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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설 명절 맞아 울산 전통시장서 물품 구매·복지시설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8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으로 정하고 8회에 걸쳐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 첫날 울산 중구 소재 선우시장을 찾은 직원들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각자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한 농산물 및 생필품은 15여 곳의 울산지역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한파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11월에는 2000만원 상당의 임직원 기부금으로 울산지역 전통시장에서 농산물을 구매해 16개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온정을 불어 넣고 있다. jjs@ekn.krclip20240131090755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울산 선우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수원, 임직원 기부금으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과 이상민 기술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경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쌀, 청과류, 육류, 건어물 등 10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다. 한수원은 이 물품들을 경주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기관,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모든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 청렴한 명절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청렴 캠페인도 시행했다.한수원은 2016년 본사가 경주로 이전한 후 매월 본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77차례의 장보기 행사를 통해 5.2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경주시민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어려운 곳을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jjs@ekn.kr황주호 한수원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경주시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동서발전, LX판토스와 재생e PPA 추진 ‘녹색물류 실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종합물류기업인 LX판토스(대표이사 이용호)와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물류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업무협약을 통해 LX판토스 소유의 물류센터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건설·운영 전 과정과 사업관리 및 전력거래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동서발전과 LX판토스는 태양광발전소 직접PPA를 체결하고 경기도 안산시 시화MTV 물류센터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직접PPA는 재생에너지를 기업이 직접 구매해 사용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등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의 계약이다. LX판토스는 물류센터에서 사용할 재생에너지를 20년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약 1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 달성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LX판토스의 녹색물류 실현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LX판토스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동서발전의 신재생 사업경험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가진 사업역량을 결합한 효과적인 ESG 협업 모델이자 LX판토스가 추구하는 친환경 전환 실천 사례"라며, "국·내외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한화솔루션, 샤넬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과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태양광 사업개발 △지역상생 대규모 융복합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기관 및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기울이고 있다. RE100 추진 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전담부서도 운영 중이다.jjs@ekn.krclip20240130091421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과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왼쪽)가 재생에너지 PPA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 공정위 협약이행평가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최근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선정한 하도급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가 공정거래 관련 법령의 준수 및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자율적으로 체결·이행하면 공정위·조정원이 그 이행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한전KDN은 공정위 협약제도 도입의 자발적 제안과 공공부문 최초로 하도급 분야 협약 이행평가에 참여함으로써 공공부문으로의 협약제도 확산 기여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공정위·조정원은 자발적인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협약이행 실적을 서면 검토와 현장실사, 협력사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공정거래위원장 표창과 함께 향후 1년간 하도급거래 직권조사 면제,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선정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정수옥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은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정착과 중소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중소 협력기업과의 동반상생 실천 등 공공부문으로의 협약제도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jjs@ekn.kr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1920,1080) (1) 한전KDN 본사 전경.

중부발전, 봉화 양수발전 추진사무소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경북 봉화군에 봉화양수발전 추진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봉화양수 건설사업 추진을 본격화 하고 나섰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업자로 선정 발표한 경북 봉화군 소천면 일원에 500MW(250MW×2기) 규모의 봉화양수 건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 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를 목표로 건설 사업 준비를 시작한다. 약 1조 5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봉화양수발전소의 준공 시기는 올해 7월에 발표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5∼2038년 사이가 될 예정이다. 준공 후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통한 국내 전력계통 안정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친환경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박현국 봉화군수, 김희문 공동유치위원장, 봉화군의회 의원, 두음리 양수발전추진위원 및 봉화군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중부발전은 봉화양수발전 추진사무소를 통해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지역 사회와의 유대강화, 사업홍보 등 봉화양수 건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전초기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호빈 사장은 "추진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봉화 양수발전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친환경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js@ekn.krclip20240130080853 중부발전과 봉화군 관계자들이 봉화 양수발전 추진사무소 현판 제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종합기술 안병선 부사장, 한국중부발전 안성규 전원개발처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박현국 봉화군수, 봉화군의회 박동교 부의장,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김희문 공동위원장)

서울에너지공사, ‘정보공개 종합평가’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 이하 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평가하고,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 중 9개 기관에 정보공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공사는 2023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최고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3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가 적극적 시민 정보 수요 분석, 선제적인 정보 제공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운영 수준 향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 향상과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행안부는 공공기관의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 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제도운영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로 구성됐다.jjs@ekn.krclip20240129140241

한전, 전주 무단설치 통신선 일제정비…안전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통신선이 설치된 전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한전은 전주에 설치된 통신선이 시설기준에 미달하거나 안전에 우려된다고 판단되면 통신사에 시정을 요청하고 있다. 최근 시정 조치율이 2019년 84%에서 2023년 63%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어 안정적인 전기사용을 위해 한전 전주에 설치된 통신선 일제 정비를 결정했다. 금번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의 한전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약 4만㎞를 2027년까지 완전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으로부터 높이가 시설기준보다 낮거나, 6차선 도로를 횡단하는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개소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약 1017만개의 한전 전주 중 통신선이 설치된 전주는 411만개이다. 그 중 약 10%에 해당하는 38만개에 무단 설치된 통신선 일제 정비를 통해 전주 안전도와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주에 설치된 통신선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며, 통신선을 무단 설치하거나 시설기준을 위반하였음에도 조치하지 않는 통신사에 대해서는 법적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clip20240129082138 자료=한국전력

한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전력확보 이상무"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강릉 일원의 경기장 등 주요시설을 방문해 전력설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한전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에너지 실무자 간 협의체를 운영하는 한편,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한 MOU를 작년 9월에 체결했다. 그동안 협의체를 중심으로 경기장 및 선수촌의 전력 공급설비에 대해 특별점검과 보강을 시행했으며,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정전에도 경기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다중전원을 구축했다. 대회 기간 동안은 이상한파, 폭설 등 기상변수가 발생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한전은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본사인 나주와 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등 15개 기관과는 재난안전 공동대응 핫라인을 구축해 매일 수백여명의 한전과 협력회사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복구할 수 있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은 현장 점검 자리에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우리나라와 한전의 위상을 제고하고, 나아가 향후에 있을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면서, "대회기간 중 단 한 건의 설비사고,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결점 전력공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jjs@ekn.kr1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대회 현장을 찾아 전력설비를 점검했다.

남부발전, 하동화력 대체 LNG 건설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205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및 미래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복합화력으로의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이승우 사장은 최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과 안동복합 2호기 주기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안동복합 2호기 발전소는 국내기술로 개발한 380MW H급 초대형 가스터빈 1기와 증기터빈 1기, 초초임계압 배열회수보일러 1기를 조합한 569MW급 복합화력 발전소로 향후 수소 혼소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발전소로 건설된다.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일대에 하동화력 1호기의 대체발전소로 건설되는 안동복합 2호기 발전소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5,875억원이 투입되며 준공 후 중부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승우 사장은 "한국형 가스터빈 개발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신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분들의 노력과 신의에 감사드린다"라며, "남부발전은 205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석탄화력을 친환경 복합화력으로 대체하는 에너지 전환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jjs@ekn.kr240125_한국남부발전, 안동복합 2호기 주기기 구매계약 체결(1) 이승우(왼쪽 다섯번째)남부발전 사장과 정연인(오른쪽 다섯번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 유관기관들과 원전 종사자 안전성 강화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와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방사선으로부터 원전 작업종사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공유는 물론, 전문기술 개발과 종사자들의 안전 관련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술교류회에서는 한국전력기술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인 ‘ALARA 분석·평가 프로그램 및 3D-BIM 기반 실감·몰입형 피폭선량 예측진단 통합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수원을 비롯한 11개의 참여기관 실무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연구과제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ALARA는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의 약자로, 사회의 문화, 경제 수준 등을 고려해 방사선 산업(의료, 원전, 산업체)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방사선 피폭을 합리적 수준에서 최소화하는 방사선방호 최적화 개념이다. ‘ALARA 분석·평가 프로그램 및 3D-BIM 기반 실감·몰입형 피폭선량 예측진단 통합시스템’은 ALARA와 최신 ICT 기술을 접목, 실시간으로 종사자의 방사선 피폭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jjs@ekn.kr1 한수원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와 함께 원전 종사자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 업무협약식을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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