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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신한카드↑에너지사랑, 에너지취약계층 사각지대 발굴 나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신한카드와 사단법인 에너지사랑과 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협력한다. 에너지공단은 16일 울산 본사에서 신한카드, 에너지사랑과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광주광역시 내의 에너지바우처 장기 미사용 세대를 방문하는 맞춤형 사용지원 서비스인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에너지바우처 사용 지원 체계 고도화와 지원대상 및 관계자 대상 홍보 강화 등 에너지 복지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한카드는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에너지사랑 측에 전달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2024 기후에너지복지대상 심사평] “안성시·대구 달서구 에너지복지사업 성공적 도입”

기후에너지복지대상은 에너지경제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기후에너지복지관련 민간 시상제도이다. 기업, 단체,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복지문화(ESG 실천과 나눔 중심)와 기후복지문화(특화된 사회공헌활동)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상은 특히 정부 주도형 에너지복지 사업 보다는 민간 주도형 에너지복지사업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마련된 시상제도이다. 대상은 에너지취약계층은 물론 사회적 약자 배려와 소외계층 포용을 통한 국민 거버넌스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심사위원은 2024년도 대상에 안성시와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을 선정했다. 올해 공모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지원이 많았다. 안성시는 기후변화 위기 선제적 대응력이 우수했으며,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비용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에 하고자 에너지 취약계층에 단열창호, 보일러교체, 냉난방 시스템 기기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활성화와 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 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취약계층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의 80%를 지원, 매월 최소 15만원의 햇빛 기회소득을 20년간 보장하는 등 차별화된 복지사업을 펼쳤다. 안성시는 관내 지역격차 해소와 지역 내 균형 발전 실현,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무탄소 태양광설비 확충을 통한 K-RE100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은 2022년도 겨울철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중 대구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달서구청은 에너지 고위험 가구 1529가구를 발굴, 공적지원과 맞춤형 지원을 했으며, 독거노인에 대한 관리를 통한 행복지킴사업을 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관내 어린집이집 그린리모델링 예산 17억6000만원을 확보해 3년 연속 어린이 보육시설에 건물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한 단열, 창호, 쿨루프시공 사업을 전개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쾌적한 녹색 건축물 조성을 지원했다. 저출생으로 아이가 보물인 시대에 영유아돌봄시설인 어린이집의 보육환경을 크게 개선시켰다. 끝으로 올해 나눔과 실천을 통한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에 포용적 사회를 가지 위해 노력해주시고 계신 모든 응모 기업과 단체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안성시, 재생에너지 지속 보급과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선도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한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안성시와 대구 달서구가 선정됐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난 2월 28일 진행한 공모전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들 수상자를 각각 선정했다.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고비용 시대에 에너지취약계층의 건강과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에너지 복지를 제공하고,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기후복지 나눔을 실천한 기업 및 단체를 발굴해 나눔 경영의 우수사례를 알리고자 올해 처음 제정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다. 기후에너지복지대상 심사위원을 맡은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의융합대학 학장은 “응모작 모두가 우리 사회가 기후에너지복지국가로 나아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수상 업체별 주요 공적을 특집으로 구성, 보도한다. 안성시가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성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 보급하고 취약계층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에너지기기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기후변화 위기 선제적 대응력이 우수했으며,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비용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에 기여했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단열창호, 보일러교체, 냉난방 시스템 기기를 지원했다. 안성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조하는 사회를 위해 앞장서고 에너지 복지 활성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안성시는 지난해 '에너지 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에너지 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이란 농어촌 등 에너지 이용 취약계층에 공용 태양광 발전소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민에게 매달 최소 15만원의 햇빛 기회소득을 20년간 보장한다. 안성시는 대덕면 소동산 마을에 사업비 5억2000만원을 투입해 설비용량 360킬로와트(kW)급 태양광 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했다. 그 효과로는 에너지복지 혜택을 통한 지역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 실현,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마을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이를 통한 지역에너지 자립, 탄소 무 배출 설비 태양광을 통해 K-RE100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달성을 하고 있다. 안성시는 사회복지시설 에너지자립마을 지원사업도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자립마을 지원사업으로 경로당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냉난방비 걱정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대구 달서구,취약계층 발굴과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추진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한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안성시와 대구 달서구가 선정됐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난 2월 28일 진행한 공모전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들 수상자를 각각 선정했다.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고비용 시대에 에너지취약계층의 건강과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에너지 복지를 제공하고,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기후복지 나눔을 실천한 기업 및 단체를 발굴해 나눔 경영의 우수사례를 알리고자 올해 처음 제정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다. 기후에너지복지대상 심사위원을 맡은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의융합대학 학장은 “응모작 모두가 우리 사회가 기후에너지복지국가로 나아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수상 업체별 주요 공적을 특집으로 구성, 보도한다. 대구 달서구가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 달서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어린이집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1인 가구 등 고위험 가구 1529가구를 발굴해 공적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독거노인에 대한 관리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하는 행복지킴이 사업을 진행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달서구내 어린이집이 선정되면서 예산 17억6000만원을 확보해 3년 연속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육 건물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한 단열, 창호, 쿨루프 시공 등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추진을 실현했다. 생활 속 환경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녹색 건축물 조성을 지원해 깨끗한 보육환경 조성과 에너지 효율화를 도모했다. 영유아 돌봄시설인 어린이집의 보육환경을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보육의 질 향상 및 보육만족도를 제고했다. 달서구가 진행 중인 사업은 10년 이상 된 국공립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기존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등)를 설치하고, 에너지 성능과 공기 질을 높였다. 내외벽 단열재 교체,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노후화한 보육환경을 개선했다. 달서구는 대성에너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세대 100가구를 선정, 가스타이머콕을 무료로 보급해 가스렌지로부터 화재사고를 예방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022년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중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구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한국환경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고등급 ‘최우수’ 달성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공단 첫 평가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새로운 비전 및 전략체계에 동반성장에 대한 경영방침을 반영하고 △남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참여 △성과공유제 프로그램 운영 △환경분야 중소기업 기술지원 △상생결제시스템과 하도급지킴이 활성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환경공단은 지난해 스타벅스코리아, 인천서구지역 자활센터, 포이엔과 손잡고 커피찌꺼기 재자원화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지구별'을 공단 청사에 개점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인 '2023년 윈윈아너스'에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이 동반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매년 동반성장 지원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대상은 134개 공공기관이며, 이 중 환경공단은 준정부형․기타형 98개 공공기관에 포함됐다. 안병옥 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 대기, 물, 토양,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특성을 반영해 이와 연계한 동반성장 문화조성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노력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독성 암모니아 가라”…수소 운반체로 ‘합성메탄’ 주목

수소 운반체로 합성메탄이 주목받고 있다. 암모니아는 독성이 있어 내륙 운송이 쉽지 않은 반면 합성메탄은 그린수소와 포집 탄소를 결합해 만들어 독성도 없고 기존 천연가스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일본, 미국, 유럽이 합성메탄 사업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16일 수소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가스공사가 개최한 제1회 KOGAS 포럼에서 최연혜 사장은 “e-메탄과 관련해 도쿄가스와 MOU를 맺고 있다"며 “e-메탄은 기존 인프라와 시스템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메탄은 수소 운반체로서 합성메탄을 말한다. 재생에너지로 만든 그린수소와 포집한 탄소를 결합해 생산한다. 가스공사가 수소 운반체로 액화수소가 아닌 합성메탄 방식을 외부에서 언급하기는 처음으로 알려졌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수소 활용이 필수적인데, 우리나라와 일본과 같이 재생에너지 환경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수소를 수입해 써야 한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물질이기 때문에 운송이 상당히 까다롭다. 현재 기술로 유력한 수소 운반체는 액화수소, 암모니아, 합성메탄이다. 액화수소는 섭씨 영하 253도(℃)까지 낮춰 운송해야 해 높은 비용 발생으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암모니아는 섭씨 영하 33도로만 낮추면 되고 액화석유가스(LPG)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독성이 있어 내륙 운송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해 합성메탄은 그린수소와 포집한 탄소를 결합해 천연가스인 메탄으로 만들기 때문에 독성도 없고 LNG 선박, LNG 터미널, 도시가스 시설 등 기존 천연가스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당초 가스공사는 2029년까지 해외로부터 액화수소 10만톤을 수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재정여건 악화와 액화수소 방식 자체의 경제성 하락 때문에 실현성은 상당히 떨어진 상황이다. 가스공사가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합성메탄 방식을 적극 검토하게 된 계기도 여기에 있다. 일본과 미국, 유럽 기업들은 연합을 맺고 합성메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3월 19일 일본의 미쓰비시·오사카가스·도쿄가스·토호가스와 프랑스 엔지·토탈에너지스, 미국 셈프라, 벨기에 테스 등 8개사는 합성메탄 사업을 추진하는 'e-NG' 연합을 창설했다. 테스에 따르면 합성메탄은 그린수소와 재활용된 CO₂를 니켈 촉매와 함께 약 400°C의 온도에서 고압으로 처리해 만든다. 프랑스 화학자 폴 사바티에(Paul Sabatier)가 1897년에 이 기술을 개발해 1912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화학 방정식은 'CO₂ + 4H2 → CH4 + 2H2O'이다. 절반은 합성메탄, 절반은 물이 만들어 지는데 이 물은 전해조로 재활용된다. 메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약 78%는 합성메탄이 되고, 나머지는 열로 방출되는데 이 열을 재활용함으로써 전체 효율을 80% 이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고 테스는 설명했다. 최근 테스는 1억4000만유로(약 2078억원) 녹색금융을 조달했으며, e-NG 연합을 통해 북미와 중동에서 생산 파이프라인 건설 및 독일에 녹색에너지 허브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합성메탄은 수소와 탄소의 기원이 어디냐에 따라 의미가 완전 바뀌기 때문에 이를 잘 고려한 사업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는 “합성메탄을 만드는 수소와 탄소는 비화석연료 기원일 때만 의미가 있다"며 “공기 중 탄소는 기원이 섞여 있으니 사용해도 괜찮지만, 화석연료 크래킹 공정 중 발생한 탄소를 포집해 쓰는 것은 환경적으로 유효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전력거래소,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우수등급 달성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지역 전통시장과 중소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가대상인 134개 공공기관(공기업형 32개, 준정부형·기타형 102개) 중 준정부형·기타형에 속하는 전력거래소는 전년도 양호등급(83.6점)에서 9.13점이 상승한 우수등급(92.73점)을 달성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 냉방설비 현대화를 위한 '지역 전통시장 내 스마트냉난방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전통시장 ESG 상생활동 공모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협력사의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필수적인 ESG경영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협력사 대상 ESG경영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별 ESG 지표 개발, 역량진단 및 컨설팅 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6개 참여사 중 5개사가 'ESG 우수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간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실시 중이다. 평가결과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결과를 합산해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으로 구분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한국미래기술교육硏, 바이오가스 이용한 청정수소 공급 활용 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다음달 3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활용 방안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수소 사업은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가축분뇨 등의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해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고질화 개질화를 통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세미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수소 생산 활성화 추진 방안' △'바이오매스 기반의 화학적 전환 기술과 활용방안' △'바이오 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기술과 실증 운영 방안' △'바이오가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추출설비 및 운영사례' 등의 주제가 다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수소 사업을 통하여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정책에 부응하고 수소경제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자연환경국민신탁, 자연기반 탄소배출권 사업 진출

특수법인 자연환경국민신탁이 넷제로홀딩스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자연 기반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6일 넷제로홀딩스그룹은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제로홀딩스그룹은 탄소 넷제로 전략 및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국민신탁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비무장지대(DMZ) 일원(민통선 포함), 백두대간, 산림·녹지, 해양·연안 등 국내의 다양한 자연환경자산을 기반으로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창출하고 이를 활용해 시민들의 풀뿌리 탄소발자국 지우기 운동에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영국국민신탁(내셔널트러스트) 등 해외 국민신탁 조직들은 숲이나 늪지 등에서 자연기반해법(NbS)을 통한 탄소흡수를 인정받아 배출권을 발급해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의 탄소 상쇄 및 개인의 탄소발자국 지우기에 활용하는 등 국가의 탄소저감 목표 달성에 적지 않게 기여하고 있다. 넷제로홀딩스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민신탁이 국내의 자연환경 자산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탄소 상쇄 자산의 탄소배출증권화를 통해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탄소발자국을 상쇄하는 이른바 '풀뿌리 탄소감축 행동'을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후정의를 향한 인식을 높이고자 국제적 수준의 탄소이해력(카본 리터러시) 교육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전재경 국민신탁의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약정을 통해 그간 자연유산을 취득해 미래 세대에게 넘겨주던 국민신탁의 전통적 환경보전 활동을 넘어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와 지구생물다양성체계(GBF) 등의 취지에 따라 국민신탁의 보전재산들과 보전협약지들에서 탄소상쇄와 생물다양성 손실 회피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희원 넷제로홀딩스그룹 대표는 “국민신탁을 통한 한국의 자연환경자산이 배출권화되어 많은 시민과 단체가 자기 탄소발자국을 지우는데 사용된다면 그야말로 풀뿌리 기후행동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내의 다양한 탄소 상쇄 자산을 발굴하는데 전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제로홀딩스그룹은 2004년 설립된 넷제로 전문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베라(Verra) 및 캡튜리언트(Capturiant) 등 세계적 탄소배출권 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국내외 탄소상쇄 자산의 발굴 및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속초 등 지자체, 투자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넷제로 전략 및 탄소 감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탄소중립 및 ESG 전문 교육 기관인 넷제로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호주 퀸즈랜드대학 한국학센터와 협력해 UN맨체스터 CLP재단의 카본리터러시교육을 한국에 확산시키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광해광업公,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선정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KOMIR)은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의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해 1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필요 등 총 5개 등급으로 나눠진다. 공단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우수' 등급에서 1등급 높아진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그 결과 공단 경영목표인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공단은 폐광지역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통해 작년 2차 윈윈 아너스 프로젝트 우수사례 선정은 물론 광업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공장 지원 등 중소기업 대상 체계적인 지원으로 동반성장 가치를 제고하고자 노력했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위해 직원 고용안정,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산 작업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등 자발적 혁신을 유도했다. 황규연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협력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며, 지속적으로 광업·광해 분야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개선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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