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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公, 아제르바이잔 연수생에 지역난방 견학

서울에너지공사는 KOICA에서 주관하고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이 수행하는 '아제르바이잔 재생에너지 분야 역량 강화 초청 연수' 과정에 포함된 공사의 집단에너지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현장 견학을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아제르바이잔 에너지부 소속 공무원 및 산하 재생에너지청 관계자 총 18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아제르바이잔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됐다. 시청각 영상 자료 및 공사 태양광 실증단지 설비 현장을 둘러보았다. 연수에 참여한 줄피야 나마조바(Zulfiyya Namazova) 에너지부 산하 재생에너지청 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한국의 선진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에너지 효율 정책을 바탕으로 아제르바이잔의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현 공사 사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아제르바이잔 에너지부 및 재생에너지청 관계자들이 태양광 신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아제르바이잔의 에너지 발전 전략에 성공적으로 적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대륜이엔에스, 연천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20일 경기도 연천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이웃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륜이엔에스 관계자는 “회사는 매년 연천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천군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긴급 의료비 지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위한 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동수 대표이사는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쁨이 배가 됨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륜이엔에스는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 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 노력하고 있다. 매년 공급권역 내 그룹홈 후원, 성금 기부, 학자금 전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륜이엔에스는 서울 강북, 노원, 도봉, 성북구 일원과 경기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생산성본부, ‘경기도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운영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와 KPC한국생산성본부는 20일 오후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오름홀에서 '2024년 경기도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운영 사업 중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은 정보 접근이 특히 취약한 도내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적절한 지원사업을 소개, 상담 및 신청지원을 현장에서 도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제공을 통해 향후 경제활동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경기도가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인 KPC를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본부의 사업담당자 및 경기도 6개 권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공사무원, 관리수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현황 및 추진실적 보고, 공공사무원 소감 및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힐링 클래식 콘서트 순서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성과보고회에 앞서 윤현옥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운영 사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정보 부재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지원함과 동시에 참여 공공사무원에겐 단절된 경력을 이어나가게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이미 검증되었던 작년의 성과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 참여 공공사무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올해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은 경기도를 6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각 권역별 사무소를 거점 지자체(중부1-수원시, 중부2-안양시, 북동-의정부시, 북서-고양시, 남동-성남시, 남서-부천시)에 마련하고 지난 3월부터 60명의 공공사무원을 공개 채용, 운영 중이다. ​선발된 공공사무원은 KPC에서 그간의 사업 수행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업무매뉴얼에 기초하여 공공사무원 사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OA, 커뮤니케이션 등의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했다. ​이번 중간성과 발표에 따르면, 현재 총 1273개 업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460건의 사업 참여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 자영업자고용보험료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된다"는 현장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한상대 ​KPC 공공혁신본부장은 “소상공인 분들에게 든든한 도움을 드리는 것의 의미가 매우 크고 중요하며 그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공공사무원 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사업 종료 후에도 공공사무원의 경력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 및 필요한 것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KPC는 이번 중간성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의 성과 확대를 위한 홍보 확대, 업무매뉴얼 고도화, 우수사례 수집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KPC 공공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7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 부서장 전보 △ 경영관리처장 신현호 △ 사업개발처장 민정식 △ 미래사업처장 강진 △ 통합운영처장 엄태선 △ 건설처장 정남성 △ 동탄지사장 하영민 △ 플랜트기술처 고장 정지 예방 TF 총괄역 오세민 □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 삼송지사장 김규종 △ 평택지사장 김계희 □ 부장 전보 △ 건설처 건설관리부장 최인수 △ 열수송처 열수송공사부장 권성주 △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김갑철 △ 중앙지사 공무2부장 전영재 △ 중앙지사 열수송2부장 김진태 △ 파주지사 기계부장 엄재식 △ 삼송지사 전기영업부장 담자룡 △ 삼송지사 배전부장 김상관 △ 고양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전홍식 △ 고양사업소 공무부장 김선태 △ 고양사업소 운영부장 박병규 △ 판교지사 고객지원부장 윤종원 △ 광교지사 고객지원부장 이창형 △ 광교지사 복합운영부장 김재공 △ 용인지사 운영부장 김승민 △ 평택지사 공무부장 홍정환 △ 세종지사 운영부장 김영진 △ 파주지사 고객지원부장 허충휘 △ 양산지사 계전부장 전대훈.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기상청·전력거래소, 에너지기상 분야 업무협약 체결

기상청(청장 유희동)과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에너지기상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기상청과 전력거래소는 20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에너지기상 분야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전력의 안정적 공급·유통·소비에 필요한 기상기후 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 에너지기상 업무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에너지의 공급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에너지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전력 설비 및 전력 수급의 안정적인 운영과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최근 급변하는 날씨와 함께 날씨에 민감한 태양광과 풍력 발전설비의 비중 증가로, 신속하고 정확한 에너지 수급 의사결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친환경에너지 기상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활용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소재·설계·제조기업, 화합물 전력반도체 연구개발 협력

화합물 전력반도체 분야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첫해를 맞아 소재-소자-IC(집적회로)-모듈 등 밸류체인별 화합물 전력반도체 업계들이 생태계 활성화 방안, 기술개발 현황 등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20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산기평),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하 조합) 및 전력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과 함께 '화합물 전력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한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산기평-조합-전력반도체 앵커 기업들 간 국내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열렸다.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산기평은 사업 참여 기관들에 대한 연구개발(R&D)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고, 조합은 화합물 전력반도체 분야별 협의체를 주관한다. 화합물 전력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SK실트론(소재분야)'과 전력반도체 분야 대표 팹리스인 '어보브반도체(IC분야)', 8인치 레거시 공정 파운드리 기업인 'DB하이텍(소자·모듈분야)'은 웨이퍼 제작부터 설계-제조에 이르는 과정까지 국내에 선순환적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이어 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사업의 모든 수행기관들은 1차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 했으며, 과제별로 개발되는 기술들 간 상호 연계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동 국책사업은 단순 기술개발에서 나아가 밸류체인별 유기적인 기술 연계를 통한 생태계 형성이 목적이며, 이번 대형 양해각서(R&D)가 한국이 시스템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가축분뇨·음식물쓰레기 폐기물 내년부터 바이오에너지로 사용 의무화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등 유기성 폐기물이 내년부터 일정 규모 바이오에너지로 반드시 사용돼야 한다. 그동안 유기성 폐기물은 대부분 비료나 가축 사료로 이용됐지만 탄소감축 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인 바이오에너지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 선박 연료, 수소를 생산하는 원료 등으로 활용된다. 환경부는 2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4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유기성 폐자원의 친환경적 처리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바이오가스 생산·이용 활성화 전략'을 보고했다. 이번 전략은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하고,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제도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6129만톤의 유기성 폐자원 중 6.6%(404만톤)만이 바이오가스로 사용됐다. 76.2%(4672만톤)에 달하는 유기성 폐자원은 퇴·액비화돼 비료로 생산됐다. 환경부는 이번 전략에서 2026년까지 바이오가스를 연간 최대 5억N㎥(표준입방미터, 기체 부피)을 생산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연간 557만톤을 처리하는 계획을 세웠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연간 2300억원어치의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효과와 연간 100만톤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은 내년부터, 유기성 폐자원을 일정 규모 이상 배출하는 민간은 2026년부터 바이오가스 생산목표가 부여된다. 2034년까지 공공은 50%, 민간은 10%로 목표가 설정됐고 단계적으로 비율은 확대된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생산 기반도 확충된다. 바이오가스 생산 효율성을 높이도록 2종류 이상 유기성 폐자원을 동시 투입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올해 누적 15개소를 확보한다. 동식물성 잔재물 등 그간 바이오가스로 생산되지 않던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생산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통합 바이오가스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공정 효율성 향상 △생산 가스 고부가가치 전환 △잔재물 부가가치 확대 등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가스를 사용하기 위해 제도를 마련하고, 수요처도 다양화한다.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바이오가스 생산자가 도시가스와 인근 수소 생산시설 등의 수요처로 직접 공급할 수 있는 바이오가스를 1만N㎥에서 30만N㎥로 늘린다. 전문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라, 바이오가스 신재생에너지 가중치도 재검토한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시설 설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 등 사업화 방안을 마련해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한다. 최근 선박 탄소배출 규제 강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청정 메탄올 생산에 바이오가스를 활용할 수 있는 모델 발굴도 나선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 생산시설 확충 지원, 수요처 다각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대성에너지,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보건관리 우수사업장 인증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박문희)는 대구고용노동청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구지역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보건관리' 우수사업장으로 인증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보건관리'는 작업현장에서 관리감독자가 해당 작업에 수반되는 유해·위험 요인을 명확히 알고, 해당 유해·위험요인별 필요한 안전보건조치가 된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하는 것으로 산재 사망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대성에너지는 대구지역 140여개 인증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현장점검, 관리감독자 인터뷰 등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검증해 '상' 등급을 받았다. 지난 19일 대구시청에서 진행된 우수사업장 현판 수여식에서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가 참석해 인증서 및 현판을 받았고, 이재원 SHE팀장이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박문희 대표이사는 “이번 우수사업장 인증은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보건관리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는 대성에너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성에너지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ISO 14001)을 구축하고 도시가스 비상출동훈련 및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으로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경영평가 ‘미흡’ 받은 가스公, 획기적 경영혁신 다짐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은 가스공사가 경영혁신을 통해 성과를 높일 것을 다짐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경영진은 이번 정부 경영평가 결과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더 나은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경영성과 제고 TF'를 즉각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가스공사는 미흡(D) 등급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열악한 재무구조와 청렴도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이번 미흡한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 △지속된 가스요금 동결에 따른 미수금 증가 △취약계층 요금 인하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과거 가스요금 정산 등 일시적인 비용 급증으로 인한 재무 여건 악화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가 낮았던 점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가스공사는 경영활동 전반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단해 경영성과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지난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경영활동 전반을 세심하게 되돌아보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경영정상화와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고강도 자구계획을 마련해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15조4000억원 규모의 고강도 자구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작년에는 공급관리소 스마트화(무인화), 해외사업에서 1조원 회수 등을 통해 자구노력 목표 대비 128%를 초과 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6년 간 표류하고 있던 단체협약을 갱신하는 등 노사관계를 정상화했으며, 개별요금제도 정착시켰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KOMIR, 마인 테크 페스타 9월5일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은 자원산업계 젊은 우수 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증진을 위해 주관하는 제5회 마인 테크(Mine-Tech) 페스타가 오는 9월 5일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자원산업 전분야 관련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업협회,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가 후원한다. 참가 대상은 국내 자원산업 관련학과 재학 중인 대학생·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산업계-학계 연합팀으로도 참가 가능하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7월 26일까지다. 공단 홈페이지(www.komir.or.kr)에 있는 참가 신청서, 발표요약서, 발표 영상을 작성하여 이메일(ksg212@komir.or.kr)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평가 후 시상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우수지도 교수상 등을 선정해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제5회 Mine-Tech 페스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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