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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주연 ‘리볼버’, 북미·아시아·중동 등 172개국 선판매

배우 전도연 주연의 영화 '리볼버'가 해외 172개국에 선판매됐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리볼버'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남미, 프랑스, 독일, 폴란드, 러시아, 중동 등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배급사 플레이온 픽쳐스는 “전도연과 오승욱 감독이 만난 이 작품은 거침없는 여성 범죄물로, 1990년대 홍콩 액션 스릴러와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을 연상시키는 영화"라고 평했다. 또 싱가포르 등지의 배급을 맡은 퍼플 플랜은 “혼란에 휘말리는 인물들이 어떤 앙상블을 이룰지 매우 기대되는 영화"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7일 국내 개봉하는 '리볼버'는 오승욱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한다. 오 감독과 전도연은 2015년 '무뢰한' 이후 9년 만에 재회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출소 전 모종의 대가를 약속받고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지켜지지 않자 목숨을 걸고 찾으려는 여정을 그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덕수 총리 “규제샌드박스 추진체계 보강…실증단계별 애로 해소”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혁신의 실험장인 규제 샌드박스(규제유예제) 추진 체계를 보강하고, 혁신 기업인들이 실증 단계별로 겪는 애로 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신산업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고, 소상공인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선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새로운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신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인들의 혁신을 가로막고, 민생 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 등의 영업 활동을 제한하는 크고 작은 규제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9년 시행된 규제샌드박스는 기업들이 현행 규제에 가로막혀 신기술 혁신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경우 한시적으로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특례 제도다. 한 총리는 “민간 중심의 중립적인 위원회를 구성해 부처 이견 조정을 강화하고, 규제 특례 승인 시 부가 조건을 최소화함으로써 사업자가 신속하게 사업을 개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영업 활동에 각종 불편을 초래하는 불요불급한 규제를 개선하겠다"며 “민생 경제 일선에 계신 분들이 일상 영업 활동에서 느끼는 규제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규제 개선은 속도가 중요하다"며 “관계 부처는 하위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시행 가능한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법률 개정 사항은 조속히 법 통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소멸 위기에도 대응하고자 '농촌 체류형 쉼터' 도입을 추진하겠다"면서 “본인 소유 농지에 임시 숙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쉼터 단지를 조성해 개인에 임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촌 체류형 쉼터의 성공적 도입과 안착을 위해서는 지자체 역할이 절대적“이라며 "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서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잘 시행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 한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백일해, 수족구병 등의 감염병이 고령층 및 소아·영유아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요양원·어린이집 등 감염 취약 시설에서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안내·지원하라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 당부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현대사료 “오레고보맙 원하면 민증 사본·주민번호 달라”

거래 정지 중인 현대사료(옛 카나리아바이오)가 주주들에게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다.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무형자산을 이전받은 비상장법인 오큐피바이오엠의 주식을 무상으로 나눠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주주들에게 주민등록번호 전체와 주민등록증 사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현대사료에 따르면 회사는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을 이전받은 신설법인 오큐피바이오엠의 주식을 비에스제이홀딩스(옛 카나리아바이오엠)과 현대사료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현대사료는 최근까지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을 주력 모멘텀으로 삼고 있던 곳이다.하지만 지난 1월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DSMB)가 신규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 3상의 무용성 평가에서 임상시험 중단을 권고하면서 큰 위기에 빠졌다. 이 일로 1456억원 규모의 오레고보맙 무형자산 가치가 크게 훼손되면서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이에 현대사료는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오레고보맙을 다른 법인에 떼어주는 방법을 택한다. 지난 5월 진행한 관계사들 간의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현대사료가 보유한 ㈜카나리아바이오(옛 엠에이치씨앤씨) 지분 100%와 바이오 사업 관련 채권, 채무를 이전한 오큐피바이오엠이라는 법인을 신설했다. 자본금은 2억5000만원이며, 강남의 한 건물 지하 1층 식당가에 본점을 두고 있다. 앞서 회사 측은 지난 2021년 코스닥 상장사 OQP(현 휴림에이텍)이 보유 중이던 오레고보맙의 자산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을 받자, 오레고보맙을 K-OTC 등록사인 두올물산(이후 카나리아바이오엠→비에스제이홀딩스로 사명변경)에 옮겨 재감사를 통해 회생한 바 있다. 이번에도 유사한 작업을 진행하는 셈이다. 현대사료 측은 비에스제이홀딩스 현대사료 주주들에게 신설법인 오큐피바이오엠의 주식을 주주들에게 무상 증여 방식으로 배분한다고 알렸다. 증여주식은 각 회사의 주주 소유 주식의 수와 동일한 수의 오큐피바이오엠 발행 주식으로 증여된다. 문제는 회사 측이 개인 주주들에게 지나친 수준의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큐피바이오엠의 주식을 받으려는 주주들은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신분증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주 명부를 업데이트하고, 주식을 증여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 증여 등을 위해 요구되는 개인정보는 이름과 주소, 연락처, 주민번호 일부 등에 그친다. 주주들에게 요구되는 개인정보는 매우 민감한 정보로, 유출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와 주민등록증 사본은 신원 도용, 금융 사기 등 다양한 불법 행위에 악용될 수 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불법이다. 회사가 이러한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할 경우,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게다가 카나리아바이오의 경영진은 현재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가 주주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의심스러운 행위라는 게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제공된 정보가 주식 증여 외의 목적으로 쓰일 가능성을 완전 배제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개인정보 수집 활용 동의서에는 제공받은 정보를 업무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돼있다. 하지만 주주들의 개인정보를 악용하는 사례는 코스닥 시장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실제 정보를 제공할지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미 주주들의 신뢰를 수차례 저버린 곳이다보니 이런 민감한 개인정보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특별하게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기자의 눈]주주의 목소리, 기업 DNA 변화의 촉매제

기업의 DNA가 변해야 할 시점이다. 과거 대기업의 경영 결정이 '오너의 뜻'이었다면, 이제는 '주주의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최근 대기업들의 구조 재편 과정에서 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당국의 엄격한 감독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업 활동에 대한 제동이 아닌, 우리 경제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과거 대기업의 의사결정은 소수의 경영진에 의해 이루어졌고, 주주들은 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SK, 두산, 한화 등 대기업들의 구조 재편 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주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경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주들의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다. 그들은 기업의 장기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한화에너지의 공개매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주주들은 단기적인 프리미엄보다는 기업의 미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기업 경영의 질을 높이는 기회도 된다. 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기업이 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하는 촉매이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당국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와 같은 조치는 기업과 주주 모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우리 경제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규제다. 일련의 이벤트들은 이제 주주들이 기업 경영의 성숙까지 요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기업들은 이제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변화는 단기적으로는 불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리 경제의 건강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강화된 주주운동은 기업 지배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는 씨앗이다. 주주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이 새로운 시대에, 우리 기업들이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레그테크 전문기업 유스비, CJ온스타일과 신용카드 OCR 공급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레그테크(Reg-Tech) 전문기업 유스비가 CJ온스타일과 신용카드 OCR(광학문자인식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솔루션 공급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유스비는 CJ온스타일의 모바일 앱/웹 서비스 내 '원클릭결제' 프로세스에 신용카드 OCR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로써 CJ온스타일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유스비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분증 및 신용카드 OC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신분증이나 카드의 필수정보를 추출해, 비대면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고 온라인 결제 시 필요한 카드 정보를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촬영된 카드나 신분증의 이미지를 탐지하여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방식으로, 인식률이 뛰어나 98% 이상의 정확도를 나타낸다. 촬영 후 마스킹 처리를 통해 고유식별정보 노출을 최소화해 보안성 면에서도 우수하다. SaaS 연동과 구축형 방식을 지원해 OCR 엔진 설치 시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기술 제공뿐 아니라 UI 디자인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입 환경과 규모, 사용량을 고려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김성수 유스비 대표는 “금융뿐만 아니라 전방위적 산업 분야에서 자사의 eKYC 솔루션 활용성을 높이고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커머스, 유통,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스비는 영상인식 AI 전문기업 알체라의 자회사로, 금융사업과 본인인증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금융결제원 안면인식 공동시스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알체라와 함께 국내은행 및 증권사, 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의 안면인식 솔루션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엠에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오릭스자동차와 렌터카 공동업무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이엠에스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 오릭스자동차와 렌터카 공동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일본 도쿄 오릭스자동차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일밝혔다.이번 MOU의 목적은 해외 렌터카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3자간의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상호 이익을 위한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데 있다.해당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엠에스모빌리티가 보유한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기술을 바탕으로 3,8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의 ‘해외렌터카 서비스’에 일본내 약 900개지점, 7만대의 차량을 보유한 오릭스 렌터카의 차량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오릭스렌터카는 자동차의 조달부터 리스, 렌트, 카쉐어링, 매각서포트까지 자동차의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일본 2위의 렌터카업체로서 특정브랜드에 국한하지 않는 다양한 차종구성과 수준높은 서비스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이 특징이다.또한, 일본에서의 운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만일의 사고 때 운전자가 부담하는 면책금자기부담금이 면제되는 ‘스텐다드 보험’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영업손해비용(NOC) 면제, 타이어 펑크 발생 시 손상된 타이어의 수리 대금 및 타이어 대금 무료, 초과 1시간까지 차량 반환 추가 요금이 무료인 '프리미엄 보험' 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엠에스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엔데믹 이후 연간 700만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일본에서 한국인 여행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며, "이러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뢰와 인정을 받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한편 IMS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제휴를 통해 카카오 T 앱 내에서 일본을 비롯해 괌, 하와이, 미국을 포함한 미주 국가,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일부 지역 등 주요 해외 여행지의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지난 22일부터 제공중에 있다.(왼쪽부터) 카카오모빌리티안규진 부사장, 오릭스자동차카미야우치 유지 사장, 아이엠에스모빌리티조영탁 대표

에듀피디, 제4회 경기도 공무원 경채 시험 대비 ‘60일 합격패키지’ 강의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오는 10월 5일 치러지는 제4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일에 맞춰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60일 합격패키지’ 강의를 오픈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는 제4회 경력경쟁시험을 통해 9급 공무원 농업연구사 (작물 5명/농업경영 1명), 보건연구사(공중보건) 2명, 환경연구사 3명, 농촌지도사(농업경영) 1명, 7급 수의 27명, 8급 환경(수질) 9명, 9급 환경 (수질 6명/대기 6명/폐기물 3명) 총 63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거주지 제한 요건을 충족하고 선발 직렬 별 요구되는 학력 및 자격증 소지 등 응시 자격에 부합하는 응시자에 한 해 응시할 수 있다. 한편. 에듀피디는 제4회 경기도 경채 채용 시험에서 수의를 제외한 전 직렬 전 과목 ‘이론+문제풀이+기출해설특강’으로 구성된 ‘60일 합격패키지’ 강의를 제공해 기본이론에 대한 쉽고 확실한 개념 정리와 함께 문제 적응 훈련, 기출문제 풀이를 통한 실력 점검까지 효율적인 압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특히 전 직렬 과목별 기출해설특강의 경우 실제 최신 기출문제 유형에 따른 맞춤 풀이법과 심층 해설을 지원함으로써 수험생이 자수 실수하고 헷갈리는 영역의 취약점 파악 및 보완이 가능하다. 강의는 에듀피디 과목별 전문 교수진이 맡아 출제가 유력한 문제 유형을 집중 풀이하는 학습을 통해 짧은 시간 학습만으로도 고득점 점수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외에도 각 직렬 별 기초/모의/단기속성 등의 무료특강과 함께 최신 기출문제와 온라인 모의고사 등 학습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식충전소(학습 Q&A)를 운영해 학습 시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아이피아 코스메틱, 뽑아 쓰는 마스크팩 ‘30 데이즈 데일리 콜라겐 마스크팩’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이피아 코스메틱이 간편하게 뽑아쓰는 대용량 마스크팩 ‘30 데이즈 데일리 콜라겐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30 데이즈 데일리 콜라겐 마스크팩’은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집중 보습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에센스 성분을 가득 담아냈다. 7가지 콜라겐으로 이루어진 콜라겐 복합체를 함유하여 피부 탄력 케어와 보습에 도움을 주며, 판테놀과 Hyalpol Matrix를 함유하여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매번 뜯어 써야 하는 번거로움과 개별 포장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였으며, 비건 인증을 받은 생분해가 가능한 0.2mm의 얇은 식물성 셀룰로오스 원단을 사용하여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내장된 전용 핀셋으로 깔끔하게 한 장씩 위생적으로 뽑아 쓸 수 있다.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다. 닥터헤디슨 관계자는 “여러 단계를 피부에 겹쳐 바르기보다는 멀티 기능이 있는 제품을 통해 스킨케어 단계를 최소화하여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답답함을 줄여야 한다”라고 하며, “여름철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위행 30 데이즈 데일리 콜라겐 마스크팩 사용을 추천하다”고 전했다.

토리든, 여름 맞아 8월 올리브영 프로모션 참여…최대 45%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8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토리든 행사 제품은 최대 45%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토리든의 베스트셀러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과 뜨거운 반응을 얻은 신제품 ‘셀메이징 비타C 브라이트닝 앰플’을 올리브영 특별 한정 기획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은 여행용 압축 파우치로 유명한 ‘브랜든’과 콜라보하여 더블 한정 기획을 선보인다. 올리브영 한정으로 출시되는 콜라보 기획세트는 본품 용량 크림 2개(100ml+100ml)와 함께 브랜든 인기 제품 ‘하프하프 멀티 파우치’가 추가 증정된다. 해당 제품은 속수분부터 쿨링, 진정까지 채워주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어 여름철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합한 수분크림으로, 이번 행사에서 최대 37%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셀메이징 비타C 브라이트닝 앰플’은 최초로 1+1 더블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수분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촉촉한 비타민 앰플로, 매일 밤낮으로 사용해도 자극이 없으며 더블 기획세트 출시 기념 최대 44% 할인 진행된다. 토리든 관계자는 “올여름 강력한 자외선으로 수분, 미백 케어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좋은 기획세트와 할인율로 토리든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8월 한달 간 풍성한 혜택으로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찰 “시청역 사고, 운전미숙으로 확인…시속 107㎞로 돌진”

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참사와 관련해 운전자의 운전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이 결론내렸다. 운전자 차모(68)씨의 차량이 인도의 행인들을 칠 때 시속 107㎞까지 속도가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1일 오전 수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피의자는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으나 피의자의 주장과 달리 운전 조작 미숙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류 서장은 “국과수 감정 결과 가속장치·제동장치에서 기계적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기록장치(EDR) 또한 정상적으로 기록되고 있었다"며 “EDR 분석에 따르면 제동 페달(브레이크)은 사고 발생 5.0초 전부터 사고 발생 시(0.0초)까지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충돌 직후 잠시 보조 제동 등이 점멸하는 것 외에 주행 중에는 제동 등이 점등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차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액셀)을 밟았던 사실도 확인됐다. 류 서장은 “액셀의 변위량은 최대 99%에서 0%까지로 피의자가 (액셀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한 것으로 기록됐다"며 “사고 당시 피의자가 신었던 오른쪽 신발 바닥에서 확인된 정형 문양이 액셀과 상호 일치한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브레이크 대신 액셀을 '밟았다 뗐다' 하듯 변위량이 99%라고 하면 '풀액셀'인 것"이라며 “마지막에 BMW 차량을 충격하고 난 후에야 브레이크를 밟은 기록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류 서장은 “(EDR 기록상) 순간적으로 두 차례 0.5초씩 액셀의 변위량이 떨어지는데, 차량 감정 결과 액셀만 밟고 있었던 것으로 나오는 것"이라며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사고가 아니라,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액셀을 착각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사고 당시 차씨 차량의 최고 시속은 107㎞까지 올라갔다.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인도의 행인들에게 돌진할 때 시속 107㎞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류 서장은 차씨가 역주행하다가 핸들을 꺾어 인도로 돌진한 이유에 대해서는 “주행 중 보행자 보호용 울타리(가드레일)를 충격하면 속도가 줄어들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울타리를 충격했다는 진술이 있다"고 설명했다. '차량이 인도로 갈 때 사람들은 못 본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못 봤다고 (진술했다)"고 답했다. 피해자와 유족 전원은 차씨의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차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업무상 과실치사상)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차씨는 지난달 30일 구속됐다. 차씨는 지난달 1일 오후 9시 27분께 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빠져나오다가 가속해 가드레일과 인도의 행인들에게 돌진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차씨 부부 등 7명이 다쳤다. 경찰은 차씨가 몰던 제네시스 G80 차량과 블랙박스, EDR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식·감정을 의뢰했다. 사고현장 주변의 CCTV 12대와 블랙박스 4대 등도 조사했다. 차씨는 세 차례 경찰 조사에서 주차장 출구 약 7∼8m 전부터 '우두두' 하는 소리가 나면서 브레이크가 딱딱해져 밟히지 않았다며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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