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종무실 종무2담당관 이용욱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안미정 △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장 김현목 △국제문화홍보정책실 해외홍보콘텐츠과장 전상덕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과장급 전보 △종무실 종무2담당관 이용욱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안미정 △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장 김현목 △국제문화홍보정책실 해외홍보콘텐츠과장 전상덕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평생교육대학은 지난 7일 반려동물 펫시터(자격증)과정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 펫시터(자격증)과정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평생학습센터 교육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복대학교와 남양주시의 공급협약을 통해 반려동물보건학과의 교수진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양육가정 증가로 반려동물 관련 산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개설된 '반려동물 펫시터' 과정은 학습자들이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핸들링하는 등의 역량을 갖춰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반려동물 펫시터(자격증)과정은 지난 8월 7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매주 준비된 미션을 수행해 반려동물 케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펫시터 자격증을 응시, 취득하며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김성재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학과장은 “수강생들이 반려견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루어링 및 핸들링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역량을 키우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 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 및 활용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이 개통되면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핵심 정착 방향을 적시한 새 정강이 마련됐다. 연합뉴스에 다르면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는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92쪽(표지 포함) 분량의 '2024 민주당 정강 정책(party platform)' 최종안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불법적인 미사일 역량 구축을 포함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우리의 동맹들, 특히 한국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정강은 바이든 행정부가 인도·태평양 권역에서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협의체),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등 다자간 파트너십 강화를 우선시해 왔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트럼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아첨하고 정당화하고 이 북한의 독재자와 '러브레터'를 주고받으며 이 지역에 대해 다른 접근법을 취해 세계 무대에서 미국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과거 방위비 인상 압박을 겨냥, “트럼프는 무역분쟁을 놓고 그곳(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겠다며 우리의 소중한 동맹국인 한국을 직접적으로 협박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미국은 역사적인 캠프 데이비드 3자 정상회의를 열고 한국과 함께 워싱턴 선언을 내놓았고, 일본과 3자 억제 논의를 확장했다"고 강조했다. 새 정강에는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역내 안정을 저해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공조해 왔다는 내용과, 한국, 일본과의 3자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한반도와 주변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민주당 전국위원회는 새 정강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손을 맞잡고 이뤄낸 역사적 업적들에 대한 강력한 표현을 담고 있으며, 향후 4년을 향해 나아가면서 우리가 기반으로 삼을 수 있는 진보적 의제의 비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9일부터 시카고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새 정강을 공식 채택한다. 이번 정강정책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직을 사퇴하기 이전인 지난달 16일 정강정책 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이날 공개된 최종안에도 여전히 주어가 '바이든 대통령'으로 돼 있다. 해리스 부통령으로 후보 교체가 이뤄졌더라도 바이든 행정부의 공약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미 CNN 방송은 이번 정강정책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하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 이래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며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민주당원들은 이 일을 완수하기 위해 출마한다"는 서문 내용을 언급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야대표 회담이 오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다. 국민의힘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고, 민주당 이해식 당 대표 비서실장 역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소개했다. 민주당 이 비서실장은 “한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과 수평적인 당정 관계를 끌고 가고 있느냐에 대한 의구심이 있지만, 그럼에도 교착된 정국 타개하기 위해 용단을 내렸다"고 회담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한 대표와 이 대표가 예방이나 면담이 아닌 의제를 갖춘 공식 회담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대표는 당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직후인 지난해 12월 29일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예방해 20분간 상견례를 한 바 있다. 당시엔 인사 차원이어서 현안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회담에서 민생 현안이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상태다. 민주당이 추진해 온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도 의제로 올라올 수 있다. 민주당 등 야당이 강행 처리한 25만원 지원법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 재표결을 앞두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탄핵과 특검을 반복하며 공전하는 민생 정책을 풀어낼 때"라며 “우리 둘 다 이젠 민생을 이야기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도 최고위 회의에서 “민생문제와 정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채상병특검법, 지구당 부활, 연금개혁특위 설치 등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 양측은 구체적인 의제와 배석자 등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해 계속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가 자금력이 더 취약한 중소 이커머스기업으로 확산되는 이른바 '티메프 증후군'이 퍼지고 있다. 티메프처럼 판매업자에 대금 미정산 상태로 폐업하는 중소 이커머스가 잇달아 나오자 소상공업체의 불안감도 더욱 증폭되고 있는 모습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가구·가전 제품 쇼핑몰 '알렛츠'가 중간정산일인 지난 16일 영업 종료를 공지했다. 알렛츠는 입점업체들의 7~8월 수익금을 정산하지 않아, 정산 지연으로 인한 피해액이 수백억대에 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제품을 구매한 뒤 환불받지 못한 소비자도 많아 오픈채팅방에 모인 피해자가 수백 명에 이른다. 또한, 티메프 사태 발생 이전에도 문구 플랫폼 '바보사랑'이 지난 6월 30일 갑작스런 폐업을 선언하며 판매자들에게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온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셀러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디자인 문구·생활용품 쇼핑몰 '1300K', 공동구매 플랫폼 '사자마켓'도 폐업을 결정해 플랫폼 판매 존속 가능 여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이같은 중소 이커머스의 '티메프 증후군'이 몇몇 사례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1300K, 사자마켓의 폐업 결정이 티메프 증후군 불안감에 불을 붙였다는 지적이 많다. 이들 쇼핑몰은 현재 불거진 정산 관련 문제와 별개로 폐업을 결정했다는 공지를 띄우고, 1300K는 차질 없는 대금 정산도 약속했다. 그러나 이용하던 플랫폼이 언제 폐업할지 모른다는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소상공인연합회가 조사한 '티메프 사태 관련 소상공인 피해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금 미정산 사태 재발 우려로 온라인 플랫폼 사용을 줄이거나 중지할 것이라는 소상공인이 44.3%에 이른다. 이 때문에 쿠팡·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 위주로 입점·이용하려는 판매자와 소비자들이 늘면서 대형 이커머스 위주 시장질서 개편이 예상되자 중소 규모 플랫폼에 경영 압박으로 이어져 폐업을 결정하는 '악순환'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상공인업계는 플랫폼 신뢰도 제고를 위해 판매대금 정산기일 10일 이내로 명시한 법 제정과 대금 유용 금지, 보험가입 의무화 등 조항으로 예금자보호법에 준하는 판매대금 보호 규정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피해 중소기업 지원 예산(300억원)이 지난 9일 신청 하루 만에 동난 데다 예산안을 훌쩍 넘는 1330억원이 접수된 만큼, 실질 지원 강화도 함께 주문했다. 밀려드는 신청에 중기부가 증액한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도 1000억원 수준이기 때문으로, 다만 중기부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접수분을 제외할 경우 1000억원으로 기접수분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티몬·위메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일부 판매자 및 소비자는 18일 검은 우산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이커머스 불신 확산 막기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정부와의 소통 및 비차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피해 복구 정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전력수요가 지난 13일에 이어 19일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소비량이 치솟고 있다. 1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력수요는 이날 오후 16시 50분 기준 9만5815메가와트(MW)를 기록했다. 전력수요가 9만5000MW를 넘긴 건 이날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기록은 지난 13일 9만4639MW이다. 17시 15분까지 전력수요는 9만5000MW를 넘기고 있어 실시간 기록이 아닌 확정치가 나와도 9만5000MW를 충분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대전력 예상치는 9만4300MW였지만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전력수요 대비 공급예비력을 나타내는 비율인 공급에비율은 10% 미만인 8.45 %까지 떨어졌다. 17시 15분 기준 공급예비력은 8096MW이다. 전력예보단계는 아직 정상이다. 전력예보는 공급예비력이 5500MW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준비 단계에 들어선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KB국민은행이 기업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ESG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최근에는 기업 고객 전용 플랫폼인 'KB스타기업뱅킹'을 개편했다. 1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KB스타기업뱅킹'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했다는 것이다. 고객마다 영업점 상담 내역, 상품 가입 진행사항을 모바일에서 조회할 수 있고, 데이터를 기반한 맞춤 상품 및 서비스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상품 가입이나 외환거래 시 사용 가능한 KB금융쿠폰을 도입해 고객 혜택도 넓혔다. '금융상품관'의 경우 한 화면에서 모든 금융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바꿨다. 특히 대화형 가입 프로세스를 활용해 기업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업무를 제공하고자 했다. KB국민은행의 대표 기업 플랫폼인 'KB스타기업뱅킹'은 ▲사업 자금 관리 ▲직원 급여이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간편 세무 신고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고객 전용 뱅킹 앱으로 사업 관련 매출, 비용, 자금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중소, 중견기업과 상생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전문 컨설팅팀이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이 회사는 2022년부터 지금까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 400건이 넘는 컨설팅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컨설팅 분야를 탄소중립 대응, ESG 경영수준 진단 등으로 세분화하고, KB탄소관리시스템도 오픈했다. 'KB탄소관리시스템'는 에너지 사용량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업인터넷뱅킹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증시 종합] 삼전·SK하닉·LG엔솔·기아·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등 주가↓](http://www.ekn.kr/mnt/thum/202408/rcv.YNA.20240819.PYH2024081913890001300_T1.jpg)
19일 코스피가 전장 대비 22.87p(0.85%) 내린 2674.36에 마쳐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74p(0.03%) 오른 2697.97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하락 전환했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3.6원 급락한 1334.0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37억원, 기관은 14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38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5일 이후 5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였지만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은 이날 장중 순매수를 유지하다 막판 돌아섰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534억원 순매수했다. 시장은 경계 심리가 유입된 흐름이었다. 최근 코스피 상승 랠리에 대한 부담과 더불어 오는 22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 23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등 빅 이벤트를 앞둔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2.37%)와 SK하이닉스(-2.90%)가 동반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2.08%), 삼성바이오로직스(-0.11%), 기아(-2.55%), POSCO홀딩스(-2.42%) 등도 내렸다. 반대로 삼성생명(5.41%), DB손해보험(5.38%), 우리금융지주(4.02%), KB금융(3.57%), 신한지주(3.06%), 하나금융지주(3.11%), 메리츠금융지주(2.48%) 등 금융주, HD현대중공업(3.43%), HD현대미포(2.66%), HD한국조선해양(1.32%) 등 조선주는 강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2.44%), 전기가스업(-2.07%), 기계(-1.89%), 제조업(-1.58%), 음식료품(-1.49%) 등이 내렸다. 반면 의료정밀(4.13%), 보험(3.68%), 금융업(1.78%), 증권(1.32%), 통신업(0.95%)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86p(1.13%) 내린 777.47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99p(0.13%) 오른 787.32로 출발해 등락하다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230억원, 기관은 17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417억원 순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5.33%), 알테오젠(-0.83%), HLB(-0.44%), 에코프로(-4.58%), 엔켐(-2.84%), 삼천당제약(-6.57%) 등이 내렸다.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확산 및 코로나19 국내 확산세에 케스피온(상한가), 진매트릭스(상한가), 미코바이오메드(상한가), 우정바이오(상한가), GH신소재(17.62%) 등 관련주는 급등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667억원, 코스닥시장 7조 4999억원을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코미디언 김경진이 부동산 재테크 고수임을 인증한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는 23억 자산가로 자수성가한 개그맨 김경진의 깜짝 근황이 공개된다. 코미디 프로그램과 영화, 드라마에서 '국민 거지' 캐릭터로 맹활약했던 김경진은 이날 자신의 유행어인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경진"을 외치며 등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양세형과 양세찬은 “예전에는 거지 캐릭터 섭외 1순위였다"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김경진에 얽힌 추억을 떠올린다. 이 가운데, 김경진의 자산 규모가 밝혀지자 짠벤져스 MC들은 물론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도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김경진은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 외에도 이태원과 은평구 빌라 등 총 4채, 23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힌다. 아파트 전세금으로 시작해서 23억 자산가가 된 부동산 고수 김경진이 부동산 찾는 비법을 공유한다. 김경진의 특강을 들은 MC들은 “경진이형"이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특히 이찬원은 “김경진 씨랑 친해져야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낸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신제품 ‘발베니 17년 뉴 스페니쉬 오크(New Spanish Oak)’를 국내에 한정 출시하고, 서울신라호텔 내 위치한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베니 17년 뉴 스페니쉬 오크는 신선한 오크의 깊은 흙 내음과 섬세한 꽃향기, 풍부한 달콤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또, 꿀과 상큼한 셔벗의 향이 균형을 이루며, 토피와 시나몬 향이 더해져 깊이와 개성을 더한다. 길고 오래 지속되는 피니쉬로 여운을 남긴다. 이 제품은 발베니의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Kelsey McKechnie)와 위스키 저장고 및 샘플 코디네이터 조지 패터슨(George Paterson)의 협력으로 탄생한 ‘큐리어스 캐스크(Curious Casks)’ 컬렉션 중 하나다. 큐리어스 캐스크 컬렉션은 발베니의 위스키 저장고에서 예기치 않은 캐스크를 찾아내 선보이는 라인으로, 조지 패터슨이 주최하는 시음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 시음회는 증류소 내 숨겨진 희귀한 캐스크를 발견하고 특별한 위스키를 선보이는 자리다. 발베니의 역사와 끝없는 호기심 속에서 탄생한 위스키라 해 ‘큐리어스 캐스크’라고 이름 붙였다. 이를 기념해 제품 패키징 또한 발베니의 위스키 저장고 안에서 켈시 맥케크니와 조지 패턴슨이 협력하는 모습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두 사람이 캐스크를 선택하고 관리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국내에 한정 수량 출시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소장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발베니 17년 뉴 스페니쉬 오크를 만나볼 수 있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위스키 애호가 및 수집가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위스키 체험 공간이다. 발베니 17년 뉴 스페니쉬 오크를 포함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제품들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테일 공간(Retail Area) 외에도 △테이스팅 공간(Tasting Area), △시크릿 다이닝룸(Secret Dining room), △시크릿 라운지(Secret Lounge) 등이 마련되어 위스키 바틀 구매부터 테이스팅, 다이닝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방문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접수한다. 켈시 맥케크니는 “발베니의 위스키 저장고에서 발견한 이 특별하고 희귀한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숨겨진 보석을 발견한 기분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이 제품은 켈시 맥케크니가 직접 선택한 캐스크로 의미가 더욱 크다”며, “발베니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