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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산업협회, 노르웨이와 해상풍력 발전 위해 협력

국내 풍력 업계가 노르웨이와 해상풍력 산업을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지난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2회 한-노 해상풍력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풍력협회와 주한노르웨이 대사관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양국 풍력 산업의 현안부터 기술, 개발, 설치 등 풍력 산업 전반에 대해 교류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첫 풍력 글로벌 서밋인 '아시아·태평양 풍력에너지 서밋 2024'과 함께 실시됐다. 풍력산업협회는 노르웨이 해상풍력 산업계를 대표하는 '노르웨이 해상풍력 클러스터'와 부유식 등 해상풍력 개발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성진기 풍력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매년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꾸준히 양국 풍력 산업의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양국이 해상풍력에너지 분야의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효성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김태형 부사장 등 31명 승진

효성그룹이 28일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31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효성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이익극대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경쟁 상황에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사를 승진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무급 임원을 전진 배치하며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위기 극복을 견인할 수 있는 인사들을 발탁했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지난 1989년 효성물산에 입사한 전통 무역맨이다. 2012년 전략본부 발광다이오드(LED) 사업단 및 사업개발 담당 임원을 거쳐, 2017년 두바이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부터 국내 대표 펌프 전문 기업인 효성굿스프링스를 이끌었다. 한편 효성은 이번 인사부터 상무보, 상무로 나눠서 운영하던 직급체계를 '상무'로 통합했다. 기존 상무보 직급을 상무B, 기존 상무 직급을 상무A로 변경해 운영한다. 윤동 기자 dong01@ekn.kr

잭스트리, 황혜영 소설 <열두 살의 임진왜란>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 착수

3D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전문기업 잭스트리(대표 이원철)가 황혜영 작가의 소설 을 기반으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은 황혜영 작가가 2020년 발표한 청소년 성장 소설로, 임진왜란 당시 9년 3개월간의 민중 생활을 기록한 선비 오희문의 쇄미록에 소설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개봉 예정인 잭스트리의 독특한 호러 장르 애니메이션 에 이어, 2027년 완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두 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다. 대부분의 임진왜란 서사가 전쟁 영웅이나 정치인의 시각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은 평범한 민중들의 전란속 삶을 그려내며, 보다 생생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작품은 12살 천민 소녀 '담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녀의 눈에 비친 전쟁의 참상과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여정을 묘사한다. 특히, 당시의 풍경과 문화를 세밀히 기록한 쇄미록을 바탕으로, 전쟁 속 일상의 모습과 민중들의 삶을 고증에 기반해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잭스트리는 이미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모캡 전문 스튜디오 '애니모스트(ANIMOST)'와 협력해 모션캡쳐, 실시간 프리비쥬얼, 퍼포먼스 캡처 시스템 등 첨단 제작 기술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제작 파이프라인을 완성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잭스트리 이원철 대표는 “은 매력적인 IP로,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한국 극장용 애니메이션 시장이 여전히 척박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를 모색하고 싶다"고 밝혔다. 잭스트리는 앞으로도 글로벌 관객을 겨냥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며,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송가인, 팬송 ‘어게인’ 깜짝 스포..한 소절만으로도 올킬

송가인이 내년 공개예정인 신곡에 대해 깜짝 스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언니 더 파워업' 특집에 송가인이 출연했다. 송가인은 내년 공개될 신곡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자타공인 '트로트 언니'로 등장한 송가인은 새 앨범 준비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통 트로트로 내고 싶어서 심수봉 선생님께 곡을 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수봉의 곡을 처음으로 받은 후배 가수인 송가인은 “심수봉 선생님과 만나 연습도 같이 한다"며 심수봉과의 친분을 자랑했고 심수봉 콘서트에 게스트 출연한다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내년 발매예정인 정규 4집 앨범에 대해 깜짝 스포를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팬들을 위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만든 팬송 '어게인'(AGAIN)을 소개한 후 한 소절을 불러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향후 있을 콘서트 계획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트로트 여제 다운 압도적인 규모의 선상 콘서트를 계획중인 것. 송가인은 “올해가 데뷔 12주년이다. 이를 기념해서 내년에 선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팬들과 만들어 갈 특별한 추억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상반기 네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6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SBS 트롯대전'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딜리버리랩, ‘오더히어로’로 식자재 유통 생태계 지속 가능성 실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딜리버리랩이 식자재 통합 유통 플랫폼 ‘오더히어로’로 식자재 유통 생태계 전반에서 상생과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부산광역시까지 서비스를 확장 오픈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딜리버리랩은 시니어 배송 인력 고용, 탄소 배출 절감 등 ESG 경영 확대로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매출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오더히어로는 외식 사업자에게 50여 개의 경쟁력 있는 유통 파트너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투명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유통사에는 공동 물류 인프라를 공유하여 유통비 절감과 신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MFC(Micro Fulfillment Center)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구조는 정보 불균형이 만연한 기존 식자재 유통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유통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오더히어로는 수도권,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천안시에 공동 물류 센터를 통해 유통 경로를 최적화하고 있다. 기존 분산된 외식 사업장에 배송하며 발생하는 중복 유통 경로 문제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약 3km 내 위치한 MFC를 통해 해결하며 친환경 물류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매장 100개에 배송할 때 약 48km 탄소 배출 유통 거리를 김소시키며, 하루 약 17.3kg CO2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MFC로 지역 내 밀집된 지역에 효율적으로 배송할 수 있는 유통 생태계를 외식업계 최초로 시장에 도입했고,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지역 상생을 위한 행보도 눈길을 끈다. 오더히어로는 서울권 MFC 두 곳에 시니어 배송원 서비스 ‘옹고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내이루리’와 위탁 배송 파트너십을 맺고, 단순히 식자재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성과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딜리버리랩 이원석 대표는 “딜리버리랩의 식자재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 노력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식자재 유통 시장의 체질 변화를 주도하며 외식 자영업자와 유통 파트너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궁긍적인 목표다”라며 “2025년에는 오더히어로가 전국으로 뻗어 나가며 전국 식자재 시장에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환경을 만들고, 오더히어로와 함께하는 고객사 모두가 지역 사회의 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딜리버리랩은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하는 ‘2024년 물류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으며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메리루스’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 국내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리루스’의 공식 수입원 센트럴팜은 베스트셀링 제품인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리루스는 2024년 11월 아마존닷컴 ‘liquid vitamin’ 검색 시 베스트셀러 순으로, 미국 아마존 ‘액상 비타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메리루스는 미국 내에서 최근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브랜드로 만 1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전 연령이 섭취가 가능한 비건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은 잠들기 전 공복에도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액상 건강기능식품으로 감각적인 패키지로 출시되었다. 파인애플 맛의 제로 슈가 비타민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으며 액상 제형으로 섭취가 간편하고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액상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취향에 맞게 요거트, 탄산수 등 음료에 섞어 다양한 레시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빈 속에 섭취해도 부담이 없으며, 비건 인증 원료를 사용하고 유제품과 견과류 등 알러지 유발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가족 구성원 모두 섭취 가능하다.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 건강을 위한 망간, 비타민 D 등 6가지 영양소로 구성됐다. 메리루스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모닝 액상 멀티비타민’과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 2종을 1병(32일 분) 특별 할인가로 판매 중이다. 아시아 최초 공식 런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매 시 사은품 컵을 구매수량만큼 증정하고, 포토 리뷰 작성 시 N포인트 ‘1만원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WH3N(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수 WH3N(웬)이 드라마 '페이스미' OST로 그리운 감정을 자극한다.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빅오션이엔엠은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WH3N(웬)이 가창한 KBS2 드라마 '페이스미' OST Part.3 'Do You Feel Like Me(두 유 필 라이크 미)'를 공개한다.'Do You Feel Like Me'는 상대를 떠나보내고 남은 연인의 아픔과 미련을 담은 노래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WH3N(웬)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창자로 나서는 WH3N(웬)은 '그리움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언제, 그때'를 뜻하는 'when'이라는 단어를 이름으로 사용한 아티스트다. 'Do You Feel Like Me'과 WH3N(웬)의 '그리움'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도 관심을 집중시킨다.WH3N(웬)은 지난 2019년 싱글 '전화'로 데뷔해 섬세한 가사와 몽환적인 보컬을 선보였다. 이후 볼빨간사춘기와 호흡을 맞춘 'New York'과 싱글 '기억', 'into your arms' 등에 이어 '메이플스토리M OST : Erel Light'의 테마곡 '별에게 가깝도록 (Close to the Stars)'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페이스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MZ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하며 OTT로는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4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 데모데이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피지벤처스(PG벤처스)가 주관한 ‘2024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 데모데이(Miracle Shoot-up Day)’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1일 성남시 판교 소재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판교에서 진행된 이번 데모데이는 초기 예술 창업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를 발표하고, 후속 투자 유치와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2024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24개 기업이 모두 무대에 올라 IR 피칭을 선보였다. 참여기업으로는 ▲누보쏠레이 ▲러플▲모호 ▲미술로 ▲브랜빕 ▲식스도파민 ▲티피(TP) ▲피앤케이아트 ▲희랩 ▲나빌레라 ▲뉴다이브 ▲더포트 ▲링키프로젝트 ▲버스데이 ▲소그룹 ▲아트뷰 ▲에틱아카이브 ▲유휴컴퍼니 ▲컬쳐 ▲팀.서화 ▲포밍부스 ▲플라티카 ▲바림 등이 있다.참여기업들은 각기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며 현장에 참석한 투자사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같은 날 진행된 투자상담회는 참여 기업들의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투자 연계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기업들은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의 1:1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고, 향후 투자 유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피지벤처스의 김혜원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는 예술 창업 기업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예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2024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은 업력 3년 미만의 예술분야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예술 창업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 5월부터 분야별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 크라우드펀딩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밋업,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왔다.

LX글라스, 저반사 더블로이유리 SKG135II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리 전문기업 LX글라스가 더블로이유리 SKG135II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제품은 국내 최저 반사율인 6%(복층유리 기준)로 빛공해를 저감시키는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고층 빌딩이 많은 도심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리 건축물의 빛반사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커튼월 건축 방식이 널리 사용되면서 유리와 금속 등으로 구성된 커튼월이 햇빛을 반사하여 주변 환경에 빛공해를 유발하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에서는 반사율이 높은 유리의 사용을 제한하는 규제를 도입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23년 서울시가유리커튼월 건축물의 반사율을 20% 미만으로 설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최초로 제정했다. 이에 맞춰 출시된 SKG135II는 6%라는 매우 낮은 반사율로 빛공해를 최소화하고 도심지의 고층 건물에 적합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SKG135II는 국내 최저 수준의 태양열 취득률 0.19를 자랑한다. 태양열 취득률은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에너지의 비율을 말하며 수치가 0에 가까울수록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열이 적어 실내의 쾌적함을 높여준다. SKG135II의 낮은태양열 취득률로 여름철 태양열 유입을 차단하여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냉방비를 절감시켜주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목표로 하는 상업용 건축물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LX글라스 관계자는 “빛 반사 규제는 건축물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며, 반사율을 줄인저반사 유리를 활용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라며 "SKG135II는 낮은 반사율로 빛공해를 저감시키면서도 우수한 단열 성능과 태양열 취득률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대전스노우의원, 성우보육원에 500만원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전스노우의원이 대전 대덕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성우보육원에 500만 원을 후원했다고 28일 전했다. 최근 개최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전스노우의원 김민규 대표원장 및 임직원, 성우보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성우보육원은 대전 대덕구에 자리한 아동복지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정된 생활 환경과 교육,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전스노우의원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며 성우보육원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성우보육원 관계자는 "대전스노우의원의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격려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김민규 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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