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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부 인수 매각 기대에 2거래일째 오름세

효성화학이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에 특수가스 사업부를 매각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2분 기준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1.87%) 오른 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거래일째 상승세다. 효성화학은 앞서 지난 7월 특수가스 사업부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인베스트먼트·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한 바 있다. 하지만 가치 산정 과정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철회했다. 이후 효성화학은 새로운 인수 사업자를 찾아 나섰고 효성티앤씨에 인수의향질의서를 제출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김범석 차관 “인플레 2% 이내 흐름 지속…체감물가 안정 노력할 것”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누적된 고물가로 서민 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국민들의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2% 이내의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5% 상승하며 석 달 연속 1%대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김 차관은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로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무·당근 할당관세 연장 등을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대선 이후 통상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 세계은행(WB) 기업환경평가 현황·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 차관은 17개 관계부처·기관이 참여하는 '기업환경평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에 대응하고 있으며 대응 노력과 함께 실질적인 규제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과 관련해서는 “우리 기업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대응하는 동시에 우리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美샤크닌자 “쿠커 하나로 두 가지 요리”…한국 주방가전 공략 ‘잰걸음’

미국 가전 매출 1위 브랜드 '샤크닌자'가 찜·국 등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쿠커 신제품을 내놓고 국내 소형가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샤크닌자 코리아는 최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소형 주방가전 브랜드 닌자 신제품 '닌자 콤비 올인원 멀티 쿠커(닌자콤비)' 출시 기념행사를 가졌다. 특히, 신제품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넷플릭스 인그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우승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를 비롯해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를 초청해 닌자콤비로 요리를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제품 닌자콤비는 반찬·국 등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식사하는 한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에어프라이어와 스팀 기능을 동시 구현, 15분 내에 두 가지 요리를 완성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설거지가 많이 나오는 '집밥'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고 샤크닌자는 소개했다. 2단 구조인 쿠커 상단에서 최대 240℃의 열이 발생해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한 구이나 볶음 요리를 할 수 있고, 하단에서는 탑재된 히터를 활용해 밥부터 찜이나 국,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샤크닌자는 에어프라이어 사용 중단 이유로 꼽히는 세척 불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체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분리해 세척할 수 있게 제조했다. 이밖에 △12가지 요리 기능 지원 △최대 8인분 조리 가능 △자동 예열로 끓어넘치거나 타지 않아 요리 과정 확인 불필요 등도 특장점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날 권성준 셰프는 닌자콤비의 '스팀 앤 에어프라이' 기능을 활용해 상단에서는 제철 생선 스테이크를, 하단에서는 다양한 조개를 활용한 스튜를 동시 제조해 아쿠아 팟짜를 완성하는 요리 시연을 보였다. 권 셰프는 “한 조리도구 안에서 습식과 건식이 함께 조리된다는 게 요리사의 상식으로는 쉽지 않은 도전이라 처음에는 믿지 못했다"며 “실제로 이용해보니 바삭한 구이와 촉촉한 찜이 함께 완성돼 매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면을 찾고 있다"고 요리 소감을 밝혔다. 닌자콤비로 들깨뭇국과 닭고기 구이를 한 번에 조리한 조서형 셰프도 “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니 닭볶음탕 등 요리 초보자가 불조절하기 힘든 음식도 태우지 않고 요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강상범 샤크닌자코리아 시니어 제품 마케팅 이사는 “닌자는 신제품 출시 전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거치고 있다"며 “닌자 콤비는 한국인 식습관과 현재 사용하는 조리도구, 이로 인해 느낀 불편함 등을 중점 조사해 이에 맞춰 출시한 제품인 만큼 한식 조리의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32개국에 진출한 미국 가전기업 샤크닌자의 주방가전 브랜드인 닌자는 지난해 한국시장에 진출해 블렌더·에어프라이어·그릴·멀티쿠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한은 “물가 당분간 2% 근접…환율 영향 12월 이후 반영”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환율 영향 등에 따라 당분간 2%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 상승 영향은 12월 이후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11월 물가 상승률은 전월(1.3%)보다 0.2%포인트(p) 높아진 1.5%를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 둔화폭이 크게 축소된 영향 때문이다. 석유류 가격은 지난해 국제 유가 하락의 기저효과와 유류세 인하 조치 일부 환원 영향으로 하락 폭이 크게 줄었다. 두바이유 가격은 11월 배럴당 72.8달러로, 전월(74.6달러) 대비 축소됐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같은 기간 1.8%에서 1.9%로 소폭 높아지며 상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서비스물가(2.1%)가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근원상품 가격의 오름폭(1.2→1.4%)이 내구재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일반인의 향후 1년의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은 2.8%로 2%대 후반 수준을 지속했다. 김웅 부총재보는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말 유가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유류세 인하율 축소 조치 등의 영향으로 1%대 중반 수준으로 상승했다"며 “최근 환율이 상승했으나 파급시차 등을 고려할 때 환율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며 12월 이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물가 상승률은 기저효과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당분간 2%에 근접해 갈 것으로 예상되며, 근원물가는 현 수준에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향후 물가전망 경로는 환율·유가 추이, 내수 흐름, 공공요금 조정 등에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연초 기업 가격조정의 물가 파급효과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신용보증기금-GIST, ‘혁신기술 확산·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맞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혁신기술의 확산과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GIST 개발 혁신기술의 민간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GIST의 연구개발 역량과 신보의 금융지원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기반 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GIST의 기술을 이전받거나 사업화연계 기술개발(R&BD)을 하는 기업에 보증을 지원한다. 또 GIST가 추천한 교원·학생 창업기업, 기술이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프로그램과 복합수요 맞춤형 솔루션 '이노베이션 1'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GIST는 GIST의 개발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혁신기업을 신보에 추천하고, 신보가 추천한 기업에는 기술지도를 통해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남권 기업들이 GIST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우수 공공기술의 민간 확산과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NH농협은행,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펫케어’ 서비스

NH농협은행은 반려가구 증가와 관련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서비스 '펫케어'를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펫케어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에이아이포펫의 인공지능(AI)건강체크 기능을 담았다. AI건강체크는 반려동물의 눈, 피부, 치아 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AI가 이상징후를 알려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유기동물 입양과 반려동물 장묘업체 정보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동물병원 찾기, 질병백과, 양육꿀팁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NH올원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325명을 추첨해 반려동물 동반 호텔 숙박권, 강아지 유모차, 캣타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재호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국내 600만 반려가구를 위해 에이아이포펫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구자은 LS그룹 회장, ‘CFE’에 ‘배·전·반’까지…‘양손잡이 경영’ 박차

LS그룹이 '양손잡이 경영'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비전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자산을 2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제조 △경쟁력 확보 △신사업 개척 △인재 육성 △LS파트너십 △경영 철학 재무장 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LS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2년 설립한 'LS이링크'를 통해 B2B 고객 중심의 전기차 충전 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S이링크는 향후 기업 공개(IPO)를 통해 기술력 강화와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LS전선은 해상 풍력 발전 분야에서 성장을 꾀하고 있다. 미국에 대규모 해저 케이블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멕시코에 버스덕트와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장을 착공했다. LS에코에너지도 글로벌 전력망 확충에 발맞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초고압 생산 능력 확대에 1600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KOC전기 인수를 통해 생산 능력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멕시코 현지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준공하며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북미 매출 7000억원, 전사 매출 1조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 MnM은 온산제련소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정보 기술(IT) 혁신을 실현하고 있으며, 배터리 소재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울산과 새만금에 대규모 2차 전지 소재 생산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BHP와의 대규모 동정광 구매 계약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LS엠트론은 자율 작업 트랙터를 상용화하고 고객 맞춤형 사출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트랙터와 전동 트랙터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E1은 수소·신재생 에너지·전기차 충전 등 신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PG 충전소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전 환경 포털 시스템을 통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LS그룹은 기존 사업 강화와 신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터리 소재·전기차 부품·충전 솔루션·친환경 에너지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특징주] 고려아연 이사회 앞두고 영풍정밀 주가 내리막

영풍그룹 계열사 영풍정밀 주가가 3일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영풍정밀 주가는 1만5510원으로 전날 종가 대비 4.02% 하락했다. 이날 열릴 예정인 이사회 소식이 투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은 이날 이사회를 연다. 다음달 23일 개최가 유력한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서다. 임시주총이 열리게 되면 고려아연과 연합 간 치열한 표 대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LG CNS, 美에 스마트빌딩 구축…자체 개발 플랫폼 활용

LG CNS는 미국 부동산 전문 운용사 소메라로드·국내 대체투자 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의 미국 법인 마스턴아메리카와 미국 스마트빌딩 디지털전환(DX)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테네시주 내슈빌 등에 있는 △스마트 호텔, 리조트 △스마트 멀티패밀리(다세대 임대주택) △스마트 상업용 빌딩 등에 DX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부동산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LG CNS는 소메라로드와 마스턴아메리카의 현지 부동산 개발 사업 내 DX 기술 관련 전반을 맡는다. 먼저 호텔·리조트·멀티패밀리·오피스 등에 시티허브 빌딩 플랫폼을 적용해 스마트빌딩을 구현한다. 이는 LG CNS가 자체 개발한 빌딩 통합운영 플랫폼이다. 빌딩·공장 등 대형 건물의 △데이터 수집 △설비 관리·제어 △에너지 관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데이터 기반의 빌딩 운영 최적화를 할 수 있다. 여러 개의 빌딩을 원격 통합 모니터링·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전 세계 각지의 빌딩에 설치된 서로 다른 종류의 장비나 시스템도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빌딩 근무자·방문자·관리자를 위한 DX서비스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출입증/사원증을 도입해 사무실·회의실·편의 시설 등을 출입할 때 필요한 신원증명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모바일 신원·자격 인증 기술인 블록체인 분산 ID(DID) 기술이 적용돼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 운영 시스템(CMS)도 제공한다. 대형 빌딩 내 설치된 여러 형태의 사이니지에 콘텐츠를 동시 전송·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스마트빌딩 이용자들이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상 시 정보 전달 역할도 한다. LG CNS는 옥외 공간에서 도시 데이터 수집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돕는 스마트 폴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가로등에 인공지능 폐쇄회로(AI CCTV), 사물인터넷(IoT)센서 등을 더한 지능형 가로등이다. 카메라와 센서로 차량 흐름과 보행자 수를 모니터링해 교통을 관리하거나 대기 오염, 온도, 습도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도시 환경을 관리한다. 이밖에 3사는 스마트 항공 인프라에 DX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도 논의하며 사업모델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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