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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대통령 탄핵 정국에 에너지정책 급선회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와 이에 따른 야당의 탄핵 추진으로 원전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이 불투명해졌다. 업계에선 에너지정책 방향 자체가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4일 익명을 요구한 에너지업계 한 관계자는 “11차 전기본이 여야 합의 불발로 여전히 통과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계엄령 사태로 사실상 당초 목표였던 연내 통과는 물건너 간 셈"이라며 “야당은 물론 여당도 대통령에 등을 돌린 상황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정부의 정책을 강행하기 위해 야당을 설득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에너지정책을 총괄하는 산업부는 최근까지도 야당 의원실에 11차 전기본에 대한 추가 설명과 함께 국회보고 일정 합의를 요청해왔다. 전기사업법 제25조 5항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본 수립 또는 변경 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 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이날 야밤에 발생한 계엄령 사태로 정치권 갈등이 고조에 이르면서 11차 전기본 국회보고 및 확정 일정도 매우 불투명하게 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한 관계자는 “안 그래도 대통령 임기보다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더 길게 남아 있는데다 야당이 다수당이라 산업부 입장에선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번 계엄령 사태로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민주당은 지난 정부부터 줄곧 탈원전,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장해왔다. 일부 야당 의원은 신규 원전 백지화가 아니면 보고도 받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당은 야밤에 계엄령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즉시 탄핵안을 발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의 탄핵안은 여당이 동의하지 않아 의결수 부족으로 의결이 되지 않았는데, 계엄령 사태를 계기로 이제는 여당 상당수 의원들이 동의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에 따라 11차 전기본을 비롯해 정부 에너지정책 자체가 확 바뀔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1차 전기본은 2038년까지 원전 3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를 추가하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2022년 대비 5배가량인 120GW까지 확대한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계엄령 사태로 야권이 유리한 정국이 펼쳐짐에 따라 산업부가 원전 비중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인 새로운 안을 국회에 제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청정에너지 인증 방식도 현 정부가 강력 추진 중인 CFE(Carbon Free Energy)보다 재생에너지 캠페인인 RE100(Renewable Energy)을 더 중요시 할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로 11차 전기본이 백지화 되고 종전부터 논의되던 아웃룩(Outlook)형태의 계획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에너지업계에선 전기본을 통해 매년 신설·폐지되는 발전소 계획을 정부가 직접 수립하는 대신, 계획에 정치적 영향을 배제하고 매년 필요한 용량을 시나리오별로 공고하는 큰 규모의 '전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 손양훈 인천대 명예교수는 “국가의 에너지 수급계획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상에 치우쳐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고, 에너지 안보를 오히려 위협하는 상태"라며 “선진국 어디도 이런 강제성을 띤 상세한 수급계획을 만들지 않으며 오직 공산주의 국가만 이런 계획을 만들고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비계획 중심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시나리오별 전력수요 아웃룩 체제로 전환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며 “기존의 하향식 계획수립에서 벗어나 다른 에너지 관련 계획들과의 통합적 수립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이복현 “정상화될 때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허위·풍문 유포 엄정 대응”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철저한 위기대응 태세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4일 이복현 원장 주재로 모든 임원이 참석한 확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지난밤 비상계엄 선포 직후 환율이 일시적으로 급등하고, 한국물 상장지수펀드(ETF)도 급락했으나 비상계엄 해제 조치 이후 이날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 폭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금감원은 시장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매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상징후를 탐지하면 관계기관과 동조해 필요한 모든 안정 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다. 또 외국계 은행 지점 등 해외 투자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량한 대외 건전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금융권 외화 조달 여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금융사별 외화 유동성 변동 추이를 밀착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주식시장 불안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에 편승한 허위·풍문 유포행위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 한국거래소, 검찰 등과 긴밀히 협조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기업 금융 애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필요시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신속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부사장 승진 △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상무 승진 △세아제강 최영준 △세아베스틸 김동혁 △세아특수강 서태복 △세아특수강 이종탁 ◇이사 승진 △세아제강 박춘섭 △세아베스틸지주 신완철 △세아베스틸지주 전남철 △세아베스틸 김영환 △세아창원특수강 이영생 △세아창원특수강 김대연 △세아씨엠 허성화 ◇선임 △세아씨엠 대표이사 조진호 △동아스틸 대표이사 최영준 윤동 기자 dong01@ekn.kr

정동원, 콘서트 실황 영화 예고편 공개...장민호·이찬원 등 응원 메시지

가수 정동원이 콘서트 실황 영화 개봉을 앞두고 동료들의 응원을 받았다. 정동원은 3일 CG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 공식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동원이 지금의 무대에 서기까지 발판이 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부터 함께해 온 장민호, 이찬원, 김희재의 애정이 담긴 인터뷰도 포함돼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번 영화는 정동원이 '성탄총동원', '동화', '음학회' 등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펼친 3년간의 콘서트를 한데 모아 그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선명한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로 공연 현장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 콘서트 무대에 오른 정동원이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장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댄스, 악기 연주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 무대 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영화는 1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위...톱3 중 유일한 男솔로가수

가수 임영웅이 1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유일하게 남자가수로서 상위권에 올랐다. 임영웅은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지난달 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835만4252개 소비자 행동분석 결과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배우 변우석 브랜드가 차지했다. 변우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7만4095, 미디어지수 27만5585, 소통지수 119만9670, 커뮤니티지수 132만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6만9433으로 분석됐다.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06만6444와 비교해보면 48.54% 늘었다.​ ​2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7만1800, 미디어지수 38만1323, 소통지수 56만1954, 커뮤니티지수 95만4148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6만9225이 나왔다. 지난달에 비해 47.67% 상승했다.​ 3위 블랙핑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6만3675, 미디어지수 10만6858, 소통지수 97만3144, 커뮤니티지수 95만833으로 집계돼 브랜드평판지수 209만4510이 도출됐다.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 102.48% 증가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손흥민, 차은우, 김수현, 방탄소년단, 유재석, 공유, 에스파, 마동석, 세븐틴, 백종원, 김혜수, 아이브, 김종국, 신유빈, 이찬원, 김태리, 아이유, 김고은, 태연, 비비, 레드벨벳, 김연아, 강다니엘, 박은빈, 영탁, 엄태구, 신동엽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내가 뽑은 트롯 퀸! 실시간 최고의 트로트 여가수는?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장윤정 디시트렌드의 '내가 뽑은 트롯 퀸! 실시간 최고의 트로트 여가수' 투표가 12월 1일 종료됐다. 이번 투표는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윤정이 3,73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여왕의 자리를 다시 한 번 굳건히 지켰다. 전유진은 970표로 6위를 차지했으며, 문희옥(473표), 정서주(2표), 배아현(2표), 정슬과 김소연(각 1표)이 그 뒤를 이었다. 1위부터 5위까지, 트로트 여왕들의 이야기 1위: 장윤정 (3,734표) 장윤정은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인물이다. 히트곡 '어머나', '초혼' 등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최근 그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로트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후배 가수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트로트는 대중의 감정을 담은 음악"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무대 밖에서의 겸손한 태도는 그녀가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다. 2위: 송가인 (1,921표) '미스트롯' 우승자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송가인은 전통 트로트의 맥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녀의 대표곡 '한 많은 대동강'은 깊이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감정 전달력으로 팬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전통 음악과 현대적 트로트를 결합한 앨범을 발표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송가인은 “트로트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것이 내 목표"라며 트로트의 세계화를 꿈꾸고 있다. 3위: 홍진영 (1,730표) 홍진영은 트로트와 댄스 음악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스타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다. 그녀의 대표곡 '사랑의 배터리'는 발매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행사와 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TV 프로그램에서 음악 외에도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트로트의 매력을 젊은 세대에게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4위: 김연자 (1,273표) 김연자는 트로트의 전설로 불리며, '아모르파티'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일본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트로트를 세계 무대로 이끌었다. 최근에는 대형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트로트의 감동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자의 무대는 늘 화려하면서도 감정이 깊게 전달돼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5위: 양지은 (1,169표) 양지은은 '내일은 미스트롯2' 우승자로 트로트 신성으로 떠오른 인물이다. 그녀는 '사는 맛' 등 진정성을 담은 곡들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양지은은 최근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진심을 담은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다"며 음악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그녀의 가창력과 감성은 트로트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11위부터 20위, 트로트 신예들과 숨은 강자들 11위: 진미령 12위: 금잔디 13위: 홍자 14위: 둘째이모 김다비 15위: 마이진 16위: 심수봉 17위: 린 18위: 최진희 19위: 우연이 20위: 서주경 팬들의 열정이 만든 투표 결과 이번 투표는 트로트가 얼마나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 보여줬다. 팬들은 “장윤정은 트로트의 정석!" “송가인의 노래는 감동 그 자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디시트렌드는 앞으로도 트로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로트 여가수들은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장르를 넘어 K-POP 못지않은 글로벌 확장을 이뤄가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김도영 1위! 로하스 2위로 뒤이어

디시트렌드에서 진행된 '내 마음 속 홈런왕' 인기투표가 12월 1일 종료됐다. 야구 팬들의 열띤 참여 속에 김도영이 69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홈런 타자로 인정받았다. 로하스는 389표로 2위를 기록했으며, 하트가 224표로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1위부터 5위, 팬들이 선택한 홈런왕들 1위: 김도영 (696표) 김도영은 폭발적인 파워와 정교한 타격을 겸비한 선수로, 강력한 홈런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올 시즌 동안 김도영은 경기마다 중요한 순간에 홈런을 날리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팬들은 그의 파워풀한 스윙과 젊은 에너지에 찬사를 보내며, 그를 “차세대 홈런왕"으로 꼽았다. 2위: 로하스 (389표) 로하스는 뛰어난 타격 능력과 강한 장타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 그는 시즌 중 장타율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에 필요한 득점을 올렸다. 그의 홈런은 “필드 위에서의 압도적 존재감"으로 묘사되며, 팬들로부터 “믿고 보는 타자"로 불린다. 3위: 하트 (224표) 하트는 꾸준함과 정교함으로 인정받는 타자로, 매 경기에서 안정된 타격을 보여준다. 그의 홈런은 단순한 힘이 아닌, 치밀한 타격 전략에서 비롯된 결과다. 팬들은 하트의 타격 스타일에 대해 “기술과 감각이 어우러진 완벽한 조화"라고 평가하고 있다. 4위: 구자욱 (201표) 구자욱은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다재다능한 선수로, 필드 위에서의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인다. 그의 홈런은 종종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에 터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5위: 후라도 (175표) 후라도는 파워풀한 타격과 놀라운 비거리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다. 그는 올 시즌 동안 여러 경기에서 장타력을 과시하며 팀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6위부터 10위, 안정된 경기력으로 사랑받는 선수들 송성문(81표), 소크라테스(47표), 레이예스(32표), 류현진(25표), 원태인(2표)이 각각 6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20위,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타자들 11위: 노시환 12위: 박영현 13위: 오스틴 14위: 윌커슨 15위: 노경은 16위: 코너 17위: 에레디아 18위: 반즈 19위: 데이비슨 20위: 주현상 팬들의 참여가 만든 투표 결과 이번 투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팬들은 “김도영은 미래의 홈런왕" “로하스의 장타는 언제나 압도적"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디시트렌드는 이러한 팬 참여를 기반으로 스포츠와 팬덤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는 앞으로도 팬들의 열정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더욱 빛날 것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힘 시도지사협의회, “비상계엄 선포는 유감” 공식 표명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등 국민의 힘 시도지사협의회은 4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비상계엄 선포는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로 국민과 정치권 그리고 국제사회까지 큰 혼란을 초래 한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향후 국정안정과 쇄신을 취한 조치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나타내야 한다"면서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면서 계엄은 즉시 해제된 것은 우리 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임을 확인한 것이라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협의회는 그러면서 “국가신용도와 경제 불안이 없도록 대외리스크 관리에도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끝으로 “정치권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헌법정신과 법치주의에 기반해 오직 국민과 국가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정치활동을 기대하며 당리당략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유정복 시장 외에도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12명이 소속된 협의체로 지난 7월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직후 발족했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같은 SNS에 협의회 보도자료를 공유하며 “6시간 만에 막을 내리면서 국정혼란과 국민 불신을 가져온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매우 유감"이라고 적었다. sih31@ekn.kr

힌느, 트러블 케어 크림 ‘칼마이드 S2+ 크림’으로 리뉴얼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힌느(HEENNE)가 기존의 인기 제품 Calmide 크림 4차 완판/단종으로 성분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칼마이드 S2+(Calmide S2+)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전했다. ‘칼마이드 S2+ 크림’은 힌느가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반영해 리뉴얼한 제품으로, 기존 칼마이드 크림 대비 더욱 강화된 성분과 기술력이 돋보인다. 특히, 좁쌀여드름과 같은 트러블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GF 성분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5종 세라마이드를 새롭게 추가했다.4GF는 피부 생리학에서 중요한 단백질로, 피부 진정과 건강한 피부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힌느 관계자는 “칼마이드 S2+ 크림은 고객들의 실제 피부 고민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며, “더욱 세심하게 선택한 성분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피부 본연의 건강과 안정감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칼마이드 S2+ 크림은 pH 7의 중성으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12월 둘째주 출시예정으로 현재 공식 자사몰을 통해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선착순 예약자들에게는 특별한 구매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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