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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전 11시 비상의원총회 소집…“한분도 빠짐없이 참여”

국민의힘은 6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내고 “한분도 빠짐없이 비상 의원총회에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의원총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탄핵안 부결을 당론으로 정했지만,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윤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해야 한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의심…육군 지휘관 휴가통제”

군인권센터는 “2차 비상 계엄 의심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6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수의 부대가 상급부대 지침에 따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오는 8일까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를 통제한다는 지침을 지난 4일 받았다"고 밝혔다. 일반 장병 휴가는 정상 시행하라는 지침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센터는 덧붙였다. 이어 8일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표결되는 다음 날이라면서 “의심의 소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라온피플 티디지 ‘AI 보안 산타의 선물, 상상 챌린지’ 개최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AI&클라우드 MSP 티디지(대표 이석중)가 'AI 보안 산타의 선물, 상상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년 AI&Cloud와 보안 트렌드를 상상하고 갖고싶은 솔루션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직무에 따른 미래형 보안 트렌드를 상상하고 티디지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 따라 티디지의 AI 및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들은 우수 상상 댓글에 격주로 리뷰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의견과 전문가의 리뷰를 종합한 '2025년 AI&Cloud 보안 트렌드 리포트(가제)'를 제작해 모든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티디지는 또 최우수 아이디어 10명을 선정해 겨울 시즌 상품과 함께 AI&Cloud 보안 전문가의 1:1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또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40명에게도 배달의민족 또는 N페이 상품권 5천원권을 랜덤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티디지 공식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 티디지 관계자는 “AI・클라우드와 보안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산업군의 담당자들이 무한 상상력을 공유하며, 트렌드를 예측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티디지의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전문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탄핵 찬성 시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6일 말했다. 전날 굳혔던 당론을 뒤집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젯밤 지난 계엄령 선포 당일에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국가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대통령이 정치인들 체포를 위해서 정보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그렇게 체포한 정치인들을 과천의 수감 장소에 수감하려 했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었던 것도 파악됐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우에는 이번 비상계엄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이 재현될 우려가 크고,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큰 위험에 빠뜨릴 우려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직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만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저는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고위는 애초 예정에 없었으나 한 대표가 '비상계엄 사태' 대책 논의 차원에서 긴급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전날까지만 해도 윤 대통령에 대한 야당의 탄핵 추진을 반대해왔다. 그는 “당 대표로서 이번 탄핵은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6당 소속 의원 190명,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 191명이 발의한 윤 대통령 탄핵안은 전날 0시 48분께 본회의에 보고됐다. 탄핵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윤 대통령 탄핵안은 6일 0시 49분부터 8일 0시 48분까지 표결이 가능하다. 민주당은 탄핵안 의결 일정을 7일 오후 7시로 정했는데 이를 같은 날 오후 5시로 2시간 당겨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 탄핵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무소속인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종민 의원을 포함하면 야당 의원은 총 192명으로, 국민의힘에서 8명의 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면 탄핵안은 가결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세종사이버대 아동발달센터, ‘TCI 성격·기질 검사로 나에 대해 알아보기’ 프로그램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2025학년도 봄학기 예비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입학하Go, 성장하Go, TCI 성격 및 기질 검사로 나에 대해 알아보기'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과 부설 아동발달센터에서 운영되며, 예비 입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탐구하고, 학습과 성장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김정은 교수(아동가족학부 겸임교수·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는 “2025 봄학기 신·편입생이라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며 “입학 후에는 아동발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워크샵, 체험 프로그램, 보육교사 및 아동상담 관련 자격증 실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는 아동, 청소년, 가족 분야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학습 연계성을 갖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보육교사(2급),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놀이심리재활 영역) 양성과정뿐만 아니라 청소년지도사, 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청소년코칭 전문가, 학습클리닉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자격증 취득 기회를 마련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사라 아동발달센터장(아동가족학부 교수)은 “세종사이버대 아동발달센터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설립된 기관으로, 아동과 부모 상담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며 “재학생, 교직원,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정서·사회성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지원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국가장학금과 산업체 위탁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수능 4·5·6등급 수험생 대상 입학 상담 진행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수시·내신 4·5·6등급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대학 입시 성적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가려는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중앙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의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에 맞는 진학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수능이나 내신 성적 반영 없이 100% 서류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경영, 소프트웨어디자인, 상담심리, 체육, 사진영상 등 다양한 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과정은 평균 2년 내외의 기간 동안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사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의 자격도 제공한다. 수시 및 정시 모집에 상관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 입학이 가능해, 수험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입학 후 단기간에 학사학위를 취득하거나 학사 편입을 통해 국내 유수 대학이나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다"며 “근로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포스코퓨처엠, 미국 수출용 리튬 ‘전기차 46만대분’ 확보

포스코퓨처엠이 미국의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국내 생산 리튬을 그룹 내에서 대량 확보했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양극재 제조용 수산화리튬 2만t 구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양극재 4.3만t을 생산할 수 있으며, 전기차 46만대에 공급 가능한 물량이다. 2010년부터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추진해 온 포스코그룹은 이번 공급계약으로 광산-수산화리튬-양극재까지 일관 공급체제를 구축해 이차전지소재사업의 내부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가 2021년 호주 광산개발 회사인 필바라미네랄스와 합작해 광양에 설립한 수산화리튬 제조사다. 지난달 29일 제2공장을 준공하며 연산 4.3만t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갖췄다. 포스코퓨처엠이 이번에 공급 받는 수산화리튬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4.75%를 확보하고 있는 호주 필강구라 광산의 리튬 정광을 원료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양산한 것으로 미국 수출용 양극재 생산에 전량 사용된다. 포스코퓨처엠은 FEOC가 아닌 공급망을 통해 수산화리튬을 그룹내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해 미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2025년부터 중국 등 미국이 FEOC로 지정한 곳에서 채굴하거나 가공한 광물을 활용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어 미국시장에 판매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FEOC 외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시장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의 구매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그룹 내 이차전지소재 기업들이 속속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외에도 아르헨티나 염수를 원료로 하는 포스코리튬솔루션, 니켈 전문회사 SNNC, 폐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 등 그룹 내 안정적 원료 공급망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원료 조달 경쟁력에서 한층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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