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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벡트, 첫날 ‘따상’ 이후 2거래일 연속 오름세

벡트가 코스닥시장 상장 당일 '따상'(공모가의 2배 상승)을 기록한 이후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벡트는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0원(3.36%) 오른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벡트는 전날 공모가(3900원)보다 98.21% 오른 7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 장중 172.82%까지 오르며 '따상'을 넘는 1만64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이 소폭 감소했지만 2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벡트는 원스톱 토탈 비주얼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파나소닉의 프로젝터 제품 유통으로 시작해 현재는 전자칠판과 발광 다이오드(LED) 전광판 등 하드웨어 제품을 직접 생산·판매하고 있다. 벡트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을 디지털 사이니지 콘텐츠 연구개발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하드웨어 기능 고도화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벡트는 앞서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170.34대 1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11월 중 IPO를 진행한 기업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경찰 , ‘국감 기간 골프’ 민형배 의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수사 확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경찰이 국정감사와 10·16 재보궐 선거 전남 영광군수 후보 집중유세 기간에 골프 라운딩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민 의원의 골프 라운딩과 관련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 10월 6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골프장에서 기아자동차 임원 등과 두팀이 동반해 골프를 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뒤인 13일에는 광주 광산구 운수동에 소재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두팀으로 나눠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민 의원은 당시(13일 골프라운딩) “휴일에 취미 생활을 한 것"이라며 “골프 라운딩을 같이 한 이들은 고교와 고향 후배로 친교를 나누는 자리였으며 비용도 각자 계산했다"고 해명했다. 민 의원은 골프 라운딩을 마친 뒤 광주 서구 금호동 계절한식당에서 일행들과 만찬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골프 회동에 동반한 일행들을 확인하는 한편,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면서 민 의원의 혐의 입증에 힘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골프장 이용료와 캐디피, 만찬 비용 등 골프 회동에 들어간 돈을 민 의원이 낸 것인지 아니면 동석한 이들이 대신 지불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골프장 캐디, 식당 주인을 비롯해 골프 회동에 참석한 이들의 신원이 확인되면 차례로 불러 비용 처리 등에 대한 대질신문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회가 어수선한 상황으로 다소 늦어지고 있다"며 “조만간 수사를 재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안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한진칼·대한항공, 연말 성금 20억원 쾌척·국내외 봉사활동 전개

한진그룹이 연말을 맞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다. 한진칼은 연말을 맞아 전날 이웃 사랑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쾌척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류경표 한진칼 사장·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진그룹은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550억원에 달하는 이웃 사랑 성금을 전달해왔다.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저소득층·사회 복지 시설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진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이웃과 함께하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지난 7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지적 장애인 거주 시설인 '우리들의 집'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 7명의 직원들은 직접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총 7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시설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봉사단 '다솜나눔'도 같은 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홀트일산요양원에서 장애인 대상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연말 행사로, 다솜나눔은 평소 시설에서 맛보기 어려운 다양한 먹거리와 즐거운 공연과 댄스 파티 등을 선사했다. 낙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도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스리랑카 체디쿨람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과 해당 지역 초등학교 학생·마을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체디쿨람은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약 230km 떨어진 단수가 잦은 마을이다. 연합신우회는 마을의 물 부족 해소를 위해 공동 우물 파기 지원 등 식수 시설 시공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 사내 합창단 '칼맨싱어즈(KALMAN Singers)' 역시 지역 사회를 위한 자선공연에 나섰다.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합창 공연을 펼쳤다. 칼맨싱어즈는 이날 공연에서 'O love', '제주도 푸른밤', '시간에 기대어' 등 10개 곡을 불렀다. 한편 한진그룹은 해마다 지속 가능 사회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써왔다.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십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현재 24개 사내 봉사단이 국내외 아동 복지·장애인 시설이나 요양원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지역 사회와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삼양식품, 싱가포르 법인 출자…중국 사업 수익성 확대 기대 [KB증권]

KB증권은 17일 삼양식품에 대해 싱가포르 법인 설립으로 중국 내 사업 수익성이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전날 싱가포르 법인에 대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싱가포르 법인 신규 설립 목적은 중국 생산법인 설립과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한 중국 사업 진행 등이다. 삼양식품은 싱가포르 법인 지분 90%를 전량 현금으로 647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현재는 원주공장에서 내수·수출 물량을, 익산공장에서 내수 물량을, 밀량공장에서 수출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며 “중국 생산법인 설립 및 현지 공장 건설로 중국 내에서 중국 물량이 전량 생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중국 생산법인 설립으로 중국 사업 수익성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중국 현지 공장 건설로 현재 연간 약 4000억원에 달하는 중국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생산법인 설립으로 서구권 수출 비중 상승에 따른 매출 믹스 개선도 기대된다"며 “국내 공장에서는 단가가 높은 서구권 수출 물량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LG유플러스, 대화하는 AI로 ‘U+tv’ 업그레이드 한다

LG유플러스가 익시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U+tv 이용 고객 누구나 IPTV와 대화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화형 탐색'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고 17일 밝혔다. U+tv 이용 고객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비용이나 별도 셋톱박스 교체 없이 '대화형 탐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U+tv의 '대화형 탐색'은 고객이 리모컨에 탑재된 음성 검색 버튼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고객의 음성 명령 중 AI가 사전에 입력된 '명령어'를 이해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고도화된 AI가 길이가 긴 대화형 문장의 '맥락'을 이해하고 맞춤형 답변을 내놓는다. 가령 기존에는 “영화 타로 찾아줘", “차은우 나오는 드라마" 등 정확한 키워드가 포함된 문장을 중심으로 답변을 제공했지만, 대화형 탐색은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볼 영화 추천해줘", “타로 줄거리 알려줘", “데드풀 어떻게 생각해?" 등 상황과 분위기에 따른 콘텐츠 추천은 물론, 콘텐츠 관련 추가 정보도 대화를 통해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콘텐츠의 제목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배경이나 소재를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임슬립에 관한 영화 찾아줘" 또는 “우주전쟁에 대한 영화 찾아줘"라고 검색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다. U+tv 대화형 탐색의 최대 강점은 '편의성'이다. 고객은 IPTV 내 별도 앱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만 누르면 즉시 음성을 통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콘텐츠 관련 질문뿐만 아니라, “와이파이가 자꾸 끊겨", “내가 쓰는 요금제는 뭐야" 등 IPTV 이용 관련 문의에도 ixi음성챗봇을 통해 적절한 안내를 제공한다. 버튼 하나로 동작하는 U+tv의 대화형 탐색 기능은 콘텐츠 시청 중에 특히 유용하다. 고객은 실시간 채널을 시청하면서도 음성 검색 버튼을 통해 “범죄도시 볼까말까", “베테랑2 줄거리 알려줘"와 같은 질문을 하고, 채널 시청을 유지한 채 화면 하단의 메시지를 통해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일부 최신 셋톱박스에 대화형 탐색 기능을 적용했다. 대상 셋톱박스 이용 고객은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신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모든 U+tv 고객이 대화형 탐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한섬, 경제 불황에 소비 감소 내년에도…목표가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한섬에 대해 내년에도 어려운 경제 상황과 소비 환경은 지속될 것이라며 한섬의 목표주가를 종전 2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17일 한섬의 올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517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으로 예상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3%, 5.7%씩 감소한 수준이다. 4분기를 포함한 올해 연간 매출은 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 영업이익은 724억원으로 28% 감소를 예상했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실적 부진이 11월 중순까지 이어졌는데 전반적인 외부 지표 부진과 소비 자체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가을겨울(FW) 제품이 팔려야 하는 시기에 높은 기온으로 아우터 판매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도 어려운 경제 상황과 소비 환경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 전략은 중장기 전략과 같은 방향으로 갈 것. 올해 3분기 당사 브랜드인 시스템, 시스템 옴므 실적이 타사 캐쥬얼 브랜드 대비 역신장폭이 적었는데 타임과 시스템이 쌓여온 디자인이 어필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존 런칭했던 수입 브랜드 볼륨이 올라와주고 저효율 브랜드들 적자 폭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피앤에스미캐닉스, 보행재활로봇 시장에서 해외 진출 가속화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17일 보고서를 통해 피앤에스미캐닉스의 실적 성장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휴머노이드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로봇 관절 기술력 등을 기반으로 2011년 워크봇 상용화에 성공했다"며 “유럽 CE MDR, 미국 FDA 등 글로벌 인증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워크봇은 환자의 신체·보행 조건에 맞는 훈련 패턴 생성, 로봇 관절부 저항 조정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Ankle Joint Drive를 비롯한 하드웨어 경쟁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올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10% 성장한 65억원이 예상된다. 동사는 러시아, 세르비아, 터키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되며, 내년에는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재활병원 26곳을 관할하는 재단과 협상이 진행 중이다. 성과는 내년 1분기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보행재활로봇 시장은 약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최근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따라 재활로봇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만 올해 국내 시장은 의료계 파업 등 영향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 100억원(+34% YoY), 영업이익 33억원(+57% YoY)을 전망한다"며 “내년에는 멕시코, 사우디 등 해외 판매처 확대, 내수 판매 회복,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조원태 첫 직장’ 한진정보통신, 아시아나IDT와 합병 후 우회 상장 노린다

아시아나항공이 한진그룹의 일원이 됨에 따라 5개 관계사·자회사들 역시 함께 편입됐다. 이 가운데 한진그룹의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해온 비상장 정보 기술(IT) 계열사 한진정보통신은 상장사인 아시아나IDT와의 합병을 거쳐 수주 다변화 등 외형 확장 등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 11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라 최대 주주는 기존 금호건설에서 대한항공으로 변경됐다. 신주 인수 방식에 따른 인수·합병(M&A)의 경우 납입 기일 다음날에 효력이 발생한다는 상법 제423조 제1항에 따라 12일부로 효력이 발생했고,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IDT△아시아나세이버 △아시아나에어포트 등 6개사는 이 시점부터 기업 집단 '한진'에 속하게 된 것이다. 해당 회사들은 각각 규모와 역할에 따라 대한항공·진에어·한국공항·한진정보통신 등과 한 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 중 대한항공이 지분 99.35%를 보유한 한진정보통신은 1989년 설립된 비상장 계열사로, 2003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영업기획 담당 차장으로 첫발을 내딛은 회사이기도 하다.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은 1475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 수준이다. 하지만 사실상 한진그룹에서 발생한 매출 비중이 79.25%로, 사실상 내부 거래로 영위하는 회사다. 구체적으로는 지배 기업인 대한항공이 48.54%, 기타 특수 관계자로 분류된 한국공항 등이 14.27%, 대규모 기업 집단 계열 회사인 한진 등이 16.43%를 차지한다. 이 같은 이유로 외적 성장에 한계가 보인다는 평가다. 한편 마찬가지로 SI·IT 아웃소싱·네트워크 통합·컨설팅·솔루션 사업을 하는 아시아나IDT는 작년 매출이 1883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91억원인 것으로 파악된다. 아시아나IDT의 내부 거래 비중은 62.35%로 한진정보통신보다는 월등히 낮다. 이는 계열사가 아닌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덕분이다. 항공·공항 부문에서는 이스타항공·파라타항공·에어프레미아·에어로케이·에어인천·제주항공·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를, 건설·운송 부문에서는 대우건설·LH·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코레일·한일고속페리·티머니가 거래처다. 금융 부문에선 카드사·생명 보험사·시중 은행·KDB산업은행 등 20여개 고객사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AI 솔루션 기반 공공·엔터프라이즈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자산의 경우 한진정보통신 1083억원, 아시아나IDT가 2227억원으로 2.05배 많다. 시장에서는 고객사 현황·자산 규모를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상장사인 아시아나IDT가 한진정보통신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경우 한진정보통신은 우회 상장하는 효과를 거두고 자금 조달 등 여러 측면에서 유리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매출 다변화를 꾀할 수 있어 운신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가능하다. 상장사의 신뢰도 향상은 영업력 확대 등 마케팅 활동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아래의 회사들이 한진그룹에 편입된 건 맞지만 구체적인 통합 계획에 대해 들어본 바 없다"며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남양주시의회 행감, 845건 시정-개선 요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7일간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동훈-정현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제308회 제2차 정례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부의 안건 등을 처리했다. 특히 지난달 21일부터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선 자치행정위원회에서 373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186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286건 등 845건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으며, 45건 수범사례를 선정했다. 이달 4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 결과 2025년 본예산안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예산에서 5억1378만원이, 도시교통위원회 소관예산에서 18억8040만원이 삭감돼 총 23억9418만원이 삭감됐다. 삭감액 23억9418만원은 전액 예비비에 편성됐다. 조성대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의원과 회기 운영에 적극 협조해준 주광덕 시장님을 비롯해 공직자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우리 시의회는 휴수동귀(携手同歸)라는 말처럼 21명 의원 모두가 더욱 손을 굳게 잡고 남양주 미래를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산업 육성 전략으로 △남양주형 관광 TF팀 구성 △선제적 인프라 구축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남양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도시 브랜드 강화 등을 제안했다. 정현미 의원은 계명주, 퇴계원산대놀이 등 남양주의 무형유산을 지원하고 보존-육성할 수 있는 대책 마련 시급성을 강조하고 △무형유산 전승을 위한 전수교육관 건립 추진 기본계획 수립 △체계적인 무형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남양주시 무형유산 보존-지원심의위원회'를 신속히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은 김동훈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16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오늘 본 의원은 지난 11월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얻은 연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시가 직면하고 있는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산업 육성 방안과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올해, 우리 남양주시는 별내선 개통과 공공의료원 유치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며 인구 100만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보다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울의 위성도시나 베드타운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재정 여건 개선을 통한 자족기능을 강화해야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산업 육성 전략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남양주형 관광 TF팀을 구성하여 관광산업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육성해야 합니다. 영국의 도시 리즈는 문화와 예술, 관광산업에 대한 중-장기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며, 타 도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최근 8%대의 가파른 인구 증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인구 100만 도시에 걸맞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에 대한 육성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남양주형 관광 TF팀을 구성하여 시의 행정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관광 TF팀은 우리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문화가 담긴 관광자원 발굴 및 상품화,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할 것입니다. 둘째,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영국의 뉴캐슬은 “살고 있는 주민이 만족해야 관광객과 기업도 만족한다"는 정책을 바탕으로, 도시 인프라를 강화하며 적극적인 관광산업 육성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본 의원 또한 “기업이 들어와야 도시가 발전한다"는 기존 사고방식을 뛰어넘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객과 기업들은 그 도시 환경을 보고 찾아옵니다. 교육, 문화, 상업, 교통 등 우수한 정주여건이 마련되면 사람과 기업이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우리 시도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된 인프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기업 및 관광 친화적 입지조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셋째, 남양주만의 색을 담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합니다. 세계 2위 관광도시인 런던은 이미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옥스퍼드는 교육을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관광 컨텐츠로 세계각국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북한강과 한강, 천마산과 불암산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홍·유릉, 정약용 유적지와 같은 역사-문화적 유산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고유의 색채를 담은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관광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콘텐츠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발굴해 관광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관광시장 분석을 통해 타겟 층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과 고급화 방안을 도입함으로써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관광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야 합니다. 과거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뉴캐슬과 리버풀은 도시재생사업과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쇠퇴한 산업도시 이미지를 탈피해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한 도시 브랜드 강화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남양주 역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합니다. 지역 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개최하고,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지속적 홍보를 통해 우리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도시 남양주의 브랜드를 확립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남양주의 도시 이미지를 넘어,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시우지화(時雨之化)"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절한 때에 내리는 비가 만물을 키운다"는 뜻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남양주시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내수침체로 인해 경제 회복은 더디고,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지역 간의 자립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로 재정 자주도를 높이는 것은, 100만 도시 남양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존경하는 주광덕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행동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우리 시가 가진 고유한 강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수립해, 남양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정현미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16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본 의원은 이번 5분 발언을 통해, 남양주시 무형유산 전승 지원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무형유산을 보존ㆍ육성할 수 있는 전수교육관 설치 기본계획 수립을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니 부디 경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남양주시는 경기도지정 무형유산으로 계명주(제1호), 소목장(14호), 퇴계원산대놀이 탈 제작(제52호), 퇴계원산대놀이 연희(제52호) 등 총 4종의 기능과 예능 분야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무형유산 제52호인 퇴계원산대놀이는 지난 22년 11월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퇴계원 산대놀이가 포함된'한국의 탈춤'이 22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 되면서 명실공히 남양주시는 물론 한국의 자랑스러운 세계무형유산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세계와 국가가 무형유산을 지정하는 이유는 전통적으로 전승되고 있는 무형의 기능과 예능을 소멸 위기에서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남양주시는 무형유산 보존 및 전수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 무형유산 제1호인 남양주시 '계명주'의 명맥 보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잘하고 있습니까? 남양주시 계명주는 보유자의 노령화와 전승 세대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명맥이 끊길 수도 있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어려운 전승 여건과 소멸할 위험에 처한 무형유산을 잘 보전하기 위해 남양주시의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본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 된 퇴계원산대놀이 현주소는 어떻습니까? 연습 공간과 교육 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지 않은 데다 때론 퇴계원교 다리 밑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연습 및 전수를 이어가는 실정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퇴계원 다목적 회관은 퇴계원산대놀이의 전용 연습장이 아닌 관계로 주말 행사가 겹치거나 타 단체가 대관이라도 할 시에는 급하게 다른 연습 장소를 물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시립박물관을 대관해 사용할 경우 공간확보를 위해 연습 전후 책상을 옮겨 장내 정리는 물론 공무원 퇴근 시간에 연습을 마무리하는 등 여러 가지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또 탈, 의상, 소품 등 무거운 연희용품들을 차에 싣고 연습장까지 들고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하는데 이는 모두 전용연습공간이 없다는 데서 비롯된 어려움 들입니다. 퇴계원산대놀이는 역동성과 연희성이 뛰어나며, 문화관광 상품성에서도 훌륭한 자산가치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는 그 가치에 부응해 전용연습공간 지원 등 관심이 인색하기만 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남양주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무형유산 보호·육성을 위해 다음 두 가지를 제안하고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첫째, 무형유산에 대한 전통 보존과 육성, 지원을 위한 신속한 '위원회' 구성입니다. 「남양주시 무형유산의 보존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제7조는 무형유산에 대한 전통보존과 육성-지원을 위해 남양주시무형유산보존-지원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에 따른 위원회의 기능 ․ 구성 ․ 회의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는 「남양주시 무형유산의 보존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제7조 '위원회 설치'를 아직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위원회가 구성되어 체계적인 무형유산의 보존-관리 및 지원 계획과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지원-육성할 수 있는 전시-교육-체험관 등 전수관 건립 추진입니다.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의하면 “국가는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하여야 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국가의 시책과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을 위한 시책을 수립-추진해야 한다"고 강제규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양주시 무형유산의 보존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6조에서 시장은 무형유산의 전승, 교육, 공연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수교육시설을 마련할 수 있음을 규정, 전수교육시설 설치 근거가 있습니다. 이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설치를 위한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 남양주시 귀중한 무형유산의 육성-발전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국가유산기본법」 제31조(세계유산등의 등재 및 보호) 제2항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유네스코에 세계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가유산을 비롯한 인류의 유산을 보존하고 국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퇴계원산대놀이가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위대한 한국의 문화유산이 됐으며, 이제는 지역의 작은 공연이 아닌 남양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전승 지원 노력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주광덕 시장님과 집행부에게 촉구합니다. 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승자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 경청 및 수렴과정으로 전승 지원 대책을 세울 것과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 이 두 가지를 당부드리면서 이상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kjoo0912@ekn.kr

경복대 BI 입주기업 유닛시스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에 입주한 우수 벤처기업인 ㈜유닛시스템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6일 경복대에 따르면, '경기도 BI 경영평가'는 최우수기관 내 입주기업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경복대학교 BI는 작년과 올해 내리 2년 연속 최우수(S)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누렸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소재 BI를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실적과 보육역량, 기관 전문성과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 효과성, 유관기관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합산해 S, A, B, C 등급으로 나누고, 부여된 등급 따라 지자체 보조금을 차등지원하고 있다. ㈜유닛시스템은 2022년 6월 경복대 BI에 입주했다. 탄소섬유 발열체와 크리스털 용기 등을 탑재한 식용유 가공장치를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는 유지류 신신도를 오래 유지시켜 업계에서 다양한 활용도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식용유 사용량을 줄여 원가절감, 탄소배출 저감, GMO 곡물재배 감소에도 공헌하며 식품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15년 개소한 경복대 BI는 남양주시 최초이자 경기동북부 유일의 창업보육센터이며, 창업 초기자 성장에 필요한 공간-기술-경영-마케팅 등 풍부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기북동부 창업혁신공간을 운영 중이며 혁신-신산업 분야 기업 발굴, 기술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등을 지원하며 앞으로 2026년 말까지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허서윤 경복대 BI 센터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경기북동부 창업혁신공간을 운영 중인 우리 창업보육센터는 권역 내 스타트업 대상 맞춤형 코칭을 통해 초격차 기업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경기동북부 창업 전초기지로서 창업보육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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