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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ES 개막에 유리기판株 강세…HB테크놀러지 19% ↑

유리기판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앞두고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유리기판 시장으로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HB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410원(19.20%) 오른 2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HB테크놀러지는 반도체용 유리기판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다. 또 다른 유리기판 관련주인 와이씨켐도 전 거래일 대비 2060원(14.25%) 오른 1만652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필옵틱스(8.39%), SKC(3.73%), 씨앤지하이테크(2.86%) 등도 오름세다. 유리기판은 '꿈의 반도체'로 불리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다. 기존에 사용돼온 플라스틱 반도체 기판보다 빠른 속도, 낮은 전력 소비량, 얇은 두께 등이 강점이다. 플라스틱 기판보다 표면이 매끄러워 작은 선폭으로 더 많은 회로를 넣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유리기판은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커지며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C의 자회사인 앱솔릭스는 CES 2025에서 유리기판을 공개할 방침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조선주, 美 트럼프 "동맹국 선박 건조 협력 절실"…한국과 협력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해군력과 조선산업 재건을 위해 동맹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7일 국내 조선 관련 주식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현재 주요 조선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화오션 9.19%, HD현대중공업 2.27%, HD현대미포 2.25%, 삼성중공업 2.98%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트럼프 당선인이 언급한 미국 조선업 재건 계획에서 한국이 핵심 협력국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6일(현지시각) '휴 휴잇 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해군 재건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그는 차기 해군성 장관으로 내정된 존 펠란이 이 프로젝트를 주도할 것이며, 선박 건조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미국은 하루에 한 척의 배를 건조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이러한 역량을 회복하고자 하며, 이 과정에서 동맹국들과의 협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국의 우수한 조선 기술력을 인정하며, 건조, 보수, 수리,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삼바, JP모건 투자 컨퍼런스 참가…주가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39% 오른 99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의 핵심 무대인 '그랜드 볼룸(Grand Ballroom)'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이 콘퍼런스에는 업계에서 손꼽히는 주요 업체만 공식 초청받는데, 그랜드 볼룸은 550여개 초청 기업 중에서도 선별된 27개 기업만 발표할 수 있는 무대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특징주] 코웨이, 주주환원 확대 소식에 주가 ‘7만원’

코웨이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해 7만원대에 올라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경 코웨이 주가는 전일 대비 9.20% 오른 7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강세는 코웨이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서 비롯됐다. 코웨이는 전날 장 마감 후 총주주환원율을 기존 20%에서 40%로 높인다고 공시했다. 이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적용된다. 연내 중 소각할 자사주는 189만486주로 전체 주식 수의 2.56% 수준이다. 더불어 올1분기 중 밸류업 본공시를 발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경북, 예천에서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배출...초산정 한상준 대표 선정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024년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예천군의 한상준 초산정 대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상준 명인은 전통 현미초 제조 기술을 보유한 명인으로,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전통 식초 제조 부문에서 강력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통 식품산업의 활성화와 계승을 위해 지정하며, 1994년 이후 총 81명이 명인으로 지정됐다. 경북에서는 안동소주의 박재서 명인을 시작으로 한상준 명인까지 총 9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상준 명인의 현미초 제조법은 산림경제 등 고문헌에 근거한 전통적 제조 방식으로, 쌀누룩(이화국)의 수분 함량과 분쇄율 등 오랜 경험과 기술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6년 예천으로 귀농한 한상준 명인은 가문의 전통 발효식초 제조법을 계승하기 위해 초산정을 설립, 18년간 운영하며 전통 방식의 가치를 이어왔다. 한상준 명인은 2023년 기준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통 발효식품의 경제적 가치를 입증했다. 앞서 2011년 농식품부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며, 농업과 농촌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도 했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식초 부문 명인 4명 중 3명을 배출하게 됐다. 전국에서 경북이 전통 식초 제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식품명인에게는 △전수자 장려금 및 교육 활동 지원, △정부 주관 박람회 참가, △대한민국식품명인 표지 사용 허가, △명인 기록영상 제작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세계적으로 유기농과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경북의 우수한 전통 발효식품을 세계로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통 제조 기술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한상준 명인의 선정을 통해, 경상북도는 전통 식품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jw5802@ekn.kr

안동시, 50년 만에 세상에 공개되는 벽화의 비밀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구 안동예식장, 태사길 37)에서는 오는 8일 오후 2시, 반세기 동안 벽 속에 봉인돼 있던 앙드레 부통(Andre Bouton) 신부의 작품이 세상에 공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벽화는 1960~70년대 프랑스 베네딕도회 소속으로 선교 활동을 펼쳤던 앙드레 부통 신부가 1973년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통 신부는 성당과 공소에 성화를 그리는 선교 중심의 작업을 했으나, 이번 작품은 한국 전통혼례를 묘사한 민속화로 독특한 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벽화의 발굴 이야기 이 벽화는 안동도시재생지원센터 리모델링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되었다. 예식장 벽 속에 보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관계자들이 내시경을 통해 확인 작업을 진행, 벽화의 존재를 확인하고 발굴 및 보존에 들어갔다. 예식장에 벽화가 그려지게 된 배경은 당시 구 안동예식장을 운영하던 고(故) 류한상 전 안동문화원장과 부통 신부와의 인연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증명하는 녹취 자료가 남아 있어 벽화의 희소성과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벽화 보존 및 활용 계획 안동시는 이 벽화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탐구하고 부통 신부의 지역 활동을 조명하여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벽화 보존과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문가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벽화가 구도심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과 지역 문화자산 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려 한다. ▲부통 신부의 예술적 유산 앙드레 부통 신부는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 예술작품을 남기며 전 세계적으로 활동했던 예술가이자 선교사이다. 그의 작품은 종교적 가치뿐 아니라 독창적인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안동 벽화 역시 이를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벽화 공개를 계기로 예술적 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새롭게 창출하며, 지역 정체성과 관광자원의 가치를 더욱 빛낼 계획이다. jjw5802@ekn.kr

‘20만닉스’ 목전…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반등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실적 성장이 예상되면서 '20만닉스'에 재진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7일 BN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에서 고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HBM 부문에서 영업이익 약 7조원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데 올해는 15조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지난해 하반기 생산계획을 상향했던 TSMC의 올해 HBM 요구물량은 SK하이닉스 생산량의 두 배에 이르기 때문에 올해 HBM 사업에서 고수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해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부진을 이유로 SK하이닉스 목표가를 하향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최근 한 달간 SK하이닉스 리포트를 발간한 증권사는 BNK투자증권, SK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 총 9곳이다. 이 가운데 가장 최근인 이날 리포트를 낸 BNK투자증권은 목표가를 상향했고 SK증권, KB증권 등 나머지 6곳은 목표가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초 리포트를 낸 유진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 등 2곳만 목표가를 하향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리포트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단기 감익 구간을 거친 후 2분기부터 재차 증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유지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HBM 출하 강세와 재고 조정 안정화 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33조원으로 추정한다"며 “SK하이닉스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의 긍정 전망에 힘입어 SK하이닉스는 '20만닉스'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9.84% 상승한 19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가 9% 넘게 오른 것은 지난 2020년 3월 13% 상승 이후 최대다. 특히 이날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 대한 기대감도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CES에서 지난해 11월 개발을 공식화한 5세대 HBM3E 16단 제품의 샘플을 업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어드밴스드 MR-MUF 공정을 적용해 업계 최고층인 16단을 구현하면서도 칩의 휨 현상을 제어하고 방열 성능은 극대화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韓 경제 ‘저성장 늪’…글로벌 IB들 “내년에도 성장률 1%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 불활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가 외환위기 때보다 심각한 저성장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내수 경기가 얼어붙은 와중에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물가마저 오르는 최악의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1월 말 평균 1.8%에서 12월 말 1.7%로 0.1%포인트(p)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28일 제시한 전망치(1.9%)는 물론 정부의 지난 2일 전망치(1.8%)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IB 평균 전망치는 지난해 9월 말 2.1%에서 3분기 수출 감소를 확인한 직후인 10월 말 2.0%로 떨어진 뒤 12월 말까지 석 달 연속 내림세를 탔다. 특히 JP모건이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3%로 대폭 낮췄다. JP모건은 이번 보고서에서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한층 더 짙어진 내수 불황을 결정적 변수로 지목했다. 실제 계엄 사태 이후로 전국 신용카드 이용 금액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감소하는 등 민간 소비가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 후 대선 공약대로 관세를 상당 폭 인상할 경우 수출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JP모건을 제외한 다른 IB들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바클리 1.8%,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1.8%, 씨티 1.6%, 골드만삭스 1.8%, HSBC 1.7%, 노무라 1.7%, UBS 1.9% 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내년 성장률도 1%대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한국 경제가 2년 연속 1%대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53년 이후 전례 없다. 외환위기 때는 1998년 -4.9%에서 이듬해 11.6%로 반등했고,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2009년 0.8%에서 이듬해 7.0%로 올랐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엔 2020년 -0.7%에서 이듬해 4.6%로 회복되기도 했다. 내년 전망치로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각 2.1%, HSBC가 1.9%, 노무라가 1.8%, 씨티가 1.6%, 바클리가 1.5%, UBS가 1.3%를 각각 제시했다.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는 JP모건과 HSBC가 지난해 11월 말 각 1.7%와 1.9%에서 12월 말 나란히 2.0%로 상향 조정했다. 씨티가 2.0%에서 1.9%로 낮추면서 IB 8곳 전체 평균은 1.8%로 유지됐지만, 환율 급등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물가와 성장, 환율 등의 변수가 상충하는 가운데 오는 16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에 관심이 쏠린다. BNP파리바는 최근 보고서에서 “정치 불안, 항공기 사고 등은 소비심리를 추가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한은이 1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한은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전례 없이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통화정책은 상황 변화에 맞춰 유연하고 기민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다만 기자들과 만나 “지금 어느 방향으로 결정된 게 없다"며 “(금융통화위원회 직전까지) 데이터를 보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이마트·트레이더스, 설 맞아 ‘와인·위스키’ 선물세트 할인

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는 설을 맞이해 연말연시 수요가 높은 위스키·와인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스키·와인 선물세트는 사전예약 기간인 이달 15일까지 구매하면 단독운영 상품을 최대 40% 할인가로 살 수 있다. 먼저, 푸른 뱀띠의 새해를 기념해 이마트 앱 '와인그랩'에서 한정 판매하는 '톨라이니 발디산티 IGT 2020 750㎖(3만9800원)'과 한정판 패키지로 나온 '조니워커 블루뱀띠 에디션 750㎖(36만8000원),' '몬테스 알파 카버네소비뇽 스페셜 뱀띠 에디션(2만7800원)'이 있다. 이 중 '몬테스 알파 카버네소비뇽 스페셜 뱀띠 에디션'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이마트 에브리데이·이마트24에서 단독 운영한다. 상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누적 판매 1600만병을 돌파한 칠레 최초 프리미엄 레드와인이다. 뱀띠의 해를 맞이해 뱀의 이미지가 레이블 디자인에 들어갔으며, 설을 맞이해 1만8000병을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위스키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인 '듀어스 18년 700㎖(10만9800원)'가 있다. 이 상품은 18년간 숙성한 위스키를 1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두 번 숙성하는 더블 에이지드 공법으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스모키하고 스파이시한 풍미를 가진 싱글몰트 위스키 '오반 14년 700㎖(9만9800원)' 역시 트레이더스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마트가 글라스+가죽 케리어 세트로 단독 기획한 '아벨라워 14년 700㎖(15만9800원)'은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꼽힌다. 선물하기 좋은 형태로, 글라스 2잔 세트와 함께 가죽 케리어에 담겨 나온다. 미국 5대 버번 위스키 중 하나인 '우드포드 리저브 750㎖' 역시 글라스 2종 세트를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단독 운영한다. 사전예약 시 정상가에서 약 40% 할인된 6만9800원에 살 수 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신년사]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식품 넘어 헬스케어로 도약”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올해 헬스케어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 방향성으로 '핵심역량 강화', '웰니스&헬스케어', '시너지 기반의 사업다각화'를 제시했다. 6일 김 부회장은 2025년 신년사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사업 비전을 밝혔다. 김 부 회장은 “헬스케어와 식품 간 경계와 고정관념을 허물고 통합적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변화하고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헬스케어 회사라는 새로운 가치를 개척해 나가는 여정은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이 과정을 통해 더욱 강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현재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삼양라운드힐의 웰니스 센터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정밀분석을 통한 개인별 맞춤 건강개선 서비스 사업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장 잘하는 것을 더 잘하도록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자세도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는 생산량 증대, 해외 공장 진출, 생산 현지화 실현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품생산 역량을 지금보다 강력히 내재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맵(MEP)·탱글·잭앤펄스 등 신규 브랜드 중심으로 시장 안착과 함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 다른 과제인 시너지 기반의 사업 다각화과 관련해 김 부회장은 “연구개발(R&D), 제품 개발, 생산, 마케팅, 콘텐츠, 물류 등 전체 벨류체인에 걸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통합적 확장을 시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부회장은 “라면 이외 소스, 스낵, 간편식, 음료 등 주력 포트폴리오 상품군을 확장하고, 헬스케어 관련 카테고리를 육성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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