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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 되는 대학’ 재능대학교, AI 융합 교육으로 학생 맞춤형 취업지도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글로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AI 기반 학생 맞춤형 취업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능대는 현재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접수는 1월 14일까지 이어진다. 고교 및 검정고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학과별 입학 상담을 통해 진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며, 합격자는 오는 2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재능대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학년도에 신설된 '자유전공학과'를 비롯해 신입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AI-X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에 약손명가케어과 등 4개 학과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IT 분야 전공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시스템과, 드론영상과, 바이오테크과 등으로 개편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재능대 취업지원센터는 삼성바이오로직스, GS네트웍스, CJ대한통운 등 대기업 취업 특별반을 운영해 실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국내 대학 최초로 호주에 글로벌지원센터를 설립해 현지 취업과 실습,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취·창업진로지원센터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있다. AI 원스톱 플랫폼을 통해 학생 맞춤형 취업 설계 및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AI 기반 5단계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신뢰성을 확보한 국내 최초의 AI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기반 입사서류 작성, 직무적합도 검사(마이다스)를 경험하며 더욱 체계적인 취업 준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학 특화 AI 취업지원 시스템을 지역사회와 공유·개방하며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능대는 진로 탐색과 로드맵 설계 컨설팅, AI 기반 보유역량 검사, 취업 희망 직무 연계 지도 등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목표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호주 JEIU 글로벌지원센터와 호주 국립 교육기관(TAFE)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창의력 함양을 위한 자율적 창업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북돋우고 있다. 재능대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장성군, 대설주의보 발령…주민 불편 최소화 총력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7일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5시 기준 장성군 평균 적설량은 8㎝로, 오는 9일까지 20㎝ 가량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덤프트럭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도로 320㎞, 고갯길 13개소에서 집중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적설량이 많고 급경사를 지닌 지방도 15호선 장성 북이~고창 방면 양고살재는 도로 통제를 시행 중이다. 경사로·결빙구간에는 염화나트륨 120톤, 친환경 염수 30톤을 살포하는 등 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마을 안길은 읍면 자원봉사단이 트랙터 등 175대 장비를 동원해 눈을 치우고 있다. 7일 비닐하우스 농가, 취약지역 등 현장 점검에 나선 김한종 장성군수는 “9일까지 눈 예보가 이어지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면서 “사고 제로, 군민피해 제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ans7200@ekn.kr

작년 해외 플랜트 수주액 340억7000만달러…2년 연속 300억달러 넘어

지난해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플랜트를 수주한 금액이 총 340억7000만달러로 2년 연속 300억달러를 넘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총 340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총 수주 금액인 302억3000달러 대비 12.7%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5년 364억7000만달러 이후 9년 만의 최대 기록이다. 이번 성과에는 우리 기업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중동 지역에서의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크게 기여했다. 수주 금액 중 155억2000만달러(약 46%)가 중동에서 수주한 금액이다. 산업부는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중동 국가와의 고위급 경제 외교 성과가 대형 프로젝트들의 실제 계약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대표적으로 작년 4월 삼성E&A와 GS건설이 수주한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플랜트 증설 프로그램은 우리 기업이 수주한 역대 해외 프로젝트 중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191억달러), 2012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77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초대형 계약에 해당한다. 또 작년 11월 삼성물산이 수주한 카타르 Facility E 담수 복합 발전소(28억4000만달러)는 국내 컨소시엄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국내 기업의 EPC(설계·조달·시공) 수주로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이다. 산업부는 작년 우리 기업이 동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도 여러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중동 중심의 수주에서 벗어나 플랜트 진출 시장을 한층 다변화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소(16억8000만달러) 수주 등 동유럽 지역에서만 총 47만1000만달러를 수주하면서 유럽에서의 수주 금액은 2023년 대비 250.6% 증가한 6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삼성E&A의 말레이시아 피닉스 바이오(SAF, 지속가능항공유) 정유 시설(9억5000만달러) 수주 등에 힘입어 동남아 지역에서도 2023년 대비 79.1% 증가한 33억9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생산설비 수출의 경우에는 해외 플랜트 수주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주 상승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신상진 성남시장, 13일부터 ‘시민과 새해 인사회’로 현장 목소리 청취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는13일부터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성남시 50개 동 주민 4000여 명과 만나 소통하는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회는 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2025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새해 첫 공식 소통 행사로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등록 절차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13일 오후 2시 수정구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15일 오후 2시 중원구 성남시청 온누리홀 △16일 오후 2시 분당구(갑)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0일 오후 2시 분당구(을)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이다. 각 인사회에는 동별 노인회장, 기관 및 단체장, 각 분야별 단체 대표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 2025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25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들 간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시정 시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해 1월에도 새해 인사회를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지역 4곳에서 개최했다. 당시 34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273건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sih31@ekn.kr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 비전 제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미래의 영월군은 어떤 모습일까? 단일규모 세계 최대규모인 상동광산이 다시 문을 열고 산솔면 녹전리 일원에는 핵심소재 산업단지(기회발전특구)가 들어선다. 이를 중심으로 전·후방 연관산업이 근처에 입주해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영월군의 산업화가 활기를 띠고 양질의 일자리를 넘쳐나면서 젊은 영월로 탈바꿈한다. 이에 따른 정주, 생활 기반 시설도 조성으로 미래의 영월이 탄생한다. 아울러 2034년에는 완공된 '제천~삼척 고속도로'와 '태백선의 고속화'를 통한 광역교통망의 개선을 발판으로 환동해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강원남부권의 산업·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한 영월을 모습을 그려본다. 뮬론 이를 위한 세밀한 전략분석과 종합발전계획의 수립은 기본이다. 이을위해 올해 2025년에는 덕포 지역활력타운과 경찰서, 영월의료원이 위치하게 될 덕포리 신시가지 조성을 본격 착수하게 된다. 영월의료원~터미널~중심시가지~전통시장~경찰서로 이어지는 영흥·하송지구의 기성시가지의 개선사업을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인구 2만 영월읍 전역에는 청년이 모여드는 혁신 성장활력지구로 구체화적으로 계획하고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듬해인 2026년에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궤도에 오르며 전망시설이 머저 들어서고 모노레일도 그해 3월 운영을 시작한다. 동·서강정원, 스마트 복합쉼터, 영월관광센터와 연계해 영월읍 시내 관광을 활성화되고 산재한 지역 관광자원을 벨트화하면서 발전해나갈 미래 영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이같은 모습의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부서별로 새해 현안과 핵심사업을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민선 7기부터 준비하고 민선 8기에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영원의 비전의 궁극적 목표는 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이어지는 미래영월 100년 이라고 영월군은 제시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민선 7기부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올 한 해도 계획한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여 군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한 각급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은 비전을 향해가는 초기 과정인 2024년의 주요 성과에 대한 분석과 2025년 역점 추진 과제와 신규시책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생활 기반 시설과 서비스를 조성하는 것들이 주내용으로 7개 분야 총 151개 시책사업이 열띤 토론의 대상이 됐다. ess003@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내달 하버드대서 ‘대한민국 교육개혁’ 주제로 특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7일 밝혔다. 미래 국제포럼에는 유네스코,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와 연구자, 교사 등 56개국 2800여 명이 참가했다. 국내∙외 교육관계자들은 포럼 기간에 유네스코 미래교육 담론을 경기교육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는 모습을 경험하며 놀라움과 찬사를 보내고 경기도교육청에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요청했다. 그 일환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미국 하버드대학의 초청을 받아 '대한민국 교육개혁: 개별화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26일에는 하버드대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국의 교육개혁 △경기교육은 교육개혁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가 △교육개혁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노력과 도전과제 등을 강연한다. 이어 같은달 27일에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하버드대 교육 관련 학과 교수들과 경기교육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유네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2026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를 시사하며 △교육의 미래 의제 공동 발굴·설계 △지속가능한 교육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옵저버토리'에 경기도교육청이 중심 역할을 맡아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구랍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은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실천 공유, 주제별 논의, 모두를 위한 경기미래교육 선언, 글로벌 교육 협력과 참여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올 신년사에서 “국제포럼은 전 세계가 '교육'으로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경기교육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경기교육가족의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확신을 했으며 경기교육이 세계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자긍심을 얻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울러 임 교육감은 포럼 기간 중 △사흘레-워크 쥬드 에티오피아 전 대통령, 스테파니아 지아니니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 △누레딘 알 누리 튀지니 교육부 장관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학교 교수 △세린 음바예 티암 전 세네갈 교육부장관 △마노스 안토니니스 글로벌 교육 보고서국장 △레나토 오페르티 유네스코 국제교육국 선임전문관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실천과 교육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제교육 협력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교육 특별세션'에서는 교육을 위한 사회계약으로 공교육 가치와 역할을 확대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소개하고 △하이러닝 △경기공유학교 △탄소중립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세계 교육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교육의 미래를 구상하는 좋은 선례로 주목받았다. 해외 참가자들의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은 경기교육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특색있는 교육과정, 교사와 학생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활동, 삶-앎-일터로의 이행 등 경기교육의 우수사례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교사와 학생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기념공연'은 전통과 현대적 예술을 결합해 서사를 구성했으며 포럼의 주제, 분위기,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소개 공간과 5개의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교육의 미래 보고서'에 담긴 교육의 변혁적 역할을 실천하는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교육활동을 소개하며 교육정책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교육청은 국제포럼 준비, 운영, 후속 조치 등 모든 과정을 담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백서'를 내달 발간할 예정이며 오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국제협력담당을 신설해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sih31@ekn.kr

‘흑백요리사’와 협업ing...유통가 ‘컬코너미’ 힘입어 활황 기대

컬래버레이션과 이코노미의 만남, 이른바 '컬코노미'가 유통가 경제의 활기를 불어 넣는 하나의 방안으로 자주 활용된다. 화제성과 소비자 신뢰도 등을 확보해 매출 신장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 속 지난해 9월 선풍적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과의 협업이 올해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흑백요리사'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았다. 18일과 19일 일식 파인다이닝 '히노츠키'의 마스터 셰프와 협업해 양식과 일식의 독창적인 조화를 담은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18일 저녁과 19일 점심 및 저녁, 총 세 타임 선착순 예약으로 인원을 한정해 진행된다. 맘스터치도 에드워드 리와 함께 그의 레시피를 브랜드 대표 제품인 '싸이버거' 등에 접목하는 등 올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협업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수원에는 오준탁·장호준·데이비드 리·최지형 셰프의 손맛을 '예약 전쟁'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이들은 3월31일까지 운영되는 '바이츠 플레이스 시즌4'에 참여해 각각 신메뉴를 내놓는다. 오준탁 셰프는 140만 요리 유튜버 '취요남'과 협업해 '탉강정'을 완성했다. 장호준 셰프는 새로운 브랜드 '호쿠네'를 국내 처음으로 스타필드 수원에서 오픈한다. 데이비드 리 셰프는 성수동 수제 버거 '보어드앤헝그리'와 협업한 메뉴와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가르비뇽 버거를 하루 20개 세트 한정 판매한다. 최지형 셰프는 이북 요리가 전문가답게 함경도 출신의 할머니에게 직접 전수받아 새롭게 계승한 순대와 만두를 공개한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흑백요리사'와의 협업이 더욱 다양하고 활발하게 나타난다. 치열한 식당 예약과 가격이 높아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접근하기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맛을 충족해준다. 세븐일레븐은 7일 정지선·안유성 셰프와 협업해 '정지선 동파육'과 '안유성 명란타마고김밥' 등 간편식을 출시했다. 앞서 CU는 이미영 셰프, 이마트24는 이경재 셰프, GS25는 조광효·임태훈·김미령 셰프 등과 상품 개발에 힘을 합쳤다. 일부 상품은 출시 후 곧바로 품절로 이어질 만큼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흑백요리사'와 같은 인기 요리 콘텐츠와 유통가의 컬래버레이션은 고물가 상황 속 맛집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 스타셰프와 협업의 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지혜 기자 kjh777@ekn.kr

우리카드 “겨울 간식 나누며 따뜻한 온기 전해”

우리카드는 국립암센터와 어린이집에 겨울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배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11월 약 2주 동안 우리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연 응모를 받았고, 선정된 국립암센터와 노원구 파란나라 어린이집에 붕어빵 150인분 푸드트럭을 발송했다. 국립암센터는 판코니빈혈을 치료 중인 환아의 어머니가 의료진과 의료사회복지팀에 감사를 전하고자 신청했다. 파란나라 어린이집은 근무 교사가 원생 및 인근 관리사무소와 노인정을 위해 응모했다. 이벤트 현장과 감동적인 사연은 우리카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매서운 겨울 한파에도 감사와 응원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으로 소소하지만 따뜻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유정복, ‘세계초일류도시 인천’ 등 시민 행복 중심의 현장 시정 운영 ‘본격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7일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 실현과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을 위한 '2025년도 시정공유회'를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정공유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시민 중심 복지 실현 △제2경제도시 완성 △문화성시 인천 △All ways INCHEON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등 5대 분야의 2025년도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토론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시정공유회는 민생 현안과 밀접한 주요 실·국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어느 해보다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공유회의 세부 일정은 △8일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국,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9일 경제산업본부, 미래산업국,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신용보증재단 △13일 문화체육관광국,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14일 교통국, 해양항공국, 인천교통공사 △16일 글로벌도시국, 도시계획국, 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정공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시민 행복 체감 정책을 구현하고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텐 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해 초 인천의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해 2025년도 시정 방향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시민 행복 체감 시정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정명근 “고향사랑 기부자 마음 담아 더욱 밝고 희망찬 화성특례시 조성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7일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결과, 5504건에 총 5억3725만원을 달성해 경기도내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대비 기부 건수는 140%, 모금액은 150%가 증가한 것으로 초기 제도 정착을 위한 시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그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공기관 홍보, 관내 카페 등과 협업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누적 모금액 8억9621만원, 기부 건수 9426건으로 집계됐으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9만5000원이었다. 특히 5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6명에 불과해 시는 고액 기부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만큼 시민과 기부자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을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해 더욱 밝고 희망찬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6일부터 진행하는 '리턴 기부 이벤트'에서는 전년도 기부자가 화성시에 다시 기부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화성특례시의 신년맞이 선물 이벤트'에서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떡국떡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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