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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상반기 고용 불확실성 신속 취업지원…대상별 맞춤서비스 고도화

정부가 상반기 예산 70%를 조기 집행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1분기 내 110만개의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상반기 고용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속하게 취업을 지원하고 대상별 맞춤서비스를 고도화하기로 했다. 특히 미래사회를 위해 노동개혁을 지속 추진한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5가지 핵심 과제는 △일자리 민생안정 역량 집중 △대상별 맞춤서비스 업그레이드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개혁을 지속 추진 △현장 중심의 노사자율 안전보건체계 확립 △인프라 혁신을 통한 국민 체감도 제고 등이다. 우선 고용부는 고용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속한 취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일자리 예산 조기 집행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일자리 충격을 최소화한다. 상반기에 예산 70%를 조기 집행하고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1분기 내 110만개의 직접일자리를 제공한다. ' 3월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와 매월 권역·지역별 채용행사를 통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지원한다.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희망리턴패키지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계하여 특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설 일용직 근로자 취업지원센터도 확대한다. 고용부는 근로자 생계 안정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은 중대범죄라는 인식 아래 상습체불은 감독 강화, 강제수사 등 엄정 대응하고 피해근로자는 신속히 구제한다. 설 명절에 대비해 1월을 '집중지도기간'으로 운영하고 간이대지급금 처리기간은 절반으로 단축한다.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혼례·양육비용 대출시 최대 3% 이자를 지원하고 산재근로자의 생활안정자금 융자도 확대한다. 고용부는 산업전환으로 인한 고용변동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로 했다. 산업재편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업은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 시 협력업체에 대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대상 인정기준을 완화한다. 폐지 예정인 태안·하동 등 석탄화력발전소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근로자 이·전직 및 전환배치 훈련을 지원한다. 고용부는 청년, 빠르게 취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른바 '쉬었음' 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을 전국 120개 대학으로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을 발굴하고 심리·일상회복, 찾아가는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취업을 촉진할 예정이다. 5만8000명의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통해 맞춤형 직무체험을 제공한다. 관계부처와 함께 청년들이 선호하는 첨단 KDT도 지원한다.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원, 기술연수 및 직업훈련 수당을 지원해 근속을 유도한다. 고용부는 출산·육아지원, 중소기업 활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육아휴직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부, 5개 지자체, 신한금융이 협력해 대체인력을 채용한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최대 184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요금 납부서, 우체국 택배 상자 등 생활 밀착형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출산·육아정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중장년에게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40~50대에게는 맞춤형 경력(재)설계와 함께 훈련, 직무경험, 보조금을 패키지로 지원해 보다 효과적인 재취업을 돕는다. 경력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향후 3년간 15만명에게 제공한다. 폴리텍 신중년 특화 훈련 등으로 자격취득, 경력전환 기회와, 기업·산업주도 훈련으로 경력이음을 지원한다. 계속고용은 전문가·현장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조화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율적인 계속고용 촉진을 위해 계속고용장려금의 요건을 완화해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장애인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주회사와 의료법인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표준사업장 설립 규제를 완화한다. 표준사업장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표준사업장 지원금을 기업당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해 일자리 기회를 확대한다. 발달장애인 등 장애특성을 고려해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신규 직무와 채용을 연계한다. 고용부는 노동약자를 위한 정책지원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노사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유지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노동질서 감독 이후 컨설팅과 연계하여 자율 개선도 촉진한다. 아울러 경제·민생과 밀접한 사업장은 전담 감독관이 법 준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2월 말 발의된 노동약자지원법에 대해서는 국회 논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플랫폼, 프리랜서 지원 사업을 통해 노동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도 이어나간다. 노후소득 보장과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퇴직연금의 단계적 의무화도 추진한다. 노사 전문가 의견 수렴,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용보험 적용기준을 시간에서 소득으로 변경하고 국세소득 자료와 연계해 사각지대에 있는 약 65만명의 미가입자 적용을 추진한다.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은 현장 실태를 고려해 점진적 단계적 방안을 사회적 대화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기업의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기로 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 현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을 1월 중 신속히 개정한다.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및 직무·성과 임금체계 개선 우수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연계한다. 업무량 폭증, 연구개발 등의 경우에는 특별연장근로 등을 활용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유연근무 장려금 등 유연한 근로시간 활용도 지원한다. '제때' '필요한' 외국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용허가 발급·입국 기간을 단축하고 특화훈련으로 숙련도를 높인다. 우수 외국인 근로자는 최장 10년 연속 근무할 수 있도록 법 개정도 추진한다. 고용부는 사회적 대화로 노동개혁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계속고용, 일·생활 균형 과제 중심으로 노사정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반도체 특별법 국회논의를 지원하고 현장 노사의견 수렴 등 근로시간 제도개편의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직무가치와 성과에 기반한 임금체계 개편을 사회적 대화를 통해 모색할 수 있도록 표준 임금모델 확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중소기업의 안전역량 향상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사망사고가 빈번한 업종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필요한 안전장비는 지정품목 외에도 사업장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자율품목 신청제'도 마련한다.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안착시키기 위해 중대재해가 많은 건물관리업, 폐기물처리업 등에 대해 위험요인별 감소방안을 개발·제공한다. 대기업이 하청업체에 안전기술을 공유하고 공정을 개선할 경우 정부는 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고용부는 산업안전 취약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배달종사자에 대한 위험성 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쉼터·그늘막 설치 및 노후 이륜차 무상 정비 등 자율 산재예방 활동도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 안전서포트를 신설해 비언어적·직관적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고용부는 근로자 건강보호를 확대하기로 했다. 개정 산안법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주 조치 의무규정이 시행된다. 온열질환 예방 설비·시설 등 재정지원과 취약사업장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한다. 과로로 인한 뇌·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은 심층 건강진단, 초고위험군에게는 정밀검사 등을 지원한다. 새로운 발암성 물질에 대한 근로자 건강 추적관리도 확대한다. 고용부는 새로운 위험요인은 미리 대응하기로 했다. 산업현장에 증가하고 있는 이동형 로봇은 '사람 감지장치' 설치 등 안전조치 규정을 상반기 중 정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기부와 협업해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개발하고 우수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을 지원한다. 고용부는 관계부처·기관과 협업해 일자리 매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취업지원기관, 훈련기관, 복지·금융 서비스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정책 대상을 발굴하고 우수기업을 확보해 청년 등에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고용부는 AI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국민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국민 누구나 노동관계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기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분야를 지속 확대한다. '고용24'는 AI를 활용해 구인­구직 매칭을 개선하는 등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드론을 활용한 감독, 지역별 재해 데이터 분석 및 위험경보 발령으로 과학적인 재해예방도 지원한다. 고용부는 전문성 강화로 서비스 신뢰를 높이기로 했다. 근로감독관 '전문가 인증제'를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법무부, 경찰과 협력해 근로감독관 교육의 질을 높이고, '근로감독관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전문대 정시특집] 취업 강한 재능대, 풍성한 장학 제도·기숙사 혜택으로 학생 지원

재능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면접 및 실기고사는 1월 25일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2월 7일 예정이다. '글로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도약 재능대는 31개 학과를 통해 정시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를 비롯해 바이오·헬스케어학부, AI융합학부, 문화콘텐츠학부, 웰니스학부, 미래창업학부, 서비스경영학부 등 7개 학부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다양한 학문적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1971년 개교 이후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직업교육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 재능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수능전형 275명(수능 100%) △내신전형 65명(학생부 성적 최우수 1개 학기 100%) △성인친화전형 84명 △실기전형 10명을 모집한다. 저렴한 학비와 풍성한 장학 혜택 재능대는 저렴한 학비와 풍부한 장학 혜택으로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입학 관계자는 “기숙사 장학금으로 인천·부천을 제외한 학생들에게 1년 동안 전액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강화·옹진군 학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능그룹의 지원을 기반으로 학과 구조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산업 채용 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도 넓다. 최상의 장학 혜택과 맞춤형 교육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정평이 난 재능대는 전문대 중에서도 최상의 장학 혜택을 자랑한다. △신입생 입학성적 우수 장학금 △재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 △복지장학금 △재능사랑장학금 △근로·봉사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다. 특히 AI우수인재학생, 입학성적우수학생(글로벌인재·AI융복합인재),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다문화가정 학생 등이 지원 대상이다.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 재능대는 송도글로벌캠퍼스와 제물포캠퍼스를 활용한 특성화 전략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송도글로벌캠퍼스는 바이오헬스케어와 같은 첨단 산업에 특화된 교육 허브로 자리 잡았으며, 드론 연구소와 5000평 규모의 드론 비행장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 제물포캠퍼스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학습 공간으로 거듭났다. 쿠킹 스튜디오, 포토 스튜디오, 디자인 스튜디오 등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개발에 도움을 준다. 재능대는 진로 탐색, 로드맵 설계 컨설팅, AI 기반 보유역량 검사, 취업 희망 직무 연계 지도 등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목표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호주 JEIU 글로벌지원센터 및 호주 국립 교육기관(TAFE)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도 넓히고 있다. 재능대는 풍성한 장학 제도와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직업교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재직자 전형 신입생 3월 개강반 모집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2025년 3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은 대학 입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수능 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종합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은 지원 자격을 갖췄다면,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종합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기존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이며 재직 기간은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 대학 대안으로 2025년 3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졸자, 대학중퇴자 등은 내신과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학습자라면 누구나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원 관계자는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경영학과 심리학을 중심으로 교양과목을 포함한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며, 학사학위 취득과 입학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학 중인 김모씨(36)는 “고졸 학력으로 온라인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대학원 진학 계획을 세웠다"며 “등교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100%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원격교육기관이다.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유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며,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다. 학생들은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수료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원 학생들은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대 부설 병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학자금 대출도 가능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3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모델 천이준·박지후와 함께한 겨울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 및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플로르방송제작사가 2024년 겨울을 맞아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2024 FLOR WINTER'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공개되어 겨울의 정취와 함께 키즈 모델들의 매력을 담아냈다. 겨울의 꽃과 눈을 배경으로 한 화보 촬영 겨울의 정점인 눈밭과 크리스마스트리 곁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박지후, 천이준 키즈 모델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두 모델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면서도 서로의 매력을 한 층 극대화시켜주는 형제미와 키즈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줬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천이준 모델 천이준 키즈 모델은 웃을 때 생기는 동그란 입동굴과 휘어지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모델로, 이번 촬영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였다. 하늘색 맨투맨과 빨간 끈이 포인트인 청멜빵바지를 매치한 천이준 모델은 한겨울의 산뜻한 코디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플로르 관계자는 “촛불과 트리 옆에서 촬영한 컷은 천이준 모델의 순수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며 어린이 특유의 순수함과 밝음을 완벽히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귀여운 캐릭터 같은 박지후 모델 박지후 키즈 모델은 귀여운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크고 맑은 눈과 사탕을 넣은 듯한 동그란 볼이 매력이다. 눈밭에 누워 턱을 괸 포즈로 한겨울 실내에서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듯 편안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청바지와 하늘색 상의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도 주목받았다. 플로르 관계자는 “긴장될 법한 촬영에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박지후 모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박지후 모델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의 특별한 제안 플로르 관계자는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즐기며 특별한 연말과 연초를 준비하고 있다면, 하얀 눈송이와 트리와 함께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제작사로, 현재 시즌9까지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에서 교육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 프랑스·중국 넘어 2030년 굴 수출 세계 1위 노린다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굴 수출국 세계 1위에 도전한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굴 생산량을 30만 톤에서 40만 톤으로 늘리고 굴 수출액은 1억6000만 달러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2년 기준 굴 세계 시장 규모는 6억 달러에 달한다. 한국의 굴 수출액은 8000만 달러로, 프랑스(1억4000만 달러), 중국(1억2000만 달러)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다. 정부는 중국과 프랑스를 넘어서기 위해 굴 주요 산지인 경남 통영, 거제와 전남 여수에 산재한 약 400개소의 굴 까기 가공공장을 집적화한다. 또 굴 양식 전영어항도 조성해 굴 생산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굴 생산 현장의 자동화도 추진해 공동 작업장 내 컨베이어 벨트와 맞춤형 장비(탈각기, 세척기, 자동 선별기 등)를 보급하고, 해상에서 자동으로 굴을 채취하고 1차 세척 등을 할 수 있는 작업선도 보급할 방침이다. 수출 시장의 다변화도 추진한다. 일반굴보다 부가가치 큰 개체굴을 선호하는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전체 굴 생산량의 1% 수준인 개체굴 생산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위생과 친환경적인 처리 부분과 관련해서 굴 껍데기를 제철소·발전소용 부재료, 토목재료 등에 재활용할 수 있도록 강화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굴은 세계적으로 소비가 많은 수산물이기에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요인"이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굴 산업을 자동화·스마트화된 산업으로 변모시켜 세계 1위 굴 수출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kjh777@ekn.kr

박종준 경호처장, 조사 전 사직서 제출…“崔대행 수리”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를 수리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앞서 경호처는 이날 공지에서 “박 처장이 오늘 오전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비서관을 통해 최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로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박 처장은 앞서 경찰의 두 차례 소환 요구에 불응하다 이날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박 처장을 조사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부서장급] ◇ 승진 △혁신성장금융3부장 홍종민 △전력산업금융부장 이주흥 △중남미·유라시아부장 권혁준 △남북기금총괄부장 김상만 △안전운영부장 김원석 △경협증진부장 김경린 △홍보실장 정경빈 ◇ 신규보임 △남북기금사업1부장 김경원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상원 △전주지점장 이재락 △구미출장소장 황은호 △원주출장소장 최병희 ◇ 전보 △여신총괄부장 박춘규 △인사부장 황정욱 △인재개발원장 정경석 △재무관리부장 백승주 △경제협력성과지원부장 심재선 △혁신성장금융1부장 차범석 △혁신성장금융2부장 이윤미 △혁신성장금융4부장 안상선 △인프라금융부장 권원협 △자원에너지금융부장 이정현 △PF사업관리부장 양구정 △중소중견금융2부장 이지언 △MDB사업부장 유광훈 △아시아1부장 장윤수 △아시아2부장 김기상 △아프리카부장 안병호 △여신감리실장 고중열 △기술환경심의부장 정창환 △자금시장단장 구자영 △여신심사단장 임경섭 △비서실장 유재욱 △감사부장 박희갑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이성호 △창원지점장 전행렬 △울산지점장 이진기 △수원지점장 최정훈 △수은싱가포르 이도형 송두리 기자 dsk@ekn.kr

수출입은행, ‘40대·여성’ 인재 등용…신임 본부장엔 위찬정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은 혁신성장금융본부장에 위찬정 인사부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찬정 본부장은 인사부장, 여신총괄부장, 전주지점장, 기업금융1부 팀장 등을 역임한 기획·여신 전문가다. 풍부한 기획관리업무와 여신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핵심 전략산업 지원을 총괄하는 혁신성장금융본부를 이끌 예정이다. 수은은 이날 상반기 정기 인사도 단행했다. 조직관리자 인사의 경우 40대 차세대 조직관리자의 발탁·현장배치, 여성 인재의 주요 핵심부서 배치가 두드러졌다. 구미출장소장에 황은호, 원주출장소장에 최병희, 남북기금사업1부장에 김경원 등 차세대 조직관리자를 일선 현장에 우선 배치했다. 또 자금시장단장에 구자영, 재무관리부장에 백승주, 혁신성장금융2부장에 이윤미, 중소중견금융2부장 이지언 등 주요 지원·여신부서에 여성 인력을 고루 보임·배치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조직관리능력, 리더십과 소통능력 중심의 승진인사와 업무 전문성에 기초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원칙을 시현해 조직안정성을 도모했다"며 “동시에 인적 쇄신을 통해 조직 역동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수은은 조직 안정화와 인적 쇄신에 초점을 둔 체재 정비를 마친 만큼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들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엠씨넥스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차세대 모바일 기술과 전장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한 초슬림 고화소 카메라 모듈은 스마트폰의 슬림화 트렌드에 발맞춰 혁신적인 슬림형 액추에이터와 패키지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두께를 크게 감소시켰다. 또 광학 5배, 10배 폴디드줌 카메라는 잠망경 구조를 적용해 두께를 최소화하면서도 화질은 유지했다. 3D 센싱 ToF 카메라는 비행시간(Time of Flight)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사물과 공간의 입체 정보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이 기술은 AR과 VR, 로봇과 의료 그리고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한 기술이다. 엠씨넥스는 기존 기술보다 원거리 센싱이 가능한 2채널 ToF 카메라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기술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AR, VR 등의 센싱 카메라 시장 확대에 발맞춰 센싱 기술 확보를 위한 SPAD Sensor를 이용한 D-ToF와 초슬림 센싱 카메라를 위한 메타렌즈, 스마트글라스 요소기술 등을 개발해 검토 중에 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고성능화와 슬림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초소형 지문인식 모듈도 공개했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심박수와 체온, 체지방 측정이 가능한 생체 센서 모듈을 선보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제품군을 공개했다. 고성능 전장용 반도체 SIP 모듈은 5G와 AI, 자율주행 및 IoT 등 차세대 기술 분야로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특히 CIS 패키지 양산 기술을 통해 이미지 센서 패키지 생산부터 카메라 모듈 제조까지 통합 공정을 구축, 품질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엠씨넥스 민동욱 대표는 “엠씨넥스는 모바일 카메라와 전장 솔루션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시장 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피부 당김 등 잡아줄 닥터헤디슨 히알루론산 수분 크림 주목

닥터헤디슨 히알루론산 수분 크림이 올 겨울철 피부 보습과 피부 당김 완화 등에 주목받고 있다. 10일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85ml의 넉넉한 용량의 젤 크림 타입의 포뮬러로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고 매끈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4종의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여 '즉각적인 피부 보습 개선 및 24시간 피부 보습 지속력, 외부 자극(화학적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피부 수분 손실량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판단된다.'는 검증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부분적으로 피부가 많이 건조하거나 당긴다면 크림을 얇게 여러 번 충분히 흡수시켜 피부에 보습을 충분히 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 전체가 많이 건조한 타입이라면 저녁에는 수면 팩처럼 도톰하게 바르고 자는 방법이 조언된다. 닥터헤디슨 히알루론산 수분 크림은 네이버, 쿠팡, SSG 등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네이버 브랜드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최대 5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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