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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안동암산얼음축제,경북교육청,예천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경북농협 소식 등

◇ 안동암산얼음축제 개막 첫 주말 10만 관광객 유치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가 개막 첫 주말 동안 약 10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축제장 규모를 대폭 확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겨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얼음썰매, 빙어낚시, 컬링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었으며, 안동사랑상품권 5천 원권 페이백 제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원도심 및 안동 터미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45인승 무료 셔틀버스를 매시간 운행하고, 축제장 내부를 순환하는 25인승 셔틀버스를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교통 관리 역시 올해부터 전문 경호 용역으로 전환돼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이 강화됐다. 더불어 축제장 내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친환경 운영으로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작년 이상기후로 인해 축제가 열리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안동의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오는 26일까지 남후면 암산유원지에서 진행되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유․초․중․특수학교 학급 예비 편성 발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운영될 유치원, 초․중학교 및 특수학교 1395교의 1만 945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편성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급 편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학령아동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학교수는 15교, 학생수는 8616명, 학급수는 416학급 줄었다. 이번 예비 편성 결과는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정기 교원 인사에 반영되며, 최종 학급 편성은 2025년 2월 말까지의 변동사항 및 고등학교 입학전형 결과를 반영해 3월에 확정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정원이 매년 감축되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약속했다. 편성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치원 637개원, 원아 25409명, 학급 1646학급(전년 대비 13개원, 1878명, 88학급 감소). △초등학교 488교, 학생 109125명, 학급 6143학급(전년 대비 2교, 8467명, 250학급 감소). △중학교 262교, 학생 64461명, 학급 2886학급(학생수는 1682명 증가, 학급수는 85학급 감소). △특수학교 8교, 학생 1587명, 학급 270학급(학생 47명 증가, 7학급 증가). ◇ 예천군,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생 40명 모집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2월 28일까지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영농기술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기초 영농기술과 귀농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육 과정은 3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총 10회, 44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예천군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귀농 예정자 또는 청년농업인이면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규농업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경영팀에 방문 및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설 명절 맞아 소속 수목원 무료 개방 및 체험 이벤트 개최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설 명절을 기념하여 25일부터 30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장구, 징, 북 등의 전통악기 체험존이 운영돼 흥겨운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신분증을 지참한 뱀띠 관람객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어린이 관람객 100명에게는 백두랑이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든샵에서는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플리마켓에서는 반려식물 키트, 공예품, 푸른 뱀 굿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심상택 이사장은 “을사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수목원의 초록 풍경 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북농협, 2025년 신년 업무보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농협은 14일 안동시 풍천면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도내 시군지부장 등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진행은 업무보고,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구내식당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농협은 법인·사업 부문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전략과 계획을 공유했다. 중앙회는 범농협 시너지 제고와 농축협 중심 지역본부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고, 경제지주는 농축협 경제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증대시키는 방안을 발표했다. NH농협은행은 선제적 영업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선도은행 구현을 목표로 삼았다. 경북농협은 이러한 계획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16일 오후, 임직원들은 지역본부 인근 검무산(해발 331.6m)에 올라 사업추진결의대회를 열고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공유하며 구성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검무산 정상에서 최진수 본부장은 “새해에는 인백기천(人百己千)의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농협은 이번 보고회와 결의대회를 계기로 농업인 지원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며 2025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jjw5802@ekn.kr

“목표가 하향” VS “최선호주”…금호석유 목표가 전망 엇갈려

석유화학 산업이 부진을 겪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금호석유 주가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21일 SK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하향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0.7% 늘어난 36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연말 일회성 비용 반영 및 정기보수, 비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KB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석유화학 섹터 중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목표주가를 13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석유화학 산업 중 합성고무가 유일하게 강세를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합성고무 마진 증가에 따라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천연고무 부족에 따른 대체 수요가 증가했고 전기차 판매 증가로 합성고무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라며 “오는 2028년까지 합성고무 업사이클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KB증권에 따르면 고무 마진은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평균 톤당 592달러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2분기에는 톤당 724달러로 늘어났고 이달에는 톤당 875달러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1년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붐' 당시 수준(톤당 894달러)에 육박한다. 마진이 이대로 유지된다면 지난 20년 중 3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올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데는 두 증권사 간 이견이 없었다. 전 연구원은 “합성고무 업사이클이 내년부터 실적에 반영돼 내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 개선될 전망"이라며 “올해 운임 급등 기저 및 신규 라텍스 공장 안정화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00.8% 증가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1분기 합성고무 스프레드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말 발생한 일회성 요인 축소와 우호적 환율 환경 지속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크리스탈신소재, ‘탄소나노튜브’ 산업 강화… 2조 시장 공략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연구개발 및 산업화 제조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글로벌시장(2조 규모) 공략에 나선다. 21일 크리스탈신소재는 탄소나노튜브를 자사의 그래핀과 함께 사용할 경우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전도성 슬러리를 형성해, 그래핀 판매 촉진과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에서 생산하는 그래핀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전도성이다. 기존 전도성 페이스트에 사용되는 다벽형 탄소나노튜브는 성능이 좋지 않아 전도 성능 발휘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동안 축적된 연구개발과 최첨단 테스트 장비, 그래핀 소재 분야 인재를 바탕으로 전도성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회사가 높은 전도성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은 쉬야오 박사(크리스탈신소재 이사)가 이끌고 있는 연구개발팀의 덕이다. 쉬야오 박사 연구개발팀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높은 순도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연구개발 및 산업화 제조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며 일정한 발전을 이뤄냈다. 높은 순도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의 산업화 계획이 성공적으로 준비되면 전망은 밝다. 탄소나노튜브가 전도성 재료에 사용되는 사례가 꾸준하게 증가하면서다.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전도성 재료는 기존 전도제에 비해 전도 성능이 우수하고,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니켈 양극·실리콘 기반 음극 등 신기술 응용과 성능 대비 가격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탄소나노튜브(특히 단일벽 탄소나노튜브)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는 전지 에너지 밀도, 수명, 배율 등의 성능을 전방위적으로 향상할 수 있어 하위 산업의 요구에도 부합한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 밀도 향상 ▲사이클 수명 연장▲ 빠른 충전 성능 향상 ▲고저온 성능 최적화 등이다. 최근 CATL, BYD, 궈쉬안하이테크, 삼성SDI, 파나소닉 등 글로벌 고성능 배터리 제조 기업들이 중국 주요 탄소나노튜브 기업들과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크리스탈신소재 관계자는 “그래핀 분야에서의 강력한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만간 단일벽 탄소나노튜브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할 예정이다"며 “연구개발팀을 바탕으로 그래핀 탄소나노튜브 전도성 페이스트 등의 최종 응용 분야로의 확장을 더욱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는 동력 배터리 분야에 빠르게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 규모 100억 위안(한화 약 1조9882억원)에 달한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홀딩스·예림당 폭등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소식이 전해지면서 21일 장초반 관련주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1017원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간 예림당도 29.89%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이날 티웨이항공 경영진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용증명에는 나성훈 부회장 등 기존 티웨이항공 경영진의 퇴진,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명소노그룹은 이번 경영개선 요구서 발송을 시작으로 티웨이항공 인수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설연휴! 경기도로 놀러 오세요”...다양한 혜택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27일 임시 공휴일 및 31일 연차 사용시 최장 9일간의 긴 설연휴가 가능해짐에 따라 도내 관광업계 등과 협업, 다양한 특별 할인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극적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는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플라잉 수원, 서해랑 케이블카, 쁘띠프랑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등 관광시설 및 호텔 푸르미르, 남한강 썬밸리호텔 등 숙박시설과 DMZ라운지, 벼꽃농부(제일영농) 등 체험시설 포함 1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먼저 관광시설사 중 △한국민속촌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정상가 대비 최대 59% 할인하며 특정 프로그램에 따라 전통 떡국 체험이나 뱀 목도리 기념품을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봄 시즌 초대권과 정기권을 증정하며 선착순 250명에게 따뜻한 차와 더불어 K-놀이대전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라잉 수원, △서해랑 케이블카, △쁘띠프랑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민속놀이, 오징어게임 시즌2 놀이 체험 등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숙박 시설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푸르미르는 2인 조식이 포함된 객실을 최대 12만원에 제공하며, △남한강 썬밸리 호텔은 설 연휴기간 특별 운영하는 워터파크 이용권을 투숙객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DMZ 라운지에서 평화 꽃반지 체험, 유기농 목련꽃차 다도 체험을 정상가에서 5000원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벼꽃농부에서는 고추장, 알록달록 꿀떡 만들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는 가족, 연인, 친구 등과 만나 정겨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경우가 많은 만큼 경기도내 관광업계에서 다양하게 준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독감 바이러스 등이 대유행중인데다 갑작스럽게 긴 연휴가 생겨 여행계획을 잡기도 쉽지 않은 만큼 수도권에서 머물러야 하는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 여행 비용도 아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인천시, 교통부터 응급의료·물가까지...12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교통, 성묘, 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에 걸친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우선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할 계획이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총 49대를 추가 운행하고, 여객선은 평소보다 7회 더 운항한다. 인천지하철은 14회 증편 운행해 귀성객의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모든 차량 통행료를 면제한다. 설 당일인 오는 29일에는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인천가족공원까지 2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아울러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해 성묘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의료 체계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도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27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지정 날짜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통해 비상 의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함께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등 생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복구반'을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 민원 접수는 미추홀 콜센터로 가능하다. 또한 물가 안정에도 힘쓴다.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63개 주요 생활 밀접 품목의 물가 정보를 매주 시민들에게 공개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22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농축산물 도매시장 개장 정보, 문화예술 행사 등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교통, 응급의료, 성묘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북도,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매출 증대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따라 3만 4천 원 이상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시 2만 원의 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으로, 환급은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포항 죽도시장(농산물시장)과 큰동해시장,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 안동 구시장과 신시장, 영주 365시장, 영천 공설시장, 경산공설시장, 울진 바지게시장 등 총 7개 시군 10개 시장이다. 도민들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환급 혜택을 통해 명절 준비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고객 유입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jw5802@ekn.kr

경북도,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인센티브 지원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및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표로,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정책은 기존 대규모 단체 여행에서 소규모 단체 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지원 기준을 완화한 게 특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은 경상북도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확대된 인센티브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하며,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이며, 4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시 당일형 및 체류형 관광을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플랫폼(OTA)에 경북 관광상품을 등록하면 건당 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전세기를 통해 5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탑승 인원에 따라 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당일형 및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는 여행 시작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여행 완료 후 다음 달 15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글로벌 OTA 등록비는 상품 등록 후 1개월 이내 사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세기 관광상품의 경우 1개월 전 공사와 사전 협의가 필수이다. 체류형 관광객에게는 숙박 외 지역을 여행할 경우 1인당 1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글로벌 OTA 상품등록비 지원을 새롭게 추가해 개별관광객(FIT)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jjw5802@ekn.kr

“이용당하게 두지 않겠다”…돌아온 트럼프, ‘美 우선주의’ 선포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내 능력의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하고 보호할 것을 맹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선서를 통해 제47대 대통령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미국의 황금시대는 이제 시작된다"고 선언한 뒤 “나는 매우 단순히, 미국을 최우선시할 것"이라며 집권 1기 취임사와 마찬가지로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국정의 모토로 내세웠다. 아울러 “우리는 세계에서 본 적 없는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할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우리의 성공을 우리가 승리한 전쟁뿐 아니라 우리가 끝낸 전쟁, 아마도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가 시작하지 않은 전쟁에 의해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내 가장 자랑스러운 유산은 피스메이커(평화중재자)이자 통합자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정부에서는 단 하루도 우리가 (다른 나라에) 이용당하게 두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주권을 되찾을 것이며 안전을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상 및 국내 정책 면에서도 '미국 우선주의'를 선명하게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시스템 재점검 및 외국에 대한 관세 부과(확대) 방침을 밝히고, 전기차 우대정책을 포함한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산업정책인 '그린 뉴딜'의 종료를 선언했다. 남부 국경에 대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남부 국경에 군대를 배치하는 한편, 서류없이 입국한 사람들의 심사 대기기간 중 미국내 체류를 불허하기로 하는 등 강경한 불법 이민자 차단책을 발표했다. 또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석유 등에 대한 시추를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정부의 공식 정책은 남녀 2개의 성별만 있게 될 것"이라며 과거 민주당 정부 때 강화된 성소수자 권익 증진 정책을 대대적으로 폐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멕시코만의 이름을 미국만으로 변경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파나마 운하에 대한 반환 추진 방침도 재천명했다. 백악관 홈페이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정오를 조금 넘겨 취임 선서를 한 시점에 맞춰 새롭게 개편됐으며, 첫 화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는 문구가 실렸다. 이 문구 밑에는 “나는 매일 숨을 쉬는 순간마다 당신(미국인)을 위해 싸울 것이다. 우리 아이들과 당신이 누려야 할 강하고, 안전하고, 번영하는 미국이 실현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이는 진정한 미국의 황금기가 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도 함께 올라왔다. 홈페이지의 '이슈' 섹션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할 6개의 정책 의제가 명시됐다. 이들 의제는 ▲ 인플레이션 종식 및 생활비 인하 ▲ 미국 노동자를 위한 감세 ▲ 국경 안전 강화 ▲ '힘을 통한 평화' 복원 ▲ 에너지 패권 ▲ 미국의 도시를 다시 안전하게 만들기 등이다. 이후 백악관은 이를 다시 ▲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기 ▲ 미국을 다시 여유롭게 만들고 에너지 패권 회복하기 ▲ 적폐 청산 ▲ 미국 가치 복원 등 4개 의제로 업데이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패배, 단임 대통령으로 물러났으나 대선 결과 부정과 의사당 폭동 사태 등에 따른 4차례 형사 기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5 대선에서 완승, 4년만에 화려하게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특히 1946년 6월 14일에 태어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준 78세 7개월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으로 백악관에 입성했다. 미국 역사에서 트럼프처럼 한번 대통령을 지냈다가 연임에 실패하고 다시 도전해 대통령에 당선된 경우는 22대 대통령을 거쳐 1893년 24대 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한 그로버 클리블랜드(민주) 이후 132년만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메리루스, 21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서 최대 32% 할인 프로모션 진행

미국 프리미엄 액상 비타민 브랜드 메리루스가 21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핑 라이브에서는 공복에도 부담없이 섭취 가능한 흡수 빠른 액상 비타민인 '모닝 액상 멀티비타민(946ml)' 과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946ml)'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이후에도 방송 당일 자정까지 최대 27% 할인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 선물 세트 구성을 새롭게 선보이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모닝 액상 멀티비타민과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 세트 구매 시, 전용 계량컵과 쇼핑백, 선물 박스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액상 비타민 2종 단품 1개 이상 구매 시, 구매 수량별 전용 계량컵을 증정하며, 쇼핑백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방송은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메리루스의 첫 쇼핑라이브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구매내역을 인증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10명에게 증정하며, 소통왕 5명을 추첨해 CU 2천원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쇼핑 라이브 중 할인 가능한 장바구니 5% 쿠폰도 발급이 가능하다. 트렌디한 패키지의 '모닝 액상 멀티비타민'과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은 액상 제형으로 섭취가 간편하고 체내 흡수가 용이하며, 과일 맛의 제로 슈가 비타민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비건 인증 원료를 사용하고 유제품과 견과류 등 알러지 유발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액상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취향에 맞게 요거트, 탄산수 등 음료에 섞을 수 있다. 메리루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아마존 1위 액상 비타민 메리루스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정제형 비타민 섭취가 어렵거나 건강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타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메리루스 액상 비타민과 미네랄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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