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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고속도로 정체 해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023년 한 해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고속도로 정체해소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이용고객들의 편의와 교통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해 온 경부선 금호분기점(서울방향)과 동대구분기점(부산방향)의 정체 개선을 위해 진출부에만 적용하던 노면색깔유도선을 본선부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진출부 바깥 1개 차로에 진출하려는 교통량이 집중되어 정체가 발생했으나, 색깔유도선 추가설치 등 개선을 통해 2개 차로로 안내 및 유도하여 교통량을 균형 있게 분산시켰다. 그 결과 금호분기점의 경우 당초에는 40km/h 평균통행속도로 약 1km의 정체길이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교통분산 효과로 인해 평균통행속도가 74km/h로 크게 향상되면서 정체가 완전히 해소됐다. 또한 동대구분기점도 평균통행속도가 향상되면서 당초 약 800m의 정체길이가 대부분 해소됐다. 아울러 경산산업단지 규모 확대로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만성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하던 경산IC에 대한 정체해소를 위해 경산시와 사업비 분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방향 연결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행해 지난7일 개통했다. 개통 후, 출퇴근 시간대 경산IC 서울방향 연결로의 평균통행속도는 당초 9km/h에서 51km/h로 5배 이상 향상되면서 고속도로 진입부에서 발생하던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됐다. 전형석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용고객의 편의와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정체구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최적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경산IC전경(개통후) 사진=경산 IC 개통 후 전경 (도공대구경북본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로봇수술센터 암센터, 심포지엄 성공적 마무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개최한 ‘로봇수술센터?암센터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 500례 달성을 기념하여 로봇수술센터 및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으로 개최되었으며 노광수 의료원장, 이창형 병원장(소화기내과), 배지훈 암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 이동원 로봇수술센터장(이비인후-두경부외과)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발표가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0년 발족되어 그해 말 다빈치Xi 도입과 함께 첫 수술이 진행되었다. 비록 늦은 출발이긴 했지만 빠른 속도로 로봇수술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 10월 100례, 2022년 7월 200례?12월 300례, 2023년 5월 400례?11월 500례를 달성했다. 총 6개 진료과 17명의 교수진들과 전문코디네이터 등이 함께 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 높은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첫 번째 세션(로봇수술센터)은 비뇨의학과 김덕윤 교수와 산부인과 고석봉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았으며 △로봇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변화 고찰(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동원 교수) △로봇 유방 접근 갑상선 수술(Robot-assisted thyroidectomy By BABA approach/유방갑상선외과 이나랑 교수) △로봇 부분 신장절제술의 최신지견(Robotic Partial Nephrectomy: Up to date/비뇨의학과 하윤수 교수) △로봇 대장 수술의 최신지견(Current status of robotic colorectal surgery/대장항문외과 양춘석 교수) △부인과 양성 종물의 로봇수술(Robotic Surgery in Benign Gynecology/산부인과 현정환 교수) △로봇 수술 트렌드(INTUITIVE)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암센터)에서는 혈액종양내과 배성화 교수와 배지훈 암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폐암에서 EBUS(기관지내시경초음파)의 활용(호흡기내과 정치영 교수) △초기 폐암 환자의 구역 절제술(Segmentectomy for patients with early lung cancer or poor lung function/심장혈관흉부외과 전윤호 교수) △뇌종양의 치료(신경외과 김기홍 교수)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의 항암 치료(Systemic therapy in advanced HCC/소화기내과 송정은 교수) △Her2+/triple negative 유방암 환자에서의 수술 전 항암 치료(Neoadjuvant chemotherapy in Her2+/triple negative early breast cancer/혈액종양내과 조윤영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지는 등 의료진간 최신지견 공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성공적으로 심포지엄이 마무리되었다. 이동원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센터가 새로운 이정표인 500례를 맞이했다. 다빈치Xi 도입 이후 환자분들께 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500례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센터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환자분들의 치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jmson220@ekn.kr대구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한의대, 포항시와 손잡고 해양산업 메카 구축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환동해의 해양산업과 해양 치유 문화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해양산업 중심도시 포항시와 함께 해양 전문인력 양성 및 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한의대와 포항시는 향후 △해양 교육·문화 관련 환동해 해양 교육문화 센터 운영 △해양수산 식품 관련 HMR 연구개발△ 해양 치유 소재와 해양 치유 프로그램 개발△ 해양 인문 발전과 마린 관광 개발 △청년들의 어촌 정착과 지역 활성화 관련 사업 운영에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교육·문화 홍보, 해양 치유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며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이미지와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양산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우리대학은 대구·경북지역 최초로‘해양교육문화특성화학과’를 개설해 해양현장 중심의 체험적 현장교육과 해양융합지식을 갖춘 해양산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포항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포항이 가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양 자원개발을 통해 해양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정성화 경영부총장, 최진호 대외교류처장, 권기찬 평생교육원장, 박진영 해양교육문화대학원 교수와 포항시 이강덕 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김만진 도시안전해양국장, 정철영 정책수산과장, 김미숙 식품산업과장, 유호성 해양항만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jmson220@ekn.kr1. 협약식 단체사진 사진제공=대구한의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20일 안동시 평화동(평화3길 5)에 ‘안동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안동시 민원콜센터는 One-Stop 민원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인의 편의를 증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2일부터 정식 개소한다. 상담 인원은 센터장을 포함하여 총 6명으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상담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에는 당직 인력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민원콜센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콜센터 상담원 격려 및 콜센터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 민원콜센터 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경북도 노사민정협의회, ‘하반기  본회의

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안동 CM파크 호텔에서 2023년 하반기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본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오탁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 위원으로 윤수경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위촉했으며, 지역 노사민정의 협력과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성원과 기대를 모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만 2년이 다가오고 있으나, 여전히 산업현장에는 중대재해가 늘어나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꾸준히 증가세에 있다.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노동자가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노사민정의 실천사항을 준수하여 건전한 산업안전보건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산업안전보건 실천협약에는 △노동자는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작업환경에 따라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 △사업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노동자에게 안전보건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작업환경에 맞는 보호장비 및 시설을 제공 △도민은 노동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이 향상되도록 지원 △행정기관은 규정준수를 독려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주요내용으로 담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본회의에서 굳건해진 노사민정의 신뢰와 화합은 지역 성장과 새로운 대한민국 완성의 바탕"이라며, "경상북도는 노동자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노사민정과 함께 안전한 산업환경을 만드는데 협력하여 다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노사민정활성화지원사업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그동안 지역 노사민정의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역의 우수한 노사문화 형성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jjw5802 @ekn.kr2023년 하반기 경상북도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2023년 하반기 경상북도노사민정협의회는 본회의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상’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농정평가 ‘대상’에 이어 식량시책 평가 ‘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경상북도 농업분야에서 최고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의성군은 소규모도정공장시설현대화, 산물벼 건조비 지원 등 군자체사업 추진을 통한 식량산업 육성과 더불어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논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군비를 추가 지원했고,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벼품종다양화생산지원을 하는 등 2023년 식량시책 분야 전반에 걸친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의성군의 농업분야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2ekn.kr

계명대 동산병원,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학교 동산병원이 19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들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9월 가족친화기업인증을 위한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박남희 병원장이 직접 심사 인터뷰에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번에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전체 직원 3,100여 명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70% 이상에 달하는 만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과 일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조직 인사 방침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등 다양한 모성보호제와 워킹맘들을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진료비 감면 혜택과 건강검진 지원 프로그램 및 결혼, 출산, 양육 등 가족에 대한 후생비 지원제도와 경조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조직 내 가족 중심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데도 열심이다. 특히, 지난 6월 개최한 소아환우와 함께하는 동산의료원의 날 행사와 어린이집 가족체험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동호회 지원과 헬스트레이너를 통한 단체운동 프로그램, 전문상담사의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박남희 동산병원장은 "대구지역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교직원과 그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전경

영양군새마을회,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 펼쳐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새마을회는 19일 오전 8시 법원사거리 앞에서 영양군 양수발전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양수발전소 유치는 국비 2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전 군민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이날 영양군 새마을회는 김종탁 회장을 포함한 회원 50명이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의 염원을 담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영양군 양수발전 유치에 힘을 보탰다. 김종탁 회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영양군 새마을회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면 언제든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영양군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되는 그날까지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노력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양군새마을회,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 참여 영양군새마을회는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제공-영양군)

영주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 수상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총 3개 부문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는 평가이다. 영주시는 한 해 동안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과 공무원 부문(투자유치과 김동영 주무관)에서 각각 ‘장려상’을, 투자기업 부문에서 SK스페셜티(주)가 ‘대상’을 수상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로 두고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각도로 투자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 한해 5100억 원(4개사, 240명 고용 창출) 투자유치 실적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 7월 SK스페셜티(주)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지역의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 원의 투자유치 및 20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냈고, 이 외에도 찾아가는 기업 유치활동, 맞춤형 사후관리, 해피모니터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기업 고충 해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성화 활동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분투해왔다. 한편, 향토기업 SK스페셜티(주)는 지난 2021년 200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와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이라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STAXX)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아 투자기업 부문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올 한 해 동안 영주시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투자유치를 위해 펼친 각고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 감사드리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지역 경제 활력 제공 및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 수상 영주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에서 수상 했다.,(제공-영주시)

영주시의회, 19일 제27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의회는 지난 11월 22일부터 19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영주시의회는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계획안,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전반을 면밀히 살펴 시정 61건, 처리 77건, 건의 37건 등 총 175건을 지적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이월사업 및 불용액 최소화, 각종 위원회 정비, 각종 용역·공사 관련 잦은 계획 변경 지양 등이 있다.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일반회계 9684억 원, 특별회계 966억 원을 합한 총 1조 650억 원 규모로 1,150억 원(전년도 대비 12.1%)이 증액된 2024년도 예산을 의결하였다. 심재연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회에서 시정을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주기 바라고, 내년도 예산이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jjw5802@ekn.kr제27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영주시의회는 제277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 했다.(제공-영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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