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북도의회 박채아·김대진·정한석 의원 ‘2023 베스트 도의원’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20일, 박채아(경산), 김대진(안동), 정한석(칠곡) 의원을 ‘2023 베스트(BEST) 도의원’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경북도의회 BEST 도의원은 출입기자단이 2015년부터 조례발의·출석상황·상임위 활동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정활동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20여 명의 기자단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채아 의원은 재선 교육위원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및 학습권 보장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원 조례’를 전국최초로 발의해 제정을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시술별 최대횟수의 칸막이를 없앤 ‘경북 난임부부 확대지원’ 사업을 이끌어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청년기본조례 개정 등 청년정책에 대한 새로운 분석과 시각을 제시하고,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 개혁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도정 전반에 걸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김대진 의원은 기획경제위원으로 기업의 투자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를 위한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발의해 개정을 이끌어냈으며 경북도청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도내 공공의대 설립 및 상급병원 유치 촉구, 북부권 투자유치 활동 요구 등 경북도 지역 내 균형발전을 촉구하고 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장기 빈집 활용 공간정비사업, 도시재생사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지원관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의정활동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정한석 의원은 교육위원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준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경상북도 지역종합유선방송발전 지원조례’를 발의해 제정을 이끌어냈으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후속조치와 수의계약이 가능한 물품 구입과 용역의 해당 시·군 업체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요구했다. 더불어, 경북혁신도시발전연구회, 학교안전연구회 회원으로서 경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특수학교 화재 발생 대비 매뉴얼 보강 등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방면의 정책으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수상한 의원들은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BEST 도의원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도민들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jjw5802@ekn.kr베스트 도의원 시상식 도의회 출입기자단이 박채아·김대진·정한석 의원을 ‘2023 베스트(BEST) 도의원’으로 선정 해 시상했다.(제공-경북도의회)

남영숙 경북도의원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남영숙 의원(농수산위원장, 상주 1, 국민의 힘)은 20일 제343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경북도 소속 전담팀 신설, 지속적인 인력지원 등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북 김제시 등 전국 4개 시군에 위치한 혁신밸리 중 최대 규모로서 매년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90여 개 기관 3500여 명이 방문할 만큼 우수 혁신밸리로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도의 파견인력이 매년 줄어들고 2025년 이후 경북도의 운영계획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는 것으로 인한 혁신밸리의 운영 불안정성과 기능 약화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에 남영숙 의원은 17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국책사업으로서 미래 우리나라 첨단농업의 거점으로 육성되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경북도 소속 전담팀 신설과 지속적인 인력지원, 유관 스마트농업 시설과 기업 및 정책들과의 유기적 연계, 중앙정부의 계속적 지원 확보 등을 요청했다. 또한, 남 의원은 "경북도민의 지역농업 발전에 대한 열망과 노력으로 유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이 전국 혁신밸리 중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공 모델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북도가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jjw5802@ekn.kr남영숙 의원 5분발언 남영숙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임종식 교육감, 온 지식인·혁신공무원 표창 수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3년 따뜻한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끈 ‘경북교육 온 지식인’과 ‘경북교육 혁신공무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북교육 온 지식인’은 새로운 발상으로 업무를 발굴하고 개선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는 데 큰 공헌을 한 공무원으로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인증패의 주인공인 창의인재과 김미정 장학사는 전국 최초로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사업을 추진해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일자리 공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옥계동부초(구미) 서동성 교사는 경북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해 온실이 GPT 개발, 발문 학습기 개발, 감사아이 자료 검색 챗봇 개발 등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해 인증패를 받았다. ‘경북교육 혁신공무원’은 담당 업무를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 그 실적이 우수한 직원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경북교육 홍보 활성화와 학부모 기자단 역할 확대 등 경북교육의 원활한 소통 강화에 기여한 지방교육행정주사 서옥란 직원 외 10명이 혁신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패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움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며 "새롭고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데 주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jjw5802@ekn.kr교육감 표창 수여식 인사말하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교육감 표창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최병준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지방자치 대상 수상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 국민의힘)이 지난 15일, 경북 의성에서 개최된 ‘2023 경상북도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기쁨을 안겼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시상하는 행사로, 최병준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탁월한 공로가 높이 평가돼 수상하게 됐다. 최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경상북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화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체계 마련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경상북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문화와 체육 활동 콘텐츠를 이용해 지역의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도민의 복리 증진 향상을 위해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했으며, 의회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를 통해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최병준 의원은 "경상북도 지방자치 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과 동시에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통해 경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jjw5802@ekn.kr최병준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지방자치 대상 수상 최병준 경북도의원이 경상북도 지방자치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최병준 의원실)

경북도,알리바바닷컴과 수출입 및 항공물류 활성화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0일 도청 K-창에서 글로벌 선두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도내 기업 수출입 및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정한(Zheng Han) 알리바바닷컴 부사장(Vice President) 사이에 체결됐으며, 경상북도와 알리바바닷컴 간 항공화물 및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오랜 논의 끝에 나온 결과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에 설립된 알리바바그룹의 핵심 서비스로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이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등록 구매자는 3억명 이상, 연간 활동 바이어는 3400만 명, 상품 수량은 2억 개 이상에 달하며, 포브스 매거진에서 8회 연속 "세계 최고의 B2B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상북도와 알리바바닷컴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화물, 물류 및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에 관해 논의 △도내 알리바바닷컴 회원에게 입점상담, 교육훈련, 정기적인 방문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연결과 같은 서비스 제공 △도내 수출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입점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제조·도매업 분야에서는 이미 많은 기업이 B2B 전자상거래를 활용하고 있으며 B2B 전자상거래 시장은 B2C 시장의 2.2배 규모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해외 수천만 바이어를 만나고 세계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바바닷컴은 연회비 이외에 보증금 및 거래 수수료가 없으므로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365일 상시홍보가 가능한 이점이 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리바바닷컴과 항공화물 및 물류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게 됨에 따라 경상북도에 글로벌 항공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글로벌 선두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경상북도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세계 각지의 바이어를 만나고 뻗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의 항공물류 인프라가 구축되고 우리 기업의 수출이 활성화되면 물동량 증가와 항공노선 확충으로 이어지고 공항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의 물류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공항 건설과 물류단지 조성부터 기업 친화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1일 열린 대구경북공항 국제물류포럼에서 알리바바 그룹의 동남아시아 지역 자회사인 라자다(Lazada)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알리바바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 나가며 GDC*등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jjw5802@ekn.kr알리바바닷컴 업무협약 경북도는 알리바바닷컴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제공-경북도)

청송군, 2023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최근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2021년 우수, 2022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3년에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산림행정평가는 산림정책,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산림보호 3개 분야 11개 지표로 구성해 각 시군의 업무추진 성과를 종합해 평가했다. 청송군은 산림분야 업무확대 및 인력증원과 산림예산 전년대비 증가, 임도보수 등 균특예산, 산림병해충 방제예산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 성과가 있었으며, 특히 청송임산물대학 운영을 통한 전문임업인 교육 및 산림탄소상쇄사업 시행 등의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관리, 재해 위험목 제거, 산불 방지 주민홍보 강화로 산림보호는 물론 군민의 재산과 인명 보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산림을 더욱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임업인 산림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송군이 2023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됏다.(제공-청송군)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 행복한 변화 이끌어

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립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 김외철 관장이 취임한 지 1달이 지났다. 지난 11월 20일 제2대 국립해양과학관장으로 취임한 이후 김외철 관장은 새로운 비전과 역동성을 기관에 불어넣으며 기관의 미래를 위해 한달간 행복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김 관장은 취임 직후부터 출근길에 하이파이브로 직원들과 인사하며 맞이한다. 어쩌면 단순하고 보편적인 인사법일지 모르지만 누구나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하이파이브, 처음에는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과학관 모든 직원이 하이파이브를 외치면서 출근하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국립해양과학관 관장 취임 이후, 그간 과학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고자 바쁘게 달려온 김외철 관장은 "지난 한달간 과학관 밑그림을 그렸다면, 2기 과학관 운영을 위한 전략수립 및 체제 정비 등 지금부터 본적격으로 과학관 미래를 설계한다."라고 밝혔다. 20일 과학관에 따르면, 김외철 관장은 취임후 30일동안 주요성과로 크게 △열린소통관장실 운영 △과학관 대국민 홍보강화 △미래관장들과의 대화 △고객편의시설 및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울진 군민들과 함께하는 과학관 등을 선정했다. ◇열린소통관장실 운영 새로운 경영혁신을 위해 일반적으로 소파와 테이블 등이 놓여진 전형적인 기관장 집무실 형태의 공간을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원탁테이블로 변경하고 개방적인 업무실로 재배치해 직원들과의 더 적극적인 소통을 촉진하는 열린소통관장실을 운영했다. 활짝 열려 있는 사무실을 운영함으로써 직원들과 협력과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과학관 대국민 홍보강화 또한 국민들과 관광객에게 과학관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 관장은 "국립해양과학관은 경상북도 울진에 위치하고 있지만, 지리적 홍보가 약하다. 울진 지역을 알리는 동시에 스스로 발로 뛰는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직접 제작한‘울진 국립해양과학관’로고가 적힌 옷과 모자를 착용하며 유관기관 등 전국 방방곡곡을 숨 가쁘게 뛰어다니며 과학관을 직접 홍보하고 있다. ◇미래관장들과의 대화 아울러 ‘미래관장과의 대화’라는 기관장과 팀장 8명으로 구성한 혁신TF를 신설하였다. 종이 없이 머그잔이 놓인 탁자에 둘러앉아 자유로운 소통분위기에서 과학관의 현안사항, 2023년 Family Day 임직원가족 초청행사, 신사업 혁신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매주 운영하고 있다. ◇고객편의시설 및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최근 12월에는 2023년 전국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행정안전부), 지역사회 공헌 인증(보건복지부) 등 과학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부 및 지역사회로부터 그간의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국민으로부터 한층 더 높은 신뢰감으로 국민곁으로 쉽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과학관 내·외부 포토존 설치 및 고객편의시설(유모차, 충전기, 물품보관소) 확충, 바닷속전망대 피딩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중이다. ◇울진 군민들과 함께하는 과학관 취임 후 첫 행보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울진군 내 기관 및 단체장과의 대화였다. 이후 반려해변 해양정화 활동, 생명나눔실천 헌혈 캠페인 참여, 울진관내 식당 등 지역사회 소상공인들과 업체 등을 방문해 과학관 홍보 및 네트워크 형성, 울진해경가족 초청 힐링캠프 개최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속가능 경영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김 관장은 대부분의 끼니 해결을 관내 식당들을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식사 후 식당 곳곳의 친절서비스와 독창적인 맛, 정갈하고 좋은 식단, 청결에 대해 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에 김 관장은"어떤 지역의 먹거리 문화는 여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울진에 대한 좋은 추억과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과학관도 늘 적극적이고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호감가는 울진 알리기’에 앞장서겠다"며, "좋은 울진여행이 될 수 있도록 식당 방문객들에게도 과학관을 많이 홍보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관장은 해양과학관의 미래적 관점에서의 경영방침과 철학으로 ‘3S’를 강조하고 있다. Shake-Study-Serve (흔들고-배우고-섬기자)를 과학관 경영방침으로 내새웠다. 열린소통관장실에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직원들을 맞아 일대일 면담으로 소통하고, 매일 아침 하이파이브 인사로 직원들과 딱딱했던 분위기를 풀고 있다. 작은 변화와 혁신이 과학관에서 일어나고 있다. 기존의 틀을 깨고 스스로 학습하여 발전하며 과학관을 찾아주는 국민 누구나 섬기겠다는 김관장의 강한의지가 드러난다. 국립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한달 전 관장으로 취임 후 하루하루를 숨가쁘게 달려오고 있지만,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과 해야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당분간은 앞으로 계속 눈코뜰새없이 바쁠 것 같다"며, "앞으로 ‘3S(Shake-Study-Serve)’ 해양과학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으며, 직원이 행복한 국립해양과학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하이파이브로 인사나누는 과학관 하이파이브로 인사나누고 있다.(제공-국립해양과학관) 지역사회 식당 방문 과학관 홍보 김외철 관장이 지역사회 식당을 방문해 과학관을 홍보하고 있다.(제공-국립해양과학관 ) 미래관장들과의 대화 김외철 관장이 미래관장들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제공-국립해양과학관 )

대구 서구, 독지가와 함께하는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난 18일 독지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이한성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조진현 서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 회장 및 관내 독거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익명의 독지가는 2018년부터 6년째 꾸준히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에 써달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2,500만원, 하반기에 2,500만원을 서구청에 기탁했다. 이에 서구청은 하반기 사업으로 독거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패딩조끼, 겨울이불,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요즘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외되고 힘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독지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전달식 사진 사진제공=대구서구청

대구한의대 LINC 3.0사업단,2023 DHU Edu FESTA 개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최근 양일간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2023 DHU Edu FESTA’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LINC 3.0 산학연계교육성과공유회, 캡스톤경진대회, 현장실습수기공모전, DHU Start-up League Final 경진대회 등 개최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창출된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템과 성과물을 발굴.시상하고 관련 홍보.전시.발표 등 대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과 및 확산의 장으로, 교육성과 프로그램의 지속적 발전한 학생들을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개최했다. 주요 행사로 △창의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전시 및 시상 △글로벌 Contact 지원사업 전시 및 시상 △인공지능 기반 챗 GPT를 활용한 글쓰기 공모전 전시 및 시상 △2023 극한환경 드론경진대회 시상 △+ 특허설렙 경진대회 시상 △ 체험부스 운영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현장실습수기공모전 △DHU Start-up League Final 전시 및 시상 △원격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설명 및 K-MOOC 크로마키 체험 부스 운영 △교수학습센터 교육프로그램 및 홍보교△무인사팀 융합교육과정 프로그램 홍보 및 설명회 진행 됐다. 대구한의대학교 박수진 산학부총장은 "1년 동안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기반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산업수요와 연계한 자기개발을 통해 본인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디자인 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창출한 성과가 더욱더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2.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프리젠테이션 중인 학생들 사진=경진대회에 참여하여 프리젠테이션 중인 학생들 (대구한의대 제공)

함지산먹골촌 상가번영회,대구 북구청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함지산먹골촌 상가번영회는 지난 19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임용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해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임용식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상가번영회 회원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사람의 마음이 담긴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jmson220@ekn.kr함지산먹골촌 상가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사진제공=대구북구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