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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국무총리표창 수상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2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은 청소년 관련 사업 및 정책 등을 평가해 균형 있는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매년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자체에게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봉화군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책기반강화(청소년 정책 분석 평가) △지자체 합동평가(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 △가점(청소년육성전담 공무원 배치운영, 청소년전담부서 운영 또는 청소년안전망팀 운영)의 4개 지표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선정했다. 봉화군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권리증진,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강화, 청소년 주도 활성화 등의 중점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추진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의 활동인 신나리원정대 운영은 지역 청소년의 주체성 및 주도성을 강화한 점, 봉화군 청소년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청소년을 둘러싼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청소년의 건강하고 역량 있는 성장 지원을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마련한 점,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멘토를 양성시켜 가정 및 학교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위기 청소년의 정서적 지지망 구축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정책을 위한 봉화군의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며 오늘이 행복한 청소년, 미래를 키우는 청소년 친화도시 봉화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봉화군,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봉화군이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돼 총리표창을 수상 했다.(제공-봉화군)

청송군, 2023 재정분석 ‘우수 자치단체’ 선정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5개 동종단체로 구분해(특·광역시, 도, 시, 군, 구)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분석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청송군은 통합재정활동의 흑자규모를 나타내는 통합재정수지비율이 전년대비 21.06% 증가한 22.93%로 유형평균 17.6%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경상수지비율은 불필요한 인건비나 운영비 절감노력을 통해 전년대비 20.01% 감소한 65.96%를 달성해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불용액비율이 전년도 8.74%에서 6.02%로 감소, 유형평균 8.18%과 비교해 재정 계획성 분야에서도 동종 자치단체 중 수치가 낮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는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을 위한 노력과 재정운용을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한 결과로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향후 재정운용에 있어서도 일자리 창출, 재난 안전관리 확대 등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민소득 증진에 집중해 모든 군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청송군 청송군사 전경(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 ‘초등학생 중심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 적극 추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 교육 과정 주요 정책으로 ‘초등학생 중심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주도성과 삶이 연계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 수업 중심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해 내실 있게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으로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먼저 역량과 배움을 연계한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교사의 철학과 학생의 삶을 담은 교사 수준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역량 함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이 계획하고 선택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으로 놀이 수업 학기제, 전환기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 등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학습자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동 수업,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운영 등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한다. 두 번째 전략으로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을 확산한다. 학생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학습,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활성화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실천하고 과정 중심 평가, 학생 평가·기록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학생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초등 학습 지원 플랫폼 ‘온학교’ 운영, 디지털·AI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혁신해 나간다. 마지막 세 번째 전략으로 모든 학교가 미래 교육이 가능한 교육 환경과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 문해력 연수와 자율장학 강화를 통해 모든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단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 학사 운영과 수업 시간의 다양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경영을 구현하는 데 힘쓰며 협력 수업 지원 체제 구축, 도농 이음 교실 운영, 미래 교육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협력적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경북교육청은 ‘경북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자료집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실 수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선도학교 운영과 컨설팅,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확대와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통해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며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초등학생 중심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 선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 중심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 한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4세대 나이스 개통과 운영 기여도 전국 최고 입증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4세대 나이스 개통과 운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우수 기관상과 개인 7명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나이스의 안정적 운영과 사용자 지원 활동에 공적이 우수한 교육청과 개인을 선발한다. 우수 기관상은 4세대 나이스 개통 준비 과정에서 시스템 설계 등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개통 과정에서도 자발적 취약점 대응과 학교 불편 사항 실시간 대응·상담, 선제적 현장 연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150명 규모의 개통준비단을 발족해 분야별 지원단 운영으로 개통 초기에 예상되는 장애와 변경된 업무 대응에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체 상담센터의 인력을 3명에서 7명으로 증원하고 공유 채팅방, 전용 홈페이지 운영으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사용자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나이스 사용자 74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10차시의 분야별 연수 진행과 온라인 자가 연수를 위한 매뉴얼과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보급했다. 경북교육청은 우수 기관상과 함께 개인 부분에서도 교원 4명, 일반직 1명, 교육공무직 2명 등 총 7명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장자문단 우수 활동으로 △풍천풍서초(안동) 교사 김동균 △계림고(경주) 교사 조현주 △김천여자고(김천) 교사 한현숙 △상산전자고(상주) 조안나 등 4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시스템 구축 및 사용자 지원 활동으로 예산정보과 박주남 주무관 등 3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 외에도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기간제교사 인력풀과 사이버 감사, 교원 전보 서비스를 이번 4세대 나이스에 전국 표준 서비스로 정착시켰다. 임종식 교육감은 "4세대 나이스의 안정적 개통과 현장 정착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도민과 교직원에게 더 나은 시스템 환경과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지속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4세대 나이스 개통과 운영 기여도 전국 최고 입증 경북교육청은 4세대 나이스 개통과 운영 기여도 전국 최고를 입증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의회는 21일 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군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재길 의원이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2023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전수받았으며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 3명과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18명의 군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수해 당시 피해가 컸던 효자, 은풍, 용문, 감천 지역에서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한 주민을 발굴해 수해복구 유공 표창을 특별 시상했다. 최병욱 의장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군민들을 위해 행복한 예천군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한국국학진흥원, 국내 최초 자동 문장 분절 프로그램 개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은 2022년부터 국학자료를 대상으로 한 AI(인공지능) 기반 자동번역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고문헌 문자인식(OCR) 프로그램에 이어, 자동으로 문장을 분절해주는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고문헌 자동 문장 분절 프로그램의 정확도는 약 90% 이상이라며, 전통 기록유산 속 한문 문장을 자동으로 분절해주는 ‘고문헌 한문 자동 문장 분절’ 프로그램이 곧 공개된다고 밝혔다. ◇국학자료 자동번역 프로그램으로 가기 위한 단계적 접근 전통 기록유산은 대부분 한문으로 기술되었기 때문에 일반인은 접근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활용을 위해서는 디지털 텍스트화와 한글 번역이 필수적이다. 국내 최다 기록유산 소장 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63만여 점 소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번역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면서 전통 기록유산에 대한 디지털화 및 번역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원문자료의 자동 인식부터 문장 분절, 한글 번역까지 일련의 과정을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화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고문헌 자동 문장 분절 프로그램’은 한문 번역 과정의 정확도 제고를 위해서 필수적인 것으로, 이후 자동번역 시스템 구현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4차 산업시대, 전통 기록유산의 현대적 활용을 위한 획기적 전환 현재 전통 기록유산은 비디지털화, 미번역이라는 거대한 활용장벽에 막혀 있다. 전통 기록유산의 원문 텍스트 및 한글 번역 구축에는 막대한 예산과 비용이 소요된다. 전문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아날로그식 방법을 유지할 시, 전통 기록유산에 대한 디지털화와 번역에는 300년 이상이라는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문자인식, 문장 분절을 활용하면, 관련 인력 대비 30배 이상의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 작업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관련 산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전통 기록유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우리의 전통 기록 자료와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원내 평가 이후 일반인에게도 공개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번 달 원내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마친 후, 일반인에게도 한국국학진흥원 웹사이트를 통해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PC뿐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은 OCR을 활용한 고도서 한자 인식과 이미지 검색도 서비스 중이다. jjw5802@ekn.kr고문헌 한문 자동 문장 분절 메인화면 한국국학진흥원이 개발한 고문헌 한문 자동 문장 분절 메인화면(제공-한국국학진흥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최초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인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격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바이오창업지원센터는 산림생물자원 산업화연구 부문에서 품질 적합성 판정을 받아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에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지난 4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민간 창업 지원을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바이오창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지역 내 바이오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첨단 천연물 분석 시설을 활용한 산림마이크로바이옴, 세포기반 유용성 분야 연구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인증은 바이오창업지원센터의 첨단장비와 기술이전 제품의 신뢰성이 증명되는 계기"라며,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바이오창업지원센터는 연구장비와 연구성과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식의약 및 향장분야 바이오기업들과 협력 연구를 확대해 국가 차원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인증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바이오창업지원센터는 품질 적합성 판정을 받아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인증받았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동시, 경북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보건소가 경상북도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작년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안동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뇌졸증(중풍),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시민의 요구도를 조사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노인생활터를 중심으로 읍면동과 취약지역까지 또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소외됐던 곳으로 방문해 예방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건강리더를 선발해 지역주민이 스스로 심뇌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한 점이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성과로 굿바이 고·당 설문조사 결과(80명 대상) 혈압수치 인지율이 40%에서 70%로 높아졌고, 혈당수치 인지율이 33.8%에서 71.3%로 증가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리능력이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고혈압 당뇨환자가 많은 지역을 지정해 건강생활수첩을 배부했고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후에 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도록 했다. 권향숙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취약지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을 전개했으며,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건강수명의 기대수치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안동시“최우수 기관상”수상 (2년 연속) 안동시가 경북도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2년 연속 수상 했다.(제공-안동시)

영남이공대, 세원그룹으로부터 장학금 2000만원 기탁받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20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세원그룹으로부터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확대를 통해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의 미래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학금 기탁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세원그룹 김정훈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원그룹은 자동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사람과 현장을 중시하고 우수한 제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이 돋보이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세원그룹 및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은 영남이공대학교에 2020년 1000만원, 2021년 1000만원, 2022년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스마트융합기계계열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스마트융합기계계열은 미래모빌리티설계전공, 로봇·스마트제조전공, 스마트팩토리 전공으로 기계 산업을 선도할 미래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기계공학융합 전공이며, 4년제와 동일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기계공학과를 통해 직무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학사학위 취득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인재 개발에 힘을 더해주시는 세원그룹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세원그룹의 든든한 지원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실무능력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 최고 학과 경쟁력 및 취업 시스템 구축, 일학습병행 및 지자체 상생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국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1년 연속 전국 1위 선정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 임을 증명하고 있다.jmson220@ekn.kr이재 사진=이재용 총장과 김정훈 공장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한국장학재단, 연합기숙사 운영....학생 주거부담 완화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이 연합기숙사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의 월세 부담을 줄이겠다고 20일 밝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서울 대학가 원룸의 평균 월세가 60만원이며, 가장 크게 상승한 대학 인근의 경우 79만 원으로 50% 급등 한 것으로 확인되어 학생의 주거비 부담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한국장학재단 연합기숙사이다. 경기 고양시 원흥역 인근에 들어선 대학생연합기숙사는 전국은행연합회의 민간 기부금을 활용해 2017년 건립된 시설로 2인 1실 약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기숙사비는 건립 이래 인상 없이 15만 원을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평균 월세 60만원 대비 25% 수준이며, 수도권 사립 기숙사 평균 24만원 대비 62% 수준으로 무상 기숙사를 제외한 유상 기숙사로는 "국내 최저" 수준의 금액이다. 더불어 입주생 소속기관과 주거장학금 협약을 체결해 기숙사비의 일부(월 5만원)를 대학,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여 실제 월 10만 원 수준에 거주할 수 있다. 기숙사에는 주거 시설은 물론 체력단련실, 세탁실, 세미나실, 편의점, 독서실 등 편의시설도 있다. 또한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생활관생 역량 강화·인재 육성, 그리고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고양 연합기숙사뿐만 아니라 "창업 및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특화된 무상 기숙사도 운영 중이다.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마포 연합기숙사는 롯데장학재단과 협업을 통해 기숙사비 없이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 3,4학년 재학생으로서 소득지원구간 5구간 이하, 평균 평점 3.5점(4.5점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전국 5개 권역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창업기숙사도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자격은 창업 대학생 및 예비 창업 대학생으로 제한된다. 대학생 연합기숙사 ‘24년 1학기 정기 모집의 경우 2024년 1월 16일부터 진행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학생 주거 부담 완화 를 위해 ‘국내 최저’ 수준 기숙사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용산 소재 대학생 연합기숙사(2026년 완공)를 신속히 건립할 "것을 약속했다. jmson220@ekn.kr섬네일 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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