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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국제학연구소, 통일부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 사업’에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대 국제과학연구소가 지난 19일 통일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1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 강좌’사업에 선정됐다. 통일부는 각 대학별 특성에 맞는 대학 통일교육의 체계화와 제도화를 유도하고, 대학생들의 통일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통일의식을 제고하며, 대학생 통일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 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 특강 및 강좌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계명대 국제학연구소는 2020년 2학기 처음 ‘대학생을 위한 통일 특강 및 강좌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1년 2학기까지 일반 교양수업을 개설해 통일강좌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계명대는 강의를 매주 특강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통일을 바라보는 시선을 전문적으로 교육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현장학습, 제3회 계명통일포럼 등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통일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통일 리더를 양성하는 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김정규 계명대 국제학연구소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반도 통일을 선도하는 국제적인 시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통일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들이 통일을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의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계명대학교 정문 교명석 사진=계명대 전경

DGB금융그룹, 서울핀테크랩과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사옥 DGB금융센터에서 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DGB금융그룹에서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DGB피움랩’과 서울시의 핀테크산업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의 인지도를 높이고, 양사 지원프로그램 연계 등 유·무형의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DGB금융그룹은 서울핀테크랩 입주사를 대상으로 금융업 컨설팅 제공,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DGB 계열사 네트워크 활용 지원 등에 협력하기 위해 내년 초 DGB 계열사 담당자와 서울핀테크랩 입주사와의 밋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핀테크랩 입주사가 ‘피움랩’ 프로그램에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DGB금융지주 그룹디지털혁신총괄 진영수 상무는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의 핀테크 지원프로그램을 연계하고, DGB 계열사와의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DGB피움랩은 지난 2019년 금융권 최초로 수도권 외 지역 기반의 핀테크랩으로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48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141억 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사진] DGB-서울핀테크랩 협약식 사진제공=대구은행

달서구, 달서아이꿈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오는 23일 달서아이꿈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달서아이꿈센터는 지상4층, 연면적 2,320㎡ 규모로 건립돼 지난해 12월27일에 운영을 시작했다. 대구.경북 최초 아동전용 시설로 실내놀이터, 유아요리교실, 장난감도서관, 보드게임방, VR체험실, 다함께돌봄센터로 구성돼 있다. 개관 후 지난 1년 동안 누적 회원 수 2,765명으로 지역 내 아동전용시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영어뮤지컬 동아리, 과학마술 동아리, 공예 동아리 등 다양한 아동 동아리 및 아버지 아카데미, 놀이문화예술학교, 숲 체험, 뉴스포츠 교실 등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보드게임 대회,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가족운동회를 진행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달서아이꿈센터(☎053-241-200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곧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달서아이꿈센터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달서아이꿈센터가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달서아이꿈센터 전경사진 사진=달서아이꿈센터 전경 (달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 재정분석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결산자료에 근거해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로 재정 현황과 성과를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서구는 세수오차비율 개선, 중기재정계획반영 비율, 예산집행률 등 건전성 및 계획성에서 타 지자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수가 감소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계획적인 예산 편성과 건전한 재정 집행으로 서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대구 서구 재정분석 우수 지자체 선정 사진제공=대구서구청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산학맞춤형 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스마트건축과에서는 20일 2023 졸업작품전 및 산학맞춤형 주문식교육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졸업작품전 및 성과발표회에서는 1,2학년이 모두 참여하는 건축과의 축제의 장으로 1학년은 건축설계를 통한 주택설계와 모형제작, 컬러와 생활디자인을 통한 색채계획을 전시했고, 2학년은 건축계획단계 설계 및 3D Printing 모형제작, 건축판넬 제작까지 건축설계분야의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봄으로써 졸업예정자들에게는 2년을 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스마트건축과 학회장 김경진학생은 "2년 동안 아낌없이 건축과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교수님들과 2년간 같이 달려온 동기들, 졸업작품전에 자리를 빛내주신 총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구공업대학교 이별나총장은 "모든 학생들의 건축설계 계획을 듣고 보니 학생들의 생각과 현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교수와 학생들이 모두 열정적으로 학과를 이끌고 졸업작품전 및 성과보고회 개최에 대해 축하 인사와 창의적인 건축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재학생 모두에게 격려를 해주었다. 대구공업대학교 스마트건축과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정보화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공간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 3D공간건축 전문건축인을 양성하는 건설분야의 글로벌 트랜드인 BIM특성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jmson220@ekn.kr2023 졸업작품2 사진제공=대구공업대

대구 북구청,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022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범국가적 재난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3일 실시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DGB대구은행파크의 대형화재 발생, 건물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했다. 북구청 상황실에서는 13개 협업 기능반과, 유관기관들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토론훈련을 실시했고, DGB대구은행파크 현장에서는 14개 기관·단체·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을 실시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지표’에 따른 엄격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훈련은 토론훈련을 주재한 구청장과 현장훈련을 주재한 부구청장이 직접 PS-LTE 단말기를 활용해 교신하는 등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해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목적은 생각지도 못한 재난상황과 맞닥뜨렸을 때 실제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연습하는 훈련인 만큼 이러한 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은 만족스러운 성과이며, 앞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북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다운로드 사진=대구북구청 전경

DGB대구은행, 2023 보이스 피싱 예방 서비스 확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다방면의 예방 및 재발 방지 체계를 마련하고,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매년 예방 실적 증가세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다양한 협조 체계 구축, 전방위적인 범죄 예방 홍보를 비롯해 법령 및 내부 규칙에 따른 엄격한 처리 절차 준수가 바탕이 되어 2023년 DGB대구은행이 피해를 막은 보이스피싱은 192건 약 62억원에 달한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체계 아래 무엇보다 예방 교육 및 고객을 우선한 직원 관심도를 기반으로 2023년 지점 관할 경찰서에서 31차례의 감사장을 수여받았으며, 다양한 예방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알리고 있다. 중년 이상의 고령층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많이 당한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근래에는 20~3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여름 DGB대구은행 모지점을 찾은 20대 남자 고객이 그 사례다. 젊은 고객은 퇴사 예정으로 거액의 생활비가 필요하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유심히 본 지점 직원이 직장에 퇴직 여부를 확인하고 부모님과 통화를 하며 확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청원경찰이 불안한 모습으로 지점에 들어서는 고객을 눈여겨보다 은행 창구에서 거액을 인출하는 모습을 본 후 창구 직원에게 바로 사실을 알려 피해를 예방하는 등 지점 전 직원이 보이스피싱 예방 징후를 유심히 살피는 바, DGB대구은행 서울영업부, 달성공단영업부는 2023년 상반기 피해예방 우수 영업점으로 선정돼 대구경찰청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러한 다양한 예방 사례는 정교하고 치밀하게 발전해 피해자가 늘어가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본부의 금융소비자보호 차원의 다양한 교육 및 체계가 바탕이 되었다는 평이다. DGB대구은행 지점 직원들은 은행 창구에서 고객이 고액 현금을 인출할 경우 반드시 보이스 피싱 안내와 맞춤형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피해 예방 사례 다수는 예방진단표에서 사기범이 지시한대로 고객이 모두 문제없음으로 표기하더라도 고객을 유심히 살핀 직원이 끈질기게 설득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피해를 막기도 했다. 전방위적인 대고객 예방 광고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다양한 기관과 협업한 공동 예방 활동이 눈에 띈다. 지난해에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에 금융안전테마역사를 조성해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선보인바 있으며, 대구경찰청과 긴밀한 협조체재를 위한 협약체결(23.08.04)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도 20~3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검·경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되었으며 구속 수사한다’라는 협박과 함께 돈을 요구하는 경우와 자녀를 사칭해 ‘휴대폰이 고장 났다’며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고전적인 메신저 피싱은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청첩장, 부고문자, 택배문자 등 문자 내 URL클릭으로 인한 스미싱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의심스러운 문자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휴대폰에는 개인 정보를 저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금융 사기 수법은 나날이 지능화 고도화 되고 있지만 금융기관 역시 고객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보다 강화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 운영하여 사고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jmson220@ekn.kr이미지03 DGB보이스피싱 예방 자녀사칭 사진제공=대구은행

대구한의대 자율전공학부,글로벌디지털비즈니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글로벌디지털 비즈니스 전공(외국인학습자 전용과정)에서는 최근 전공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학술제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한국생활의 비법, 감동적인 순간, 내가 존경하는 인물, 나의 나라, 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했고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학생이 발표에 참여했다. 또한 전공 수업인 ‘컴퓨터 기초(1)’에 참여한 학생들의 수업 성과물을 전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학술제에는 이 외에도 초성으로 과일이나 동물 이름 맞추기, 우리말 속담과 한국생활 상식 퀴즈, 팔씨름 등 외국인 학습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로벌디지털비즈니스 전공주임 권보영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의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외국인학습자가 우리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jmson220@ekn.kr1. 글로벌디지털비즈니스 전공 학술제 현장 사진제공=대구한의대

"K-U시티, 지방주도 지역경제 성장의 좋은 모델"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민선 8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정주 프로젝트’인 K-U시티가 지방주도의 지역경제 성장의 좋은 본보기라는 평가가 나왔다. 21일 경상북도 주최로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3 지방주도 경제성장 국제컨퍼런스’에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비지트 베너지(Abhijit Banerjee)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성장에 관한 짧은 역사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통해 "한국과 같은 부유한 국가도 가계부채 증가, 불평등, 재분배 실패 등 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성장이 둔화되는 1970∼1980년대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베너지 교수는 이어 "분권화 시대 지방주도 경제성장에 대한 인력양성과 투자 여건, 정주 여건 등의 정책을 대신할 수 있는 K-U시티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성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주호 교육부장관이자 사회부총리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의 축전 그리고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마이클 알렉시에프 인디아나대학 교수, 리차드 로젠 (전)연방준비은행 국장, 장유순 한미경제학회장 등 국내외 석학, 시장군수, 도의회, 경북지방시대위원회, 대학총장, 기업, 학회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개회사에서 "산업화, 민주화를 최단기간 이뤄낸 대한민국이지만 인구감소·지역소멸로 이어지는 국가경쟁력 약화로 지방은 소멸과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이 중앙을 바라보는 DNA를 바꿔야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이 대학·기업과 공동 기획하고 지방이 선도 투자하면 모자라는 부분을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지방시대 선도 정책인 경북 K-U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현장 중심의 플랫폼형 지방정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히고,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대학·기업·학회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중심의 지방정주시대로의 대전환 정책인 ‘K-U시티 프로젝트’퍼포먼스, 기조강연, 정책세션, 메인세션, 주제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K-U시티 퍼포먼스에서는 1시군-1대학-1특성화(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동반성장형 투자유치, 대학-전문대-고교 일체형 인력양성, 캠퍼스형 명품 주거 인프라 조성 등 교육·취업·주거·결혼 등 청년 정착 패키지 지원으로 청년 유목민에서 지방정주시대로 대전환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다짐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29개 대학, 30개 고교, 95개 기업과 함께 ‘K-U시티 프로젝트’ 인력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주도 지역경제성장의 대표모델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정책세션에서는 경제지리학적 관점의 지역 간 불균형 진단 및 해소 방안, 지방주도 지역경제 성장 정책과 과제, 지방발전 재정·금융·기업지원 제도, 인재 중심의 기술혁신 주도 지역 경제성장을 주제로, 오후에 진행된 메인세션에서는 분권화에 의한 지방주도 성장, MZ세대 지방시대 주역의 목소리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주제세션에서는 분권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기능 정립, 재정분권과 지역경제, 문화도시 및 도시재생 모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세 제도개선 검토, 국내외 지역소멸 정책 진단 및 시사점, 중앙주도 탈피 지방 분권화 성공조건, 중앙주도 탈피 지방 분권화 성공조건,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성과형 예산 제도에 관한 학회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jjw5802@ekn.kr최우수_선정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6일 열린‘2023년 지방자치단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K-U시티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이철우 경북도지사(앞줄 가운데)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시, 경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가 ‘2023년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산림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11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400점을 배점으로 각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림정책추진 실적 △전문임업인 육성 △조림 및 숲 가꾸기 실적 △임도시설 및 목재공급 실적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참여 △산불방지 노력 △산림병해충 방제 등이다. 영주시는 지역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과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목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운영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영주시와 임업인 모두가 노력하여 일궈낸 성과"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임업인이 부자가 되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시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시가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최우수 기관에 선정 됐다.(왼쪽 2번째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금두섭 시 산림과장)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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