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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수여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및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에서 평가를 진행한 상 이다. 박규탁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경상북도 지역 축제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경상북도 산불피해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 과 ‘경상북도 산림부산물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에 기여함은 물론 산림자원의 이용을 원활히 하고 친환경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정책 제안을 제시 하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인정 받고 있으며, 지방자치의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어 수상하게 됐다. jjw5802@ekn.kr경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 경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이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광역의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정경민 의원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경북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도단위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농촌진흥사업 평가는 경북 22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농촌진흥사업 조직·예산관리, 전문역량개발실적 등 9개의 지표평가로 이뤄 졌으며,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농업 연구성과 공유대회에서 도 관계관 및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혁신으로 농촌활력증진 및 삶의 향상이라는 목표로 황금사과 및 새소득작목육성 등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농촌지원지원사업에는 농업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도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고, 농업현장 중심의 다양한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했다. 또 사과가공지원센터 위탁운영 및 교육을 통해 청송사과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송군 실정에 맞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하기도 했다. 기술지원사업에서는 과수화상병, 돌발병해충, 외래해충 등 적극적인 병해충 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했고, 지역맞춤형 스마트팜 기술보급을 통한 융복합기술 농가확산 및 첨단농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다축형 사과원 조성 및 황금사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청송사과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청송 황금사과 육성 및 재배기술연구를 위해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들과 청송군 농업인들이 힘을 합쳐 이뤄낸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빠르게 변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jjw5802@ekn.kr청송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됏다.)(제공-청송군)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안동대학교와 대마(헴프)의 기능성 성분 및 생리활성효능 연구를 주제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대마 줄기에서 칸나비노이드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우수한 항산화 활성 및 항염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수확 후 버려지는 대마(헴프)의 부위별(줄기, 뿌리, 씨드) 칸나비노이드 함량, 항산화 활성 및 항염 효능을 확인하여 유용 생물자원인 헴프의 식품소재 개발과 헴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다. 대마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유효성분인 칸나비노이드에는 향정신작용을 유발하는 THC 이외에 뇌 질환, 염증, 통증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CBD, CBN 등의 물질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CBD를 활용한 다양한 의약품이 개발되고 있다. 연구 결과 대마 줄기에서 가장 높은 칸나비노이드 함량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각 칸나비노이드 함량은 CBD > CBN > THC > CBC > CBG 순으로 높았다. 정상 세포를 공격하여 노화나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활성과 항산화 물질 중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 또한 줄기에서 가장 높으며, 항염 효능 역시 뿌리와 함께 줄기에서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공동 연구 결과를 최근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안동대와 함께 포스터로 발표했다. 이창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올해 기존 대마의 THC, CBD 분석 이외에 신규 CBN, CBC, CBG 분석법을 확립하여 대마(헴프) 산업의 활성화에 발맞추어 분석 업무를 강화했다"며 "대마 줄기의 활용 가치를 높여 의료용 이외에 식품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6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147명에게 총 1억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선행으로 모범이 된 김신 학생을 포함하여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생 111명과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성적을 거둬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 36명 등 총 147명에게 지급했다. 수여식은 각 지역 대표 학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순심고등학교 3학년 김신 학생은 최근 저녁 귀가 중 난간 위에서 뛰어내리려는 행인을 발견하고 즉시 난간 위로 올라가 행인의 옷을 잡고 끌어내려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신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임종식 이사장(경북교육감)은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올해도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 기쁘게 생각한다"라며"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가는데 많은 격려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계명대, 내년1월3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대가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024년 1월 3일부터 시작한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정원내 모집인원 4,625명 중 13.1%인 607명을 선발한다. 계명대는 정원내에서 가군 312명, 나군 12명, 다군 283명을, 정원외에서는 의예과, 약학부에서 수능(농어촌전형)과 수능(기회균형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해 총 619명을 모집한다.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2개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모집 군별 각각 한 개의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계열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이는 가, 나, 다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별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계열별 수능 성적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4개 영역 모두 동일하게 25%씩 반영되지만, 자연공학계열로 지원할 경우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을 적용하고, 작년에 적용하였던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은 폐지한다. 의예과, 약학부의 경우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와 과학탐구 2개 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수학 중 한 영역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영어는 계명대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1등급을 100점으로 1개 등급 하향 시 5점씩 감한 점수로 환산한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하여야 하며,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한국사 1~2등급은 5점, 3~4등급은 4.5점으로 하여 2개 등급 하향 시 0.5점씩 감하며, 예체능계열의 경우 1~2등급 3.75점으로 2개 등급 하향 시 0.375점씩 감한다. 올해 계명대 정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점은 전년과 동일하게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수능(일반전형)의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모집요강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4학년도에 신설되는 혁신신약학과(가군)도 눈여겨 볼만하다. 첨단분야인 바이오헬스와 혁신신약을 선도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학과로 미래 신약 개발 산업을 주도할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특성화된 학과이다. 또한 약학대학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바탕으로 약학부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세계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관련 교육과 실습 기관인 K-NIBRT에서 실습한다. 상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 전공 안내 책자 또는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부터 약학과(다군), 제약학과(가군)를 약학부(다군)로 통합 모집한다. 따라서 가군 제약학과의 모집인원이 없어 군별 복수 지원 시 유의해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정시모집 다군 수능(기회균형전형) 의예과 학생을 수능 100%로 신규 모집해,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정지원사업) 대상 학생의 의예과 입학 기회를 확대했다. 계명대는 작년부터 자율전공부를 정시모집 나군으로 모집하면서 가, 나, 다군 모두 모집을 한다. 계명대에 각 군별로 1개씩 총 3개 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군별로 지원학과를 잘 고려해 입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또한, 경찰행정학과, 심리학과, 식품영양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게임소프트웨어전공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에 수능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해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공과대학의 일부학과의 군을 조정해, 전년도 자료 참고 시 유의해서 지원해야 한다. 덧붙여 입학 후 학과를 변경할 수 있는 전과제도를 활용해 일단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입학생부터 전입 학과별 전과 가능 인원이 해당학과 입학정원의 20%로 대폭 확대되어 학과 이동의 선택 기회가 커진다. 계명대학교에서는 야간학과 입학생도 주간학과로 전과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정시모집 접수 전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최종 확정 인원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계명대의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4년 1월 3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계명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www.gokmu.ac.kr)와 유웨이어플라이(https://www.uwayapply.com)를 통해서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실기/실적(예체능전형) 실기고사는 2024년 1월 15일과 1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계명대 도달현(신소재공학전공 교수) 입학처장은 "정시모집에는 대학마다 수능점수의 영역별 가중치와 영어 및 한국사 반영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또한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할 경우 각 대학의 교육 편제 조정 및 수시 미충원 이월 인원으로 인한 학과별 정시 모집인원의 변화 등에 따른 영향을 감안해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jmson220@ekn.kr계명대학교 정문 사진=계명대 전경

DGB금융그룹, With-U 대학생봉사단 마무리…후원금 1억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2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올 한 해 재단과 함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한 ‘제12기 DGB With-U 대학생봉사단’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봉사단 홍수현 단장(영남대학교 3학년)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소개 및 영상시청, 수료증 전달, 우수단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해단식을 통해 대구시 5개 복지단체(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대구가족센터협회, 사랑의연탄나눔운동,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대구지부, 가정복지회)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연말 구호물품 및 연탄·김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With-U 대학생봉사단은 창립 첫 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40명으로 시작해 올해 총 50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했으며, 금융교육팀과 멘토링팀으로 나눠 지역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포용금융교육 강의 지원, 취약계층 아동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DGB사회공헌재단 김태오 이사장은 "한 해 동안 DGB와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함께 해준 12기 봉사단에게 감사하며, 이번 후원금이 지역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DGB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지역민과 소통하고 봉사하는 당신과 함께’라는 가치 아래 출범한 DGB With-U 대학생봉사단은 내년에도 13기 봉사단을 구성해 이웃사랑 실천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jmson220@ekn.kr[사진] DGB With-U 대학생봉사단 해단식 사진제공=대구은행

대구 동구청,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구청은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지방규제혁신 TF 운영 부문과 신규 규제개선 성과 등 중앙규제 개선 노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은 산업단지 내 OEM 생산 제품 판매 제한 규제 완화 사례로 추가 가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 한해 전국 지자체가 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실적을 4개 부문 10개 지표로 했으며, 12개 광역자치단체에 80억 원, 21개 기초자치단체에 60억 원으로 총 14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한다. 동구청은 지난해에도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 원을 교부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규제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대외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규제혁신 분야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동구청은 2023년 상반기와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시장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jmson220@ekn.kr★★동구-1-기획예산과(2023년지방규제혁신추진성과평가) 사진제공=대구동구청

대구 남구국민체육센터,전국 장애인친화체육시설 평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청은 (사)대구남구스포츠클럽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는 ‘2023년 우수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체육시설 선정사업’ 평가 결과, 대구남구국민체육센터가 최우수 장애인 친화체육시설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장애인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및 전문 체육 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이용 편의 △안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활용 등 5개 부문에 11개 평가지표를 활용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위원회 개최를 통해 선정했다. 대구남구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22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2022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에서도 전국 1위 최우수 공공 체육시설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지역 내 최초로 우수 공공체육 시설과 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모두 최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권복만 대구남구스포츠클럽회장은"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스포츠 빈부의 격차를 해소하고, 동등한 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 남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PC와 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장애인체육시설의 운영사례를 전파하고, 장애인 친화적 체육활동 환경의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jmson220@ekn.kr보도자 사진제공=대구남구청

대구 서구, 2024년 해맞이 행사 와룡산 상리봉서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내년 1월 1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2024년 해맞이 행사’를 도심 속 일출 명소인 와룡산 상리봉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구가 주최하고 서구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7시에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서 신년 인사, 대북 타고, 일출 감상, 문화공연 등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며, 8시부터는 계성고등학교 앞에서 떡국나눔과 서구를 대표하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2호 날뫼북춤의 지신밟기, 통기타 공연, 신년 타로점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서구는 해맞이 행사를 대비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서부경찰서와 서부소방서 등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해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등산로와 상리봉 정상에서 낙상사고 대비와 해맞이 인파가 일시에 밀집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024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구민이 화합하고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서구가 되기를 기원하며, 안전한 가운데에서 행사에 참석한 구민들이 와룡산 일출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jmson220@ekn.kr와룡산 해맞이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대구서구청

달서구,‘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2년 연속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투명하게 재무 정보를 작성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모범사례를 발굴·홍보하고자 2018년부터 한국경제신문이 주최, 한국공인회계사회 주관,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이 후원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달서구는 회계담당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회계실무 책자 발간, 연 2회 전문가 초청을 통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알기 쉬운 결산서 작성으로 회계·재정정보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등 회계운영의 전문성·투명성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구청장은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회계 신뢰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재정 정보를 제공하여 정책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mson220@ekn.kr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수상 사진 사진=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수상 모습(달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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