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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24 지역상생 민생금융지원’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DGB대구은행은 지난 21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조속한 실행을 위한 실무 업무에 착수하고, 오는 2024년 1분기 내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은 은행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금리 부담의 일정수준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을 수준으로 직접적으로 낮추고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은행권 전체가 참여하는 1.6조원 규모 개인사업자 이자 환급의 ‘공통 프로그램’과 각 은행별 취약계층 지원을 실시하는 4천억원 규모 ‘자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DGB대구은행은 민생금융지원방안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개인사업자 이자 캐시백을 위한 차주 및 환급금액 확정을 위한 실무 검토작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은행연합회에서 각 은행별로 배분한 분담액과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수혜 차주 선정 및 환급금액 산출 기준을 24년 1월 중 조속히 확정하고, 2월부터는 개인사업자 이자 캐시백을 실시하는 것이 큰 골자다. 은행연합회 기준(금리 4% 초과분의 90%, 대출금 2억원 한도)을 토대로 예비 검토한 결과 약 75,000여 명의 개인사업자가 지원대상으로 산출되었고, 이들을 대상으로 각 차주별로 개별 적용된 대출조건 등을 검토해 환급 대상 차주와 환급 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과 함께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율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소·중·청 따뜻한금융 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실시되는 본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중저신용자 및 중소기업·청년’의 앞글자를 조합했다. ‘소·중·청 따뜻한금융 프로젝트’는 상생금융 지원대상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고자 하는 DGB대구은행의 강한 의지를 반영했으며 보증기관 출연 확대를 통한 대출지원 및 금리감면 확대, 중저신용자 중도상환수수료 감면, 청년CEO 맞춤형 상품 출시를 통한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맞춤형 경영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지원 등 비금융지원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햇살론뱅크 및 새희망홀씨대출 지원 확대, 전세자금대출 신규 금리 우대 등을 통한 취약차주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창업공간 무상임대 지원, 청년창업 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함으로써 상생금융 지원이 소상공인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개인 취약차주, 청년창업가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대상의 폭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DGB대구은행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지원 우수기관상 3년 연속 수상(2020~2022),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우수기관상 2년 연속 수상(2021~2022) 등 다년간 축적된 상생금융 추진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자율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두터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민생금융지원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당행의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 대상 차주를 조속히 선발하고, 2024년 1분기 중 신속하고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수혜 대상 차주의 폭넓은 확대를 통해 금번 민생금융지원의 취지를 적극 실천하며, 다양한 자율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취약차주 등에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jmson220@ekn.kr이미지 DGB지원 (1) 시장 소상공인 방문 황병우 은행장 사진제공=대구은행

계명문화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수익창출로 사립대학 경영개선 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주관한 ‘2023년 사립대학 경영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계명문화대학교가 수익창출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경영 및 재정 운영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조직 운영개선과 수익 창출, 재정관리 및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상 1개 기관(교육부 장관상), 우수상 3개 기관(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상), 장려상 7개 기관(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상) 등 총 10개의 기관을 우수대학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수익창출 분야에서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수익창출 사례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전국 모든 대학들이 입학자원 감소와 장기간 등록금 동결 및 물가상승으로 인해 긴축재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비 환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는 유휴시설을 활용한 수익 창출로 대학재정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학교시설 및 인력을 활용하여 토양오염조사기관 설립 △주차장 및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 △학교기업 KMC스포츠센터 운영 △학교의 운동장을 풋살장으로 변경하여 수익사업에 활용하는 등 연간 10억원 이상의 수익금을 학교에 재투자해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입학자원의 감소와 등록금 동결, 물가상승 등이 지속됨에 따라 대학재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교육 외 부대수입 창출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계명문화대학교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사진=계명문화대 전경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보급지원으로 제조업 디지털전환 선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제조기업의 혁신 성과에 도움을 준 정도를 파악하고, 향후 지원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19~2022년 지원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조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TP가 수행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지원사업에 대한 수혜기업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2022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지원기업의 성과 조사 분석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85.6%(매우만족 36.7%+만족 48.9%)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마트 공장의‘추가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79.4%(매우필요 39.2%+필요함 40.2%)의 높은 응답을 보이고 있다. ‘필요하지 않다’가 3.5%로 나타났다. 이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도 대부분지속적인 스마트공장 고도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금번 성과조사는 대구테크노파크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원한 695개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 중 311개사를 회수(회수율 44.7%)해 분석했다. 스마트공장’이란 제품의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납기단축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870개를 지원했다. 국비 및 대구시 지원 예산은 5년간 총 111,591백만원(국비 93,741백만원, 시비 17,850백만원) 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2024년에 총2,180억원을 지원하는 ‘2024년 지능형(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대구테크노파크에서도 더 많은 지역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AS지원사업, 마이스터 지원 등 현장 컨설팅, 선정 평가 업무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도건우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확대와 대구지역 산업구조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AI, 디지털 트윈 기술 융합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mson220@ekn.kr붙임1.사진(대구테크노파크 전경사진_신규촬영) 사진=대구테크노파크 전경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짜장차 고령 성요셉재활원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짜장차는 고령군 전체 여성 협의회 및 성산면 자원봉사자 회원.성산면 여성 봉사회와 3개 단체와 함께 최근 고령군 성산면 성요셉재활원에서 입소자와 봉사자를 대상으로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름다운 동행봉사단은 사랑의짜장차를 가지고 와서 현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손질해 즉석에서 200인분의 사랑의짜장면을 준비해 대접했다. 또한 2023년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종무식도 함께 진행했다. 아름다운 동행의 사랑의 짜장차 총괄대표 정한교와 김효경 전국회장은" 올 한해도 함께 해주신 봉사자 임원진 및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의 종무식을 고령군에서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을 하며, 고령군 이남철 군수님과 고령군 여성회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아름다운 동행봉사단은 소외된 계층뿐만 아니라 재해지역도 찾아가 사랑의짜장면을 대접하며 꾸준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33333333 사진제공=아름다운동행봉사단

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 동구갑 출마 선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66)이 26일 내년 4·10 총선에 대구 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배 전 청장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가 이뤄온 무한 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해 대구와 동구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배기철 전 청장은" 동구청장 재직 당시 ▲K2 후적지의 두바이식 개발과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동대구역 주변지역 재개발 재건축 사업 추진 ▲대구 동구의 GRDP성장률 1위 달성을 이루어냈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컷오프로 아픔을 맛봤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는 대구·경북의 가장 화려한 중심상업지역으로 세계적 명품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하지만 먼저 정치가 제자리로 되돌아 가야한다"고 말했다. 배기철 전 구청장은 총무처ㆍ행정안전부, 대구시 등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2018년 대구 동구청장에 당선됐으나 공천에 탈락하면서 재선에는 실패했다.jmson220@ekn.kr2023122601000868200036101 사진=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이 2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북구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2023년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7일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는 대구시에서 주관해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기반 구축·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주민자치위원회 운영.주민자치사업 추진 및 시책 참여도.주민자치사업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따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북구청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북구청은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도가 두드러졌으며 관문동 주민자치센터의 공유주방사업이 평가 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실시 한 주민자치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우리 구만의 특색있는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2023년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대구북구청

대구 서구, 2023년 시 기록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대구시 구·군 기록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7일 밝혔다.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물 관리분야의 업무지원의 적극성, 업무수행의 충실성 및 기록물관리 우수사례 3개 부문, 11개 지표를 평가한다. 서구는 3개 부문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록물관리 교육과 전 부서에 걸쳐 실시한 기록물 지도점검 및 정수점검, 필수기록물 관리 등 체계적인 기록물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였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기록관리에 대한 전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록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점검으로 기록물의 효율적인 보존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가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jmson220@ekn.kr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서구청 전경

관문상가시장 상인회, 대구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청은 지난 22일, 관문상가시장 상인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2,818,000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관문상가시장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구 사회복지모금회를 통해 남구의 저소득 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jmson220@ekn.kr1 사진제공= 대구남구청

달서구,2023년 일자리사업 5관왕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이루며,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자치단체의 복지일자리 창출 성과를 평가하는 한해의 총결산 평가이다. 복지의 최고 가치를 일자리로 실현하도록, 일자리 창출 실적, 정책의 효과, 지자체의 특성과 사업추진 노력, 종사자 처우개선까지 다양한 지표를 평가해 한해의 일자리사업 추진 노력을 심사한다. 취약계층의 거주비율이 높은 달서구는 일자리를 통한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공공일자리사업 등 기본적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차별화된 운영▷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세분화·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개최▷카페·편의점·식당 등과 연계한 개인의 적성과 희망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운영▷배달서비스 사업단·스팀세차장 개소 등 트랜드를 반영한 일자리 발굴▷한발 앞선 ESG분야·드론분야 인력양성▷청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청년베이스캠프와 청년센터 운영 등다양한 분야의 차별화된 사업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일자리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6년 연속 수상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대상,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분야’우수기관상,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사업 운영’우수기관상 등 3개 정부부처에서 5개 기관상을 수상했고, 대구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최고의 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내년에도 달서구는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5대 핵심전략 아래, 그 동안 쌓은 업무역량을 발휘하여 더욱더 다양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일자리 사업 발굴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에 적극 매진해 일자리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구는 일자리사업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놓고, 구민 개개인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및 지원사업 차별화에 매진해 왔다."며" 이러한 직원들의 노력과 구민 협력이 올해 큰 성과로 이어져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자리창출에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일자리로 복지의 가치를 실현 하는 일자리 선도 혁신경제도시 달서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달서구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분야 2년 연속 수상 사진 사진=달서구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분야 2년 연속 수상 모습 (달서구청 제공)

영주시,내년도 본예산 1조 650억원 확정...도내 시단위 8위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의 내년도 본예산 규모(일반회계+특별회계)가 도내 시부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2024년도 본예산은 1조 650억 원으로 규모으로 영천시(1조 481억 원), 문경시(9300억 원)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영주시는 줄곧 도내 시부에서 9위 정도의 본예산 규모를 유지해왔으나, 2022년 10위로 떨어졌다가 2023년에 9위, 2024년에는 8위로 도약했다. 시의 내년도 본예산은 2022년 7962억 원 보다 2688억 원이 늘어난 1조 650억 원으로 2년간 도내에서 최대 증가율(33.76%)을 보였으며, 본예산 기준 1조 원이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여건 및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국·도비 확보 노력과 더불어, 농림분야, 문화관광분야 조성을 위한 사업과 주차장,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사업, 국가산단 등 미래먹거리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061억 원(12.30%) 증가한 9684억 원으로, 특별회계는 89억 원(10.15%) 늘어난 966억 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영주댐 준공으로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위한 사업과 국가산단 승인에 따른 첨단 미래 산업도시 기반조성, 혁신 농업도시를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20억 원, △영주댐 패러글라이딩 시설 조성사업 10억 원,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10억 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320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70억 원 △영주시 농기계보관소 및 안전교육장 신축 6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는 시급한 현안 문제해결에 집중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해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보통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을 미래먹거리 사업에 투자해 ‘더 큰 영주’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시청사 전경 영주시청사 전경(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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