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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기나눔’ 친환경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1일 ‘온기나눔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서울시 금천구의 한 가정에서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온기나눔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은 캠코가 노후 보일러로 인한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캠코는 6월 12일(월)부터 8월 25일(금)까지 지원 신청자를 모집하고, 상환기간, 경제상황, 신청사연 등 심사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21일 첫 번째 지원가정 보일러 교체를 시작으로, 캠코는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국의 지원 대상 가정에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한 김귀수 가계지원본부장 등 캠코 임직원은 보일러실 청소, 정리와 자재 운반과 같은 원활한 보일러 교체 작업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금융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새 보일러가 온기를 더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7월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캠코·국민행복기금 채무자에게 선풍기, 모기장 등 월하용품과 의약용품으로 구성된 ‘WITH YOU BOX’를 제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 바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온기나눔’ 친환경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 실시 온기나눔 친환경보일러 교체 봉사활동 모습. 사진=캠코

BPA,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걷기행사’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21일 부산항 북항재개발구역 내 친수공원 부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부산항만물류인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BPA 임직원뿐만 아니라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부산항운노동조합, 하역사 등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산항이 응원해’라는 문구가 적힌 손목밴드를 차고 경관수로를 따라 4.1km를 걸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했다. BPA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주 무대로 예정된 부산항을 널리 알리고 항만물류인들이 한마음으로 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BPA는 이번 걷기 행사 외에도 오는 11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전까지 SNS 챌린지와 같은 온라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항만물류인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 무대가 될 부산항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행사를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개최지 최종 결정 전까지 부산항의 항만물류 관계자들과 연대하여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BPA,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걷기행사’ 개최 걷기행사 전 기념사를 하고 있는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으로 안전을 지켜요"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1일 오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현대글로비스, 근로복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울산지역본부, 이하 중진공)과 함께 자원순환 안전조끼 1500벌을 제작해 지역의 항만·건설·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안전조끼 1개 제작에 500ml 페트병 14.5개가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사업으로 폐페트병 2만1000여개가 재활용 되었고,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는 1.5톤 가량 저감한 것으로 확인 된다. UPA와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전달식을 통해 선박에서 발생한 폐페트병으로 만든 안전조끼 1200벌을 항만현장 근로자 안전확보를 위해 울산항운노동조합에 기증했고, 근로복지공단과 중진공은 각 기관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으로 만든 안전조끼 300여벌을 지역 내 건설현장과 중소기업에 기증했다. 그간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인형, 에코백 등 기호품 위주의 자원순환 사례는 있었지만, 자원순환 안전조끼는 폐기물·온실가스 저감과 자원 절약의 환경적 효과와 함께,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정순요 울산항만공사 운영부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환경·안전 가치 확산을 위해 더욱 많은 기관?기업과 자원순환 및 안전 활동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국내 최초로 선박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한 울산항만공사는 자원순환과 ESG경영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과 MOU를 체결 하는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자원순환 안전조끼 기증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으로 안전을 지켜요” 안전조끼 기증식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우수중소기업 특별판매전’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오는 27일까지 2023 동행축제 ‘부산우수기업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21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마련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은 지난 5월에 이어 2차로 진행된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2023 황금녘 동행 축제’의 일환으로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과 매출 활성화를 위하여 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신세계센텀시티가 함께 장을 마련했다. 특별판매전은 총 24개의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며, 명란떡, 옛날과자, 러그, 발매트 등 식품부터 의류잡화, 주방생활용품까지 총 25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우수중소기업 특별판매전' 개최 2023 동행축제 부산우수중소기업 특별판매전 모습. 사진=신세계 세텀시티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대상 ‘버섯농장 체험행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의 특별체험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가족실무분과 15가정 49명과 분과원 6명이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의 ‘기장스마트팜’(대표 윤지환) 버섯농장에서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장스마트팜’ 농장을 방문한 이들은 윤지환 대표가 버섯의 성장과정 및 버섯이 몸에 좋은 점에 대한 설명, 그리고 스마트팜에서 버섯이 자라는 모습 등을 어린이들에게 눈으로 직접 보여주고, 버섯을 수확하는 생산체험 등을 실시했다. 가족분과 송명자 기장열린상담소 대표는 "기장지역을 보다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가정폭력 상담 및 무료법률(매월)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민관으로 구성된 기장군지역협의체가 협력해 지역주민을 밀착, 섬기려는 모습에서 기장의 희망을 본다"고 전했다. 윤지환 기장스마트팜 대표도 "향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지역사화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위해 시·군·구 단위로 설치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semin3824@ekn.kr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대상 ‘버섯농장 체험행사’ "여기가 스마트팜이네요" 21일 기장군지역사화보장협의체가 마련한 스마트팜 버섯수확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기장군지역사화보장협의체

기장군, 전 직원 대상 ‘갑질근절 및 반부패 청렴특강’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9일 공직사회의 갑질근절과 반부패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이광수 교수를 초빙해 반부패 청렴정책,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와 실천, 갑질근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반부패·청렴에 관한 법령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분석하는 현장 활용형 강의로 진행돼, 기장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갑질없는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기장군이 종합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기회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2023년 청렴문화체험교육 △청렴자가학습 교육 운영 △군 홈페이지 내 청렴소리함 운영 △갑질피해신고 지원센터 설치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전 직원 대상 ‘갑질근절 및 반부패 청렴특강’ 실시 정종복 기장군수가 특강 전 공직자 청렴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포토] 박형준 부산시장 "꼼꼼검사 촘촘감시 수산물 안심하세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갈치 수산노점 등 전통시장 3곳을 찾아 소통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20일 오전 부산의 대표적 수산물 시장인 자갈치 수산노점과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을 방문했다. 이어 부평깡통시장 인근에 있는 한 횟집에서 시 간부들과 오찬을 가지며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박형준 시장의 수산물시장 방문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이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의 수산물 ‘꼼꼼검사 촘촘감시’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고, 이에 따라 부산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급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가안정 대책 또한 더욱 세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포토] 박형준 부산시장 “꼼꼼검사 촘촘감시 수산물 안심하세 박형준 부산시장이 20일 오전 자갈치 수산노점을 찾아 상인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손흥민 父 손웅정 축구감독... 김해시 청년에 희망 메세지 전해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와 김해청년다옴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날 기념 ‘손웅정 축구감독 특강’을 개최했다. 김해시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을 김해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END 가 아닌 AND’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손 감독 특강은 60여분의 토크 콘서트와 미니 사인회로 이어졌다. 손 감독은 토트넘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로 현재 유소년 전담 축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은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는 주제로 축구를 비롯한 삶 전반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구클럽의 한 청년 참석자는 "나의 멘토이자 우상인 손흥민 선수를 길러낸 손웅정 감독님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손 감독님의 강연이 매서운 충고이면서 따뜻한 위로이기도 했다"고 특강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김석기 부시장은 "김해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들과 같이 호흡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오늘 손 감독님의 명강연이 참석한 청년과 시민 여러분께 긍정적이고 밝은 희망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손흥민 父 손웅정 축구감독... 김해시 청년에 희망 메세지 전해 손웅정 축구감독이 20일 김해 청년에게 특강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BPA,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 부산항 내방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는 지난 19일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과 이성호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일 BPA에 따르면 하펜시티는 함부르크 엘베 강변의 구도심 지역 낙후된 항만 지역을 주거·상업·문화지구가 어우러진 최첨단 복합도시로 재개발한 대표적인 유럽 최대 도심 재개발사업이다. 하펜시티 공사는 하펜시티 재개발프로젝트를 수행하는 100% 함부르크시가 출자한 유한회사이다.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사장 일행은 부산항의 항만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북항재개발 홍보관 방문을 통해 북항재개발 지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드레아스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부산 북항의 사업 모델과 향후 계획, 부산항의 항만 재개발 및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을 요청했다. BPA는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건축제 주제전‘하펜시티와 부산북항, 서로를 통해 보다’에 참가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국제건축제를 통해 유럽 최대 규모의 항만재개발프로젝트인 함부르크 하펜시티와 우리나라 최초 항만재개발사업인 북항재개발사업의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BPA,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 부산항 내방 사진 오른쪽부터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사장, 강준석 BPA 사장, 이성호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캠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참가 가족 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27일까지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에 참가할 40가족(총 12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재충전 기회와 가족 사랑을 키울 수 있도록 여행을 선물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년 차를 맞이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은 지금까지 총 28회에 걸쳐 1230가족, 3997명에게 가족여행의 기회를 선물했다. 캠코는 올해에도 총 4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가족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로, 소득수준과 사연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2일(목)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들은 11월 중 2박 3일간, 제주도 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제주도 특산물을 나누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비롯한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 및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제주도 가족여행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코 고객지원센터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안진희 캠코 경영지원실장은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가족여행도 선정된 가족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역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제작 △보호대상아동 환경 개선 사업 ‘캠코온리’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참가 가족 모집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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