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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재단, 넌버벌 연극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문화재단은 오는 29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넌버벌 연극 ‘네네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춤과 마임, 연극 놀이의 요소를 결합한 연극을 통해 어린이에게 다채롭게 신체 표현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넌버벌 ‘네네네’는 여러 수상 경력과 함께 국내 외 다양한 페스티벌에 초청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작품으로, ‘네네네’라는 이름의 신비로운 숲속에서 대사 없이 소리와 몸짓으로 이뤄지는 이야기 다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촉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모든 좌석이 무료이다. 관람 대상은 36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다. 10시 공연은 횡성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초청 공연을 하고 오후 2시 공연은 누구나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극은 어린이를 위한 감성적 조화와 독창적 표현으로 어린이들의 감수성 자극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끔 하는 훌륭한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넌버벌 연극 ‘네네네’ 넌버벌 연극 ‘네네네’ 포스터[횡성군 제공]

강원관광재단, 중국 크루즈 포트세일즈 참가…속초항 중국 관광객 유치 총력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광광재단은 23일과 2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23 중국 크루즈 포트세일즈 (Port Sales)와 국제 선사 대상 기항지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발 크루즈 유치에 나섰다. 재단은 중국 크루즈 전문 여행사 20여 곳과 로얄 캐리비언, 코스타 크루즈, 바이팅 등 중국 소재 국제 크루즈 10여 개 선사를 대상으로 속초항 소개 및 크르주 선사 핵심 관계자 면담 등 기항지 마케팅과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홍보활동을 펼쳤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크루즈를 통해 속초항에 방문한 관광객은 내외국인 포함 총 8100명으로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관광산업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발 크르주 유치로 속초항 활성화가 기대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중국 포트세일즈 참가를 통해 속초 기항에 관심이 있는 크루즈 선사 네트워크 구축과 중국 내 여행사 대상 강원 크루즈 산업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고,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 활성화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중국 크루즈 포트세일즈 참가 강원도관광재단은 23일과 24일 중국 크루즈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속초항 소개 및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강원관광재단]

정선군 중소기업 해외 물류비 지원…기업당 500만원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023 정선군 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은 우수 제품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격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지난 5월 해외 유력 바이어를 정선으로 초청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수출 구성품 검토, 수입 통관 등 수출 실무 상담은 물론 수출 단가 협상과 현장 수출 계약을 추진했으며, 이어 6월에는 미국 유통사인 강원트레이딩과 호주 유통사 ㈜삼양호주와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16개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의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수출협약에 따라 수출길에 오른 정선군 우수제품은 8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특판행사와 10월 뉴욕 뉴저지에 위치한 한남체인에서 열린 특판행사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되며 현지 미국인과 한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해외 시장 판로개척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정선군 소재 1년이 경과한 중소 제조기업 및 무역·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공급가액 기준, 소요비용의 90% 한도로 기업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지방세 체납 및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금융 불량거래자로 규제중이거나, 휴·폐업 기업 또는 가동중에 있지 않은 기업 및 동일한 내용으로 타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한다.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경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승훈 군 전략산업과장은 "정선군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 지난 호주와 뉴욕 특판행사에서 그 성과를 입증했다"며 "해외 수출길에 물꼬를 튼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판로확보를 지원해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전경2_1 정선군청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립 3년 차인 올해 경영평가 ‘다’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7월 1일 출범 이후 2021년도 경영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은 공단은 ESG 경영 원칙 준수 등 기관장의 책임경영 노력으로 2022년도 경영 실정에 대한 2023년도 경영평가에서 ‘다’등급으로 상향됐다. 공단 관계자는 타 시·군 공단에 비해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설립 연혁이 오래된 타 시·군과 달리 출범 3년 만에 이룬 결과로서 특히 경영평가 고객만족도는 도내 시설관리공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반면 재난·안전관리 부문의 평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의 경영평가 등급 상향의 주된 요인은 사업 수입(13억3100만원→62억8700만원), 시설관리 실적(-4.13%→73.43%), 고객만족도(80.63점→87.89) 등 경영성과를 이뤄 2021년도 경영성과 실적 대비 9.24점 대폭 상승했다. 지난 7월 12일 취임한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가로청소 및 도시교통(공영버스, 교통 약자 특별교통수단) 등 사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직원 및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서비스 혁신과 고품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행복·안전 파트너로서 시설 및 사업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임 기간 경영평가 최고 등급 달성을 목표로 경영진단 및 개선에 힘껏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자 온라인 명예의 전당 마련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 뜻을 간직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은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자의 이름, 소속, 기부금액을 게시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강릉시 홈페이지 ‘강릉소개 → 고향사랑기부제 →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일 기준 명예의 전당에는 19명의 고액기부자 중 등록에 동의한 12명이 기부자가 게시돼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21일 기준 2000건 1억8200만원이다.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인스트림 광과, 시 공식 SNS 홍보, 주요 관광지 현수막 설치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강릉시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강릉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자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기부자들[사진=강릉시]

원주시,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시민 설문조사 실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원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설문조사 대상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로 접수된 11건 중 4건의 우수사례로 △중소기업 대출이자 감면! 희망의 불씨되다(기업지원일자리과) △전국 최초!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 도입(보육아동과) △전국 최초! 초등학생 교육비 월 10만 원 지원(자치행정과) △새는 물, 새는 돈 막아주는 원주시 수도요금 경비대(경영관리과) 등이다. 설문조사는 원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박태봉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12월 초 개최하는 경진대회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우수행정 사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적극행정 설문조사 _1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선정 설문조사를 27일부터 30일까지 시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캡처]

원주시 2040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연구 용역 1차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원주 2040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지난 22일 가졌다. 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 사회 대응하는 발전 전략 구상 및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원주 2040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시와 용역사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시민공감 전략 도출을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또 시만 1200명과 수도권 시민 600명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더불어 정확한 전략 제시를 위해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여건 분석, 분야별 실무추진단 워크숍 등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략 사업을 발굴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주형 연구개발 특구 지정 추진 및 미래형 창업 인프라 구축 △미래형 원주 첨단 산업단지 조성 △New Life Platform 지역활력타운조성 △워케이션 IN원주, 원주 워케이션 WITH 조성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관리 및 친환경차 보급 확대 △쾌적한 녹지공간, 도시공원·지방정원사업 △문화향유 위한 오페라하우스 건립 △한반도의 중심 원주, 경쟁력 있는 미래대비, 국제회의 산업 생태계 조성 △아동·청소년·노인심리 치료 복합 놀이터 △원주 기업도시 연계 미래형 도서관(Metaversity-Library) △기업형(사회경제적 기업)스마트팜 시범사업 △젊은 원주 청년농업인 육성 등 12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구성장이 가장 중요하고 이는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문화발전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더불어 교통환경 개선도 우선시돼야 한다"며 "중간보고회에 나온 의견들을 잘 반영해 원주시의 2040년 장기발전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장기종합발전계획 1차 중간보고회 (1)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2일 ‘원주 2040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구 캠프롱 부지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구 캠프롱 부지에 청소년의 교육·문화·여가활동 공간이자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도비 63 3000만원 등 총사업비 73억6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500㎡, 지상 2층 규모로 2025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청소년 전용 공간이 전무한 북부권에 방과후 아카데미와 댄스연습실, 체험활동실, 프로그램운영실, 북카페 등을 갖춘 청소년 전용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자기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간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을 비롯해 구 캠프롱 부지에 들어서는 미술관, 종합 체육시설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송명순 시 여성가족과장은 "북부권 일대 건립되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창의적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청소년문화의집 조감도 청소년문화의집 조감도[원주시 제공]

김진태 도지사, "고속도로망 확충은 곧 국가 균형발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도지사는 23일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 본부를 찾아 함진규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지사는 함 사장에게 도의 열악한 고속도로 현황과 이로 인한 어려움을 직접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고속도로망 확충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강원도는 국가도로망 계획 997.2㎞ 중 절반 이상인 52%, 519.1㎞ 구간이 아직 착수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국평균(19.7%)의 2배 이상의 수준이다. 김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고속도로 건설의 정책 목표가 ‘30분 이내 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가’이다. 강원도는 40.8%로 전국평균 74.3%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김 지사는 ‘영월∼삼척 구간 예타 통과’를 위해 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동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인근 5개 시군에서 준비 중인 각종 개발 계획이 총 131건, 3200만㎡ 규모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개통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임을 강조했다. 또 ‘포천∼철원 사전타당성 조기 완료’를 건의했다. 이외에도 ‘속초∼고성 사전타당성 조사 조기 완료’,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강원권역 미개설 구간 우선 반영’ 등 도내 주요 고속도로 현안을 세밀하게 논의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오늘 이야기한 고속도로 노선들은 한국도로공사의 중요한 현안이다. 교통과 관광의 확충이 강원자치도 발전의 시작인만틈 고속도로망 확충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영월∼삼척 예타 선정 등 도내 고속도로 현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도내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들이 경제성 부족이라는 이유로 번번히 소회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했다. ess003@ekn.kr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 김진태 도지사가 23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도내 고속도로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진=강원도]

홍천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도착‥스포츠 유망주들 불 밝혀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가 23일 홍천에 도착했다. 홍천군은 지난 7일 속초시를 시작으로 18개 시군 성화투어 일정 가운데 5번째로 성화를 이어받았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문화올림픽인만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홍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성화 점화와 축하 공연, 동계스포츠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성화점화는 스포츠 유망주 4명의 성화주자가 불을 밝혀 청소년올림픽의 의미를 더했다. ess003@ekn.kr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투어 1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가 23일 홍천군에 도착해 불을 밝히고 있다.[사진=홍천군]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투어 2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가 23일 홍천군에 도착해 불을 밝히고 있다.[사진=홍천군]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투어 3 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가 23일 홍천군에 도착해 불을 밝히고 있다.[사진=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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