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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에 22개 추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지난달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22개 상품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관광·서비스(소금산 그랜드밸리 입장권, 원주 뮤지엄산 입장권, 호텔 숙박권 등) △가공품(감자떡, 감자만두, 찹쌀호떡 등) △ 공산품(원주8경 자석 액자) 등이다. 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새로운 답례품을 제공한다. 시는 또 기존 답례품 50개는 제도 시행 첫 해인 점을 감안해 협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연말까지 기부자 유치를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종합버스터미널, KTX역 등 대중 밀집 장소에서 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태봉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처음 시행돼 정착되는 단계로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 좋은 품질의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금 모집과 기금사업 발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소금산 울렁다리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전경

강릉원주대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지난 달 30일 대한민국 밀리터리 콘텐츠 전문가인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인 이세환 대표가 특강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과 교훈’을 주제로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1년 말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고조되자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이 때 이 기자는 러시아군의 의료물품이 전방으로 이동하는 영상을 통해 전쟁이 임박했음을 예측했다. 이후 일주일 후 실제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이 벌어지면서 예리한 분석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날 이세환 대표는 실전에 투입된 전쟁 무기와 그 무기를 대적하는 새로운 양상을 실전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특히 드론전쟁과 4차산업을 기반으로 한 MOSAIC 전을 강조했다. MOSAIC 전은 AI·IOT(사물인터넷)·Cloud·Big date·Mobile이 서로 융합해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며 전쟁 상황에 자동적 대응을 통해 전투 효율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전을 말한다. 이세환 대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과거와 같이 전차가 지상전에서 결정적인 수단이 되지 못함을 보았다"며 특히 "드론 공격의 유효성이 입증됐다. 동시에 적의 드론 공격의 방어 수단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현대전은 네트워크전이다. 다양하고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첨단 감시자산의 확보가 필수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신개념인 모자이크전을 주목해야 한다. 기술과 조직의 수평화와 융합으로 전쟁 상황을 자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를 들은 CEO들은 " 러시아-우크라이나전을 비롯해 이스라엘-하마스전 등 국제 정세가 어지러운 가운데 듣는 특강이라 훨씬 와 닿는다", "핵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쟁 위험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드론전을 비롯해 전쟁 양상의 변화와 흐름을 잘 짚어 준 강의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헌 안보전략센터 연구소장은 "첨단국방과학도시를 표방한 원주에 걸 맞는 특강사를 모신 귀한 시간이다.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들의 국제 정세나 안보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 시킨 중요한 자리였다. 특히 전쟁이 경제 및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을 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원주대 안보전략산업 최고위, 이세환 특강 이세환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는 지난 28일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박에스더 강릉원주대 안보전략산업 최고위 과정, 이세환 이세환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는 지난 28일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박에스더 강릉원주대 안보전략산업 최고위과정, 이세환 대표 특강 이세환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는 지난 달 30일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위 과정 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평창군,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일부터 8일까지 하반기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3일 평창군에 따르면 대상시설은 종교시설 1개소(월정사), 용평리조트 등 관광숙박시설 13개소로 총 14개소 이다. 안전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현황을 재정비(신규, 휴·폐업 등)하고 지난 9월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여부 확인과 위기상황 매뉴얼 개정여부, 매뉴얼에 따른 연1회 이상 위기상황 훈련실시 및 훈련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시설관리주체에 시정조치를 통보하고 조치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김은규 군 안전교통과장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과 평창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1 평창군청

화천산천어파크골프 왕중왕전, 화목상 받은 일가족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3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한 가족 4명이 동시에 결선에 참가해 ‘화목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2일 화천군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는 윤영석(70)씨와 부인 송선화(68)씨 그리고 아들 윤성근(42)씨, 며느리 김지영(39)씨가 나란히 지난달 열린 예선을 뚫고 결선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파크골프 마니아’들이다. 윤씨와 가족들은 이번 결선대회를 대비해 무려 6일 전부터 화천에 머물며, 온종일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찾아 각자의 샷을 가다듬었다. 아쉽게 1위를 놓쳤지만 대회가 끝난 후 윤씨 가족은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으로 시상식을 즐겼다. 가족 모두가 화천을 찾은 것은 지난 6월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윤씨는 "골프를 거의 30년 쳤는데 나이가 드니 허리에 병이 생겨 1년 반 전에 수술을 하게 됐다"며 "이후 아내의 권유로 파크골프를 시작했다. 무리 없이 걸으며 운동을 하다보니 이제는 거의 통증도 없어 새 삶을 사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부인 송성화씨는 "화천의 전국대회마다 참가하다보니 산과 강이 너무 좋았다"며 "무엇보다 남편과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아들 윤성근씨는 "평소 가족여행도 잘 못가고 자주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화천에서 열리는 대회를 참가하다보니 1년에 4번 가족여행으로 효도하는 기분이다"고 했다. 며느리 김지영씨는 "정말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파크골프를 접하고 누구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며 "가족이 같은 취미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다"고 했다. 윤영석씨 가족은 내년 상반기 화천에서 열리는 2024 전국 파크골프 시즌오픈 대회에도 출전을 약속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대회 때마다 화천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파크골프가 가족의 행복을 더해준 것 같아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했다. 한편 이날 왕중왕전 남자부 우승은 김성현(충남), 여자부 우승은 이영희(서울)씨가 차지해 각각 우승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ess003@ekn.kr파크골프 왕중왕전 시상식 '화목상' 최문선 화천군수가 지난 1일 열린 ‘화천산천어파크골프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화목상’을 수상한 일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화천산천어축제장, 결빙 시작…얼음판 유지 관리 돌입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화천군은 2023 화천 산천어축제의 꽃인 결빙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지난달 30일 첫 관측 후 얼음판이 확대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화천면 일대 수면에 지난달 30일 살얼음이 관측되며 1∼2일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자 수면 전역에 걸쳐 본격적으로 얼음벌판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례적 강추위가 찾아왔던 지난해에도 12월 초순께 결빙이 시작돼 1월 축제 개최 기간 약 40㎝ 두께의 얼음판이 형성되기도 했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얼음에 토사의 유입도 없어 한결 투명하고 강도 높은 얼음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과 (재)나라는 결빙이 시작되며 기반시설 조성, 마케팅과 함께 본격적인 얼음판 유지 관리에 돌입했다. 화천천 상류의 여수로를 통해 유속과 유량을 조절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얼음의 두께를 모니터링 해 완벽한 빙질 상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0여 년이 넘는 기간 축제를 운영하며 최적의 결빙 경험을 축천한 화천군은 최근 수년간 겨울비가 자주 내린 점을 감안 해 화천천 얼음판 주변에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한 방지턱을 설치하기도 한다.. 축제 기간에는 매일 수중 점검반을 투입해 얼음을 점검하고 축제장 상황실에는 펌프시설과 여수로, 배수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 화면을 설치한다. (재)나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이다. 관광객 여러분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축제장 첫 결빙 일찍 찾아온 추위로 지난 1일 오전,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천이 얼어붙어 있다. 사진=화천군

강원자치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산림특례 제정에 따라 새로운 제도의 조기 정착과 담당 직원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5일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 산림특례 위임입법 추진현황 설명회’를 개최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산림이용진흥지구’의 실효적 추진에 필요한 법령과 제도를 마련하여 오랫동안 규제로 여겨졌던 우리 도의 산림자원이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수위 위원과 시·군 및 유관 기관 등 관계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산림특례 위임(시행령·조례) 제정 추진상황 및 주요 내용 설명과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취지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강원특별법이 전부 개정돼 전국 최초 유일한 산림규제 완화지역 ‘산림이용진흥지구’가 도입됐다. 이번 설명회는 법에서 위임한 산림특례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설명회와 토론회등을 통해 산림자원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통해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 거듭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강원도,기업규제개선 합동토론회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실)가 신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 해소를 위한 합동토론회를 지난 1일 춘천세종호텔에서 가졌다. 지난 3월 24일 개최한 도-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간 업무협약 및 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이주연 도 기업호민관, 윤정민 국가산업 융합센터 산업융합기반실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각계 전문가, 기업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토론회에 앞서 토론 의제 중 하나인 소양강댐 수열에너지 실증센터를 방문해 에너지 절감 연구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토론회에서는 △소양강댐 용수 온도차를 활용한 수열의 재생에너지 인정범위 확대와 △재난·응급상황시 휴대용 진단방사선장비(X-ray) 취급 범위 확대 안건 2건이 제시돼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이주연 도 기업호민관은 도내 18개 시군 130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68건의 규제안건을 발굴하는 등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으며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에 직접 규제사항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신산업융합촉진 토론회 강원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유항촉진 옴부즈만실은 지난 1일 산업융합·신산업분야 규제애로 발굴 및 개선을 위한 합동토론회를 가졌다. 사진=강원자치도

정선군 유색벼 Land Art 조성사업’, 창의적 우수시책 대상에 선정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2023 우수시책 벤치마킹 추진사업’ 으로 발굴된 창의적 시책에 대한 시상식을 개초했다. 3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예산절감 및 군민편익 증진, 행정업무 환경 개선과 같은 군정발전을 목표로 올해 1월 ‘2023년 우수시책 벤치마킹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월까지 본청 108개팀, 읍면행정복지센터 36개팀 등 총 144개팀이 벤치마킹을 통해 216건의 우수시책을 발굴했다. 11월 심사를 마치고 우수사업 10개를 선정했으며 12월 1일 직원조회에서 우수시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대상을 수상한 북평면 ‘유색벼 Land Art 조성사업’은 논에 유색벼를 활용해 가리왕산 케이블카, 국가정원 유치를 비롯한 정선군 캐릭터 와와군을 그려넣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북평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군정 홍보 방안을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원예 및 환경개선용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끼 재배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의 ‘새로운 소득작목개발 이끼 재배 시범사업’과 재해예방 시설물 옹벽에 담쟁이, 능소화 등을 식재해 정선의 자연과 조화되는 경관 조성으로 특별한 관광명소로 개발한 건설과 ‘친환경 옹벽 경관개선 사업’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산림과 ‘국민정원사 양성사업’, 세무과 ‘효 실천 지방세 납부해 드리기 운동’, 문화체육과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사업’ 등 3개 부서에서 추진한 사업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장려상에는 총무행정관 ‘신규임용 공무원 웰컴키트 지원사업’, 농업기술센터 ‘리얼스마트팜 시범온실 구축사업’, 농업정책과 ‘농촌인력난 해소(공공형 계절근로)’, 상하수도사업소 ‘지하수 폐공 피허가자 시행 군비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7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며 "군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정선을 만들기 위해 군정의 핵심 현안 사업 추진에 매진함과 동시에 정선군의 발전된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기원 남평 유색벼2 지난 1일 열린 ‘2023 우수시책 벤치마킹 추진사업’으로 발굴된 창의적 시책 시상식에서 북평면의 ‘유색벼 Land Art 조성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정선군 벤치마킹 우수시책 시상식 우수시책 벤치마킹 추진사업으로 발굴된 창위적 시책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일 열려 북평면 ‘유색벼 Land Art 조성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정선군

평창군, 21만여 필지 대상 공시지가 토지 특성 조사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4년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1월 19일까지 지역 내 전채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 토지는 21만여 필지로 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주요 토지특성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대상 필지에 대한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지가 조사반을 편성·조사에 나선다. 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공간영상 등 각종 자료 확인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토지의 이용상황, 고저, 도로 접면 및 형상 등 주요 토지특성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가 마무리되면 국토교통부에서 결정 공시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지가 열람은 내년 3월 19일 ~ 4월 8일 가능하며, 4월 30일~5월 29일 이의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조덕행 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국공유지 대부료 및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조사 및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횡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다문화 가족 만남의 날 추진

횡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와 다문화가족 초청 만남의 시간을 지난 1일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가졌다. 횡성군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 결과 내년에는 268농가에서 1182명이 신청했다. 그 가운데 65가족 243명의 다문화 가족 초청 희망자가 있었으며 56농가에서 239명의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고용 희망 농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은 내년도 배정 인원 확정 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영농시기인 2월 중 입국할 수 있도록 근로계약서 작성 및 사증 발급 절차 등을 진행하고 2024년 사업 시행에 관한 교육 후 농가의 영농일정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로를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기 군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지속으로 인한 일손 부족이 농가들에 점점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활성화와 다양한 농업 정책 시행으로 농가의 걱정을 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다문화 가족 초청 희망자와 고용 희망 농가 만남 김명기 횡성군수가 지난 1일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와 다문화 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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