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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재정운용 자율성 확대와 책무성 강화 ↑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학교 재정운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2024년 학교 예산편성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학교 예산은 경기교육의 기조인 ‘자율·균형·미래’에 기반해 편성 운영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학교장은 학교별로 다양한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활동의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재원이 균형 있게 사용되도록 교육공동체의 자율과 책임을 강화한다. 특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해 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관행적 예산편성을 탈피해 경기미래교육 실천 역량을 신장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각 사업 부서에서 개별 안내했던 목적사업비를 본청 예산 담당 부서가 일괄 안내하고 사업 총규모와 월별 자금교부계획 등을 사전에 안내해 학교가 연간 계획을 세우는데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도교육청은 또 학교 재정운용 자율성 확대를 위해 각급학교로 교부되는 목적사업비를 516개에서 126개로 대폭 축소했다. 목적사업비 일부를 학교기본운영비로 전환한 결과, 내년 학교기본운영비는 전년 대비 2579억원 증액 편성된 1조 731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자율과제, 고교학점제, 자유학기제,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 올해 지원 금액을 내년 표준교육비 단가에 반영해 학교가 해당 사업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재정 여건과 필요에 따라 적정 예산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대상교와 학교별 지원액을 확정해 매년 반복적으로 지원하는 목적사업을 총액교부사업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올해 12개에서 내년 46개로 확대돼 목적사업 추진 시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경감했다. 또 학교별, 학생별 여건을 고려해 특수학생 지원단가 신설, 과밀학급 지원, 건물 유지비를 확대 지원해 교육격차를 최소화한다. 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학교 예산편성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학교 현안을 진단하고 숙의과정을 거쳐 함께 예산안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의 예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횡성군, 한림대와 함께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한림대학교와 26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마이크로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문제 해결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체 육성 및 지원, 지역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지역에 산재하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군의 전략산업 및 발전 과제 수립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기업의 아이템 발굴과 상용화를 위한 각종 지원, 재직자 교육 및 기술 지도 등 지역 산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설하는 횡성 마이크로캠퍼스는 한림대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연구 및 교육, 산학 협력을 위한 한림대와 지역 간의 개방형 허브로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비상주 사무실을 개설해 운영한다. 김명기 군수는 "한림대학교가 기업지원, 산업구조 개선, 일자리 창출, 교육 인재 육성 등 지역에 꼭 필요한 분야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과 마이크로캠퍼스 개설이 상호 간 동반 상승효과를 내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림대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군-한림대 업무협약식7 김명기 횡성군수는 한림대와 26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마이크로캠퍼스 운영을 윈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횡성군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개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난 22일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에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현판식을 가졌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는 소상공인의 디지철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했다. 푸드·뷰티 스튜디오와 대기실을 구축하고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온라인용 상품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ess003@ekn.kr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개소 원주시는 지난 22일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개소식을 갖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원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새 단장 후 내달 2일 재개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내년 1월 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년이 넘는 노후 시설의 석면 철거를 비롯해 수영장, 헬스 장 등 복지관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휴관했었다.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화∼금) 오전 6시붵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수영강습은 안전요원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요원 충원 전까지는 자우수영만 운영한다. 인력확보를 위해 지공고 중이며 인력확보 후 정상 운영 예정이다. 조남현 이사장은 "오랜 휴관으로 불편했을 시민들이 쾌적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근로자종합복지관 원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전경. 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

강원도교육청, 도내 20개 대학과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강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도내 모든 대학(20개 대학, 캠퍼스 및 기관 포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소규모 고등학교가 많아 소인수 선택과목의 경우 폐강률이 높고 학교 간 원거리로 순회교사 운영에도 한계가 있어 도내 교육환경 개선으로 학생 맞춤형 선택교육과정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서에 △강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협업 △고교학점제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환경에 따른 교육 기회 및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기타 고교-대학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이와 함께 ‘강원 대학 연계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해 고교-대학 협력을 정례화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서는 고교-대학의 연계는 필수적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의 연계가 강화되고 이는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신경호 도교육감(왼쪽 여섯 번째)은 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도내 모든 대학과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강원자치도교육청

강릉시, 국비 4000억원 시대 개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4217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 국비확보액 3922억원보다 295억원(7.5%) 증가한 규모이다. 내년도 주요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18억),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0억),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52억), 관광거점도시조성(140억),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96억) 등 주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사회기반 시설 확충, 재해 예방, 교통안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다. 특히 정부 예산안과 비교해 이번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구축사업(45억), 강원지역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사업(5억) 등 4개 사업에 78억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국가의 세수 감소에 따른 사업 구조조정으로 당초 예산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국회 예산확보에 따라 2026년 ITS 세계총회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강릉시는 국가시책과 시 핵심 전략을 연계한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현안간담회,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개최해 정부부처 동향 및 국비반영 상황을 상시 점검해왔다. 또 김홍규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원도 내 인적 네트워크와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하는 등 국비확보에 전 행정력을 동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주요 정책과제 이행 및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어느 때보다 국비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으로 역대 최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1 강릉시청 전경

춘천시,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완료…누수 신속 대응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누수 발생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을 준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 총 53개 블록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상수도관망의 블록화 구축은 수돗물이 공급되는 과정에서 유량을 지점별로 측정한다. 각 블록(구획)에서 물 사용량과 비교해 누수량을 예측하고, 해당 블록에서의 누수탐사로 신속한 누수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수도의 생산량 대비 수도사용량의 비율을 나타내는 유수율은 상수도 경영관리의 핵심 지표로 이번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으로 누수량 절감에 따른 유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근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누수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네오바이오텍, 1000만원 쾌척…원주시 지정면 지정기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22일 지정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정기탁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26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기탁금은 사내 1004 캠페인으로 전 직원이 매월 1004원씩 모은 금액과 회사에서 준비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정면 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은 국내 5000여 개 치과의원과 병원에 치과용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태국 등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 임플란트 수출로 2022년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글로벌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원주시 기업도시로 이전한 2021년부터 매년 천사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지정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정면행정복지센터에 지정기탁을 하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순 지정면장은 "해마다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꾸준한 기부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ss003@ekn.kr네오바이오텍 지정기탁금 1,000만 원 쾌척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22일 박혜순 지정면장을 방문해 지정기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대중교통 준공영제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22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준공영제 및 노선 개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과 시의원, 대중교통 이용 촉진 및 편의 증진 위원회, 운수업체 관계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사업수행 용역기관 21세기산업연구소의 보고로 진행했다. 시는 준공영제를 통해 합리적 재정지원으로 대중교통 운영 안정과 서비스 평가를 통한 이윤의 차등 지급으로 운수업체 운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노선조정에 대한 권한을 시가 확보하고 탑승수요가 높은 노선에 대해 우선적으로 굴곡도와 중복도를 해소해 합리적 경로, 촘촘한 배차간격 등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노선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과업은 원주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운수업계 노사 관계자와 원주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중심의, 시민이 행복한 노선 개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준공영제 및 노선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중교통 준공영제 및 노선 개편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공영 주차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년부터 공영주차장 최초 이용 10분 무료 주차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의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표 개정으로 지난 7월 14일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대상은 유료로 운영하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9개소로 노상주차장 4개소(중앙로, 단계택지 장미공원 주변, 무실동, 기타 구간(강원 감영 앞))와 노외 주차장 5개소(학성·일산·전통시장·문화의거리·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이다. 시는 10분 무료 주차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최초 10분간 이용 요금이 면제되도록 주차관리원이 사용하는 PDA 프로그램을 수정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유료 공영주차장 10분 무료 주차 시행을 통해 주변 전통시장과 상가를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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