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8일 강원 원주 호텔 인터불고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해 강원지역 의원들과 함께 총선 압승 의지를 다지며 기념떡 자르기를 했다. ess003@ekn.kr국힘 신년인사회, 떡 자르기

원주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8일 강원 원주 호텔 인터불고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해 강원지역 의원들과 함께 총선 압승 의지를 다지며 기념떡 자르기를 했다. ess003@ekn.kr국힘 신년인사회, 떡 자르기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올해로 째를 맞아 개막 첫날인 6일 이른 아침부터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10만 인파가 몰렸다. 화천군에 따르면 10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6일 오전 개막과 함께 오후 6시 30분에 개막식을 개최했다. 식전 인기가수 지원이·김희재, 화천 출신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의 식전공연으로 차가운 얼음판이 후끈 달아올랐다. 개막식에는 최문순 화천군수,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한기호 국회의원, 제7보병사잔 사단장을 비롯해 각 사회단체장, 관계자 및 관광객 그리고 시민 등이 참여했다. 개막식은 최문순 군수의 개막선언에 이어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상 기온과 폭우로 축제에 난항을 겪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빠른 지난 11월 30일 첫 결빙이 관측되면서 본격적인 얼음판 유지 관리에 돌입해 지난 3일 화천천 수면 대부분이 얼음으로 채워졌다. 축제장은 얼음 두께가 25cm를 넘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됐지만 얼음구멍 간격을 4m로 유지하고 안전을 위해 얼음판 위에는 안전로프까지 설치했다. 세계 최대 실내얼음 조각광장이 눈길을 끈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1700m² 면적에 하얼빈 현지 장인 30여명이 조각한 경복궁 향원정, 광화문, 세족대왕, 태극기 등 26점의조형물이 얼음예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축제장 얼곰이성에 마련된 산타우체국은 핀란드 산타마을 산타 우체국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요정 ‘엘프’와 함께 화천을 찾는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이밖에도 눈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하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에서는 총연장 100m 가 넘는 슬로프와 얼음판을 전용 튜브썰매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전통 얼음썰매와 가족형 얼음썰매, 컬링, 얼음 파크골프, ‘콩닥콩닥 봅슬레이’ , 피겨 스케이트 등 체험이 가능하다. 얼음낚시는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가족, 지인들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50대, 화성)은 잡은 산천어를 다시 얼음 구멍으로 놓아주며 "잡는 맛이죠. 화천 살 당시 산천어는 많이 먹었기 때문에 잡는 재미로 지인들과 함께 왔다"고 했다. 이한치한 맨손잡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마다 총 7회 진행한다. 산천어 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 1만5000원,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무료이다. 다자녀와 고령자, 장애인, 군장병 등 우대자는 1만원의 체험료를 내면 된다. 유료 입장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지급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얼지 않는 인정, 녹지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1년간 기다려 준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24, 얼음낚시2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24, 얼음낚시3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24, 불꽃쇼2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불꽃쇼로 개막식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박에스더 '24, 개막선언 최문순 화천군수,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한기호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최 군수가 6일 오후 화천천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IMG_9426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에서 6일 개막했다. 개막에 앞서 축제 시즌 시작을 알리는 선등거리 점등식을 지난 23일 갖고 수 만개의 오색 산천어등과 화려한 LED조명으로 가득 채워진다. 축제가 개막한 6일 선등거리에 다양한 조명이 환하게 불을 밝혔다. 선등거리는 축제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24, 선등거리 선등거리 야간 조명. 사진=박에스더 '24 건등 산천어 등. 사진=박에스더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에서 6일 개막했다. 개막 첫 날부터 10만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얼음낚시뿐만 아니라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얼음썰매,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형 얼음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IMG_9370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썰매를 타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24, 얼음썰매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천군이 썰매를 타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6일 오전 개막했다. 개막 첫 날부터 얼음낚시를 즐기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후 7시에 개장한 야간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얼음축제장을 떠나지 않고 있다. 낮에 잡지 못한 산천어를 야간낚시에서 노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24, 야간낚시 화천 산천어 야간낚시 축제 현장, 사진=박에스더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5일 홍천강꽁꽁축제가 홍천강 둔치 축제장에서 개막해 축제장 낚시터에 황금송어를 풀어놓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공꽁축제 대박과 안전한 축제를 기원하며 황금송어를 힘차게 던졌다. 제12회 홍천꽁꽁축제는 ‘인삼과 송어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상 기온으로 얼음낚시 외에도 부교낚시, 실내·외 낚시, 루어낚시, 맨손 인상송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ess003@ekn.kr꽁꽁축제, 황금잉어 방류 꽁꽁축제, 황금잉어 방류2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홍천 꽁꽁축제’는 이상 기온으로 얼음이 미처 얼지 못할 것을 대비해 물 위에 떠 있는 부교에 구멍을 뚫고 하는 부교낚시를 준비했다. 물 속을 들여다보며 헤엄치는 송어를 눈으로 보고 손끝으로 송어의 움직임을 느끼고 입으로 인삼 먹은 송어의 육질을 맛보는 꽁꽁축제에 흠뻑 빠져 있다. 제12회 홍천꽁꽁축제는 ‘인삼과 송어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상 기온으로 얼음낚시 외에도 부교낚시, 실내외 낚시, 루어낚시, 맨손 인상송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ess003@ekn.kr꽁꽁축제, 부교낚시5 꽁꽁축제, 부교낚시10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2회 홍천꽁꽁축제가 홍천읍 홍천강 일원에서 열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부교낚시를 즐기고 있다. 방문객들이 갓잡아 올린 인삼송어를 들어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홍천꽁꽁축제는 ‘인삼과 송어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상 기온으로 얼음낚시 외에도 부교낚시, 실내외 낚시, 루어낚시, 맨손 인상송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ess003@ekn.kr꽁꽁축제, 부교낚시7 꽁꽁축제, 부교낚시3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제12회 홍천꽁꽁축제가 홍천읍 홍천강 일원에서 5일 오전 개막했다. 재단법인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인삼과 송어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박영록 평창군의장과 군의원, 홍성기·이영욱 도의원, 권혁동 육군 제11기동사단장과 기관단체장, 기업인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행사를 진행했다. 개막 행사에 앞서 축제 홍보를 위해 도움을 준 기업과 기관들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강원공장은 1500만원 상당의 홍보용 현수막 게첨을,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드파크 경품 상품 모닝, NH농협 홍천군지부와 한수원(주) 홍천 양수건설소는 각각 300만원 상당의 홍보용 현수막 게첨 등을 후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개막행사에서 "올해 영상 기온이 계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다양한 낚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히려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오늘 추위로 얼음이 보강되면 내일부터는 얼음 낚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풍성한 축제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록 군의장은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이렇게 훌륭하게 준비해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재단에서는 계획부터 철저하게 안전을 우선시하며 준비를 했다고 한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는 좋은 시간 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추제는 6년 근 인삼이 배합된 사료를 먹인 ‘인삼송어’를 축제에 활용했다. 송어 얼음낚시, 루어낚시, 부교낚시, 맨손 인삼송어 잡기, 가족 실내외 낚시, 무료 얼음썰매,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 등을 운영한다. 영상 기온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낚시터는 개방을 미뤘다. 추위로 충분히 열면 거리 간격을 넓혀 제한된 인원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대신 플라스틱 부교 위에 구멍을 뚫어 낚시를 하는 부교 낚시터가 마련됐다. 물속에서 헤엄치는 송어를 보며 낚는 손맛도 얼음낚시 못지 않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부교 낚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고 가족실내 낚시터와 맨손인삼송어잡기 체험은 시간대별로 운영한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난화 기후에도 끄떡없고 인삼송어로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했다"며 "홍천강 꽁꽁축제는 이상기후에도 놓치지 않을 겨울 축제로 준비됐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꽁꽁축제, 황금송어 4 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5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사진=박에스더 꽁꽁축제, 황금잉어 제12회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5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사진=박에스더 꽁꽁축제, 부교낚시8 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5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사진=박에스더 꽁꽁축제, 부교낚시 2 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5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사진=박에스더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김명기 횡성군수는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횡성의 신성장동력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김 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주요 산업 추진사항과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건립을 비롯해 전기차 배터리 연구·실증기반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제2의 반도체라 불리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을 강조했다. 횡성군은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1단계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조성, 2단계 모빌리티 기업·연구단지 조성, 3단계 모빌리티 관광문화단지 조성사업 총 3단계로 추진한다.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산악도로 기반 자율주행 실증평가 인프라 구축, 실도로 기반 Lv.4 자율주행차량 운전능력 평가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김 군수는 "특히 올해부터는 2단계 사업인 모빌리티 기업·연구단지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며 "이를 위해 이모빌리티 일자리센터 건립사업이 확정돼 추진 중이며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정성 평가시스템 기반 구축사업이 최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둔내면 일원에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워케이션 센터를 거점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구축하게 된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주민설명회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이모빌리티 산업수요를 담아낼 조곡농공단지 조성과 공격적 민간투자 유치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유턴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친환경에너지복합타운 추진, 군립 공공 아파트 건립, 정주 여건 개선 등으로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이뤄 살기 좋은 도시 횡성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부자농업 도시, 복지만족 도시, 미래가 빛나는 교육·체육도시, 문화관광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횡성에서 펼쳐지고 도민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며 "70여개 나라에서 600여명이 참가하고 18개 시군 8500여명이 횡성을 찾을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 국내·외로 이미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군용 비행기 소음 피해 등 지역의 오랜 현안은 늘 군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군민을 위해 가장 좋은 해결방안이 도출되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실마리를 찾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다. 그 시각을 바꾸자고 제안했다"며 "원주 물 부족은 산업화로 인해 부족한 것이다. 식수와 공업용수를 구분하는 물 관리 대책을 고민해야 한다. 문제해결을 위해 서로 수용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ess003@ekn.kr김명기 군수, '24 브리핑 김명기 횡성군수가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군수 '24 브리핑2 김명기 횡성군수가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