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강원도 춘천·원주·화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기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모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는 주민들이 바라는 교육정책을 각 지역이 자율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합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면, 중앙정부가 30억 ~ 100억원의 재정지원과 규제완화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 공모지역 선정을 위해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 업무담당자들과 각 시·군별 '교육발전특구 기획서'를 분석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춘천시는 대학-지역-기업 간 연계를 통해 생애 전주기 지역특화 교육도시 모델 구축 △원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클러스터 등 지역산업 연계 생애주기별 미래인재 육성 교육 △화천군은 지자체 주도 완성형 돌봄 생태계 조성 등을 발전전략으로 제시했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시범지역의 우수 모델들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시범지역을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도 지역은 3년의 시범운영 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되며, 관리지역의 경우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은 모두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춘천시는 대학-지역-기업 간 연계를 통해 생애 전주기 지역특화 교육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특구 목표를 지역인재 정주, 교육생태계 혁신, 교육 선택권 확대, 교육 거버넌스 활성화로 세우고 추진 과제로 크게 4개 분야 18개로 선정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의 모든 자원을 활용해 생애전주기 교육 협력 지원으로 도시 전체를 교육도시화를 목표로 한다"며 “인내가 성하고 지역에 뿌리내려 숲을 이루니 이것이 지역교육 백년지대계다. 다방면의 우수한 인재로 숲을 이루겠다는 뜻이 담긴 '에듀 포레스트 춘천'을 교육발전특구 춘천의 비전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원주시는 원주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미래신산업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첨단분야 융합인재 양성, 지역주도의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의 정주안착을 실현하는 등 생애주기별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첫걸음인 돌봄과 함께 공교육 혁신이라는 씨앗으로 탄탄한 뿌리를 내려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과 인재들의 우수한 능력으로 미래 맞춤형 도시성장이라는 꽃을 피우는 원주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천군은 교육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앞서 교육부 프리젠테이션에 완성형 온종일 돌봄 생태계 조성, 교육·돌봄·주거 패키지 지원으로 양육 친화 마을 조성, 글로벌 화천 인재 육성 등을 제시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교육비와 주거비 등 저출산의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교육개혁과제 실현으로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을 만드는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 원주, 화천이 함께 뜻을 모아 큰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는 지방 주도의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조성 등 지방에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마련돼 피어나는 강원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다른 기초지자체들도 2차 공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공교육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이상민 행안부 장관, 원주의료원 방문…비상진료체계 점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27일 원주시 유일 공공의료기관 원주의료원을 방문했다. 이날 이 장관은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과 권태형 원주의료원장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음압병동, 호스피스병동, 재활치료센터를 순회하며 의료원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속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의료공백 상황을 최소화하고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진태 도지사는 도내 의료기관 9개소 병원장과 비상진료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병원별 동향을 파악하고 비상진료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27일 현재 도내 4개 대형병원(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강릉아산병원)은 수술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응급실 환자 선별진료를 하고, 외래환자는 정상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민간인 응급진료에 지난 20일부터 3개 국군병원(춘천군병원, 강릉국군병원, 홍천국군병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방의료원을 포함해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연장 및 휴일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쏠림 대비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등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ss003@ekn.kr

김완섭 국힘 원주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완섭 국민의힘 강원 원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단구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성동·추경호·이철규·이양수·박정하 국회의원, 부친 김영진 전 강원도지사. 의현 대구 동화사 큰스님, 원주시 시·도의원 및 지역 인사를 비롯해 당직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권성동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 후보는 예산 전문가이고 정부 부처에서 위아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삼선같은 초선이 바로 김완섭"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완섭 예비후보는 “방문하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 원주를 만들겠다"며 “원주시민의 참된 행복과 원주의 지속발전을 위해 존중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 모든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며 화합의 힘으로 원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원주시가 버는 수입은 써야할 돈의 20% 밖에 되지 않는다. 부족한 나머지 80%는 중앙정부 국비 예산으로 채워야한다. 예산을 담당했던 나 김완섭을 내일부터라도 당장 활용해라. 아직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피부에 와닿는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며 지지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각오를 다졌다. ess003@ekn.kr

강원도, 바이오분야 1조2000억원 투자유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도와 춘천시가 1조2000억원 규모의 바이오 분야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와 시는 지난 23일 (주)유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1조2000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바이오로직스 춘천지점V플랜트(동춘천산단 소재)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에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될 때 공공 백신 완제시설, 프리미엄 백신 원액공장 등 시설 확충과 신규 개발 백신의 임상시험 R&D 등을 위해 1조180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 협약 내용으로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 협력, 특화단지 입주 및 인프라와 연구 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투자 추진, 특화단지 입주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사항에 관한 협력을 담고 있다. (주)유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코스닥 상장된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이다. 자사 제품 유비콜이 콜레라 백신 공공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프리미엄 백신 개발과 CRMO 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등 굵직한 실적을 내고 있다. 이번 강원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시에서 창업해 기업의 힘과 지자체의 지원으로 성장한 이번 특화단지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기업"이라며 “㈜유바이오로직스의 대규모 투자결정을 통해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당위성을 확보함은 물론, 큰 추진력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투자유치가 이어질 예정이며, 기업들의 이런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반드시 바이오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겠다"라고 역설했다. 김진태 도지사는“바이오특화단지를 유치하려면 선도기업이 필요한데, 오늘 유바이오로직스와의 협약식 덕분에 강원 바이오특화단지 유치가 큰 동력을 얻었다"며 “지난 한해 도내 투자를 약속한 기업들의 금액이 3000억원 정도인데 오늘 투자금액은 4배가 달하는 1조2000억원이라는 큰 금액이다. 도에서도 유바이오로직스에서 투자협약 약속을 해주신 만큼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허영 의원, 춘천갑 민주당 후보 단수공천 확정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이 22일 더불어민주당 5차 총선 공천 심사 결과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허영 의원은 춘천(갑) 현역 국회의원으로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당 대변인, 원내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을 두 차례 역임하는 등 중량감 있는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법 제정 및 전부개정, GTX-B 춘천 연장 등 춘천과 강원도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며 지역 대표 일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다. 허영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서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만큼 춘천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민생과 경제, 모든 분야의 위기 상황임에도 이를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기 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강원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졌던 춘천 갑 경선 대상자로 김혜란과 노용호 후보를 지난 21일 선정했다. ess003@ekn.kr

박정하 국회의원 “체급이 다르다”…4·10 총선 출마 선언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박정하 국회의원은 “지지부진 막혀있는 원주이 굵직한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중앙정부, 그리고 당 지도부와 핫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정하 의원은 22일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4·10 총선 강원 원주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을 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36만 인구의 강원 최대 도시 원주라면 중아에서 존재감 하나 없는 정치인으론 안되다고 말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8일 원주갑 선거구 단수 공천이 확정되면서 박 의원은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가진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반도체산업 메가클러스터 원주까지 확장·연계 △더 빨리·확실하게 원주 SOC 확충 △원주형 인재육성 시스템 구축을 대표 공약으로 약속했다. 박 의원은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이 찾아와 '진짜 뭉칫돈'이 모이게 만들 것"을 약속하며 “GTX-D 원주신설은 시작도 끝도 내가 한다.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선반영시켜 신속하고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년 반의 시간밖에 없었지만 20년간 묵혀있던 원주 숙원 사업들을 하나하나 시작해냈다"며 “계급이 다르고 경험과 실력이 다른 박정하가 원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

평창군, 행복과 풍요 기원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평창=평창군은 23일 오후 2시 평창군청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60여명을 초청해 풍물한마당 및 군청 청사지신 밟기를 진행한다. 김철규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문화가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집터의 신을 달래어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을 제거하고 복을 불러 가족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제의 풍습이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24일로 평창읍 천변리 둔치에서 '제8회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평창읍번영회 주관으로 윷놀이 대회를 시작으로 쥐불놀이, 투호체험, 연날리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들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저녁에는 달집태우기, 풍년기원제, 피켓 퍼포먼스, 소원지 쓰기 등 행사를 통해 2024년 한 해 모든 부정과 근심을 날려버리고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이 예정돼 있다. 김종수 번영회장은 “대보름 행사를 통해 읍민 모두 갑진년 한 해 달집에 액운은 모두 태워버리고 각자의 소원도 성취하며 만사형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면서 우리 군민이 하나 되며 평안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 말했다. ess003@ekn.kr

법무법인 YK, 원주 분사무소 개소..지역밀착형 서비스 제공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22일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27번째 분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원주 무실동 분사무소는 검찰(원주지청) 및 법원(원주지원)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YK는 원주분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강원도 남부권역 내 민사, 가사 및 이혼, 형사 및 성범죄 등 지역 주민들의 법률수요와 행정, 노동, 중대재해 등 지역 기업들의 니즈에 대응한다. 법원과 검찰 출신을 포함한 223명의 변호사들의 유기적 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원주분사무소장에는 의정부 분사무소를 이끌었던 이용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가 부임한다. 형사와 가사 분야가 전문인 이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 공익법무관, 대한법률구조공단 출장소장 등으로 근무하며 5000여 건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처리한바 있다. 이용주 분사무소장은 “원주 분사무소 개소로 강원도 남부권역의 법률수요자들에 대형로펌의 맞춤형 법률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며 “강남주사무소의 DC(Digital Center)와 연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원주 및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범한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는 “원주 분사무소 개소로 지역 사회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10대 로펌에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큰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훌륭한 인재들을 꾸준히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YK는 원주 분사무소 개소를 통해 강원도 지역 전반에 걸쳐 밀착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서 YK는 지난해 6월 강원도청 소재지 춘천에 지역 분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한편,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원(실입금액 기준)을 기록, 10대 로펌에 진입했다. 이는 전년(2022년) 매출 532억원과 비교해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원주시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회재난 예방 강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21일 원주소방서,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와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재난 예방 강화를 위해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원주시에 따르면 도내 처음으로 운영하는 신중년 일자리사업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은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관련 분야 자격증 및 경력(3년 이상)을 지닌 신중년(50~64세) 10명을 선발해 소규모 건축물, 주택, 상가, 사회복지시설(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시설 무상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협약에는 안전취약시설 및 취약계층 안전 점검, 소규모 건축물 무상 수리, 생활안전기동단 소방분야 안전점검 및 교육 등을 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는 가스·전기 안전점검 실무교육과 점검 장비 등을 지원한다.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의 사업주체인 원주시는 기동단을 직접 선발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강우 원주소방서장은“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예방활동을 철저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안전관리 분야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ess003@ekn.kr

원주 기업도시에 제2세브란스기독병원 들어선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기업도시에 제2세브란스기독병원이 설립된다. 22일 박정하 국회의원(국민의힘, 원주갑)실에 따르면 박 의원이 지난 21일 개최한 '제2세브란스 기독병원 건립 등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백순구 원주 연세의료원장은 기업도시 내 제2병원 설립을 공식화했다. 백 원장은 이 자리에서 “원주기업도시 제2병원은 1만7820m²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하고 곧바로 본격적인 실시설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27일 원주 연세의료원 관계자들과 1차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그간 기업도시 내 제2병원 건립을 위해 원주연세의료원과 지속적으로 논의한 노력의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등과 협력해 관련 행정절차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2세브란스 기독병원이 들어서면 기업도시를 비롯한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ss003@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