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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24일 제3차 도정질문 이어가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3일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이어갔다. 이날 심오섭 도의원(사회문화위원, 강릉2)은 도정질문을 통해 도 무형문화재에 대한 지원 확대 및 도의료원의 필수의료 관련 적자 지원 등에 대한 필요성을 지적했다. 심 의원은 도 무형문화재 보존전승을 위한 전승지원금이 13년째 동결된 상태고 공개행사비도 부족하다며 도내 무형문화재 지원의 열악함 및 전수교육관이 없거나 열악한 무형문화체들의 현실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또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이 6600병상 신설로 의료인력 유출에 대한 도의 대책을 묻고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관련해 발생한 적자에 대해 경기도의 착한적자지원사업을 예로 들며 도비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진태 지사는 “도의료원 적자에 대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50억원 정도의 도비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나 중앙정부가 종합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중이라 정부 지원정책 방향에 따라 도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도 무형문화재 지원 확대 필요성도 공감하고 문화재연구소의 역할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엄기호 도의원(교육위원회, 철원2)은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에 대한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를 벌였다. 엄 의원은 강원도 학생들에 대한 조식 제공 필요성을 지적하고 강원교육청의 사업추진 의지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물었다. 이에 권명월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강원도 학생의 결식률은 42%가량으로 서울·강릉 지역의 사업 경과를 검토해 도교육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대도시 지역과 업무협약으로 서울지역 81명, 경기지역 35명, 인천 14명의 유학생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답변했다. 이밖에도 엄 의원은 '접경지역개발기금' 마련의 필요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업인력 부족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농협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생활여건 마련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도차원의 지원방안을 촉구했다. 석성균 친환경농정국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가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각 지역농협의 의견을 수렴해 외국인근로자가 체류하는 동안 각종 부대비용에 대한 지원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

원주시-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 경쟁력 강화 ‘맞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23일 원주시 지방행정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과 주재복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방행정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노력, 정책개발 및 지역현안 연구조사, 행·재정발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고품질 정책연구와 자문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더욱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 협업을 통해 상호 지속 성장·발전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어 핵심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ss003@ekn.kr

영월군, 임업경쟁력 강화 설명회 개최

영월군 임업후계자협회는 임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저탄소사회를 실현하는 등 산림 역할 강화를 위해 농업인교육원에서 24일 '2024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에는 고령화로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려운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오후 설명회에는 산림청 정운상 강사의 숲경영 체험림 제도의 이해와 추진방법, 이상진 임업교육원 강사의 탄소 상쇄제도의 이해와 추진방법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이뤄진다. 김월태 영월군 임업후계자협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월군 임업경쟁력이 제고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임산물 품질의 향상과 산림휴양·치유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원주시, 교통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교육지원청 그리고 TBN강원교통방송은 22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종화 TBN강원교통방송 사장,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각 기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교통 및 안전 홍보 △지역주민의 교통안전 의견을 반영한 특집 프로그램 제작 △교통안전 인식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 등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목표로 하는 원주시 시정에 있어 교통안전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원주시를 전국 최고의 교통안전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레고랜드-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활성화 맞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레고랜드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춘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내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형 놀이 콘텐츠를 결합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상원 안전관리상무와 김미정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윤영주 춘천시 방문보건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춘천시민(정신장애인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대상 서비스 제공 확대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양사의 사회공헌활동 △레고랜드 임직원 대상 스트레스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지원 등이다. 특히 레고랜드는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단체행사 진행 시 입장권 및 숙박권 할인 혜택 등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다양한 장애인 편의 서비스를 통 포용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상원 레고랜드 안전관리 상무는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교류 및 양사 모두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개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16일 오후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은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가치관을 함양하고,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과 정보를 제공한다.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그리고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관 사업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또 개관식과 함께 '원주시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호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본부장, 박미하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강원지회 원주분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원주시 아동·청소년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경제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적 지식과 소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경제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개개인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강릉시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강원FC 시즌권 구매 릴레이 ‘성료’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시는 '축구도시 강릉' 붐 조성을 위해 진행한 강원 FC 단체구매 릴레이로 총 1만2400여장의 시즌권 판매를 기록하며 구도(球都) 강릉에 대한 저력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에는 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구도(球都) 강릉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강릉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시즌권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시즌권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강릉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홈경기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오는 17일 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OREA CUP 경기 또한 시즌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고 축구 응원에 열기를 더할 풍부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권 소유자는 일반 예매 24시간 전 우선 예매 혜택이 있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좌석 예매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강원FC 사무국 또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윤식 체육과 과장은 “이번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 성공으로 강릉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축구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원주교육지원청 현 부지 활용 위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맞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시 그리고 원주교육지원청은 9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가칭)'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학교복합시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 문화·체육 등 관련 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을 지역생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 실현이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신경호 도교육감과 원강수 원주시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합시설 사업 추진과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 부지 공동 활용 방안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40개 학교 복합시설을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총 200개의 학교 복합시설을 선정·건립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교 복합시설을 구축 시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원주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랜 숙원사업인 원주교육지원청 이전과 함께 공모선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원주시와 협력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보다 질 높은 교육·돌봄 환경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봄봄 바자회 프리마켓’ 개최 수익금 249만원 기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마트 원주점과 원주맘스홀릭 및 아름다운가게는 최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249만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22일 이마트 주차장에서 이마트 원주점 주관 원주맘스홀릭과 아름다운가게가 협력해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수공예 작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봄 바자회 프리마켓'을 열었다. 이번 후원금은 '봄봄 바자회 프리마켓' 운영 후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후원금은 원주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됐다. 임승범 점장은 “지역사회공동협의체로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또는 원주시 소상공인을 위한 나눔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겪는 문제 해결에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미정 맘스홀릭 대표는 “함께 소통하고 힘을 모아 다양한 볼거리·즐기거리 가득한 봄봄 바자회 프리마켓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꿈과 희망의 자리였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며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움직임에 큰 의미를 뒀다"며 “무엇보다 프리마켓을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뜻 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허재숙 아름다운가게 본부장은 “가정과 기업에서 쓰지않자만 더쓸수 있는 물품을 기부하면 환경캠페인 동참과 함께 어려운 분들도 도울 수 있다"며 “지역 내 공기사업과 어려운 개인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의 기부문화 정착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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