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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인천대, ‘미래도시 인천을 위한 5차 공동포럼’ 개최

인천도시공사(iH)가 27일 인천대학교와 홀리데이인 송도 호텔에서 미래도시 인천을 위한 비전 수립과 지속가능한 도시모델 구축을 위한 제5차 미래도시포럼을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2021년 10월 iH와 인천대학교는 산학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정책과 사업에 적용 가능한 전문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포럼을 공동 개최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총 25명의 전문가와 iH 실무자가 스마트시티, 회복 가능한 도시 등 미래도시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iH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5차 포럼은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협업해 ‘탄소중립, 미래건축’이라는 주제로 나인수 인천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발제자로 참석한 이건원 고려대 교수는 ‘도시 및 건축물 특성이 원도심 에너지효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저에너지, 저탄소 커뮤니티 조성이 도시·건축 분야의 당면 목표임을 강조하며, 원도심의 도시공간 구조를 분석해 환경적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계획기법을 제안했다. 김은희 iH 부장은 도시열섬현상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개발한 ‘iH 도시숲 식재모델’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iH 도시숲 식재모델은 iH에서 시행하는 개발사업지구 내 공원, 녹지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서,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태영 인천대 교수, iH 오재권 부장, 최재국 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탄소중립과 미래 도시·건축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조동암 iH 사장은 "이번 포럼은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건축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산학연 협업 거버넌스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사람이 20세가 되면 성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처럼, iH도 창립 20주년을 맞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와 인천대의 5차 미래도시포럼 모습 사진제공=iH

경기도교육청, 탄소중립 실현 위해 환경교육 강화...도단위 시범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중점학교 12교와 시범학교 77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관계부처 공모를 통해 전국 단위로 선정되고 시범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자체 선정하고 있으며 두 학교 모두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추진하고 있고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신규 9교와 기존 중점학교 중 선도모델 3교가 있다. 도교육청은 중점·시범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탄소중립 환경교육 교육과정 공유 △6개 권역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교원 역량강화 △운영교 협의회를 운영한다. 또 권역별 중점학교 중심으로 환경 주간(6월)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범학교, 생태숲 학교와 함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환경교육 교사지원단’을 구성해 지원단과 중점·시범학교 담당자들과 매월 1회 정례적 모임을 진행하고, 중점·시범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정례 모임에서는 △환경교육 실천 사례 공유 △탄소중립 실현 교육과정 나눔 △학교 공간 탐방 △과천과학관 기획전 연계 Science Communicator 연수 운영 △환경교육 정책 제안 등 기후· 환경위기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이현숙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업에서 펼치고, 미래를 상상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1일과 18일 중점·시범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해 △국가환경교육센터(환경보전협회) 사업 △정부 6개 부처의 환경교육 지원 내용 △경기환경에너지원 소개와 환경교육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27일 탄소중립 실현 위해 환경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이 궁금하세요?’…설명자료 누리집 게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설명자료 내용은 △인공해변 조성 계획, △방재·수질개선 방법, △1-1단계 개선 계획, △1-2단계 공사 관련 사항, △임시도로 계획, △선박운항 계획(안), △아암 유수지 개발 등 13개 항목이다. 또 누리집을 통해 조감도, 홍보 동영상, 설명자료 등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송도 워터프런트 이슈와 관련한 관심 사항을 누리집에 게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궁금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230427 관련 이미지(워터프런트가 궁금하세요)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우리가치’ 하반기 수혜기관 모집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27일 하반기에 진행될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우리가치’의 수혜기관을 오는 5월 2일부터 7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8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상반기 활동으로 지난 11일 국제요셉학교, 22일 남사도서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음악회 ‘우리가치’를 진행했다. 이 공연에서 △봄 동요 메들리 △어느 봄날 △엄마가 딸에게 △행복의 주문 등 우리 동요를 비롯해 미사곡(Missa곡), 젬베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열렬한 갈채를 받았으며 특히 관내 지리적 제약이 큰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합창단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관내 문화소외지역을 우선적으로 공공기관·학교·복지시설·병원 등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8월에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제42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11월에는 신입단원 공개모집 예정으로 추후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찾아가는 음악회_포스터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광명시의회 전문성-역량 강화…속초 합동연찬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의회는 2023년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속초에서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무분별한 견제와 감시가 아니라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문제해결능력 함양과 현장 정책에 직접 적용 가능한 사례 등 보다 현실적인 주제로 학습과 토론 및 질의응답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특히 광명시의회는 산불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산불 피해현장을 방문해 불에 탄 나무들을 베어내고 옮기는 작업에 구슬땀도 흘렸다. 안성환 의장은 "화마로 씻을 수 없는 아픔을 겪은 강원도 이재민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실무에 잘 활용해 신중하게 안건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정책 대안 연구를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구성,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의회 강원도 속초에서 2박3일 합동연찬회 개최 광명시의회 강원도 속초에서 2박3일 합동연찬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의 안전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와 ㈜노루페인트가 지난 26일 ‘생활안전디자인 분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노루페인트는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컬러디자인을 컨설팅하고 공공디자인 사업에 필요한 도료를 지원한다. 이와함께 기업 특성을 활용해 도시환경과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지원과 공공디자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 문화·교육 분야를 시와 협력해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협력 의사를 전달한 노루페인트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안전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는 "노루페인트는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중심에 서있는 용인특례시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과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이사(왼쪽)가 26일 생활안전디자인분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용인시

배달특급 다회용기 제공확대…안산도 이용가능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도 다회용기 이용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 가치 실천에 앞장선다. 이번 다회용기 서비스 오픈에 맞춰 경기도주식회사는 안산시 소비자를 위한 다회용기 할인 쿠폰 제공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7일부터 안산시 고잔동-초지동-월피동-성포동에서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제공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지역에서 총 50개 가맹점이 다회용기를 제공할 예정으로 해당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배달특급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경우 다회용기로 제공받을 수 있다.배달특급 다회용기 서비스는 고객 선택에 따라 스테인리스 용기로 음식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식사 후 다회용기를 집 앞에 내놓으면 제휴업체인 잇그린에서 수거와 세척을 진행한 후 다시 가맹점에 전달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진행된다. 배달특급은 2021년 7월 배달앱 최초로 다회용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작해 작년까지 화성 동탄, 용인 수지구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 바 있다. 올해는 4월부터 김포시 전역과 안산시 일부, 5월에는 안성시와 시흥시에서도 다회용기 제공 서비스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다회용기 사업 참여 지자체 6곳(김포-시흥-안산-안성-용인-화성)과 함께 민간배달앱인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위대한상상(요기요), ㈜신한은행(땡겨요)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다회용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현재 각 지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참여 가맹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공식 배달특급 고객센터 혹은 가맹점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 프리뷰인서울 경기도관 운영…참가기업 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오는 8월23일부터 25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열릴 ‘2023 프리뷰인서울(PIS 2023)’에 참여할 도내 섬유 중소기업 15개 이상을 5월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올해 24회째를 맞는 프리뷰인서울은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자’는 의미의 드라마틱 코어(Dramatic Core)’를 주제로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원사, 친환경-기능성 소재, 부자재, 패션의류 및 액세서리, 디지털 솔루션, 섬유기계 등 섬유 스트림별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15개 섬유기업 이상으로 구축-운영해 구매자와 참관객에게 도내 섬유기업의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70%를 지원한다. 또한 전시회 부대행사로 전시장 내 디지털 특별존을 구성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기회를 극대화하는 등 참가 기업에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내 소재한 섬유 제조 중소기업이며, 이지비즈(egbiz.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27일 "프리뷰인서울은 국내 최대 글로벌 섬유패션 전시회인 만큼 경기도 섬유기업에 신규 판로개척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수요가 있는 사업과 정책 추진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운 도내 섬유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민선 8기

경기도가 27일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결과, 19개 시·군 24곳에서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도는 오는 6월 말 사업비 200억원 범위에서 최종 사업지를 선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4월 26일까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 조언(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물리적 시설 위주의 획일화된 공모사업, 거점시설 활용 미흡 및 공간의 사유화,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부족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군과 주민공동체가 함께 고민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개편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사업은 크게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단계 △주민조직 등 사업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단계 △사업종료 후 추가·보완적인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운영 단계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로, 쇠퇴지역 도시재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사업추진 주체를 발굴하고 소규모 사업을 시도하는 기반 구축 단계의 사업은 15개 시·군 17곳이, 사업 참여 주체의 역량이 확보된 지역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물리적(HW)·프로그램(SW)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추진 단계의 사업은 6개 시 6곳이 각각 참여했다.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거나 연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거점시설 운영 및 지역 활성화 사업, 보완적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지속 운영 단계 사업은 1개 시에서 1곳이 신청했다. 도는 그동안 지역별 여건과 역량 부족으로 정부의 공모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들이 도의 차별점인 단계별 지원체계에 호응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도민 의지로 시군들이 ‘기반 구축 단계 사업’에 대거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전문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절차를 거쳐 6월 말 200억 원 범위에서 단계별 사업 물량과 각각의 사업비를 최종 선정한다. 이계삼 도 도시주택실장은 "공모사업 접수 결과를 통해 시·군과 지역주민들의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체감한다"면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다양한 사업이 시도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사업지 평가 시 2023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인 ‘우리동네살리기 유형’도 함께 진행한다. 이는 소규모 주거지역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2곳이 접수됐다.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의 사업은 전국 10곳 내외 지역이 선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도별 2곳까지 국토교통부에 추천할 수 있다.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영상 ‘누가 죄인인가’ 공개...페트병 버린 죄 등

경기도가 27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를 위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2023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도민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도에 따르면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 마지막 1년을 다룬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인 ‘누가 죄인인가’를 지구의 관점에서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인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로 새롭게 개사해 활용했으며 경기도청 정책홍보담당관 소속 직원들이 직접 노래 및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가사 내용을 살펴보면 "일회용 종이컵, 페트병, 비닐을 남발한 죄", "편할 때마다 일회용 봉투를 애용해 온 죄" 같은 일상적 환경오염 행동부터 "지구의 얼굴을 쓰레기로 덮어버린 죄", "메탄가스와 온실가스를 무분별 발생케 한 죄"처럼 산업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와 같은 거시적 환경문제까지 담고 있다. 도에서 최초로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 기간 도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환경보호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도 공식 유튜브에 캠페인 영상을 총 4편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에는 1편 ‘조선명필 한.석.봉’, 25일 2편 ‘더 이상 못 참아!’, 26일 3편 ‘뽑고 싶지 않은 지원자’ 쇼츠를 공개했으며, 이날 공개한 ‘누가 죄인인가’가 캠페인 영상의 마지막 편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릴레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며 1편부터 4편까지의 영상을 보고 각 편의 내용과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총 40명을 추첨해 빨대거북이 그립톡과 배지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5월 4일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 예정이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확인하면 된다. 유철호 도 정책홍보담당관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환경오염 문제가 우리의 삶과 연결돼 있고, 도민들 모두가 환경보호의 주체임을 재미있게 알리면 좋겠다는 취지로 영상 제작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민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111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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