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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부시장 장마 침수피해 우려지역 안전점검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26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광명시 광명동-철산동-하안동 일대를 방문해 장마로 인한 침수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김규식 부시장은 지하-반지하 주택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역류방지벨브-차수판 등 시설 설치 현장을 찾아 현황을 살폈다. 이어 재건축 단지 등 대규모 토목공사현장과 작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광명골프연습장 등 침수위험 현장에 들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작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겪었던 많은 시민이 올해 장마철을 앞두고 걱정하고 있다"며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가정에 침수 방지시설을 신속히 설치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이 침수방지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평소 사용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빗물받이시설이 쓰레기나 덮개 등으로 가려져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점검을 지속 실시를 지시했다. 한편 광명시는 작년 집중호우로 주택 1000여 세대가 침수피해를 겪은 바 있다.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광명시는 올해 4월부터 침수피해를 겪은 주택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수요를 조사하고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26일 장마 침수 대비 안전점검 실시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26일 장마 침수 대비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광명시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 ‘국가보훈부 히어로즈 패밀리’ 멘토단 참여

신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이관형 대표가 27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영웅들의 자녀들을 위한 ‘국가보훈부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멘토단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네오트랜스에 따르면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직한 군인·소방관 등 제복영웅의 미성년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년이 될 때까지 사회공동체가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대표는 지난 4월 13일 국가보훈부로부터 멘토단으로 위촉됐으며 지난 26일 멘토단 첫 활동으로 신분당선 시승 및 견학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날 신분당선 시승 및 견학프로그램에는 히어로즈 패밀리 2가구 자녀 3명과 함께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국가보훈부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기지에서는 운전석 탑승 및 비상끝단출입문 개폐 시연 등 체험활동 참여, 신분당선 열차 시승 및 안전설비 소개, 네오트랜스 본사에서는 종합관제실 및 무인운전시스템 소개, 회사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 대표는 이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히어로즈 패밀리 멘토단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자녀들이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7003626 히어로즈 패밀리 2가구 자녀 3명 방문 모습 사진제공=네오트랜스 clip20230627003724 신분당선 시승 및 견학프로그램 모습 사진제공=네오트랜스

신상진 성남시장 "한국의 자유와 풍요는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덕분"

방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위치한 한국전참전기념비에서 열린 제 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에 참석해 미국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LA 총영사관에서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한 김영완 LA 총영사, UN 참전국 외교단, 참전용사, 향군단체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힐크레스트 공원 내 세워진 한국전참전기념비는 6. 25. 전쟁에 참전해 희생된 미군 전사자 3만 6591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져 있다. 이 기념비는 2010년부터 모금을 시작해 대한민국 정부(국가보훈부), 한인 동포 및 단체 등 400여 명이 힘을 모아 2021년에 건립됐다. 신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기념비에 담긴 영웅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참전용사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오후에는 민주평통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주관의 6.25 기념식에도 참석해 재외동포와 함께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기리고 한미양국이 앞으로도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 참석은 풀러턴시와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으며 자매결연 체결식 이외에도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제·문화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7002151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지시간 25일 제 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627002243 사진제공=성남시

[민선8기 1주년]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르네상스 혁신 향해 시동"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지난 1년은 각 부문에서 변화와 혁신의 시동을 걸고 상당한 성과를 낸 한 해였다"면서 "많은 시민께서 ‘용인 르네상스’가 실감 난다고 말해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취임 1주년 언론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시정 비전과 할 일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에서 1년간의 성과 중 ‘용인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금자탑’으로, ‘민선 7기에서 해결 안 된 각종 숙원사업 해법 마련’, ‘생활밀착형 정책과 시민 만족’ 등을 각각의 성과로 꼽았다. 또 앞으로의 과제로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을 제시했다. ◇남사·이동 국가산업단지 후보 지정은 1년 성과의 ‘금자탑’ 이 시장은 우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인 유치를 성과의 금자탑이라고 자평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1일 취임하자마자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을 가장 먼저 결재했으며 전국 최초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실질적·전문적 정책 자문을 위한 ’용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 구성해 운영하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조성지원추진단’을 구성,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범정부 추진지원단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시는 오는 27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삼성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산단 조성협약을 맺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한 "전 세계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고 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해 클러스터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만큼 유관기관들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서 착공 시기를 2025년 말로, 1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원삼 반도체협력단지 추가 조성, 반도체 인력과 가족들을 위한 정주환경을 갖춘 배후도시 건설,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내 대학 계약학과 및 반도체특성화 교육 과정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반도체 기업을 위한 신속한 인허가와 사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반도체민자 고속도로, 경강선 연장(광주 삼동~용인 남사), 국도 45호선과 국지도 57호선·82호선의 확장과 신설 등 반도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신과 시의 모든 에너지를 투입하겠다고 부언했다. ◇민선 7기 숙원사업, 민선 8기에서 돌파구 마련 민선 7기에 해결되지 않았던 용인의 각종 숙원사업에 대한 해법을 마련한 것도 이 시장이 꼽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의 성과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 두 달여 만에 고기교 확장과 주변 도로 확충과 관련해 경기도·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올 하반기 경기도가 주변 교통영향분석 연구용역을 진행해 내년 하반기에는 고기교를 다시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이익금을 온전히 용인에 재투자한다는 사실을 명문화했다. 진·출입로가 없어 아파트를 짓고도 2년이 넘도록 입주하지 못한 ’삼가2지구 민간임대주택 대체도로‘ 개설방안을 마련하고, 16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보라동 지방도 315호선은 국토교통부를 설득해서 지하도로로 건설하기로 했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간다. 이 시장은 한강수계법과 군시시설보호법 등으로 중첩 규제를 받고 있던 포곡읍 일대 규제 해제를 위해 환경부 등과 소통해 왔음을 밝히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처인구민들의 숙원인 경강선 연장은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으로 탄력을 받고 있고, 지하철 3호선 경기 남부 연장은 이 시장이 화성시의 동참을 이끌어내면서 가능성을 키웠다. 이 시장은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전략을 세운 뒤 제가 가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전방위로 활용해 시정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정책에 시민 만족 ‘UP’ 이 시장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 시민의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낸 것도 큰 성과로 봤다. 상습 정체 구간이던 용인대입구 삼거리에 가변차로를 도입하고, 마평교차로 회전램프 구간은 차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덜었다. 대형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골목길에 친환경 소형 전기노면 청소차 3대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고, 소형 보도 제설기 9대를 도입해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면서 시민 만족도가 높아졌다.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과 규제 해소, 장기 지연되는 인·허가 사례를 줄이기 위한 민원처리방안 마련,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확대와 전세버스 투입 등도 호평받는 사례다. 이외에도 AI(인공지능)·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노인·장애인 직업·재활 훈련, 청년 대상 전세 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과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4배 넓어진 시민농장,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등도 성과다. ◇‘도시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인프라 확충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 설명 이 시장은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용인 중앙시장 일대에 대대적인 혁신이 시작된다. 민선 7기 실패했던 용인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지역특화·스마트재생 분야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186억원, 시비 466억원 등 4년간 총 652억원을 투입한다. 이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지역은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2040 도시기본계획,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등을 수립하고, 용인종합운동장 부지 복합개발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용인 발전의 체계적 비전을 만들 계획이다. 이 시장은 철도망과 도로망 확충에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시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강선 연장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하반기에는 3호선 공동 추진 5개 지자체가 공동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전철 동백~신봉 구간과 기흥~광교 연장 구간 반영, 신분당선 지선(동천~동백) 신설, GTX 용인역 SRT 정차 등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2조 784억원 규모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됐음을 강조하고, GTX 용인역 환승시설 설치, 국지도 23호선 지하도 신설, 국도 45호선 지하도 신설, 신수로 지하도 신설 등 오는 2034년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이 시장은 특히 플랫폼시티와 관련된 영상 2개를 보여주며 고속도로 상부에 설치되는 EX-HUB(고속도로환승시설) 설치와 GTX용인역 복합환승센터 조성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만성정체로 큰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용서고속도로 대체도로 기능을 할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건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상행선) 신설, 영동고속도로 동백 IC 신설,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동용인 IC 신설 등을 추진하고, 국도 17호선(평창사거리~양지IC) 6차로 확장 등 국도와 국지도, 지방도 확장·신설,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유지보수 등을 통해 용인 동·서간의 균형 있는 도로망 구축과 상습 정체 해소 등을 약속했다. ◇교육·문화·스포츠 인프라 확충...도시품격 한단계 ↑ 이 시장은 교육·문화·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도시품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도 밝혔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90억원(국비 45억원 포함)을 투입해 기흥구 한국민속촌 일대 백남준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아트로드‘를 조성하고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한민국 연극제’도 용인시 최초로 유치, 내년 개최할 예정이다. 서봉사지 진입로 정비, 유형원 선생 묘 진입로 정비 등 문화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은 에버랜드와 협약을 맺고 캐릭터 콜라보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는 등 K-캐릭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일원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광교지구 ‘광교 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고 골프여제 박세리와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이 시장은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챔피언십 대회 유치, 골프 R&D센터와 세리파크 등 복합문화공간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중세에서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연 ‘르네상스’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꿈꾸었듯 저 역시 110만 용인시민들과 함께 ‘용인 르네상스’라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623530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2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지난 1년간의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시정 비전과 할 일을 발표했다.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62623563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언론브리핑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인 유치를 성과의 금자탑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626235855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사진제공=용인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정비 등 안전관리 철저히 해달라" 당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진용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대비 체계를 점검하는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 청장은 각 시설물에 대한 배수시설 정비,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김 청장은 특히 "담당 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사전 전검 등을 통해 위험 요인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해달라"며 "기상 특보 시 예찰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발생 시 보고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6232255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26일 긴급 안전대책 회의에 참석,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경기신보, 도소상공인회 초청 모바일 앱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6일 참여와 소통을 통한 도민중심·현장중심의 신규 정책인 이지원(Easy One)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소상공인들과 손을 잡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신규 모바일 보증지원 앱 ‘이지원(Easy One)’을 소개하고 기업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정책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이지원(Easy One) 모바일 보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개회, 인사말씀,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 사업 설명, 모바일 보증신청 시현 및 체험, 질의응답, 정담회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주성하 군포시소공연 회장, 최혜경 광주시소공연 회장, 이윤재 남양주시소공연 회장, 송철재 수원특례시권선구소공연 회장, 윤재형 수원특례시팔달구소공연 회장, 윤창원 여주시소공연 회장, 김병도 오산시소공연 회장, 조태희 용인특례시소공연 회장, 김창석 화성시소공연 회장 및 장광순 경기도소공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경기신보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정에 발맞춰 디지털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사업성공의 기회를 창출하고자 신규 모바일 앱인 ‘이지원(Easy One)’을 구축했다. ‘이지원(Easy One)’은 다양한 외부 데이터 연계가 가능한 모바일 앱으로 고객에게 ‘3無(無방문, 無서류, 無대기시간) 비대면 원스톱 보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신보는 이날 ‘이지원(Easy One)’ 사업 설명을 마친 후, 직원이 직접 모바일 보증신청 절차를 시현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이지원(Easy One)’ 앱 설치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모바일 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용매뉴얼과 직원들의 안내를 통해 본인 인증, 신분증 등록, 메인화면 접속 등 일련의 모바일 보증신청 절차를 거쳤다. 모바일 보증신청 체험 종료 후 이어진 정담회 시간에는 참석자들은 ‘이지원(Easy One)’ 을 체험하면서 느꼈던 만족스러운 부분, 개선이 필요한 점 등에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이상백 경기도소공연 회장은 "이번에 이지원(Easy One)을 직접 체험해보니 경영현장에서 긴급히 자금이 필요한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장기간의 경기침체 속에서도 경기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시는 경기신보의 노고에 감사하다.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경기신보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현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경기도 기업의 사업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신보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도내 기업의 현장의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대면·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내 기업의 현장의견에 귀 기울이며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0626 경기신보 이지원 체험설명회3 신규 모바일 보증지원 앱 ‘이지원(Easy One)’ 시현 모습 사진제공=경기신보 0626 경기신보 이지원 체험설명회1-vert 이지원(Easy One)’ 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경기신보

김동연(DY), "작은 것부터 시행해 우리 사회의 분위기와 문화를 바꿨으면" 강조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가족친화기업 특별보증 등 가족 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는 등 임신·출산 분야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엄마·아빠(아이원더 124, 아빠하이!), 기업대표, 전문가 등 23명의 위원이 함께한 가운데 제1차 )인구2.0 위원회를 열고 저출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작더라도 임신 전 단계부터 임신기간 중, 출산과 출산 후까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겠다. 경기도부터 한번 시작을 해보자"며 "제가 이번 달로 취임한 지 1년이 된다. 앞으로 3년 남았는데, 이 회의를 36번 하면 한번 회의 때마다 (문제를) 두건씩만 시정해도 70건 이상이 시정될 거다. 이를 시작으로 해서 우리 사회의 분위기와 문화를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임신·출산 분야 자유토론과 △가족 친화 조직문화 조성·확산 △둘째희망플러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위기 임산부 핫라인 등에 대한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 위원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가족 친화 경영의 취지에 공감하지만, 이윤과 성과를 창출하려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숙련된 인력의 공백 시에 부담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기업을 위한 지원이 적극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도는 이에따라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에 대한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현재 35개 사에서 내년부터는 50개 사로 확대하고 인증된 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도 현행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가족 친화 기업을 위해 500억원 규모, 기업당 최대 3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금융지원을 해 가족친화제도가 기업의 이익과 따로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공공분야의 가족 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난임 치료 휴가 등에 부부 동행 휴가를 신설하고 공공기관 직원의 육아휴직 시 정규직 충원을 위한 별도 정원제와 수시 채용 등을 시행한다. 또 둘째아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둘째희망플러스 아이돌보미 서비스’도 시행하기로 했으며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가운데 긴급 양육 공백이 발생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30만원 내에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액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임신·출산 분야에서 도민 요구가 가장 많았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을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폐지할 방침으로 지난해 기준 시술비 지원을 통한 임신 성공률은 28.5%, 출생아 6896명으로 지원 대상 확대 시 출산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냉장고 영아시신 발견 사건처럼 경제·심리적 이유 등으로 임신·출산의 위기를 겪고 있는 모든 임산부가 마음 놓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위기 임산부 핫라인’도 논의됐다. 핫라인은 24시간 전문 상담과 함께 분만, 임시 숙식, 양육 용품 지원과 지자체, 법률, 병원 심리치료 연계 등을 담당하는 방안이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사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인구2.0 위원회는 육아, 초등돌봄, 결혼 분야에 대한 회의를 도지사 주재로 계속할 예정이며 오는 7월부터는 도민이 선정한 위원회의 명칭으로 운영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토론회 등을 통해 나온 ‘둘째아 출생, 보편적 지원,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확산’ 등을 경기도 인구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3c87670-104a-4150-820d-9f2b372ac2de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인구 2.0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42b62b1d-53ae-43af-be6e-131d69c621be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DY), 장마 시작에 취약계층 피해 우려...선제적 대응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장마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선제 대응을 지시하고 나섰다. 도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장마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올해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며 "시·군별 철저한 사전 준비로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재난취약계층 1대 1 대피전담 인력을 지정해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내 침수발생 시 즉시 대피를 유도하고, 장애인가구, 홀몸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세대 및 취약계층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경보 및 대피 지원 체계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 밖에도 "빗물받이 및 배수 관로의 배수를 방해하는 담배꽁초,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제거하고 둔치주차장, 세월교, 지하차도 등 차단시설(펌프시설)의 작동 여부 점검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시·군에 통보했다. 도는 앞서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 철저한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빠른 복구 및 구호 지원을 목표로 비상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위험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반지하주택 등 지하공간 침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는 요즘 장마철 강수의 특징은 많은 양의 비가 짧은 시간 동안 집중돼 내리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호우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엘니뇨 발생이 예상되는 올해 장마 기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군포시 민선8기 1년…"신도시특별법 요구관철"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현장 진행과 함께 군포시 공식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국내 최초로 1기신도시특별법을 요구했던 하은호 시장은 노후도시재정비특별법 입법을 취임 1주년 가장 큰 성과로 손꼽았다. 이어 금정역 통합개발안에 대해 남-북부 역사 개량사업과 연계 추진하라는 국토부 회신도 받았고, 취임 첫 결재로 주거지원TF를 발족한 뒤 전국 최초 리모델링 표준 규약안을 제시하는 등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거론했다. 또한 군포시민 30년 숙원이던 산본천 복원에 정부 지원 약속을 받아냈고, 전국 최초로 공업지역 재정비 구역지정을 통해 공업지역 재편을 시작했으며 남부기술교육원 인수를 위해 서울시와 협의 중이며 함백산추모공원은 9월경부터 군포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하은호 시장은 "철도와 47번 국도 지하화가 실현돼야 주거환경 개선이란 숙제가 해소되고 군포시 공간을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시민과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시민이 어디를 가든 ‘나 군포 살아요’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군포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역설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발표 내용 전문이다. 시민 성원과 기대에 힘입어 군포시장으로 취임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7월1일 민선8기를 시작하면서 군포를 가치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행복한 시민의 삶을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5대 시정 목표를 세워 시민과 함께 발맞추어 왔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지난 1년은 가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인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1기 신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정부에 수차례 건의하여 올해 법안이 발의되었으며, 원도심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은 군포1구역 포함 11개 구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완료하여 재개발사업 사업 시행자를 지정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민선8기 대표적 정책 사업이던 산본천 복원 통합하천사업이 환경부로부터 국가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 침수지역의 항구적인 재해예방과 수생태계 복원,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금정역 통합개발은 그동안 정부 건의와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친 결과, 6월2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금정역 남-북부 역사 통합연결 계획안에 대해 노후역사 개량사업과 연계 추진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아 통합개발을 실현할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주요 공약사항인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둘째,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군포시민이 가까운 거리의 함백산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6개 지자체장과 지속 협의한 결과, 군포시 참여가 결정되고 6개 지자체 의회에서 참여 동의안이 통과되면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친 후 하반기 중에는 군포시민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142개소의 어린이집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열린 어린이집 10개소 확대, 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아이들의 안심보육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청소년 체육복비, 체험학습비 추가 지원 및 가슴 설레는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아울러 어르신 장수축하금과 교통비 지원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가 완료되어 하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셋째,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모든 세대가 행복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노년기 독거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월부터 관내 모든 난임치료 지원 대상을 소득기준 없이 확대하여 난임부부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였습니다. 고령 시대를 대비하는 노년층의 어울림 공간 조성을 위한 실버도서관은 ‘여유당’이란 이름으로 7월에,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건립 중인 가족센터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넷째,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푸른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는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사업지역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산본로데오 공영주차장은 285면 주차장과 업무시설 등을 갖추고 6월 완공하였으며 반월호수 주차타워 건립은 토지보상 및 지장물 철거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군포시 철도 연결 노선 확충을 위한 군포시 철도망 구축계획 및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여 장기적인 교통개선 대책 마련의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아울러 2022년 전기저상버스 47대를 도입 완료하였으며 향후 3년간 103대의 전기저상버스를 도입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친환경 대중교통을 확충하였으며 도심 명소로 자리 잡은 철쭉동산과 초막골 공원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정비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 숨 쉬고 소통하는 군포시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않던 ‘올래 행복축제’와 ‘철쭉축제’ 개최로 일상에 지친 시민이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하고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군포시민으로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고 2023년 1월1일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로 군포시 발전을 염원하고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시정 최우선은 시민입니다. 시민과 소통과 접근성 확보를 위해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시민과 대화를 위한 신년 동 순회방문을 연데 이어 3월부터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직통 문자 서비스 개설, 기업체 등 각계각층과 간담회를 통해 시민 건의사항과 의견을 다양하게 듣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좌충우돌 어려움도 겪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솜씨로 인해 스스로 부족함을 탓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저에게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3년이란 소중한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군포시 발전에 대한 시민 기대와 응원, 그리고 1년간 노력으로 얻은 소중한 결실을 밑거름 삼아 취임 1주년 앞둔 오늘, 다시 한 번 고삐를 당기고 보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군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지난 1년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임기동안 변화하는 도시 군포를 열어나가는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정비사업과 군포시 도시성장의 큰 축이 되고 있는 금정역 통합개발, 산본천 복원사업 원활한 추진을 통해 고품격 미래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국도47호선 지하화, 신규 철도노선 확충 추진, 대야1로 확장 및 개선을 통해 3기 신도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동서로 단절된 지역 연결과 형평성 있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부선(당정역~서울역) 지하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뜻을 모아가겠습니다. 그림책 꿈마루 개관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전용카페(틴터) 활동 공간 확충으로 건강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I-CAN 플랫폼 개관으로 청년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가 꿈꿔왔던 일들이 현실이 되는 교육문화도시 군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위한 인생이모작 사업, 청년창업 등 세대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산업 기업유치 공간 조성,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인 중앙공원 평지 공원화 및 지하주차장 사업과 수리산 도립공원~반월호수 스카이 로드 설치 등을 통해 장기적인 군포시 랜드마크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민선8기 시장으로서 남은 임기 3년이 아닌 군포시 미래 100년 초석을 다지는 사업을 추진한다면 지리적 허브로서 장점과 반월호수-수리산-산본천으로 이어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조화롭게 잘 살려낸다면 자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경기남부권 1등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군포시를 우리 후손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새롭고 희망찬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시민을 위한 봉사자임을 항상 잊지 않고, 초심을 기억하며 항상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감 있는 군포시장이 되겠습니다. 지난 1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리며, 1천여 공직자와 함께 군포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가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군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26일 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 개최 하은호 군포시장 26일 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하은호 군포시장 26일 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 개최 하은호 군포시장 26일 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의왕시 민선8기 1년…"새 도약 위한 발판 마련"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앞두고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의왕을 다시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자평했다. 또한 지난 1년간 교통-교육-복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사업부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주요 성과로 ‘의왕 진로진학상담센터’, ‘청소년 스마트건강관리사업’,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등을 거론했다. 아울러 오매기지구, 왕곡복합타운을 신규 도시개발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포일산업단지 조성과 고천-오천공업지역 스마트도시 전환을 통해 첨단 자족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도시철도 구축을 통해 의왕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에 대한 조속한 착공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올해 하반기에는 의왕시 전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지하철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GTX-C노선 의왕역 정차와 관련해서도 3기 신도시 이용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복합환승센터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고, 위례~과천선 연장을 추진해 오는 2026년까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왕시 문화 중심이 될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백운호수 공원의 명품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제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철도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공약사업을 반드시 지키고,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발표 전문이다. 지난 1년 동안 저는 우리 의왕시 1000여명 공직자들과 함께 의왕시를 다시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취임 이후 시민 여러분께 약속 드린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전문가와 공무원들과 수개월의 논의를 거쳐 기존 공약사항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가해 7개 분야 총 81개 공약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공약사항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3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아 우수한 공약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2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시 승격 33년 만에 2부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는 등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교통, 교육과 복지 분야부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습니다. 먼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함께 버스정류장에 냉-온열의자를 설치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였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버스정류장의 약 50% 정도를 설치하였는데, 버스 정보단말기와 핸드폰 충전기능까지 겸한 버스정류장 편의시설들을 금년말까지 모두 설치할 계획입니다. 교육과 관련해서, 우리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진학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의왕 진로진학상담센터’를 6월 하순부터 운영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들의 진로진학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초등학생 방과 후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로 설립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이의 체중, 키, 체질량지수 등을 주기적으로 측정해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저성장-비만 아동에 대한 운동요법, 식습관, 수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청소년 스마트건강관리사업’을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는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급하고, 산모건강관리사 서비스 비용도 50만원까지 추가로 지급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준비해 많은 어르신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을 6월부터 시행하여 마을버스, 시내버스 등을 이용하는 경우 분기별 5만원씩 1년에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할 계획입니다. 또한, 80세 이상 어르신 중에 기초연금을 받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 복지카드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도 오는 7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름채 노인복지관 별관 개관 및 노인전용목욕탕 운영, 소상공인 금융지원, 시민안전보험 확대 등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현재 의왕시는 5개 도시개발사업과 14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천지구, 월암지구, 초평지구, 청계2지구와 신규로 발표된 3기 신도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LH 공사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민선8기 신규 도시개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규모, 추진주체 등 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음은 의왕시가 명품도시로 다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총 4개 신규 도시개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합니다. 먼저,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고천-오전동과 청계동의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여 도시통합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약 3천 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와 체육공원, 스포츠센터, 그리고 의왕문화원 리모델링을 추진합니다. 현재 사업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출자타당성 용역을 발주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의왕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되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하여 국토부 및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신규 도시개발사업인 왕곡복합타운은 왕곡동 일원에 약 6천 세대의 주거단지와 함께 의료?바이오 단지를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주변 왕곡천을 활용한 친수 시민공원과 스포츠센터를 조성하고, 유치원-초-중-고교 일체형 명품 교육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 추진방향 및 개발 규모 등에 대해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포일산업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포일동에 산업단지를 만들어 의료-바이오 단지를 유치해 과천과 판교를 잇는 지식산업벨트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역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후화된 고천-오전공업지역은 스마트도시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고천-오전공업지역 현대화를 위해 현재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오전역 및 의왕시청역 역세권 개발과 연계하여 공업지역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의왕시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둘째, 본격적인 도시철도 구축 사업을 통해 의왕시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우리 의왕시민의 가장 큰 숙원사업인 지하철 문제와 관련하여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그간 몇 차례 국토부장관과 철도공단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사업을 촉구하고, 경기도지사와 함께 인동선 조기착공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조만간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금년 말경에는 의왕시 전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지하철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획된 노선이 완공되면 계원예대역, 오전역, 의왕시청역, 청계백운호수역 등 4개 역사가 새롭게 들어오는 만큼 역세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GTX-C 노선 의왕역은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이용수요를 반영하고, 복합환승센터를 유치하여 교통, 상업, 업무를 아우르는 교통의 요충지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GTX-C 노선 역시 금년 말경 착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례~과천선의 의왕시 연장 방안과 관련해서는 올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2026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의왕시 미래 교육을 책임질 의왕미래교육센터를 조성하는 등 의왕시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습니다. 내손동에 설립 예정인 ‘의왕미래교육센터’는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의왕시 미래교육의 핵심거점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여기에는 AI, 드론, AR, VR, 3D 프린팅 등 4차 산업에 대비한 체험공간을 만들고, 수학클리닉센터, 진로진학상담센터 등 우리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학습지원시설을 조성해 의왕시 교육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지난달 사업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바로 인근에 위치한 글로벌인재센터와 함께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교육과 관련하여, 현재 백운밸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에 대해 경기도 교육청과 전향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개교 목표로 주민 숙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립적인 의왕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해 현재까지 의왕시민을 비롯한 6만 5천 명의 서명을 받아 교육부와 경기도 교육청에 전달할 계획이며, 반드시 시민들의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넷째, 의왕시 문화의 중심이 될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합니다. 의왕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금년 6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12월 착공하여,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공연장 730석, 소공연장 230석 규모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면 의왕시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의왕시 문화예술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의왕문화재단’ 설립도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의왕시를 상징하는 백운호수에 명품공원을 조성합니다. 지난해 말 백운호수공원 조성사업에 착공하여 일부 단절되어 있는 생태탐방로 구간을 완전히 연결하였으며, 여기에는 화려한 음악분수, 대규모 잔디광장과 수변공연장, 야생화단지, 파크골프장, 무민파크 등 다양한 여가·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운호수공원이 완공되면 다양한 행사나 축제를 기획하여 수도권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의왕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외에도 백운호수 종합병원 유치, 청계 IC 수원방향 램프 신설, 주민 친화적인 내손예비군훈련장 시설 재배치 등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1년의 시간이 의왕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3년은 의왕시가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철도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2030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 드린 공약사업을 반드시 지키고,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의왕시의 새로운 희망과 힘찬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6. 26. 의왕시장 김성제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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