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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타들 안양시청 줄방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직장운동부 소속 권세현 선수(수영)와 이정태 선수(육상)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20일 감독-가족과 함께 안양시청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들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초청했다. 박귀종 회장 등 안양시체육회 관계자도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평영 200m에 출전한 권세현 선수와 육상 400m 계주에 출전한 이정태 선수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거는 맹활약을 펼쳤다. 다른 경기 일정으로 이날 방문하지 못했으나 유가람 선수(롤러스케이팅)도 스피드스케이팅 1만m 포인트 제외(EP)에 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날 오전에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장학생 출신 조우영(골프)-이유연(수영) 선수도 시청을 방문했다. 두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모두 안양시 신성중-고교를 졸업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조우영 선수에게 2014년부터 2021년 사이에 총 6차례, 이유연 선수에게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6차례 장학금을 지급하며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된 훈련과정을 거치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확해 국민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수들 건승을 기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이유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조우영 선수 왼쪽부터 수영 이유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골프 조우영 선수. 사진제공=안양시 왼쪽부터 이유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조우영 선수 왼쪽부터 수영 이유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골프 조우영 선수. 사진제공=안양시 왼쪽부터 이정태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권세현 선수 왼쪽부터 육상 이정태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수영 권세현 선수. 사진제공=안양시 왼쪽부터 이정태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권세현 선수 왼쪽부터 육상 이정태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수영 권세현 선수. 사진제공=안양시

경기도 ‘IT분야 취-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 시상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주최로 열린 ‘IT분야 취-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에서 37명(팀)이 수상했다.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가 20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용인시 소재) 꿈마루 건물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8월31일까지 정보기술(IT) 분야 취-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 기반 디자인(UX/UI) △편집디자인 △이모티콘 △영상 등 4개 분야 포트폴리오를 접수했다. 심사 결과 출품작 124건 중 37명(팀) 수상자에게 상패와 총 1950만원(대상 3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UX/UI 분야로 작품명 ‘WEEMIT: 우리가 만날 때, 소음은 줄어듭니다’를 제출한 최정윤-황선아씨가 수상했다. 두 사람은 "우리가 주제로 선택한 ‘층간소음’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며 "현재 취업준비에도 이번 공모전 결과가 좋은 원동력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시상식에서 "재단은 경기도내 정보기술(IT) 분야 취-창업 구직자 역량 강화와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며 "이런 공모전을 통해 정보기술 분야 구직자와 종사자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기 바라며, 재단 또한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일자리팀으로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긴급구조 강아지 687마리 23일부터 입양"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오는 23일부터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와 화성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보호 중인 긴급구조 강아지 687마리(9월2일 기준) 입양을 시작한다. 최근 화성시내 한 강아지 번식장에서 경기도와 동물보호단체는 학대받는 강아지를 1400여 마리를 구출한 바 있다. 입양절차는 효율적 입양을 위한 연령 등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한다. 우선 5세 미만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 플랫폼(animal.gg.go.kr)에서 입양신청을 받게 되는데, 반려마루(여주) 및 도우미견나눔센터(화성)에 321마리가 있다. 경기도동물보호복지 플랫폼에는 매주 월요일 30마리씩 입양공고가 올라오며, 월~목요일 나흘 동안 신청을 받는다. 다만 새로 태어나는 강아지를 비롯해 어린 강아지는 3개월령 이후부터 임시보호(입양 전제)를 거쳐 입양을 추진할 예정이다. 5세 이상 366마리는 모두 반려마루에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별도 공고 없이 전화상담 후 방문접수하면 된다. 일반 입양뿐만 아니라 장기 임시보호도 가능하다. 입양 강아지에 대한 상업적 이용을 막기 위해 중성화수술 후 입양이 원칙이다. 입양을 신청할 때는 강아지 1마리만 가능하다. 강아지 품종은 말티즈, 포메라니안, 푸들, 시츄 등이다. 입양 전 동물사랑배움터(apms.epis.or.kr)에서 ‘반려견 입양 전 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입양신청 후 최대 10일간 서류 검토 및 상담을 거쳐 신청한 곳(반려마루, 도우미견나눔센터)과 입양날짜를 조율하면 된다. 경기도는 사후관리 차원에서 입양 후 1주일, 1개월, 6개월 시점에 맞춰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연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22일 "아이들을 보살피고 치료하는 일보다 좋은 가족을 찾아주는 일이 더 어렵고 긴 여정"이라며 "마지막 한 아이까지 평생 사랑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1일 20여개 동물보호단체 요청을 받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린 긴급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한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 1400여 마리 중 일부를 반려마루, 도우미견나눔센터 등으로 이송해 보호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함병갑 농가가 시흥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2023년 제30회 경기도 농어민대상’에서 원예작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등 15개 부문에서 경영능력, 재배기술, 유통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경기도 농어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농어민이나 생산자단체에 수여한다. 함병갑 농가는 시흥에서 30년간 미나리를 재배하며 스마트 재배시설을 접목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흥시 미나리연구회를 만들어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농업인단체협의회 등과 단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멘토로, 농업 발전과 지역 핵심 리더로서 구심체 역할을 맡고 있다. 윤기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자연재해 위기대응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시흥시 저력을 잘 보여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30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3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개최될 ‘제28회 경기도 농업인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시흥시 함병갑 농가 시흥시 함병갑 농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중국 이춘시와 경제 관광 문화 교류 강화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成) 이춘시 리리신 부시장이 이끄는 대표단을 20일을 맞이해 시청 다슬방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제-관광-문화 분야 우호협력과 교류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 이춘시위원회 리리신 상무위원 겸 상무부시장, 중국 이춘시 외사판공실 양한위 주임, 중국 헤이룽장성 북화랑삼림식품유한공사 두뽀어린 사장,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관련부서장, 시흥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한-중 교류협력 증진에 공감하며 경제-관광-문화 등 분야에서 상호 실질적인 교류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에 관해 면밀하게 논의했다. 리리신 부시장은 "이춘시 방문을 적극 환영해준 시흥시에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다방면 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에 대해 "이춘시는 생태관광도시이자, 녹색광업-바이오경제 등을 통해 녹색도시로 지속 발전하고 있다. 천혜 생태자원 시화호와 해양레저관광 중심지인 거북섬을 보유한 시흥시와 공통점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나가자"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리리신 중국 헤이룽장성 이춘시 부시장 임병택 시흥시장-리리신 중국 헤이룽장성 이춘시 부시장(왼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중국 헤이룽장성 이춘시 20일 간담회 개최 시흥시-중국 헤이룽장성 이춘시 20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김동연,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드리고 싶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열린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에 참석, "초심 잃지 않고 더 나은 기회를 도민에게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민의 날을 기념해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8000여명의 도민이 모인 가운데 ‘맞손 토크’와 도민의 날 기념 시상을 진행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어 "140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 다 뵙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며 더 나은 기회를 도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연 뒤 "초심 잃지 않고 처음 뵀을 때와 똑같은 마음을 갖겠다. 제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 어디서든지 만나면 아는 척해 주고 사진 찍자고 해주고 하고 싶은 얘기해주고 제게 바람 있으면 얘기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도지사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 맞손 토크’ 행사를 열기로 하고 도민 2만여 명의 참가 신청까지 받았지만, 계속된 집중호우에 따른 총력 대응을 위해 행사를 연기했었다. 이번에 재개한 맞손토크에도 도민 2만여 명이 신청했는데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1만 명을 초청했다. 행사인 맞손토크는 도민들이 행사 참여 신청 시 접수한 ‘도지사에게 바란다’ 소망함 뽑기와 도민 참여형 OX 퀴즈, 도정에 대한 자유 질의답변 등으로 꾸려졌다. 토크에서 수원시 한 주민이 "경기도 구청사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섰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자 김 지사는 "구청사 활성화 방안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일대에 사회혁신 또는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과 일부 공공기관이 들어가게끔 해서 빠른 시간 내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또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계획도 갖고 있다"며 "지금 주신 의견 포함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한 청년은 "경기도에서 교통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데 청소년이 전철을 단독으로 이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하자 김 지사는 "내년 7월부터 The 경기패스를 시행하고 도민 누구나 그리고 어떤 교통수단이든 포함되도록 할 것이며 당연히 청소년도 포함해 더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으니까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남양주에서 온 도민이 "남양주가 앞으로 왕숙지구까지 완공되면 인구가 거의 100만 명 가까이 되는데 시에 상급병원이 들어왔으면 한다"고 요청하자 김 지사는 "경기북동부 의료 체계 전반을 개선하고 보완하는 대책을 만들고 있고 북부지역에 공공의료원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드림위드앙상블, 하늘소리합창단, 성악가 우재기, 주민자치문화경연대회 대상팀인 안산악동클럽의 도민 참여형 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도민 창작극 공연 ‘기회의 꿈’과 가수 박정현, 다비치의 축하공연, 애드벌룬 영상쇼 등이 이어졌다. 한편 도는 이날 제6회 도민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게 ‘경기도민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법질서 확립 분야에 김종일 법무사 김종일사무소 대표 △농어촌 발전 분야에 전병찬 효 기획인쇄 대표 △사회복지 분야에 한지석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지점 대표 △지역경제 분야에 임정민 88후드 대표 △환경보전 분야에 양정분 양정분산부인과 병원장 △문화예술 분야에 김영식 제이엘 한꿈예술단 대표 △체육진흥 분야에 박현수 의정부시체육회 대리 △통일안보 분야에 한종명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777-tile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8000여명의 도민을 상대로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를 진행하면서 도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99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맞손토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96 ‘맞손토크’가 열리고 있는 수원 제1야외음악당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97 21일 오후 수원 제1 야외음악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민이 경기도민의 날 기념 맞손토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98 21일 오후 인계예술공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대표에게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전시·공연 기회 제공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우리 예술인 여러분들은 우리 도민을 위해 우리 사회를 위해 여러 가지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를 보답하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은 물론 이들 예술인에게 더 많은 전시·공연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내 예술인에게 더 많은 전시·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아트센터에서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및 공연을 관람하고 "아주 멋진 10월 어느 날이다. 우리 예술인 여러분들께서 우리 도민을 위해 우리 사회를 위해 여러 가지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그와 같은 것들에 대해 저희가 조금이라도 뒷받침해 주고 싶고, 도민 여러분들께는 이와 같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박한 생각"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또 "예술인 기회소득은 물론 이런 공연·연주·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만들어 드리고 싶다. 더 많은 기회를 우리 예술인들과 도민들께 자주 드리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예술인 여러분 힘내시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0일 ‘예술인 기회소득 첫 수혜자 간담회’에 참석한 한 예술인의 ‘예술인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졌으면 한다’라는 건의 사항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즉각 수용한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개막한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은 오는 31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청 신청사, 의정부 미술도서관·음악도서관, 가평 음악역1939, 광주 남한산성, 평택 공간 ‘미학’,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인천공항 등 9개 행사장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에는 올해 7월과 8월에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10개 시군 예술인 2000명 가운데 행사 참여 신청을 한 전시 78명, 공연 71팀, 체험 22팀이 참여한다. 전시는 경기아트센터(수원), 경기도 신청사(수원), 의정부 미술도서관, 가평 음악역 1939, 평택 공간 ‘미학’,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총 78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수원), 가평 음악역 1939, 의정부 음악도서관, 남한산성 인화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클래식·대중음악·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총 71팀이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는 전시와 공연, 예술 체험, 플리마켓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일정은 경기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 밖에도 포천, 군포, 양평, 이천, 양주, 광명, 부천의 주요 거리에서 예술인 100팀의 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도내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이다. 현재 도내 시군에서 약 5000명에게 인당 75만원의 1차 지급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시군별 일정에 따라 2차분을 연내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1225434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1225543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예술인 체험부스에서 도자물레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1225613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술작품 전시 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1225645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술작품 전시 관람을 마치고 예술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최대호 안양시장 북유럽 행복정책 현장탐방 ‘출국’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덴마크-스웨덴-핀란드 등 북유럽 3개국 행복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7박9일 일정으로 21일 저녁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해외 행복정책을 접목해 민선8기 안양시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전남 영암군, 충남 부여-금산군, 경북 의성군 등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단체장과 함께 덴마크-스웨덴-핀란드 방문을 위해 21일 저녁 출국했다. 협의회는 북유럽 3개국의 복지-평등-교육-건강-환경 등 다양한 분야 행복정책을 벤치마킹해 지역 실정에 걸맞은 행복지표를 개발한다는 계획 아래 이번 해외방문을 기획했다. 전국 23개 지방정부로 협의회는 구성됐으며, 최대호 시장은 작년 10월부터 제3기 상임회장을 맡고 있다. 방문 예정 기관은 행복에 대해 연구하는 독립연구소인 덴마크의 행복연구소, 2020년 유럽 혁신수도로 선정된 스웨덴 헬싱보리의 시청 및 H22 프로젝트 현장, 스웨덴의 노인-청년-난민 등 세 그룹이 함께 거주하는 사회통합주택 ‘셀보’ 등이다. 또한 핀란드 사회보장국(KELA), 헬싱키중앙도서관 ‘오디(Oodi)’ 등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와 시민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도시 방향성을 모색한다. 아울러 스웨덴 영유아학교 ‘부 고드 푀르스콜라’ 탐방 및 간담회를 통해 출산-육아와 관련된 행복정책을 견학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작년 전국 출산율(0.78명), 경기도 출산율(0.84명)보다 높은 0.9명 출산율을 기록하는 등 취업-출산-육아 등 행복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헌법에서 보장한 바와 같이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고, 국가는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며 "행복을 기본적 인권으로 보장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좋은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시행해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올해 3월 시청 강당에서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열고 주한 덴마크-핀란드 대사를 초청해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에 대한 좌담회를 실시하는 등 선진국 행복정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 바 있다. 또한 2018년부터 경제-생활, 건강-문화-체육, 복지-가족-개인, 안전-주거-환경, 거버넌스-교육 등 5개 분야 53개 지표를 매년 선정 조사해 ‘행복도시 공감지표’를 발표하고 이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21일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 출국 최대호 안양시장 21일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 출국.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1일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 출국 최대호 안양시장 21일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 출국. 사진제공=안양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북유럽 3개국 행복도시 벤치마킹 출국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21일 북유럽 3개국 행복도시 벤치마킹 출국. 사진제공=안양시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신도시(안) 강력 성토…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시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구계획안에 대해 ‘껍데기뿐인 앙상한 계획’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승원 시장은 19일 LH 관계자, MP 위원들이 참석한 ‘광명-시흥 신도시 추진사항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LH가 짧게는 50년, 길게는 100년 도시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단순 주택공급에 그친 신도시계획만을 고집한다면 3기 신도시는 철저히 실패한 사업으로 그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광명시는 이날 LH가 제시한 신도시 지구계획(안)과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그동안 끊임없이 요구해온 △서울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충분한 자족-공공시설용지 확보 요청 의견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우리 시는 시흥, 부천, 안산 등 서울시 출퇴근 통과교통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심각한 지역으로, 서울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채 인구 16만명에 달하는 신도시가 조성된다면 현재도 숨 막히는 출퇴근 전쟁 속에 있는 주민은 평생 교통지옥에서 고통 받을 수밖에 없다"며 "LH는 사태 심각성을 인지해 범안로 지하차도 등 서울 직결도로를 반드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우리 시가 그동안 협의과정에서 수십 차례 요청했는데도 현재 서울방면 개선대책은 전무한 상황으로, 우리 시 미래에 교통대란을 유발할 것이 분명한 신도시 사업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LH는 광명시가 신도시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원을 비롯해 충분한 공공시설 용지 반영을 거듭 요청했으나 끝내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LH는 신도시 내 35%에 달하는 공원녹지를 확보한다고 밝혔지만 목감천과 저류지를 제외하고는 시민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은 매우 부족한 상태로 탄소중립과 정원도시를 표방하는 정책에 역행하는 것은 물론 과거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에서 저지른 부실한 개발계획 수립을 되풀이하는 격이라고 광명시는 설명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신도시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복지, 체육시설과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충분한 공공시설 용지를 지속적으로 LH에 요청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는 광명시에 마지막 남은 개발가용지로, 더 이상 서울의 침상도시로 전락하지 않고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충분한 자족시설용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당초 정부 발표대로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핵심거점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충분한 자족용지가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LH는 이달 내 지구계획(안) 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달(11월) 국토부로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군포시 치매가족 야외 힐링프로 진행…행복충전!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행복충전! 가을 야외 나들이’를 20일 운영했다. 군포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및 가족 30여명은 용인자연휴양림 산림치유 프로그램 ‘활력의 숲’에 참여해 산림치료 지도사 안내로 오감으로 숲 느끼기, 명상, 향기요법 등에 참여해 이완과 치유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치매환자 돌봄 등으로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회복과 심리적 부담감 완화로 치유와 관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야외치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치매 가족 한 분은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단풍도 보고 맑은 숲 공기를 마시니,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해소돼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돌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치유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20일 치매가족 야외 힐링 프로그램 진행현장 군포시 20일 치매 가족 야외 힐링 프로그램 진행현장.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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