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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IB 후보학교 개념기반 탐구학습 실천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26일 교원의 IB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IB 후보학교의 외부 수업 공개를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해중학교는 도내 중학교 중 첫 번째 IB 후보학교로 이날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체 학년 52개 수업을 공개한다. 서해중학교는 지난 7월 후보학교가 되면서 IB 프로그램 전면 도입을 위해 모든 과목의 단원 설계서(unit planner)를 작성해 수업에 시범 도입하고 있다. 이번 수업 공개는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중학교의 IB 프로그램인 MYP(Middle Years Programme)는 전체 교과를 연결하는 주요 개념을 중심으로 교과 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탐구 질문을 제시한다. 또 6가지의 세계적 맥락(Global Contexts)을 제시해 맥락에 따른 이해가 이루어지고 학습이 삶과 연계되어 입체적으로 체화되도록 한다. 서해중학교는 MYP 수업의 특징을 설명하는 사전 연수, 시후 수업 성찰과 나눔 자리를 마련해 IB 수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하미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IB 프로그램이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해 IB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선생님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군포시 ‘군포온 페스타’ 28일개최…사회적경제 한마당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및 마을공동체 한마당축제 ’군포온 페스타‘’를 개최한다. 군포온 페스타는 ‘가치, 같이, 따뜻하게’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상생의 빛을 밝히는 나눔 축제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기업 12개가 참여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제품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며 마을공동체 14곳 참여로 마을공동체 인지도 향상과 시민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온 페스타 부스는 사회적경제 제품을 판매하는 가치마켓존, 한지-천연비누-점토공예 등 다양한 체험이 제공되는 체험존, 퀴즈풀이를 통한 배움존, 먹거리가 있는 푸드존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마술과 풍선아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6일 "이번 축제를 통해 사회적 가치 인식을 확산시키고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 필요성을 느끼고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2023 군포온 페스타 포스터 군포시 2023 군포온 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군포시

"평택∼화성∼안산,파주,양주에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해야"

향후 세계 시장 규모가 2759조원으로 성장할 수소경제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평택∼화성∼안산과 파주·양주에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조성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연구원은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소경제는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경제산업구조로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 에너지 기반의 탄소 경제를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로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따라서 우리나라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수소집적단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울산 등 5개 시도에서 수소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고 연말부터는 수소 특화단지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 수소경제 추진과 클러스터 정책에 커다란 잠재력을 지녔다고 진단했다. 수소 활용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실적 양호(수소차 보급 등), 충분한 규모의 잠재적 수소 소비시장 보유(인구와 경제 규모 등), 교통 통신인프라 및 숙련된 인력, 전후방 기업 입지, 지속가능한 수자원, 가용할 수 있는 풍부한 토지자원, 수소 인프라와 기술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원은 수소 관련 기업들이 집적 이익을 위해 상호 연결된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남부와 북부에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경기남부지역에서는 평택시 수소 특화단지, 평택포승(BIX)지구, 자동차클러스터,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대 부지, 양감면 H-테크노밸리(반도체·자동차 부품 특화), 안산시 신길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평택∼화성∼안산 벨트를 지목했다. 3개 시에 연료전지발전소, 소부장기업단지, 생산허브, 자동차클러스터 등을 연계 조성해 향후 수소 시장을 지배할 그린수소 생산의 대규모 전초기지로 활용하자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에, 파주시 거곡리·석곶리 일대, 파평일반산업단지, 미활용군용지 중 한 지역에 각각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추진해 미래 남북평화협력시대 대비 친환경에너지 협력 기반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같은 클러스터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생산허브 10곳, 수소 생산량 1300 톤, 수소 배관망 300㎞, 수소충전소 200개소, 수소연료전지발전량 1.5GW, 수소 기업 1500개 사, 수소 도시 12개소 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연구원은 내다봤다. 강철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탄소중립과 신성장동력의 선도에 경기도가 주도적 역할을 하려면 수소경제 클러스터만큼 유용한 정책 방안은 없을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각종 수소 산업 집적화 정책 공모에 더 적극 나서고 민간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이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101941 평택∼화성∼안성 수소경제 클러스터 구상도 clip20231026102055 파주 수소경제 클러스터 구상도 사진제공=경기연구원

경기도, 4급 이상 고위공무원 23명 가장자산 보유

경기도가 4급 이상 고위공무원에 대해 가상자산 신고를 추진한 결과, 가상자산 보유자 23명 전원이 직무 관련성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가상자산 재산등록을 의무화한 ‘공직자윤리법’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을 개정, 지난 8월 21일부터 10일간 4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했다. 그 결과 대상자 총 228명 중 23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으며 이중 가액 100만원 미만의 소액 보유자는 15명이고 그 이상은 8명이었다. 도는 이들에 대한 직무관련성 확인을 위해 소속부서 업무분장, 주요 사무의 전결사항 등을 토대로 관련 직무수행 여부를 검토한 후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안건 상정했다. 이후 지난 20일 위원회를 열고 가상자산 보유자 23명에 대해 개인별 수행 직무와 보유 가상자산과의 관련성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전원 ‘직무관련성 없음’으로 의견을 모았다. 행동강령에서 직무관련성 판단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 업무는 가상자산에 관한 정책 또는 법령의 입안·집행, 가상자산과 관련된 수사·조사·검사, 가상자산 거래소의 신고·관리, 가상자산 관련 기술 개발 지원 및 관리 등에 관련된 직무이다. 이를 취급하는 공무원은 직무수행 중 알게 된 가상자산 정보를 이용한 거래나 투자 행위가 금지되며 해당 직무를 수행하거나 수행했던 공무원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신고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관련 직무 수행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4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다. 이로써 도는 전수조사 성격의 가상자산 신고를 마무리하고 개정 공직자윤리법 시행 이후 성실신고 여부 확인 등 추가 조치를 통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추후라도 가상자산 보유자가 관련 직무를 수행하게 되는 경우 매각 권고와 직무배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개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향후 개정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가상자산 재산신고 사전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획득하거나 영향력 행사 업무를 수행한다고 인정되는 부서의 재산등록의무자에 대해서는 가상자산 보유를 제한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10070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양주시립교향악단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내달11일 공연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교향악단은 11월9일 오후 7시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승유 지휘자의 지휘로 △베버-오페라 ‘오베론’ 서곡 J.306 △라이네케-플루트 협주곡 라장조 Op.283 △브람스-교향곡 1번 다단조 Op.68이 연주될 예정으로 교향악에 대한 다채로운 이해가 있는 지휘자의 해석을 기반으로 시립교향악단 연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예약 200석과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 110석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오늘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양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26일 "이번 정기연주회는 양주시립교향악단이 매일 갈고닦은 최고의 연주능력을 선보일 좋은 장소이며 양주시민 여러분께 평소 접하기 힘든 교향악 공연을 최상의 실력으로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포스터 양주시립교향악단 제11회 정기연주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이상일 용인시장, "스페인 세비야와 자매결연 등 교류 희망"

경기 용인특례시가 26일 스페인 권역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명의 국제명예자문관을 추가로 위촉하고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관은 이태분 스페인 아라곤주 한인회장과 쥬셉 조나스 꼬르떼스(Josep Jonas Cortes) NEBEXT 이사다. 시는 지난 6월 권태면(스페인),이정관(미국) 자문관을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한 데 이어 스페인 세비야 등과의 미래산업 교류에 주력하기 위해 이번에 스페인 권역 담당 자문관 2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태분 국제명예자문관은 스페인 아라곤주 한인회장이자 유럽한인총연합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페인 한인 총연합회 이사를 역임한 그는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데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의 부인으로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쥬셉 조나스 꼬르떼스 국제명예자문관은 스페인은 물론 유럽 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도시 브랜딩 전문가로 바르셀로나에 있는 컨벤션센터 Fira Barcelona의 사업부 이사를 역임했다. 시는 두 사람 모두 현재 세종시 해외협력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간 교류 협력 추진에 대한 노하우를 발휘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국제명예자문관은 앞으로 스페인에서 시를 알리면서 자매결연 체결부터 문화·예술·국제통상 등 교류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며 임기는 이달 25일부터 2025년 10월 24일까지 2년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세비야와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현지 사정에 능통한 두 분이 활약해주기 바란다"며 "필요하다면 자매결연을 희망한다는 용인시장의 서한문 등 공문서를 보내겠다. 양 도시가 우호 결연을 맺기까지 세비야 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태분 자문관은 "플라밍고로 잘 알려진 세비야는 문화와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용인특례시의 명예를 걸고 스페인 현지에서 용인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쥬셉 조나스 꼬르떼스 국제명예자문관은 현지 사정으로 위촉식에 불참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09580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5일 이태분 스페인 아라곤주 한인회장을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협약형 특성화고’ 발전 방안 모색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24일 교육부 관계자들과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8월 24일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협약형 특성화고 35곳을 선정해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의 산업기관, 특성화고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소수 정예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다. 시는 교육부 관계자들을 초청한 이날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취지와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듣고 지역 현실에 맞는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정과 마이스터고 선정, 직업계고등학교 경쟁력 확보, 지역 내 기술인재 수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교육부,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증등직업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094656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간담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양주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 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양주시가 지원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다음달 30일까지 9기 입주 디자이너 6명을 공개모집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경기도와 양주시 내 우수한 섬유기업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섬유-패션산업 전문 인큐베이팅 기관이다. 모집 대상은 창작활동을 원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패션디자이너 중 의류(특수목적 의상 제외), 액세서리(가방-구두 등) 디자이너이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6명의 입주 디자이너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디자이너는 내년 1월1일부터 최대 36개월까지 스튜디오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개별 창작공간을 비롯해 특수봉제실, 포토스튜디오, 리소스실 등 공동시설을 제공받고 시제품 제작,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방법 및 세부문의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신진 디자이너 양성 최적지이자 국내 대표 인큐베이팅 기관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올해 3월 ‘2024 S/S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해 6월 ‘2024 S/S 트라노이’, 9월 ‘2023 홍콩 센터스테이지’ 등에 총 89개 브랜드가 참여해 약 99만 달러의 현장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kkjoo0912@ekn.kr양주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 디자이너 공모 포스터 양주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 디자이너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의회 장흥면 삼상리 기부채납 안건처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는 25일 제360회 임시회를 열어 2023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 등 3개 안건을 처리했다. 2023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는 장흥면 삼상리 산40-1번지 일원 4개 필지 총면적 84만5052m2(약 53억1099만원, 공시지가 적용)에 이르는 임야를 기부채납 받아 양주시가 취득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올해 4월 사망한 토지소유주의 상속자 6명은 해당 임야를 사회에 환원해 탄소중립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를 원해 기부채납을 결정했다. 양주시는 상속세 면제를 위해 10월 말까지 등기이전을 마치고, 기부채납 하는 부지 중 6055m2는 2500만원을 주고 매입하기로 했다. 대신 남양주시는 기부채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세(약 1억5000만원)와 채권비용(약 1800만원)은 상속자들이 부담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남양주시는 취득한 공유재산을 대상으로 숲을 가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임도를 개설해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상속자 뜻을 살리고, 우리 시도 좋은 땅을 받게 돼 다행"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 양주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하는 원 포인트 임시회로 안건 처리 후 바로 산회했다. 제361회 임시회는 11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제360회 임시회 양주시의회 제360회 임시회.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남양주시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총력…예찰강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일 충남 서산시 축산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이 경기지역으로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주로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단단한 혹)이 특징이며 폐사율이 10% 이하인 아시아권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남양주시는 보건소와 함께 축산농가 진입로 및 주변 지역에서 주요 전파 요인으로 꼽히는 파리-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해 일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농장 주변 도로 및 축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소 사육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약과 방역복을 배부하고, 상황 전파 및 의심축 조기 신고 등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남양주시는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가동해 소 사육농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한 농장과 주변 방제-소독을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노태채 농축산지원과장은 26일 "소 사육 농가에선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흡혈곤충 방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의심축 발견 시 바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실시 남양주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실시.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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