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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폐회

경기 화성시의회가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5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총 48건을 심의했으며 원안가결 47건, 부결 1건으로 처리됐다. 부결된 안건은 교육복지 위원회 소관 화성시 금융복지 상담지원센터 사무실 사용료 감면 동의안이다. 한편 이날 열린 본회의 에서는 김상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안전한 수돗물 정책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촉구’에 대해 발언했다 김 의원은 "각종 이물질을 포함한 오염된 수돗물 공급과 관련된 민원은 최근 몇 년간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부실납품에 대한 제재 및 하자발생 등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민·관합동 조사체계 구축 등 시 차원의 선제적 제도 마련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화성의회 의장은 산회를 선포하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 예산관련 주요사업 계획보고 청취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85746 제225회 제2차 본회의장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의회

여주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 총력... 가용 자원 총 동원

경기 여주시는 27일 충남 서산의 한우농장에서 시작된 소 럼피스킨병의 전국적인 확산 추세 속에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소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을 위해 시와 축협 공동방제단이 보유한 방역 차량과 민간 방역업체 차량 등 방역 차량 8대와 드론 방제기 2대를 동원해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공수의사와 축협컨설턴트 등 11명을 동원해 소 사육농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소 사육농가에 살충제 등 방역물품을 공급하고 축산농가 교육과 모임 등을 전면적으로 중지시켰다. 시 관내 소 사육 농가에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초동대응팀을 구성하고 긴급살처분과 백신접종을 대비해 "소 럼피스킨병 긴급방역대책"을 수립해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앞서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관내 가축방역 시설 점검 현장에서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과 감염축의 조기 발견 체계를 유지하고 백신접종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90306 조정아 여주부시장이 지난 25일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를 방문,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인천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최우수상 ‘수상’

인천시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16회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의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적극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시가 선정됐다. 시는 제1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년)이 시행된 지난 5년간, △지역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공공디자인 조례 제정 및 진흥계획 수립, △디자인 조직 확대 및 전문인력 채용 등 인력구조 형성, △공공디자인 사업·교육 시행 및 예산확보 등에 다방면으로 힘써 적극적인 기반을 조성해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고은정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시정 방향에 맞게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공공디자인 선도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83458 인천시가 27일 제16회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최우수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경제청, 영종하늘도시 자동크린넷 내년 말 가동 전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그동안 설치 완료된 이후 지난 9년 동안 운영되지 못했던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크린넷)이 빠르면 내년 말부터 가동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날 중구청에서 김진용 청장을 비롯 중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iH(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자동크린넷 인계인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운영비와 시설비는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이 일정 비율로 분담하고, △노후된 시설 보수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설치는 LH와 iH에서 각각 비용을 부담해 처리하는 것 등을 담고 있다. 또 음식물 쓰레기는 자동집하시설 운영에서 제외되며 현재 봉투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는 내년 중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설치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인계인수는 먼저 LH에서 노후된 시설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내년 보수를 거쳐 1년 동안 의무운전을 실시하며 2026년부터 중구청이 시설을 인수해 운영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주민들이 실제로 자동집하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시기는 의무운전 기간인 내년 말로 예상된다. 자동집하시설은 집하장 4개소와 관로 70.4km, 투입시설 약 2400개소로 이뤄져 있으며 지상에 설치된 투입구에 쓰레기를 넣으면 지하관로를 통해 지역별 집하장으로 이동해 처리하는 시설로 기존 아파트 단지별로 다니던 쓰레기 수거차량의 통행이 사라져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자동집하시설 총사업비는 1530억원으로 LH와 인천도시공사가 2014년 말 시설물 공사를 준공했지만 관계 기관 간 이견으로 그동안 정상 가동되지 못했다. 한편 송도·청라국제도시의 자동집하시설은 2021년 7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에 따라 합의를 이뤄 올해 1월 연수구와 서구청으로 소유권이 이전 완료됐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오랜 기간동안 자동집하시설이 가동되지 않아 쓰레기 처리에 불편을 겪었을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관계기관 간 원활한 협조를 통해 자동집하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82535 ‘영종하늘도시 자동크린넷 인계인수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용인시, ‘SEDEX 2023’서 글로벌 반도체 도시 면모 ‘뽐내’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이하 SEDEX 2023)’에 참가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서의 면모를 한껏 뽐내며 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비전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SEDEX 2023’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 기업들이 참가했다. 올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LX세미콘 등 320개 기업이 820개 부스를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가 열렸다. 시는 지난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농서동)을 중심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서의 비전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시너지를 내며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화와 반도체 전 제조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 체인(Value chain)구축하게 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행사기간 동안 시 홍보관에는 반도체 소재·부문·장비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해 입지 문의를 하거나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 대해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26일에는 시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의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인기를 모았다. 이벤트 시작 전부터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조아용도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맞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시 홍보에 나섰고 반도체를 들고 있는 ‘조아용’ 조형물도 부스 안에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도 이날 행사장을 찾아 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최 측에서 주관하는 ‘VIP TOUR’에 참석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 기업들의 홍보 부스를 돌며 반도체 신기술과 비전에 대한 동향을 파악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주요 기업 임원 등으로 구성된 VIP 28명은 주성엔지니어링 홍보관을 시작으로 동진세미캠, 딥엑스, 용인특례시, KC TECH, FST, 램리서치코리아, SK하이닉스, 신성이엔지, 원익IPS, PSK, LX세미콤, 옵토레인, 엑시콘, 삼성전자, 세미파이브, 한국 ULVAC, 미코의 홍보관을 차례로 방문, 약 1시간여 동안 각 기업의 기술력과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는 조정남 반도체기업유치팀장이 시가 중점 추진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한 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과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시의 비전을 알렸다.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반도체 관련 기술들이 굉장히 발전했고 우리 기업의 기술력이 이미 상당 부분 월드 클래스에 도달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금 용인에도 월드 클래스에 속하는 적지 않은 기업이 있지만 좀 더 많은 기업이 용인에 와서 월드 클래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결국 시가 해야 할 역할이고 정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행사 참관 소감을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81229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이 VIP들과 삼성전자 홍보관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7181320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DEX 2023’ 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용인시 SNS 구독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홍보관 앞으로 길게 줄을 선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시흥 오이도로 수산물 사러 오이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많은 시민이 27일 시흥시 오이도로 모였다. 이날부터 사흘 동안 오이도항 내 수산물직판장에서 열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가 열려 질 좋은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당일 구매금액 중 최대 30%,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는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행사도 열렸다.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오이도 빨강등대 전망대와 오이도광장 등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kkjoo0912@ekn.kr시흥시 오이도항 시흥시 오이도항.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항 시흥시 오이도항. 사진제공=시흥시

이상일 용인시장, "앞으로 제 3,4호 등 자활 성공 모델 계속 만들길 기대"

경기 용인특례시는 27일 자활근로사업단의 분식 판매점 ‘밥과 함께라면’ 1호점(동백점)에 이어 기흥구 동백동 쥬네브스타월드에 2호점(동백호수점)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1호점 성공에 이어 2호점도 성공신화를 계속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가 새 자활 모델을 계속 만들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대상의 일자리를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밥과 함께라면‘은 2018년 8월,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기흥구 동백동(44.84m2)에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시작한 분식점이다. 개점 후 용인지역자활센터의 지원과 함께 자립역량을 키워 매출이 증가하면서 시장진입형 분식사업단으로 성장한 ’밥과 함께라면‘은 지난 8월 자활기업으로 독립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부터 창업자금 3000만원, 경기도 자활기금으로부터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임대료 지급, 장비와 물품 등을 구매했고 매장 인테리어는 자활기업 한우리건축에서 담당했다. 수익금은 우선 매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 적립금 등으로 사용하고 남는 수익금은 참여자들에게 배당해 자립을 돕는다. 2호점에서는 조아용(야채)·화나용(매운맛) 김밥 등을 판매하며 총 9명이 참여해 표준화된 레시피 관리, 매뉴얼 제작 등 브랜드 스토리북을 제작하고, 체계적인 매장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전국 최초 분식사업단 브랜드의 성공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밥과 함께라면‘ 2호점 직원인 쩐응옥 프엉은 이날 개소식에서 "베트남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을 하면서 2014년 한국으로 왔다"며 "아이 둘을 키우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내다 용인지역자활센터 분식사업단에서 일을 배우며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동백호수공원에서는 ’2023년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가 열렸다. 이 시장은 노인체험 부스에서 지팡이를 짚고 모래가 든 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을 했으며 부스는 노인이 되면 불편해진다는 점을 체험하게 해 배려와 양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번 체험을 마련했다.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에서 이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인이 차별이 없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요"라고 포스트잇에 적어 게시하기도 했다. 수지장애인복지관 부스 지갑을 열어 기부하고 ‘백옥미마을’ 노인 일자리 부스에서 두부비스켓을 구입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부스를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부스 체험을 마친 이 시장은 무대 단상에 올라 "좋은 사회가 되려면 사회복지가 확충될 필요가 있다"며 "경력단절 여성과 어르신,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을 위해 시가 힘을 합쳐 일하고 있는 가운데 미흡한 점을 알려주시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사회자의 요청을 받고 즉석에서 정태춘·박은옥의 ‘봉숭아’를 불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의원,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나눔이 연결돼 희망이 되는 행복발전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34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40여 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회복지 박람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회복지종사자와 예술인들의 축하공연, 4개의 테마부스를 운영하는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7515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열린 밥과 함께라면 2호점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제공=용인시 29-vert 사진제공=용인시 34-vert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에서 참석, 인사말과 함께 부스 등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양주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7일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훈련 지침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강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강수현 양주시장과 통합지원본부장인 박성남 양주부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협업부서,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8사단, 국군양주병원, 대한적십자사, 한국전력공사, KT,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서울우유 양주공장 등 민-관-군 40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양주시 은현면에 소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사고 발생을 가정해 화재진화, 긴급구조,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시장)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훈련과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해 보다 내실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양주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골든타임 내 긴급구조가 잘 이뤄졌다. 앞으로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년 양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안산상의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900만원 기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는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2900만원을 24일 기탁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이날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이성호 안산상의 회장, 안산인재육성재단 이민근 이사장(안산시장)과 홍일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성호 회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안산시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인재육성재단 홍일화 대표이사는 "안산시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해준 안산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안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필요한 장학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산인재육성재단은 안산상공회의소 기부금 2900만원을 활용해 안산상공회의소 우수회원사 직원 또는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11월22일 하반기 장학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상공회의소는 130여년 역사를 가진 국내 경제계 대표 법정경제단체로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업 진흥과 지역경제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상공회의소 24일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900만원 기탁 안산상공회의소 24일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900만원 기탁. 사진제공=안산상공회의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참사가 남긴 아픔에 공감...진정한 변화 이뤄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7일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참사가 남긴 아픔에 ‘공감’하는 우리가 돼야 한다"면서 "공감은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날 ‘공감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공감을 통해 촉진되는 조화가 바로 사회 변화의 바탕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염 의장은 이어 "10·29 참사는 국민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무거운 사회적 과제를 남겼다"면서 "비극 이후 다중집회와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에 주목했고 정부와 지자체는 ‘인파 사고’를 사회재난의 범주로 들여 예방과 수습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코자 움직였다"고 했다. 염 의장은 또 "하지만 유가족과 도민 모두가 체감할 변화를 일구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아직도 일상 속 불현듯 닥쳐올 ‘인재’(人災)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지킬 안전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에 완전한 신뢰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염 의장은 특히 "무엇보다 공감이 지닌 힘은 유가족들에 살아갈 힘이 되고 비극의 재발을 막을 체계 정비의 원동력"이라면서 "더딘 변화의 속도가 안타깝지만 잔잔한 공감의 확산 속에 우리 스스로 되짚고 성숙할 시간도 필요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염 의장은 아울러 "경기도의회는 ‘10·29 참사를 잊지 말아달라’는 유가족들의 애절한 호소와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는 도민 여러분의 외침을 기억한다"면서 "그리고, 세상 어떤 것과도 비견하기 어려울 고통에 공감의 마음을 얹겠다"고 단언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더 이상 역사에 지우기 힘든 아픈 상처의 기억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이룩한 변화는 10·29 참사의 아픈 기록을 보듬는 새로운 역사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염 의장은 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가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역사를 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동과 노력으로 변화의 씨앗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70316 염조현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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