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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재해

인천시가 29일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갖추면서 소방 출동차량의 화재현장 골든타임 준수율이 79.4%에서 94%로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5일 개소한 지능형 교통종합상황실의 6개월간 운영한 결과인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시와 인천경찰청이 교통종합상황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운영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은 골든타임 준수율, 교통혼잡 구간 통행속도 개선, 교통사고 사망자 등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무엇보다 지능형교통체계(ITS) 핵심 서비스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서비스로 골든타임 준수율 향상 효과가 획기적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서비스는 긴급차량이 화재 현장을 출동할 때 소방서 앞에서부터 현장에 도착할때 까지 신호등을 녹색신호로 켜주는 서비스로 이 서비스 운영 결과, 골든타임 준수율은 지난해 기준대비 79.4%에서 94%로, 14.6%나 향상됐다. 이 성과는 2021년 대비 2022년도에 0.2% 향상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수준이다. 특히 우선신호를 받고 출동하던 중에는 교통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긴급출동 중 사고 위험도 감소해 소방대원의 안전도 확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에 구축한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실제 운영해 본 결과 효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 안에 차량단말기 100대를 추가 구매해 52개 소방관서에 보급하고, 내년에는 나머지 소방관서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또 교통혼잡 구간의 통행속도가 8.3% 개선됐다. 인공지능(AI) 강화학습을 통해 산출된 신호운영 최적화 결과물을 혼잡도로 현장에 시범 적용한 결과, 통행속도는 기존 21.8㎞/h에서 23.6㎞/h로 8.3% 향상됐고, 지체시간은 1분40초/㎞에서 1분31초/㎞로 8.7% 단축됐다. 도로교통공단(인천지부)의 경제적 편익 산출결과에 따르면 이는 연간 약 7억 1400여 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호운영 최적화는 시와 인천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협력해 시범구간을 선정하고 데이터를 검증한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한 결과로 관내 주요 혼잡노선 44개 축에 지속적으로 확대해 적용할 경우 연간 약 128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아울러 지능형 돌발상황관리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7.6%나 감소했다. 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의 일환으로, 중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나 터널, 고가교 등 19개소와 교통사고 발생이 잦은 교차로 175개소에 교통사고나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알려주는 돌발상황 검지기를 설치했다. 경찰과 합동으로 돌발상황에 대응한 사례는 35건으로, 2차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에 출동해 조치하거나, 도로에 배회하는 사람, 방화범 검거 등 사고 예방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또한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스마트 폐쇄회로(CC)TV는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해 과속 방지와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는 효과를 보여,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에 비해 27.6%나 감소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지난 6개월간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을 운영한 결과, 시민 교통편의는 물론 안전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인천경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 운영해 사업효과를 높이고, 추가적으로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버스 노선운영 최적화에도 확대해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사진제공=인천시

[포토뉴스] 구리시 새내기직원 공감토크콘서트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020년 이후 들어온 새내기 직원 180여명과 소통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최근 4년간 신규공직자가 대거 유입됐으나 기성세대와 사고방식-의사소통 차이 등으로 조기 퇴직자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전자현악 팝페라 3인조 그룹 ‘라피네’ 공연, 민선8기 역점사업 동영상 상영, 시정 비전 공유, 신-구조어 퀴즈 및 세대 공감 퀴즈 등이 토크콘서트에서 진행됐다. 특히 ‘시장님 할 말 있어요’ 코너를 통해 신규공직자들 희망 및 질문을 듣고 답변하는 솔직담백한 대화 시간이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새내기 공직자들이 공직사회에서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많이 알게 됐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직원 모두가 본인 행복을 챙기고 건강에 유의하길 바라며, 신규공무원 열정과 패기로 즐거운 변화를 일으켜, 더 행복한 구리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권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하고 신선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26일 새내기직원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구리시 26일 새내기직원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6일 새내기직원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구리시 26일 새내기직원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6일 새내기직원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구리시 26일 새내기직원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교육청,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등 경기교육 가족이 스스로 위기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실제 재난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경기도 산하 모든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실시하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국가적 훈련이며 이번 훈련은 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산하 교육기관과 각급학교 등 전 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교직원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 배양을 목표로 추진된다. 훈련 주요 내용은 △학생 참여 안전주제 토론 및 안전행동 매뉴얼 제작 △학생 자율참여 눈높이 안전진단 등을 통한 도교육청의 특색있는 훈련 △학교시설 피해 상황을 가정한 통합연계훈련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하덕호 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이라며 "실제 재난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내실 있는 훈련으로 도교육청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시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 차별없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하겠다"면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28일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2023 용인인권문화제 용인UP’ 행사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해 인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행사장에서 걸린 ‘편견과 차별을 날려요’, ‘인권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놀아요’ 등의 구호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지난 27일 장애인 학생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교사, 학부모를 만나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들었고 저녁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다양한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면서 장애 학생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먼 곳에서 와주신 분들과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특례시를 함께 만들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하겠다"고 덧붙였다. 개그맨 정삼식의 사회로 진행된 인권문화제에는 ‘사단법인 쿰’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동백2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로 구성된 ‘합창과 훌라댄스 공연’, 점프스쿨의 ‘줄넘기’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청소년 인권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37명의 학생들이 상장을 수상했으며 학생들의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이진영의 인권 발언대와 마술쇼, OX 퀴즈, ‘예원춤너울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하는 장애바로알기 체험, 장애인 건강권 체험, AI를 이용한 노년기 체험, AI 무장애 놀이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장애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함께 외국인과 학생,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기관들이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09070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2023년 용인 인권문화제 ‘용인UP’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909074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2023년 용인 인권문화제 ‘용인 UP’에 참석해 인권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군포시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4년만에 개최…소통결속↑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관내 13개 여성단체 회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를 7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렸는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백 팀으로 나눠 한마음 목표 탑 쌓기, 팀 릴레이 경기, 협동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특히 여성단체협의회는 한마음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 분위기를 참석자에게 안겨줬다. 백영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그간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여성단체는 소외된 이웃 돌봄과 지원, 재난구호활동, 폭력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며 "한마음대회를 통해 함께 어울리며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여성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온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역량을 발휘해 함께 살기 좋은 군포시를 만들어가도록 하자"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현장 군포시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현장 군포시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이상일 용인시장, "결의와 실천으로 기후변화 위기 극복해야"

경기 용인특례시가 28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 축구장 일대에서 ‘2050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행사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지구를 더 아름답게 가꿔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오늘 한자리에 모인 것"이라며 "우리의 다짐과 결의 그리고 다양한 실천을 통해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고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는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모두가 기후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는 말로 경고했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도 결의를 다지고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나운서 신영일 씨의 사회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는 10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다. 선포식 전에는 캘리그라피 작가 김무진씨의 ‘하나뿐인 지구’를 그림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상영됐다. 개그맨 김주철 씨의 사회로 펼쳐진 식전 공연에서는 ‘최강 생활의 달인’ 방송 프로그램 중 ‘풍선 편’ 우승자인 신용국 씨가 풍선 마임을 선보이며 각양각색의 풍선을 만들어 어린이들에 선물해 큰 인기를 끌었다. 식후 공연에서는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다이나믹 듀오, 김완선, 유튜버 도티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흥을 돋웠다.부대행사로는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와 ‘탄소중립 퀴즈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기후변화체험’, ‘친환경 천연염색 손수건 물들이기’, ‘탄소중립 실천 매듭 팔찌 만들기’ 등 3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커피 찌꺼기 초만들기’, ‘종이 팩 자원회수 캠페인’, 재사용 종이를 이용한 ‘캐리커처 일러스트’ 등의 부스에서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천연가습 이끼 만들기’, ‘공기정화 반려 식물 만들기’, ‘물 재이용 모형 전시’, ‘푸른꿈마을 환경캠프 홍보’,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감자 익혀 먹기’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폐건전지 15개를 가져오면 조아용 에코백 1개로 바꿔주거나, 종이우유팩 3개를 연필 등 소정의 선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며 인기를 끌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084807 이상일 용인시장이 28일 2023년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908484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2050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 행사’ 참석 내빈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908503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2023년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양주시 "65세이상 무료 결핵검진 연말까지 실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결핵 질환은 이미 퇴치된 일상에서 사라진 병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발생률 1위이며 국내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다. 이에 따라 양주시보건소는 관내 노인의 결핵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무료 결핵검진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12월31일까지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결핵검진(흉부 엑스레이)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양주시보건소 결핵실로 방문하면 된다. 김정은 감염병관리과장은 29일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니 설령 증상이 없더라도 무료 결핵검진으로 건강을 반드시 챙기고 겨울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유지하던 국내 결핵환자 수는 최근 증가세로 전환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kkjoo0912@ekn.kr양주시 65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 포스터 양주시 65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이상일 용인시장, "1인 미디어시대, 좋은 프로그림 제공해야!"

경기 용인특례시가 28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문화, 그리고 도시’를 주제로 오픈 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미디어센터라는 공공 인프라를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 등을 통해 미디어의 기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삼성전자, SKT, 카카오, AWS(아마존웹서비스), 키투웨이 등 4개 기업 전문가, 용인시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선 삼성전자, SKT, 카카오, AWS(아마존웹서비스), 키투웨이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글로벌 OTT 시장의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플랫폼 기반의 효율적인 스마트 시티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참석자들이 함께 좌담회를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8월 미디어센터를 개관한 후 시민들에게 다양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오픈미디어 포럼을 준비했다"며 "이 포럼이 우리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에 접근하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금은 ‘1인 미디어 시대’이고 워낙 다양한 미디어 수단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새로운 흐름에 누구나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8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으시길 바라고 미디어센터 발전에 그 지혜를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픈미디어 포럼은 오는 12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내달 4일에는 네이버 관계자가 ‘문화창업, 크리에이터 일자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11월 11일에는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Entertainment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포럼에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상세 일정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E-윤리교육’과 ‘AI미디어 제작’, ‘CHAT-GPT’ 등 미디어 관련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1인 미디어 제작실 등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07365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미디어센터 오픈 미디어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907373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포럼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화재현장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에 감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기흥구 언남동 구 경찰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용인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소방 가족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30여개 부스를 직접 찾아 의용소방대와 소방서 대원들을 일일이 만나 격려의 인사를 전했고 지역 내 소방행정과 자원봉사 발전에 필요한 행정 지원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월 처인구 모현읍에 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방관과 함께 현장에서 화재진압 작업을 지원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용인특례시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에 언제나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와 소방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용인소방서가 주최한 ‘소방기술경연대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용인소방서 서승현 소장과 관계자, 지역 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지역의 소방활동과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한 대원들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용인 지역 의용소방대 대원 500여 명이 13개 팀을 꾸려 소방호스 전개와 회수, 심폐소생술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인명구조 활동과 화재진압, 현장대응 능력을 뽐내고, 기량을 겨뤘다. 이와 함께 소방 가족들은 단체줄넘기와 캥거루 자루 릴레이, 신발 투호 등의 게임과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용인의용소방대는 총원 982명, 총 41개의 지역대로 구성됐으며 의용소방대는 화재나 재난 발생시 현장에 출동해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시민안전교육, 지역 내 행사 안전 관리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07480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2023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9074841 2023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송미희 시흥시의장 GS시니어동행편의점 일일점장 ‘변신’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27일 ‘GS시니어동행편의점’ 일일명예점장으로 활동하면서 관내 노인과 지역주민을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그동안 활동에 대한 고충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GS시니어동행편의점은 경기도와 시흥시 지원으로 노인과 청장년이 함께 근무하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송미희 의장은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노인과 유니폼을 나눠 입고 직접 손님을 응대하거나 진열대 물건을 정리하며 이용 주민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은 "노인에게 일자리란 그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이며, 삶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송미희 의장은 일일명예점장 업무를 마친 뒤 "지속적으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과 어르신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송미희 시흥시의장 ‘GS시니어동행편의점’ 일일명예점장 활동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오른쪽) 27일 ‘GS시니어동행편의점’ 일일명예점장 활동.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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