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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제1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 개최

경기 화성시와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내달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9일 동탄 타임테라스 썬큰공원에서 ‘제1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의 단합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과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관내 소상공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 32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 공로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소상공인 우수물품 판매 및 체험 부스 운영을 비롯해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 마술 공연, 분장패션쇼, 소상공인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소상공인은 물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은 "제1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을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금리 및 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100만 대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화성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는 화성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103756 ‘제1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행사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인천시, 드론영상 대시민 서비스 내달 1일부터 실시

인천시는 내달 1일부터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천의 명소나 시정 사업 등을 촬영한 드론영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늘에서 본 인천’은 인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의 위치와 주변 경관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시가 자체 구현한 드론영상 공개 플랫폼으로 ‘인천시 지도포털 ‘하늘에서 본 인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론영상 공개 플랫폼은 △문화관광 △시정사업 △하천 △경인선역사 △제물포르네상스 현장,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고 원하는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지도와 풀HDTV(1920×1080)의 4배 이상 초고화질 4K영상을 볼 수 있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이 인천 시정과 관련된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손쉽게 접함으로서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주요 사업 및 홍보할 만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촬영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103508 ‘하늘에서 본 인천’ 영상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수원시, 시민안전사고 인공지능 카메라로 예방

경기 수원시가 30일 인파 밀집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카메라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9월 수원로데오거리 4개소, 인계동 중심상가 일대 7개소, 화성행궁거리 3개소 등 주요 인파 밀집 지역 14개소에 AI 카메라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 중순부터 정식 가동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AI 카메라 시스템은 일정 공간에서 인파가 밀집하면 이를 포착해 재난상황실로 알림을 보내고 재난부서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 재난상황실 담당자가 이를 검토하고 관할 소방서, 경찰서에 상황을 알려 신속히 초동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시가 구축한 시스템은 전국 최초 현장 엣지 AI 카메라 방식의 시스템으로 고가의 지능형 영상 분석 서버를 이용하지 않아 구축 소요 비용과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무선통신을 이용하기 때문에 설치장소에 제약 없이 구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AI 카메라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시민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수집되는 유동인구 분석 자료를 시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103114 수원시가 30일 인파 밀집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카메라를 가동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수원시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 피스티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입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인 피스티스가 송도국제도시에 본사 건물을 신축하고 최근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피스티스는 인천테크노파크 부지 면적 1970.6㎡에 산업용 로봇 제조·연구시설을 완공했으며 회사는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송도로 회사를 이전했다. 피스티스는 산업용 로봇 자동화 사업 및 CAD/CAM 분야에서 수년간의 개발·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 집약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피스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장, 첨단 의료산업, 식품, 화학, 화장품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앞선 기술을 발굴하고 미래 지향적인 비전으로 국내외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완공식에 참석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축사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입주를 축하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입지를 십분 활용하여 IFEZ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101122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피스티스 완공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성남시, 4차 ‘솔로몬의 선택’ 16쌍 커플 탄생

경기 성남시는 지난 28일 제부도에서 개최한 4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16쌍(30쌍 중 53%)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3차 때 60쌍을 포함해 누적 76쌍 커플 탄생이며 그동안 모두 180쌍이 참가한 1~4차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2%다. 이번 4차 행사는 경쟁률 6대 1을 뚫은 60명(남·여 각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바다 소풍’을 주제로 진행됐다. 버스(45인승 2대)를 타고 제부도로 이동하는 동안 커플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등 썸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해 초반부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현지에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서해랑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탑승, 해안길 산책, 점심식사, 1대 1 대화, 본인 어필 타임 등을 이어가 서로의 인연을 찾도록 도와줬다. 참여자들은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고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5차례 기획한 이벤트다. 시는 참여 자격을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1997~1985년생(27~39세) 직장인(자영업, 프리랜서 포함) 미혼남녀로 했다. 1~4차 참여자 360명 모집에 2061명(남자 1403명, 여자 658명)의 신청자가 몰려 추첨방식으로 회차별 참가자를 선발해 행사를 진행했다. 매칭 성사된 이들은 현재 개인적으로 만나고 있고, 매칭이 성사되지 않은 이들도 뒤풀이 조장을 뽑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마지막인 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내달 1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100명(남·여 각 50명) 참여 규모로 열린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030100331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8일 4차 솔로몬 행사 참석자들에게 인사망르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030100451 행사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핼러윈데이·수능일 인파 운집 대비 ‘인파사고예방단’ 운영

경기 성남시가 30일 핼러윈데이와 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파사고예방단’을 구성, 지난 27일부터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신흥역을 비롯해 모란역과 야탑역 주변 및 상가 지역과 서현역 로데오 거리 등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선정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인파 운집 집중관리에 들어간 데 이어 내달 16일 수학능력 시험일도 자정까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황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인파 운집 예상 지역을 현장 예찰하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며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과 관내 CCTV 등을 통해 인파 운집 현황을 모니터링해 운집 발생 시, 현장 근무자에게 위치 전파하여 실시간 점검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운집 상황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상황을 전파, 인파 운집 현장을 통제해 신속히 합동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행동 요령과 현장 통제 내용 등을 신속히 전달해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철저한 사전 예방 및 안전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협약…1천억 마중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전문펀드 운용사인 (주)에스벤처스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는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공개모집 및 심사를 거쳐 청년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으로 ㈜에스벤처스를 최종 선정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김현철-도승환 ㈜에스벤처스 공동대표이사, 관내 창업지원 기관장 등은 이날 업무협식에 참석해 관내 청년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시가 최초로 조성하는 청년창업펀드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지닌 39세 이하 대표이사 또는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관내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번에 조성되는 1호 펀드는 △안산시 20억원 △모태펀드 100억원 △민간 및 공공기관투자 180억원 등 300억원으로, 11월 중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펀드 조성액 중 41억원(안산시 출자금 2배) 이상은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관내에 소재하거나 안산시로 이전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39세 이하 대표이사 또는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청년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과 청년이 창업하고 운영하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올해 300억원 조성을 시작으로 총 1천억 원 펀드를 조성해 핵심동력인 청년에게 과감한 투자로 힘을 실어주고, 투자가 투자를 낳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에스벤처스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주)에스벤처스 27일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에스벤처스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주)에스벤처스 27일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성남시,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본격 착공

경기 성남시가 30일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 및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거리가 조성되는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넥슨, NC소프트, NHN, 스마일게이트, 웹젠, 네오위즈 등 국내 굴지의 게임 회사를 주축으로 200여 개 게임업체가 집적단지를 이루고 있다. 시에 따르며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은 국내 게임산업 메카인 판교를 단순한 산업 집적지에서 게임·콘텐츠 문화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조성되는 콘텐츠 거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앙보행통로 750m 구간(분당구 삼평동 678-1~628)으로 연면적 2만891.4㎡를 놀이·축제·소풍 등 3개 주제별 캔버스로 나누어 리모델링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놀이 캔버스는 직장인들의 휴식 및 소통을 위한 다양한 휴게시설 도입 등 열린 공간으로 축제 캔버스는 대규모 축제나 게임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광장으로 소풍 캔버스는 직장인과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잔디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주제로 하는 문화 행사, 축제 등을 개최해 판교테크노밸리를 게임산업 집적지에서 콘텐츠 및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094132 ‘판교 콘텐츠 거리’ 조감도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030094206 사진제공=성남시

파주시, 도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 3곳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에 ‘공릉관광지 탐방로 조성’, ‘마장호수 휴 캠핑장 리뉴얼’ ‘평화누리길 기반시설 보강’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9억원을 확보했다. 마장호수 휴 캠핑장 리뉴얼은 마장호수 내 운영하던 휴 캠핑장 부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보행로와 캠핑장 단차(높낮이 차이) 해소, 노후된 전기시설 보수, 돌출된 배선 정비 등 새로워진 모습으로 탈바꿈해 내년 하반기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공릉관광지 탐방로 조성은 공릉호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수변 산책로 및 인도교를 조성해 공릉관광지와 하니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화누리길 기반시설 보강은 노후화된 산책로를 교체하고 이용객 안전 및 이용편의를 위한 시설물을 확충해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걷기여행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환경개선, 마장호수 산책로 조성, 공릉관광지 캠핑장 기반 조성 등 경기도에 예산을 지원받아 꾸준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30일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파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를 제공해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되는 동반 상승효과를 유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공릉캠핑장 파주시 공릉캠핑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평화누리길 파주시 평화누리길. 사진제공=파주시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컨설팅 ‘재건축’ 등 3종으로 확대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 기존 유형인 리모델링, 리모델링-재건축 비교에 재건축을 추가해 5개 단지를 지원한다. 도는 내달 27일까지 도내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추천하는 단지 중 5개 단지를 사업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올해 총 10개 단지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소유자가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추진 의사를 초기에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2021~ 2022년 시범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수원시 매탄삼성1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기존 사업 유형에 ‘재건축 컨설팅’을 포함한 3가지 유형의 컨설팅에 대해 내달 27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5개 단지를 선정해 용역비를 지원한다. 특히 ‘재건축 컨설팅’을 포함한 것은 최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반면 재건축에 대한 기대심리가 증가하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한 조치다. ‘리모델링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하고 조합설립 인가가 나지 않은 공동주택이며 ‘리모델링-재건축 비교 컨설팅’과 ‘재건축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하고 안전진단 미 실시 공동주택이다. 3개 유형 모두 소유자 2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해야 한다. 컨설팅이 필요한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 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군 공동주택 리모델링(재건축) 담당 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단지는 주민 의견 및 현장 상황을 반영하는 맞춤형 재정비사업 방안 제시, 사업성 분석 및 세대별 추정분담금 산정 등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며 용역비는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 ‘1기 신도시, 노후주택 재정비추진’에도 포함된 내용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092918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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