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JD1, 리메이크곡 ‘책임져’ 10월 12일 발매..본격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JD1(정동원)이 오는 10월 12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JD1은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JD1의 신곡 '책임져'는 신나는 멜로디와 JD1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리메이크곡이다. 레트로 감성을 가득 담아 지금까지의 콘셉트와는 차별화되는 JD1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에 따르면 JD1은 오는 23일 스포일러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발매일인 10월 12일까지 콘셉트 포토, 프리리스닝, 뮤비 티저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으며, 최근 신곡 'ERROR 405 (에러 405)'를 통해 첫 일본 진출 활동을 성료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병만, 정글로 처절한 귀환..‘생존왕 : 부족전쟁’ 출격

김병만이 4년 만에 정글로 돌아온다. 10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의 야심찬 신규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이 김병만의 화려하고 처절한 귀환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김병만은 “고향에 온 느낌, 수 년 만에 내가 돌아왔구나...정글은 자신 있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내보여 기대를 높였다. '생존왕 : 부족전쟁'은 피지컬·정글·군인·국가대표 등 총 4팀으로 나뉜 12명의 정예 멤버가 정글 오지에서 10일간 자급자족으로 살아남으며 총 3라운드의 대결로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생존왕 : 부족전쟁'의 첫 티저 영상을 통해 도전자들이 공개됐다. 추성훈, 김동현, 피지컬 100 우승자 아모띠를 비롯해 아이돌 출신 배우 김동준,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전 수영선수 박태환, '강철부대3' 우승자 강민호,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등이 포진돼 기대감을 자극했다. 각자의 장기를 살려 수렵·채집·수영·진지구축 등 서바이벌 예능만의 박진감 넘치는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정글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방송인 김병만의 출연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김병만은 쟁쟁한 도전자들의 면모에 “특수부대, 메달리스트들 아니냐...'정글'에서 초라해 본 건 처음이다"라며 우려를 내비쳤다. 심지어 바다 수영을 할 때 “병만이 형 위험한 것 아니냐"고 팀원들이 우려하는 위기의 순간도 포착됐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김병만은 수많은 오지에서 갈고 닦은 나무타기를 보여주며 “여기까지 왔으니까...자존심이 있지"라고 외쳤다. 또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라는 걸 보여주겠습니다"라는 호언장담으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박서진·박지현·김희재, 11월 자선 콘서트 개최..오는 25일 티켓 오픈

95년생 동갑내기 트로트 가수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뭉친다.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4 자립준비청년 돕기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Oh, 95 good!)'에 출연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 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18세(보호 연장 시 24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는 이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가 출연하는 2024 자립준비청년 돕기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천만원 기부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생일을 기념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9월 15일 생일을 맞아 라오스 어린이의 영양 및 식수위생 지원 사업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필릭스는 앞서 1월에도 열악한 영양과 식수위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월에는 라오스를 직접 찾아 현지 어린이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마주한 바 있다. 필릭스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라오스 어린이들은 항상 밝은 웃음을 띠고 있었다. 어린이들의 그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일에 힘과 사랑을 계속 보태고 싶다. 팬들로부터 받은 소중한 사랑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며 더욱 특별한 날이 된 것 같아 정말 감사하고, 생일 소원을 이룰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기부를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필릭스는 올 해 생일을 맞아 라오스 어린이 지원 외에도 국내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총 1억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쓰리랑’ 미스김, 최애 박서진 백허그 작전에도 승리..꿀성대로 ‘사내’ 열창

미스김이 최애의 백허그와 함께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잡았다 요놈' 특집으로 꾸며졌다. 권일용, 표창원, 은가은이 '경찰청 사람들'로 한 팀이 이룬 가운데 미스쓰리랑 TOP7 '유죄 인간들'과 예측 불가 노래 대결을 펼쳤다. 특히 최근 전국의 행사장을 바쁘게 돌아다니며 행사계의 여왕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스김과 염유리의 대결이 다시 한번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미스트롯3'에서 함께 운명의 대결을 펼쳤던 바 있던 만큼 승부의 결과가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다. 미스김은 최애 박서진의 출연에 팬심을 드러냈다. 무대에 앞서 “내 롤모델이다. 본받아서 여자 박서진이 되고싶다"고 밝히며 “처음 녹화한 날 부끄러움을 참고 응원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서운했다. 상처받았지만 그래도 제 원픽이다"라고 다시 한번 팬심을 강조했다. 미스김의 진심에 수줍음이 많기로 유명한 박서진도 “앞으로 잘해주겠다. 미스김씨 잘 지내봐요"라며 화답했다. 박서진의 말에 텐션이 오른 미스김은 기분 좋게 나훈아 원곡의 '사내'를 열창하며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스김 특유의 힘 있고 시원한 보이스와 완벽한 강약조절이 어우러진 '사내'는 듣는 이들을 감동시켰다. 이에 상대팀은 박서진을 투입해 미스김을 설레게 할 견제 작전을 꾸몄고, 박서진은 미스김에게 꽃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윽고 깜짝 놀랄 사건이 벌어졌다. “한번 안아주고 꽃을 주라"는 진욱의 말을 곧이 곧대로 이해한 박서진이 미스김의 뒤로 다가가 백허그를 한 것. 녹화장은 크게 뒤집어졌고 깜짝 놀란 미스김은 그만 가사도 잊어버렸다. 무대가 잠시 멈추는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스김은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거두며 최애와의 스킨십과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채 기분 좋게 대결을 마무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2024안양춤축제 27일개막…안양시민 춤바다 ‘풍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4년 안양춤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안양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 안양춤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안양춤축제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마당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올해도 안양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2024년 안양춤축제를 통해 안양이 흥과 활기가 넘치는 즐거운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안양춤축제 첫날인 27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인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을 비롯해 전통 타악 공연을 선보이는 '드럼타고', LED를 활용한 춤이 특징인 '디스이즈잇'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같은 날 삼덕공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시민가요제' 본선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안양시민이 무대에 올라 노래재능을 뽐낸다. 28일 평촌중앙공원에선 다국적 케이팝(K-POP) 댄스팀 '오드비전' 공연을 시작으로 '라스댄스컴퍼니'의 발리우드 댄스와 스윙, 삼바 등을 볼 수 있는 '이츠쇼무용단'의 댄스 콘서트가 펼쳐진다. 아울러 대한민국 스트릿 댄스의 대들보인 베이비슬릭이 소속된 '울플러'와 함께 'DJ 세포(SEFO)' 공연이 흥과 즐거움을 한껏 돋운다. 2024안양춤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밤에는 가수 김완선, 코요태, 업타운패밀리 등이 평촌중앙공원 메인 무대를 장식하고, 삼덕공원에선 가수 서인아, 이성욱(R.ef), 여행스케치 등 공연이 시민과 만난다. 평촌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 무대에는 스트릿 댄스 배틀인 'Stain to Groove'가 열려 장르 다양성도 꾀했으며, 축제기간 곳곳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공연(프린지)이 열릴 예정이다. '춤'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안양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짧은 안양춤축제 시그니처 안무를 만들어 워크숍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폐막식에서 시민이 함께 안무에 맞춰 춤을 추는 '시민 커뮤니티 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 축제에서도 5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가 27일(평촌중앙공원)과 29일(삼덕공원) 양일간 펼쳐지며 축제 개막과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2000년부터 안양시민축제를 개최해온 안양시는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작년부터 '춤'을 주제로 정하고 명칭을 안양춤축제로 변경했다. 안양춤축제와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안양은 춤 인재가 모이는 허브가 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 만안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개최한 관내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2024 안양 유스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양문화고 댄스팀 'W2M', 비산중 이지유양이 2024안양춤축제 폐막식에서 오프닝 공연을 맡았다. 오는 21일에는 케이팝 안무를 재창작해 안무가 재량을 발휘할 수 있는 '크라운 컴페티션' 본선이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소상공인이 춤과 관련된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춤 플리마켓'과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친환경-기후변화를 다루는 환경 전시 등 어린이-중장년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세부내용은 안양춤축제 누리집(ay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주말의 시네마천국] ‘베테랑2’ 연타석 천만 예고, 봉준호 ‘미키17’이 이어받을까

추석연휴 직전 지난 13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가 6일 만에 400만 관객을 찍으며, 1편에 이어 '천만 영화' 기록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지난해 설 이후 명절 개봉영화로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자, 극장가는 벌써부터 내년 설연휴 국내상연을 기다리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의 릴레이 흥행에도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FIC) 집계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이 제작한 영화 '베테랑2'는 개봉 엿새째인 18일 누적 관객수 445만명을 불러들이며 손익분기점(400만명)을 돌파해 버렸다. 2015년 8월 전작 1편으로 천만 영화를 찍은 '베테랑'(누적 1376만8797명)보다 3일 빠르게 400만 관객을 넘긴 만큼 1000만 관객 돌파 자신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추석연휴 개봉을 선점한 만큼 경쟁작이 없는 것도 '베테랑2'에는 호재다. 현재 '베테랑2'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2, 3위를 차지한 영화는 애니메이션 작품 '사랑의 하츄핑'과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이다. 두 애니메이션은 18일 기준 각각 3만 여 명의 관객 동원에 그쳐 사실상 '베테랑2'가 진공청소기 수준으로 영화 관객을 빨아들이고 있다. 대형 영화 및 글로벌 블록버스터 영화의 부재가 '베테랑2'가 총 관객수인 92만명 중 73만 명을 독차지하는 저력을 보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이다. '베테랑2'의 예매율 53.9%에 이어 2위를 기록한 화제작 '조커:폴리 아 되'(8.7%)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인 만큼 흥행에 충분한 여유도 있다. '베테랑' 이름값에 힘입어 극장가로 돌아온 관객도 증가했다. 추석 연휴 5일간(14∼18일) 극장에서 영화를 본 관객은 466만여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6일간(9월 28일∼10월 3일) 극장을 찾은 관객(311만명) 대비 49.7% 증가해 극장가에는 호신호가 됐다. 지난해 추석 극장 방문 관객 수에서 미루어 보듯 명절 영화가 성공한 건 오랜만이기 때문으로, 지난해 설 이후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명절 영화는 '베테랑2'가 처음이다. 지난해 추석에는 하정우 주연의 '1947 보스톤', 송강호 주연의 '거미집', 강동원 주연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동시 개봉했음에도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없어 극장가의 시름이 깊어졌을 정도였다. 그러나, '베테랑2'가 추석 연휴 동안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데 성공한 만큼, 내년 설 연휴부터는 명절 영화에 다시금 기대감을 걸 수 있겠다는 극장가의 바람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있다. 일찍이 내년 설 연휴 개봉(2025년 1월 28일)을 점찍어둔 작품이 '기생충'으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떨친 거장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인 만큼 관객들의 흥미가 집중될 거라는 관측이 작용하고 있다. '미키17'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소설 '미키 7'이 원작으로, 얼음 행성을 개척하기 위한 실험체가 된 미키의 여정을 담아낸 영화이다. 죽을 때마다 새로운 몸으로 태어나는 미키가 17번째 위기에서 생존해 돌아오나 그가 죽었다고 여겨 미키18이 만들어지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냈다. 19일 유튜브에 공개된 '미키17' 글로벌 예고편은 현재 634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장업계 관계자는 “오랜만에 추석 영화가 흥행을 해서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며 “'조커2' 등 10월 기대작들을 비롯해 연말에도 주요작들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흥행 흐름을 잘 타면 봉준호 감독의 '미키17'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세븐틴 정한, “어느새 10년차 아티스트..감사함 크다”

군복무를 앞두고 있는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10년차 아티스트가 된 소감을 전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세븐틴 정한과 함께 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정한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 향수 브랜드와 함께했다. 정한은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스튜디오에서 '빛의 장미'라는 뜻을 가진 향수의 다면적인 향을 포즈와 눈빛 등으로 표현했다. 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우아하고 따스한 표정과 몸짓을 자유자재로 보여줘 스태프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영상에서 정한은 세븐틴이 9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함께 팬들을 향한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어렸을 땐 '세븐틴이 오래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느새 10년 차 아티스트가 되었다"며 “감사함이 가장 크다. 그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하는 정한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 외에도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다정함의 근원, 향수 취향 등을 함께 나눴다. 세븐틴 정한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 디지털 영상은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콜드플레이, 내년 4월 내한 공연.. 27일 티켓 예매 오픈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내년 4월 내한 공연을 연다. 19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는 오는 2025년 4월 16일, 18일, 19일, 2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공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7년 4월 열린 첫 내한공연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으로, 스타디움 4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콜드플레이는 현재까지 9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 7개의 그래미상, 9개의 브릿 어워드 등 밴드로서 이룰 수 있는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공연을 위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오는 등 사회적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콜드플레이는 '옐로우(Yellow)', '픽스유(Fix You)',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 대표적인 히트곡들은 물론 '필즈라이크아임폴링인러브(feelslikeimfallinginlove)', '위 프레이(WE PRAY)' 등 최신 싱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27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와이스, 내달 20일 데뷔 9주년 맞아 팬미팅 개최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9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내달 20일 오후 1시와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 '홈 그라운드'(HOME 9ROUND)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오후 7시 팬미팅은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유료 생중계된다. 2015년 10월20일 데뷔한 트와이스는 올해 9주년인 만큼 숫자 '9'와 관련된 야구를 콘셉트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트와이스는 올해 27개국에서 51회 진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에서 총 150만 명을 동원했다. 해외 여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