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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머구리 변신! 승부욕 활활

물을 싫어하는 영탁이 손님들을 위해 인생 처음으로 머구리에 도전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영탁, 김준수, 토니안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황제성, 우아(WOOAH) 나나가 이들의 운영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영탁, 김준수, 토니안이 머구리로 변신한다. 그중 영탁은 인생 첫 머구리 도전으로, 손님들의 만찬을 위해 직접 해루질에 나선다. 특히 승부욕이 강한 영탁은 남다른 집념으로 전복을 찾아낸다. 목표물을 발견하면 잡을 때까지 나오지 않는 그의 끈기에 모두가 감탄한다. 그런가 하면, 무인도 입성 첫날 전복을 잡으며 대활약을 펼쳤던 김준수는 “전날보다 더 많이 잡고 싶다"며 의욕을 불태운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승전고가 울리는 동안 김준수만 수확 0마리 굴욕 위기에 처한다고. 설상가상 김준수는 해루질 중 붐도 외면한 실수를 저질렀다는 후문. 오늘 오후 9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발탁

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최수영과 공명은 11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최수영은 2018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부일영화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진행 실력을 인정 받았다. 공명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에 초청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을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2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등 7개 극장에서 224편의 공식 초청 영화를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터로또’ 오늘(20일) 종영..박지현, 최강 퍼포먼스 무대 예고

'미스터로또'가 오늘(20일) 종영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는 1년 4개월 간의 뜨겁고도 유쾌했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로 꾸려진다. '미스터로또' 마지막회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역조공 팬미팅' 특집으로,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과 작은 거인 황민호가 스페셜 용병으로 나선다. 꼴찌클럽 전직 회장 박지현과 현 회장 김용필이 마지막 승부를 가린다. 박지현은 그야말로 역대급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혼신의 에너지로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드는 댄스 실력을 뽐낸 박지현은 무대가 끝난 후 탈진할 정도였다고. 또한 박지현 무대에 최수호가 래퍼로 깜짝 등장해 반전 랩 실력을 선보인다. 역대 최다 댄서 7명, 그리고 최수호와 함께한 박지현의 최강 퍼포먼스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양 팀의 단장즈 빅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끈다. 톱7 단장 안성훈과 황금기사단 단장 박서진은 무대에 올라서자마자 서로의 트라우마를 거침없이 공격하며 살벌한 기싸움에 나선다고. 과연 안성훈과 박서진 가운데 최후의 승자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20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데뷔 첫 정규앨범 프로모션 일정 공개 “10월 발매”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내달 데뷔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19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정규 1집 '당신 편' 발매를 공식화하며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달 23일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그 주에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10월 첫째 주에는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총 12곡의 트랙리스트와 각 곡의 가사 한 줄을 선보인다. 이어 둘째 주에 음원 하이라이트를 내고 셋째 주에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영웅의 열정과 땀이 가득한 첫 번째 정규앨범"이라며 “언제나 여러분들의 편이 되고 싶다는 진심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삶에 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이야기, 외롭고 고달픈 순간에도 단 한 명의 내 편만 있으면 버틸 수 있는 인생을 노래로 담았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올해 4월 디지털 싱글 '해바라기'를 내놓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상이, ‘손해 보기 싫어서’ 스핀오프 ‘사장님의 식단표’ 출연..완벽 재벌남 변신

배우 이상이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스핀오프 '사장님의 식단표'에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사장님의 식단표'는 '손해 보기 싫어서'에 등장하는 19금 웹소설 작가 남자연이 자신이 쓴 소설 여주인공 '서연서'에 빙의해 로맨스 소설 속 남주 '강하준'과 벌이는 예측불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이상이는 남자연이 쓴 소설 속 완벽한 남자 주인공인 '강하준' 역으로 변신한다. 완벽 재벌남 강하준으로 분한 이상이는 한지현과 흥미진진한 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사장님의 식단표'는 오는 10월 3일(목) 티빙에서 1, 2회 독점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베테랑2’ 이번 주말도 독주 체제...600만 관객 눈앞

영화 '베테랑 2'가 이번 주말에도 독주할 전망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 2'는 이날 오후 1시 예매율 53.4%로 1위를 기록 중이다. 13일 개봉하고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전날 23만3000여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68만6000여 명이다. 이번 주말 6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현재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어 '베테랑 2'의 질주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천만 영화' 반열에 등극하는 시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5년 개봉한 '베테랑'은 개봉 25일 째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열혈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이 강력범죄수사대에 새로 들어온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와 함께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덱스, ‘전참시’ 출격..불타는 얼굴 포착

덱스가 1년만에 '전참시'를 방문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14회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덱스는 트레이너인 UDT 동기와 함께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덱스의 새빨개진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투혼을 발휘해 바벨을 든 후 덱스의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 준비를 방불케 하는 이들의 운동 모습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또한 고강도 운동으로 다져진 덱스의 탄탄한 복근과 함께 복싱 실력도 공개된다. 트레이너와 복싱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 덱스는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들의 대결 도중 유혈 사태가 발생했다는 후문. 과연 승리를 거머쥔 자는 누구일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제로베이스원, 20일 서울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1년 만에 첫 월드투어에 나선다. 20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은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에서 해외투어 '타임리스 월드'(TIMELESS WORL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이 공연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마카오, 일본 아이치·가나가와 등 총 8개 지역에서 14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자신들의 성장사를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엠넷 오디션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한 이들은 지금까지 발매한 네 장의 미니앨범 수록곡을 선보인다. 또 공연장 주변에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영상 타워를 설치해 팬들의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주말은 오지’, “주방이라는 공간에 갇혀”…50대 중년 출사표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특별한 주말을 선물하는 도시 탈출 여행기 '주말은 오지'가 반복된 일상을 떠나고 싶은 50대 아빠와 그의 30년 지기 절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선물한다. 21일 밤 10시 방송하는 티캐스트 채널 뷰와 SK브로드밴드 ch B tv의 공동 제작 여행 프로그램 '주말은 오지'에서는 오지여행가인 MC 고유리와 두 명의 중년 절친 2인이 함께 인천광역시 옹진군으로 '1박2일' 오지 여행을 떠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의 '도시 탈출' 주인공은 50대 가장으로, “텍사스 정통 바비큐 가게를 하고 있다. 요리사라는 직업은 주방이라는 공간에 갇혀 반복된 삶을 산다. 일상을 떠나 여행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떠나고 싶었다"고 밝힌 뒤, 자신의 '30년 지기' 요리사 친구를 오지 여행 메이트로 초대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숨겨진 장소에 도착해, 오지여행가 고유리와 인사를 나눈다. 고유리는 “두 분이 스피드를 즐기신다는 말을 듣고 준비했다"며 숲길을 달릴 수 있는 오프로드 오토바이를 렌트해 왔음을 알리고, 이에 환한 미소를 지은 두 사람은 라이딩 후, “도시에 살다가 저희만 있는 숲 속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 바람을 맞으며 달리니 너무 기분 좋았다"며 고마워한다. 뒤이어 두 사람은 “자연에서 서로를 위한 요리를 하고 싶었다"며 특별한 식사 준비에 나선다. 갯벌에서 소라, 조개 등을 채집하는 것은 물론, 배를 타고 망망대해에서 낚시를 하며 신선한 해산물들로 깐풍기, 짬뽕, 해물수제비볶음, 우럭탕수 등을 뚝딱 요리하는 것. 또한, 4시간의 기다림 끝에 완성한 바비큐로 힐링 오지 요리의 정점을 찍는다.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기던 중, 이들은 힘들었던 인생사와 그 시기를 버틸 수 있게 힘이 되어준 우정 이야기를 들려줘,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힐링을 안겨주기도 한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또 힘든 시간이 찾아오겠지만, 이곳에서의 추억이 힘듦을 이겨내는 힘이 될 것 같다", “친구와 1박 2일 오지여행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두 중년의 고백처럼,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꽃중년 해방 프로젝트 '주말은 오지' 6회는 21일 밤 10시 방송한다. '주말은 오지'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티캐스트 채널뷰와 SK브로드밴드 ch B tv에서 만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천상의 하모니’ 스윗소로우, 새 싱글 ‘선다우너’ 발매

'천상의 하모니'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새로운 노래로 찾아온다. 소속사 스윗소로우컴퍼니에 따르면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영우)는 20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Sundowner(선다우너)'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우리 조금만 더 걸을래'와 수록곡 '집으로 가는 길' 등 총 두 곡이 실렸다. '우리 조금만 더 걸을래'(송우진 작사, 김영우 작곡)는 가볍고 기분 좋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풋풋하고도 설레는 사랑의 시작을 담았다. '집으로 가는 길'(송우진 작사, 작곡)은 해 질 녘 노을 배경과 함께 각자의 집으로 향하는 우리네 귀갓길을 덤덤하게 묘사하며 듣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질 예정이다. 스윗소로우는 이번 싱글을 “유난스러운 무언가가 필요한 건 아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곁에 있어 주는 것.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내 마음을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사람들과 지금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더 편안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려 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KBS 해피FM '스윗 드라이브 인호진입니다'를 진행하는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은 “매일 저녁 시간에 청취자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들려드리면서 느끼는 것은 그저 함께 있어 주며 내 편이 돼주는 존재, 그런 친구 같은 편안한 음악이 내 하루에 깊은 위로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에 담긴 두 곡 모두 스윗소로우만의 편안하고 풍성한 화음과 세 멤버 각각의 매력적인 보컬이 섬세하게 어우러져 스위트하고도 로맨틱한 가을의 풍경을 담아낼 전망이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지난 9월 초 개최한 브랜드 콘서트 '화음 2024'에서 공연장에 모인 팬들에게 새 노래 두 곡을 첫 공개해 큰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향후 깊어지는 가을에 열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 참가해 신곡 및 스윗소로우의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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