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최수영과 공명은 11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최수영은 2018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부일영화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진행 실력을 인정 받았다. 공명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에 초청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을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2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등 7개 극장에서 224편의 공식 초청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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