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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돼지우리’ 드라마 제작 확정...장기용·차승원 주연

인기 웹툰 '돼지우리'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19일 제작사 스튜디오N은 '돼지우리' 출연자 라인업을 발표하고 내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돼지우리'는 웹툰 '스위트홈'을 그린 김칸비 작가의 작품으로, 기억을 잃고 무인도에 불시착한 진우가 기묘한 가족에게서 살아남고자 잃어버린 기억을 필사적으로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중 기억을 잃고 기묘한 섬에 떨어진 진우는 장기용이, 신의 목소리를 따르는 설정의 무인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펜션의 주인은 차승원이 연기한다. 사라진 아들의 흔적을 쫓는 배정호는 박희순이 맡는다. 또 펜션 주인의 도발적인 딸 로미 역은 노정의가, 펜션의 수상한 일꾼 진태희 역에는 김대명이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박찬욱 감독이 제작한 넷플릭스 영화 '전,란'의 메가폰을 잡은 김상만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는다. 김 감독은 과거 영화 '기생충', '괴물', '친절한 금자씨' 등의 포스터를 디자인한 독특한 이력을 활용해 원작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작품을 공개할 플랫폼은 미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슈돌’ 박수홍, “힘들어서 30kg 빠져.. 정자 활동성 떨어져 시험관 시술” 먹먹 고백

만 53세 예비아빠 박수홍이 아내와 딸 전복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은 임신 28주차 딸 '전복이'(태명)을 공개했다. 박수홍이 전복이의 초음파를 확인하며, 자신의 말에 머리를 돌렸다고 좋아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박수홍은 “원래 미운 새끼였는데, 내가 슈퍼맨이 되다니"라며 한 아이를 책임질 어엿한 아빠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감격했다. 또한 “내가 자식을 가질 수 있을까 싶었다. 갖고 있는데도 꿈같다.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고 있다. 지금은 세상이 겁나지 않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와 산부인과를 찾아가 검진을 받았고, 임신성 당뇨의 수치가 안정됐다는 말에 안도했다. 이어 초음파로 딸 전복이의 상태를 확인하자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끼는 등 딸 전복이로 인해 달라진 일상의 기쁨을 누렸다. 박수홍은 아내의 손부터 발까지 정성껏 마사지를 하고 “아내가 임신하고 호르몬이 바뀌어서 25kg가 쪘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조리사 자격증이 있다"라며 아내의 식단 관리를 위해 편백찜, 두부면 카르보나라 등 갖가지 음식을 뚝딱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박수홍은 시험관 시술 경험을 고백했다. 박수홍은 “당시 상황이 힘들어서 30kg가 빠졌다. 남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못 했다. 정자 활동성이 떨어져서 시험관 시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털어놨다. MC 최지우는 “나도 시험관 실패를 많이 했다. 실패인 줄 알고 비행기를 탔는데, 이륙하는 순간 성공했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해외에서 모기에 물릴까 봐 긴팔, 긴바지, 이불로 무장하고 다음날 바로 한국에 왔다"라며 간절했던 상황을 고백, 박수홍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윤아, “내가 이상형이 맞나요?” 새 사랑찾기 성공할까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오윤아가 운명남을 향해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을 만나기 전날 '썸 하우스'에 모인 '여배우 트리오'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지원은 “(남자 출연자들이)우리 정보를 모른다고 한다. 왔는데 배우 3명에, 나이도 있고 해서 도망갈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이에 이수경은 “운전해서 오시면, 못 가게 웰컴주(酒)를 대접하자"는 제안을 했고 오윤아도 “해롱해롱하게 만들면(?) 기분은 업 되니까..."라며 계획에 동참한다. 이에 더해 예지원은 “스모그처럼 안개를 좀 깔고 유리 사이로 만나게 하자. 어려 보이게..."라며 계획을 보완한다. 모두가 걱정스런 마음으로 초조해하자 오윤아는 “편하게 생각하고 내일은 태연한 척, 유연한 척하는 거다"라며 예지원과 이수경을 달랬다고. 하지만 다음 날 갑작스럽게 남자 출연자의 전화를 받은 오윤아는 밥도 다 먹지 못하고 안절부절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오윤아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 출연자에게 전하며 조심스런 모습을 보인다. 이후 오윤아는 “이상형을 말씀하시고 나오셨는데 저를 봤잖아요. 제가 이상형에 잘 맞는 것 같아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오윤아의 돌직구 질문에 운명남은 어떤 대답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따라올 자 없다!’...황영웅, ‘트롯스타’ 7주 연속 1위 기록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19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8월 3주차 주간랭킹에서 2816만3084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안성훈(1314만5145표), 3위는 손태진(665만7735표), 4위는 진욱(574만5842표), 5위는 송민준(379만2501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박성온, 송가인, 에녹, 박서진, 양지은, 박지현, 최수호, 홍자, 신성, 전유진, 나상도, 송도현, 박세욱, 장민호, 이찬원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플랫폼이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6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1~3위를 차지한 득표한 황영웅, 안성훈, 진욱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손태진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피프티 피프티, 5인조 완전체 라이브 최초 공개

5인조로 재편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19일 공식 유튜브에 찰리푸스의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과 리진의 '세컨더리 옵션'(Secondary option)을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이들은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를 통해 다섯 명의 화음을 강조했다.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하나와 아테나, 문샤넬, 예원과 키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세컨더리 옵션' 라이브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막내 아테나의 애교 있는 카운트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들은 감성적인 분위기의 원곡과 달리 피프티 피프티만의 색깔을 담아 밝고 사랑스럽게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탈바꿈한 피프티 피프티는 9월20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음주운전사고 장원삼, ‘최강야구’ 자진 하차..‘최강야구’ 측, “장원삼 의사 수렴..최대한 편집 예정”

음주운전사고를 낸 전 야구선수 장원삼이 '최강야구'에서 하차한다. 19일 JTBC '최강야구' 측은 “최근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최강야구'에 출연 중인 장원삼 선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전달드린다"고 장원삼의 하차를 알렸다. 장원삼은 지난 17일 오후 수영구 광안동 한 도로 좌회전 1차로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후진하다가 뒤에서 오던 벤츠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원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음주운전사고를 낸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숙취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사고 전날인 지난 16일 경남 창원에서 지인들과 모여 술자리를 했고 17일 새벽 택시를 타고 귀가했으며, 사고 당일인 17일 정오께 운전해 접촉사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최강야구' 측은 “장원삼 선수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 제작진에게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며 “이에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차소식을 알렸다. 또한 “장원삼의 출연 분량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복스러운’ 이찬원, 치킨 광고 어울리는 스타 1위 뽑혀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복스러운 스타 1위로 뽑혔다.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BBQ치킨 광고가 어울리는 '복스러운' 스타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찬원은 총 투표수 3만7383표 중 49.78%의 지지를 받아 1만8609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귀여운'이 80%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이찬원은 9월부터 다시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청주, 광주에서 '2024 이찬원 단독 콘서트 찬가' 공연을 펼친다. 추석 연휴에는 KBS 2TV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과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MC로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활약 빛난 ‘뭉찬3’, 전국 시청률 4.4%

가수 임영웅이 예능감과 축구 실력을 뽐내며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이하 '뭉찬')에 리턴즈 FC와 함께 출연했다. 4년 만에 '뭉찬'을 찾은 임영웅은 “우리 팀에는 (축구선수라는) 꿈을 못다 이룬 선수들이 있다. 선수 출신과 선수를 꿈꿨던 사람들로 구성됐다. 축구라는 공통점으로 모인 이들이 다시 꿈을 꾸고 돌아가 보자는 의미로 뛰고 있다"며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 FC를 소개했다. 임영웅은 자신이 생각하는 축구의 매력부터 KA리그를 창설한 사연 등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운동을 많이 했다. 열심히 많이 뛰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뭉찬'과의 대결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두 팀이 각각 구단 자랑 배틀로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친 기운데, 임영웅은 '홈'(Home) 챌린지를 공개하며 한껏 흥을 끌어올렸다. 워밍업을 마친 두 팀은 본격적인 맞대결로 돌입했다. 1대 1 전력 탐색전을 시작한 두 팀은 달콤 살벌한 분위기 속 숨은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 선수였던 임영웅은 이대훈을 지목하며 현란한 개인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이어진 5대 5 서바이벌 축구에서 임영웅이 득점에 성공, 단번에 동점을 만들었고 연달아 골을 넣는 등 팀원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어쩌다뉴벤져스를 꺾었다. 임영웅&리턴즈 FC와 어쩌다뉴벤져스의 리벤지 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두 팀의 11대 11 경기는 오는 25일 '뭉찬3'를 통해 공개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는 유료가구 기준 전국 4.4%, 수도권 4.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준 지난 방송분보다 2.8%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임영웅은 28일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해인·정소민의 로코 ‘엄마친구아들’ 첫방 4%대 시청률

배우 정해인과 정소민 주연의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4%대 시청률로 방송을 시작했다. 18일 첫 방송한 '엄마친구아들' 1회는 시청률 4.899%(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 시간대 전작 '감사합니다'의 첫 방송 시청률 3.514%보다 높게 나왔다. 첫 회는 친구 사이인 주인공 최승효(정해인 분)의 어머니와 배석류(정소민)의 어머니가 함께 등산하다가 각자 자식 자랑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최승효는 인정받는 젊은 건축가로, 배석류는 미국에서 글로벌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 두 어머니의 자식 자랑은 먼저 결혼한 석류의 어머니가 이기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배석류는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채 미국에서 귀국해 최승효와 마주친다. 그리고 배석류는 자신이 파혼했다고 오랜 친구 최승효에게 털어놓는 순간 석류의 어머니가 나타나 딸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배석류는 파혼했을 뿐 아니라 다니던 회사도 그만뒀다고 털어놓는다. 극중 배석류의 어머니는 박지영이, 최승효의 어머니는 장영남이 각각 연기했다. '엄마친구아들'은 인생을 새로 시작하고 싶은 배석류가 자신의 지우고 싶은 과거를 너무나 잘 아는 최승효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커스] 의정부시민, 당신 오아시스는 무엇?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책과 축제가 결합한 도시형 축제 '2024년 제2회 의정부문화도시 정책페스타'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역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정책페스타는 지난달 열린 제1회 대한민국문화예술관광박람회 지역문화 우수사례대회(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주관)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책페스타는 시민이 정책을 '우리 삶과 일상에 맞닿아 있는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소홍삼)에서 기획한 문화도시 특성화 사업이다. ◆ 정책+축제, 2024년 문화도시의정부 정책페스타 올해 정책페스타는 전년에 비해 기간과 장소,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다. 또한 '도시 오아시스, 제3의 공간'이란 주제를 설정하고 문화도시락, 정책마켓, 로컬 줌-인, 로컬 줌-아웃 등 4개 세션에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프닝은 29일 오후 6시 '문화도시락(樂)'이 장식한다. '문화도시의 즐거움'과 '도시락'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네이밍으로 지역과 생활 이슈를 주제로 강연과 콘서트가 결합한 형식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 주부, 문화관계자 등이 '정책 바리스타'로 출연해, 각자 견해를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선예,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가 출연하는 축하무대도 이어진다. 첫날 28일 오후 3시부터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로컬 포럼에서 '작은 공간, 큰 커뮤니티'를 주제로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서우석 교수가 기조 발제를 하고, 10여명 패널이 참석해 '15분 도시', '문화 슬세권', '콤팩트 시티' 등 문화와 한층 가까워지는 '제3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정책페스타 3일간 매일 밤 8시에는 명사특강 '사유의 바다'에 성우 남도형, 방송인 타일러 라쉬, 영화평론가 이동진 등이 출연해 덕업일치 삶, 기후위기, 영화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 '도시오아시스, 제3공간' 주제로 공간-기간 확대 둘째 날 29일은 정책페스타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시민이 만든 정책을 사고파는 정책마켓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정책마켓은 '정책마켓 부스', '정책경매', '정책어워드'와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진행되는 정책카페에선 '환경운동가로 살아가기',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기', '낀대(4050)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지역 청년과 예술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오후부터 진행되는 정책마켓 부스에는 시민이 도시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출품하고, 홍보와 판매를 하는 40여개 정책 부스가 운영된다. 정책경매는 10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다룬다. 시의원, 공무원, 시 산하 기관단체 직원들, 관내 문화기획자들이 입찰자로 참여한다. 낙찰된 정책 아이디어는 심화와 현실화를 위한 후속작업으로 '협치 워크숍- 꿍짝꿍짝'으로 이어진다. 작년 정책마켓과 정책경매에 출품된 정책은 사업화 7건, 정책화 5건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청소년이 도시를 바꿀 재미난 정책이나 상상,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피칭 경연대회인 청소년 도시메이커스도 진행된다. ◆ 8.29~31일 3일간 의정부문화역이음-의정부역광장 행사기간 동안 의정부역 광장에선 '무중력자전거 퍼포먼스'와 '판소리그룹 심풀', '유니크 첼로 콰르텟', '딕훼밀리' 등 공연과 '나 홀로 서커스', '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 쇼' 등이 펼쳐진다. 또한 로컬 크리에이터 마켓 50여 팀의 다양한 상품도 선보인다. 한편 2024년 제2회 문화도시의정부 정책페스타와 관련된 프로그램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문화도시의정부 블로그(blog.naver.com/ccity_ujb)나 SNS 채널(linktr.ee/ccity_ujb_policyfe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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