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안녕, 할부지'가 내달 4일 개봉한다. 에버랜드가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와 공동 제작한 이 영화는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입국부터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탄생 및 성장 등 바오 패밀리의 전체 역사를 담고 있다. 95분의 러닝타임에서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3개월간의 여정과 이별 과정이 집중적으로 그려진다. 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바오 패밀리의 모습들과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의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도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푸바오 마지막 공개일 방사장에 홀로 남아 눈물을 흘리는 강철원 사육사, 비 오는 날 진행된 푸바오의 중국 이동 과정, 푸바오 내실을 정리하다 감정에 북받친 송영관 사육사, 중국에서 생활 중인 푸바오와 재회 등 감동적인 장면들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가수 이문세와 싱어송라이터 김푸름이 '안녕, 할부지' OST에 참여해 더욱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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