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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패밀리 영화 ‘안녕, 할부지’, 내달 4일 전국 개봉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안녕, 할부지'가 내달 4일 개봉한다. 에버랜드가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와 공동 제작한 이 영화는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입국부터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탄생 및 성장 등 바오 패밀리의 전체 역사를 담고 있다. 95분의 러닝타임에서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3개월간의 여정과 이별 과정이 집중적으로 그려진다. 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바오 패밀리의 모습들과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의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도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푸바오 마지막 공개일 방사장에 홀로 남아 눈물을 흘리는 강철원 사육사, 비 오는 날 진행된 푸바오의 중국 이동 과정, 푸바오 내실을 정리하다 감정에 북받친 송영관 사육사, 중국에서 생활 중인 푸바오와 재회 등 감동적인 장면들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가수 이문세와 싱어송라이터 김푸름이 '안녕, 할부지' OST에 참여해 더욱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진, 안정환에 취업 제안 받았다..무슨 일?

방탄소년단(BTS) 진이 안정환에게 취업 제안을 받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2호점 부지를 찾기 위해 새로운 섬 임장에 나선 '안CEO' 안정환과 방탄소년단 진, B1A4 산들, 김남일,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안정환과 일꾼들은 새로운 섬에서 잡은 식재료들로 음식을 만든다. 다채로운 식재료에 이연복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듯 '소라 수제비', '중식 봉골레 파스타' 등 이제껏 본 적 없는 음식을 선보여 침샘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진은 확보한 식재료를 보고 대뜸 “피자 먹고 싶다"라고 외친다고. 이를 들은 모두가 “섬에서 피자를 어떻게 해"라고 당황해 하는 가운데, 진이 직접 피자 만들기에 도전한다. 요리에 몰입한 진과 이연복의 칼질 소리가 기가 막힌 하모니를 이뤄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한편, 안정환은 진이 만든 음식을 먹고 “0.5성급 무인도 셰프로 들어올래?"라며 취업 제안을 한다고. 과연 진이 안정환의 셰프직 제안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밤 9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일톱텐쇼’ 김다현, ‘리틀 싸이’ 황민우와 듀엣 무대..“첫 댄스 스승”

MBN '한일톱텐쇼' 김다현이 '리틀 싸이' 황민우와 각별한 사이라고 밝힌다.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14회에서는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별사랑, 린, 미라이, 아이코, 마코토, 미유, 손태진, 에녹, 신성 등이 깜짝 게스트들과 듀엣 무대를 꾸며 대결에 나서는 '최강 듀엣전'을 펼친다. 김다현은 '리틀 싸이' 황민우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김다현은 “첫 댄스 스승"이라며 황민우를 소개한다. 이어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오빠가 5학년이었다. 서당에서 춤을 배웠다"라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설명한다.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를 듀엣곡으로 뽑은 김다현은 황민우와 각 잡힌 브레이크 댄스는 물론 싸이의 '강남 스타일' 무대까지 고스란히 재현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고. 특히 김다현은 '댄스 스승' 황민우 못지않은 일취월장한 댄스 실력을 뽐낸다. 또한 김다현은 '개인 장르전'에서 홍자, 전유진과 맞붙는다. 김다현은 J팝 아이돌에 도전,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시원한 보이스와 매력적인 댄스로 “김완선 같다"는 반응을 끌어내는 김다현을 바라본 황민우는 “눈물이 다 난다"며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곰탕 보이스' 홍자는 '한일톱텐쇼'에 첫 출연, 현장의 환호를 받는다. 특히 홍자는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해 절절한 감정을 토해낸다. 홍자의 무대가 끝난 후 강남은 한동안 말을 잃은 채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MC 대성은 “이게 바로 홍자군요"라고 극찬을 보낸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트롯스타’ 8연속 1위...2위 안성훈보다 3배 더 득표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8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26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8월 4주차 주간랭킹에서 2809만458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8주 동안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2위는 안성훈(917만1880표), 3위는 진욱(675만1060표), 4위는 손태진(543만3810표), 5위는 박성온(322만3653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에녹, 송가인, 양지은, 송민준, 최수호, 박서진, 나상도, 박지현, 홍자, 전유진, 송도현, 신성, 장민호, 이찬원, 김다현 등 순으로 랭크됐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플랫폼이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6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1~3위를 차지한 득표한 황영웅, 안성훈, 진욱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손태진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피프티 피프티, 하이틴 영화 주인공 변신

피프티 피프티의 선공개 곡 'Starry Night'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26일 0시,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공식 SNS를 통해 선공개 곡 '스타리 나잇'('Starry Night')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신비로운 소녀 같은 모습이 돋보였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달리 이번 이미지에서는 하이틴 영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피프티 피프티는 화려한 조명으로 수 놓인 밤하늘 아래 클래식카를 배경으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셔츠와 타이, 트위드재킷, 베스트 등 도회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맑고 깨끗한 매력을 드러낸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다섯 멤버들은 각기 자유로운 모습으로 유니크한 콘셉트를 보여줬다. 꽃집과 차 안, 거리 등 다양한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낸 이들이 피프티 피프티로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소속사 어트랙트는 30일 '스타리 나잇' 선공개에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로트 가수 8월 브랜드평판...1위 임영웅~5위 영탁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8월의 트로트 가수'로 선정됐다.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실시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6382만5304개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19만9985, 미디어지수 227만839, 소통지수 144만4346, 커뮤니티지수 124만31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5만8286으로 분석됐다. 2위 태진아 브랜드는 참여지수 11만5882, 미디어지수 62만8710, 소통지수 74만4454, 커뮤니티지수 70만30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9만2125로 나왔다. 3위 남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33만5980, 미디어지수 45만3363, 소통지수 69만3410, 커뮤니티지수 59만54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7만8242로 집계됐다. 4위 장윤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11만9821, 미디어지수 24만2737, 소통지수 66만4900, 커뮤니티지수 102만93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5만6762로 분석됐다. 5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40만7581, 미디어지수 48만7977, 소통지수 43만8739, 커뮤니티지수 45만29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8만7215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출연하다, 광고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시청률, 콘서트영화, 영웅시대'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24%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연애남매’ 김윤재·이윤하, “내년 초 결혼”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애남매'에서 최종 커플이 된 김윤재, 이윤하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5일 김윤재와 이윤하는 커플 유튜브 채널인 '윤윤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첫 영상을 통해 결혼을 준비 중임을 밝혔다. 김윤재는 “저희가 너무 잘 만나고 있어서, 더 잘 만나기 위해 내년 초에 결혼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윤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라.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윤재는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드리는 게 어떨까 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며 “일단 식장만 잡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두 사람의 일상 데이트 등의 콘텐츠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1994년생인 김윤재와 1989년생인 이윤하는 5살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 직진연하남 김윤재와 러블리연상녀 이윤하의 케미스트리와 매력이 화제를 모았다. 종영 후 김윤재는 SNS를 통해 이윤하를 향한 애정을 쏟아내며 방송 종영 후에도 연인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인증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음주 스쿠터’ 슈가 “BTS 이름에 누 끼쳐...비판과 질책 달게 받겠다”

술을 마시고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두 번째 사과문을 올리며 사죄의 고개를 숙였다. 슈가는 25일 오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게재한 자필 사과문에 “잘못된 행동으로 팬 여러분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아주 깊이 사과드린다"며 “제가 받은 사랑에 걸맞은 행동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고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썼다.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6일 밤 11시15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노상에서 전동 스쿠터를 몰다 넘어진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0.08%)을 넘어서는 0.227%로 조사됐다. 사건이 언론에 알려진 뒤 슈가가 '맥주 한 잔 정도 마셨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가 비판이 제기됐다. 또 처음에 올린 사과문에서 '전동 스쿠터'를 '전동 킥보드'로 표현한 것을 두고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받았다. 이에 대해 슈가는 “저는 6일 밤 음주 후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인도로 주행한 잘못을 저질렀다. 또한 7일 성급하게 올린 첫 번째 사과문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시인하며 “더 깊이 생각하고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저의 경솔함이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을 힘들게 하고 있다. 다시는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뉘우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슈가는 “이번 일로 인해 멤버들, 팬분들과 같이 만든 소중한 추억에 커다란 흠을 내고 방탄소년단의 이름에 누를 끼쳤다. 언제나 저를 믿어준 멤버들이 저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게 되어 미안하다"고도 말했다. 이어 “부족한 저에게 늘 과분한 사랑을 주셨던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어떤 말로도 팬분들이 받은 상처와 실망을 치유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깊이 후회하며 하루하루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내려질 처분은 물론 비판과 질책을 달게 받겠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많은 분께 실망감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슈가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으로, 지난 23일 오후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3시간여 조사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적, 9월 4년 만에 새 앨범 ‘술이 싫다’ 발표

가수 이적이 4년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이적은 9월 말 새 앨범 '술이 싫다'를 발표한다. 2020년 발매된 정규앨범 '트레이스'(Trace) 이후 4년 만이다. 신곡 '술이 싫다'는 이적 특유의 짙은 감성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노래로, 다가오는 신선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이다. 이적은 새 앨범 발표 후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적의 노래들'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4회차 전 공연에 동료 가수 김동률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콜플레이부터 득점까지 ‘맹활약’..‘뭉쳐야 찬다 3’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

임영웅이 리벤지 매치에서 승리했다. 임영웅은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3'(이하 '뭉찬3')에 리턴즈 FC와 함께 출연했다. 경기에 앞서 임영웅은 “오늘 지면 구단주에서 내려와야 하지 않나 싶다"면서 “그만한 각오를 가지고 임하겠다"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어 “오늘 우승하지 못할 경우 팀이 해체한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리턴즈 FC 선수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다만 다치지 않게 뛰자"라고 당부하며 함께 기합을 넣었다. 임영웅&리턴즈 FC와 어쩌다뉴벤져스의 경기는 KA리그 룰에 맞춰 전반과 중반, 후반 총 30분 씩 총 90분 동안 펼쳐진다. 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임영웅은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 정확한 슈팅과 볼에 대한 집요한 면모, 적극적인 콜 플레이로 팀을 이끌었다. 리턴즈 FC 멤버들 역시 맹활약하며 어쩌다뉴벤져스 팀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반에서 리턴즈 FC 조영준 선수가 선취골을 뽑아내 기세를 올렸고, 중반에선 정훈찬 선수가 환상적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임영웅은 매끄러운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김대광 선수까지 중거리 슈팅에 성공하며 승리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처럼 팽팽한 접전 끝에 4대 0으로 리턴즈 FC가 승리를 거머쥐며 임영웅은 복수에 성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뭉찬3'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5%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8일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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