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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폐기물 장소를 휴식공간으로.. 주민 ‘환영·편의’↑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은 21일 깨끗한 시가지 및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영산면 죽사리 농로 등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영산면은 농로나 마을 인근 7곳에 버려진 있던 40t의 폐기물을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처리했다. 또한 폐기물이 방치돼 있던 장소에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거나 벤치, 가로등 등을 설치해 주민편의를 높였다. 이번 정비 사업은 환경문제로 발생하는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처리하지 못한 폐기물은 순차적으로 사업에 반영해 처리할 예정이다. 하회근 영산면장은 "환경에 대한 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폐기물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겠다"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영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폐기물 장소를 휴식공간으로.. 주민 ‘환영·편의’↑ 환경정비사업 시행前과 시행後 모습. 사진=창녕군.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 87%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중소기업 제품 공공 구매율이 87%에 달해 도내 시·군 중 2위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2022년 제품의 총 구매액 3016억원 중 2620억원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했다. 도 내 중소기업제품 평균 구매율은 80%를 기록해 도내 타 시군 평균구매율(73%)보다 7%가 높은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기술개발제품, 여성 기업제품, 장애인 기업제품 등 지역 중소기업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 및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 안내와 독려한 결과이다. 이태영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위해 판로를 개척하고 구매 촉진 활동을 확대하는 등 지역중소기업 제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부산항만공사, 터미널 운영사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0일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들과 ‘사이버보안 협의회’를 열고,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BPA에 따르면 사이버보안협의회는 부산항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24시간 중단 없는 운영을 위해 2019년에 부산항만공사와 터미널운영사들 간 공동 발족했으며,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정보 공유 △보안 관리체계 진단 △공동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2023년 제1차 협의회에서는 △부산항 사이버 위기관리 체계 강화 △공동 해킹메일 대응훈련 △정부기관 협의를 통한 항만 사이버보안 강화 방안 등 기술적 논의를 진행했다.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초청해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 사이버 위협 방어전략’을 주제로 교육도 실시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부산항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증가하는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터미널 운영사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부산항 사이버보안 협의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안전보건공단 "안전일터 기원 ‘아들의 소망’ 들어보세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안전보건공단 안젤이)과 공단 누리집 등을 통해 안전송 ‘아들의 소망’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올해 제작한 ‘안전송’은 트로트 버전으로, 미스터트롯2 TOP7에 진출한 가수 박성온이 참여했다. 신규 안전송은 ‘일터에서 일하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작사 과정에서 5월 가정의 달 SNS(유튜브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진행된 ‘국민 참여 가사 공모 이벤트’의 참여 댓글이 가사에 반영되었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일터안전을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주었다고 공단은 밝혔다. 안전송 ‘아들의 소망’은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간단한 멜로디와 듣는 이를 사로잡는 훅(hook)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로트 가수 박성온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가사와 어우러져 깊은 마음의 울림을 전해준다. 실제로 가수 박성온의 아버지는 울산 소재 화학공장을 30년 가까이 다니며 교대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가수 박성온은 아버지가 늦은 밤 출근하거나 새벽에 퇴근하는 모습을 볼 때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길 마음속으로 기원했다고 한다. 그래서 안전송 음원 제작을 할 때도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한편 공단은 범국민적 관심을 받는 가수와의 협업으로 산업현장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걸그룹 오마이걸과 댄스곡 ‘세이프(SAFE)’를, 2021년에는 가수 홍지윤과 트로트송 ‘함께 안전’, 유튜버 넵킨스와 힙합곡 ‘세이프(SAFE)’를, 2022년에는 국민가수 박창근과 포크송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을 제작해 공개한바 있으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및 산업현장에 제공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안전송의 확산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일터의 안전을 다시 한 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사회 전체에 안전문화가 확산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안전보건공단 “안전일터 기원 ‘아들의 소망’ 들어보세요” 안전보건공단이 올해 제작한 ‘안전송’은 미스터트롯2 TOP7에 진출한 가수 박성온이 참여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안전일터 기원 ‘아들의 소망’ 들어보세요” 2020~2022까지 안전송 스틸컷 모음. 사진=안전보건공단.

문체부 하남시 어린이영어도서관 전문컨설팅 제공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가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시행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축-문헌정보학 분야 전문가집단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신규 건립 또는 리모델링 예정 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 및 주변 환경에 적합한 공공도서관 건립부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적으로 공공도서관 57곳-작은도서관 10곳 등 67곳이 응모했으며, 이 중 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이 공모사업 대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건축-문헌정보학 분야 전문 컨설팅단은 21일 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에 대한 특화 서비스, 공간 구성 등 건립계획과 운영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하남시와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중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담당자 교육도 별도로 진행해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태현 하남시 도서관정책과장은 "건립 추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건립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고 (가칭)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만의 전국 최고 수준 어린이-영어 특성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에 대한 세부사항은 하남시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 미사도서관 전경 하남시 미사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내일날씨] 토요일 전국 대부분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토요일 22일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이날 새벽에 전남 해안에서 시작해 낮에는 남부지방, 오후부터 밤사이 나머지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제주도는 이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충남 서해안·전남 해안·경남 남해안 20∼60㎜, 강원내륙·강원산지·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 5~30㎜, 광주·전남내륙·전북 서해안·부산·울산·경남내륙 10∼40㎜, 대구·경북 10∼30㎜, 전북내륙 5∼20㎜, 제주 20∼80㎜ (제주도 남부 제주도 산지 120㎜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2.5m로 예측된다. 다음은 2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5∼32) △ 인천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5∼30) △ 수원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4∼30) △ 춘천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3∼32) △ 강릉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23∼28) △ 청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4∼31) △ 대전 : [구름많음, 흐리고 비] (23∼30) △ 세종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2∼29) △ 전주 : [흐림, 흐리고 비] (23∼30) △ 광주 : [흐림, 흐리고 비] (23∼27) △ 대구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22∼30) △ 부산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22∼27) △ 울산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21∼28) △ 창원 : [구름많음, 흐리고 비] (21∼27) △ 제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25∼30) kjuit@ekn.krclip20230721100414 토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연합뉴스

의성군, TV홈쇼핑 통한 자두·복숭아·마늘 지역 대표 농특산물 ‘완판’ 이어가

의성군이 TV홈쇼핑을 통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자두와 복숭아, 마늘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23년 4월부터 시작한 홈쇼핑은 2023년 상반기 기준 10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마늘, 자두가 방송 중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의성군 통합마케팅 조직인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달 29일 공영홈쇼핑 채널에서 의성 햇한지마늘 3kg 상품의 4천세트 완판을 시작으로 이번달 4일에는 홈앤쇼핑 채널에서 의성 대석자두 750g×5팩 상품이 5561 세트가 판매가 되어 완판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달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의성 백도 복숭아가 출격하여 공영홈쇼핑과 NS티컴 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의성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어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홈쇼핑 자료 의성군이 TV홈쇼핑 통한 자두·복숭아·마늘 지역 대표 농특산물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제공-의성군)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성금 전달...‘예천 호우 피해 복구 지원’

한국남부발전(주) (이하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은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극한의 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예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남부발전이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안동빛드림본부 봉사단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 현장을 찾아 매몰 가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피해 현장이 조속히 복구돼 수재민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성금 전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성금을 전달 햇다.(제공-안동빛드림본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성금 전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예천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제공-안동빛드림본부)

캠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천만 원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1일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 복구와 수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모금 등을 통해 마련된 성금 5000만 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현장 복구와 수재민들의 생필품 및 구호품 구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말씀을 전한다"며, "캠코 임직원은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캠코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방자치단체 내 캠코 사업 관련 이해관계자에 대한 특별채무감면,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압류재산 매각 유예 등의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캠코는 대한적십자사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부터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캠코브러리까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천만 원 전달

전남 장성군에

전라남도는 민선 7기부터 김영록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역점 추진해온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사업비 1천1억 원을 들여 장성 나노산단에 오는 2028년 설립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재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회의 결과,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사업의 총사업비를 475억 원에서 1천1억 원으로 증액하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됐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심뇌혈관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관리하고 극복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국가 연구기관이다. 전액 국비로 추진해 장성 나노산단에 약 1만 9천800㎡ 규모 설립된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 비용 대비 편익 분석(B/C) 및 정책성분석과 지형균형발전분석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계층화분석법(AHP) 값이 0.633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됐다.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다. 국내 사망원인도 암에 이어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하다. 고령화에 따라 질병 부담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선진국들은 이러한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미국은 국립심폐혈액연구소(NHLBI), 일본은 국립순환기병센터(NCVC) 등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운영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전담 연구·관리조직이 아직 없다. 이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를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고 선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현안·미래 이슈에 대응할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 △연구 기반시설 구축 및 활용성 확대를 통한 국가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가는 국립연구기관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연구소가 설립되면 향후 1만 2천5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전국적인 전문인력 양성과 높은 고용의 질 유지로 지역 우수 인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 활력 거점 연구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와 장성군이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유치를 위해 16년간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타당성재조사 추진 시 전남에 선정돼야 하는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적극 대응한 결과 이번 결실을 봤다. 전남도는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지난해 확보된 25억을 들여 기본조사 설계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국비를 확보해 부지 매입과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국가적 예방관리, 대응 및 극복 연구를 전담 지원할 ‘국립심뇌혈관연구소’의 역할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소가 전남지역은 물론 우리나라와 전 세계적인 고령화 극복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국립심뇌혈관연구소 기능 국립심뇌혈관연구소 기능. 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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