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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생명 나눔 활동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21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는 매년 임직원이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헌혈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이 혈액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생명 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드림봉사단을 결성해 주거개선사업과 긴급 물품 지원, 성금기탁 등을 통해 평택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72042 사랑의 헌혈행사 모습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예천군은 지난 13일부터 4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피해지역 복구와 실종자 수색이 여념이 없는 가운데 폭우가 쏟아지던 날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했던 이웃들의 훈훈한 사연이 미담이 되고 있다. 물 폭탄이 지나간 15일 새벽, 효자면 명봉리 김도연 씨는 이웃 주민 김옥순 씨를 살펴 달라는 명봉리 이장의 연락을 받고 김옥순 씨를 깨워 대피하다가, 함께 급류에 휘말려 버티던 중 마을 현장을 돌고 있던 이웃 주민 2명에게 구조됐으나, 김도연 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효자면 고항리에서는 김영환 이장이 토사에 갇힌 마을 주민을 구했고, 사곡리 최통일 이장은 급류에 휩쓸린 주민을 밧줄로 구조했으며, 폭우로 고립될 것을 우려해 주민을 며칠간 설득 끝에 이장댁으로 대피시켰다. 또, 은풍면 우곡리 이장은 15일 새벽 우곡교가 범람 위기에 있음을 감지해 저지대 주민들의 주택 침수를 막으려 주민에게 대피방송을 하려는 중 정전으로 상황이 어렵게 되자, 의용소방대원, 공무원과 함께 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다니며 면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고 소리쳤다. 거동이 불편한 분은 안거나 부축해서 대피시키는 등 주민대피를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 주민 60여 명을 대피시킨 덕분에 큰 화를 면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카페, 초밥집,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소상공인들 역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피해복구와 실종자 수색에 지친 공무원과 군인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호우피해 복구에 애쓰고 있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온기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위원장 경제부지사)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택시 운임·요율 및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택시 운임·요율과 도시가스 공급비용의 합리적인 조정(안) 마련을 위해 전문 용역업체를 공모로 선정해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검토를 거쳤으며, 택시요금은 대중교통발전심의회의 심의를 사전에 거쳤으며, 도시가스 공급비용은 전문회계법인의 교차검증 절차 등을 거쳐 적정수준의 조정(안)을 마련했다. 먼저, 택시 요금 조정은 서민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19년도 3월에 기본요금 3300원으로 인상한 후 계속 동결해 왔으나, 택시업계의 어려운 경영환경과 열악한 근무여건, 다른 시·도의 인상폭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인상을 최소화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결정되었다. ‘중형택시’는 기본요금 700원 인상(3300→4000원), 거리운임 기준 3m 축소(134m→131m), 시간운임 기준 2초 단축(33초→31초)로 단축하고, ‘대형택시’는 기본요금 1000원 인상(4500원→5500원), 거리운임 기준 24m 축소(138m→114m), 시간운임 기준 6초 단축(33초→27초)한다. 할증 및 호출 요금은 심야 적용시간 조정(24∼04시→23∼04시)으로 결정됐다. 도내 4개 권역의 도시가스 공급비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천연가스 가격 상승과 도시가스 판매물량 감소, 인건비 인상, 국고채 금리 상승 등의 많은 인상요인을 감안하여 전년대비 평균 3.76% 인상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도시가스회사에서 요구한 평균 17.23%보다 13.47% 감액한 비용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①포항권역은 2.2208원/MJ(4.18%인상), ②구미권역은 2.2212원/MJ(4.98%인상), ③경주권역은 2.1602원/MJ(2.24%인상), ④안동권역은 2.5938원/MJ(3.64%인상)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도내 도시가스 사용가구의 정부의 도매요금(가스 원재료비)과 공급비용(도시가스 공급·판매 등 총괄원가 보상수준의 비용)이 합산된 금액을 적용받아 평균 0.44%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용 월평균 사용량(2253MJ) 기준으로 ①포항권역은 55240원(250원 인상), ②구미권역은 55450원(300원 인상), ③경주권역은 55220원(140원 인상), ④안동권역은 57170원(290원 인상)정도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타도 도시가스 평균 공급비용 인상율을 보면 충북 평균↑6.2%, 경남 평균↑5.4%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택시요금 및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상 결정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적정 가격결정과 도민 부담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고금리·고유가 시대에 필요한 최소 수준에서 불가피하게 요금인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공공요금 관리, 물가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판매수수료 지원,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등을 통한 선제적인 물가안정 시책추진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지방물가 안전관리』평가에서 2위 달성으로 사업비 2.5억 원을 받았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평택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폐회

경기 평택시의회는 2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4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 실·국·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으며 △민세 안재홍 선생 서훈 승급 촉구 건의안 △의원 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1건 △동의안 3건 △기타 2건 등 총 26건(원안가결 22, 수정가결 4)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민세 안재홍 선생 서훈 승급 건의안’을 의결하고 민세 안재홍 선생의 공적에 맞게 대한민국장 서훈 등급 상향을 관계 당국에 촉구했다.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 출신의 민족지도자로서 1989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이 추서됐다. 일제강점기에 언론 필화와 대한민국청년외교단 활동 등으로 9번에 걸쳐 7년 3개월간 옥고를 겪었으나 당시 자료 부족으로 일부만 독립운동 공적으로 인정됐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정부에서 평택시를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며 "평택시가 가진 미래 반도체 산업의 잠재력에 주목해 특화단지로 지정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시의회는 특화단지의 성공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교육·연구기관, 지역사회 간 매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시정과 긴밀히 협력해 당면 과제들을 살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71211 평택시의회 제 240회 임시회 폐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폭우로 피해 입은 안동지역 지역민 위해 ‘긴급 구호물품’ 대한적십자사 통해 전달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지역 농업인과 지역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21일 안동시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안동농협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 할 것으로 판단해 햇반, 라면, 김, 참치,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약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에 나섰다. 안동농협은 안동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활동,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비롯해, 울진 대형 산불피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 등 진정성 있는 각종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지역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의 구호 및 복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지역민과 함께하는 안동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농협농산물공판장 폭우피해 구호물품지원 안동농협농산물공판장 폭우피해 구호물품을 지원 했다.(제공-안동농협)

경기도교육청, 사교육 카르텔 근절에 ‘총력’

경기도교육청이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근절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현장점검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면서 이번 조치가 ‘단발성’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21일 오후 이경희 제1부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점검단, 성남교육지원청 점검단이 성남 지역 유아대상 영어학원 현장 실사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에 실시한 유아대상 영어학원 특별점검에 따른 주요 점검사항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당시 도교육청은 유아대상 영어학원 228개원 중 99개 학원에서 행정처분 207건을 적발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부적정한 교습과목 운영 및 교습비 책정, 원어민 강사 채용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근절을 위해 일회성 적발에 그치지 않고 모든 기관이 협력해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집중신고기간 이후 신고센터에 접수되는 내용에 대해서도 현장점검 실시, 사교육 카르텔 및 부조리로 인해 학생·학부모들이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교육부 차관 주재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 참석 △교육지원청 자체 현장점검 및 교육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밀하게 소통하며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경기이룸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교육지원청 및 교육지원센터 학원업무 팀장을 대상으로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대응을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 이경희 도교육청 부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편·불법 운영과 사교육 카르텔 및 부조리 근절을 위해 교육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문창고등학교 방문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 학교 점검을 위해 문경의 문창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신현국 문경시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함께 피해 학교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상황 확인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창고등학교는 지난 집중호우로 교사동 뒤편의 옹벽 일부가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해 주변 출입 통제 및 추가 붕괴 방지를 위해 방수포를 설치하고, 학생 안전과 교육 시설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경북교육청과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집중호우에도 학생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학교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모두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피해 학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투입, 교육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요청,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119(긴급서비스), 긴급 돌봄 운영 지원 등 필요한 행·재정적인 조치를 통해 재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교육부, 유관기관, 학교와 함께 피해 복구에 전력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유관기관, 학교와 함께 피해 복구에 전력 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좌측)과 문창고등학교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임종식 교육감 우측)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직무교육과정 이수생 33명 아주스틸(주) 채용

경북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관련 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을 이수한 33명의 학생이 아주스틸(주)에 전원 채용됐다고 2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협력해 지역 내 직업계고와 우수 기업을 연계하고, 산업체 맞춤형 고졸 인재 양성 및 취업을 통한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인 아주스틸(주)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참여기업으로 선정하고, 1차 전형에 합격한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포항제철공업고와 금오공업고에서 2주간 직무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직무교육과정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현장의 변화와 인식 △인성교육관련 △3정5S 3정5S : 작업환경개선활동으로‘3정’은 정품, 정량, 정위치 ‘5S’는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를 뜻하는 용어 와 현장 Mind △스마트팩토리 △현장품질관리 등 총 80시간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33명의 학생들은 강의별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 아주스틸(주)에 전원 채용되는 쾌거를 이뤘다. 직무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사회인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비를 지원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기업에서 개발한 선취업 후학습 경로에 참여하면 전문학사도 수료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 운영은 우수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기업체와 학생이 Win-Win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도청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1일 금오공업고 공동실습소에서 아주스틸(주)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아주스틸(주) 직무교육과정 수료식 경북교육청은 21일 금오공업고 공동실습실에서 열린 아주스틸(주) 직무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사업설명회 실시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온(溫) 선도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기반 맞춤형 교육 및 교육혁신 선도학교 모델 제공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교사의 의지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대한 이해 △디지털 온(溫)선도학교 시범교육청 운영 방향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활용 사례 공유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교육부의‘2023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사업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돼 4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공모를 통해 디지털 온(溫)선도학교 43 교를 지정했다. 이날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에듀테크 매칭플레이스’행사에는 42개의 디지털 기반 학습플랫폼 기업이 참여해 AI기반 맞춤형 교육 플랫폼 소개 및 에듀테크 학습 솔류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선도학교 담당자들은 △AI 코스웨어 교육 플랫폼 △AI 학습지원 시스템 △3D·메타버스·SW·코딩·로봇 교육 등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학교 현장 접목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디지털튜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구축해왔다"며 "디지털 온(溫)선도학교를 계기로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변화를 꾀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디지털 온(溫)선도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사업설명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대낮 신림역 인근서 칼부림…가해자는 30대 전과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 관악구 지하철 신림역 주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께 신림역 4번 출구 인근 상가 골목 등지에서 30대 남성 A씨가 무차별 흉기를 휘둘렀다.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은 숨졌고 3명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한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피해자 4명은 모두 남성이다. 경찰은 "누군가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2시20분께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경찰은 A씨와 피해자들의 관계, 범행동기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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