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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주민 돕기] 마사회, 말산업기관 피해복구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3일 임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일대 말산업기관에 복구지원 활동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이날 방세권 부회장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KRA 엔젤스봉사단’은 청주 태산승마타운 인근지역에서 유실된 토사 제거 및 울타리 복구, 안전사고 가능성 있는 시설물 철거 등 피해복구작업을 펼쳤다. 아울러 승마타운 말들을 위한 질병 발생징후 검진과 함께 긴급 장제를 지원했다. KRA 엔젤스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이웃 돕기, 환경 정화, 재난 현장 구호활동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방세권 마사회 부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마사회는 말산업육성 전담 공공기관으로 수해 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KRA 엔젤스봉사단’은 지난 23일 충북 청주 태산승마타운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마사회

캠코, 호우 피해지역 주민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한 3종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캠코는 특별재난지역 내 재산피해를 입은 채무자(재난피해사실 확인서 징구)에 대한 채무감면 및 상환유예와 국유재산 피대부자에게는 사용료를 면제하고 체납자의 경우 압류 부동산에 대한 매각을 보류하기로 했다. 우선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채무조정 시 최대 70%까지 채무감면을 지원하고 채무조정 상환금을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 간 유예한다. 신청기한은 재난피해사실 확인서상 사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일정기간 국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국유재산 사용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캠코국유재산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내방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한은 자연재난 피해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중 세금 체납으로 부동산 압류가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의 매각을 최장 1년까지 보류하며,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특히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업(業)과 연계한 3종 금융지원 방안을 통해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 복구와 수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위한 3종 금융지원 실시

부천시 ‘부천8경’ 알리기 시동…시민이벤트 다채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시민투표로 선정된 ‘부천8경’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일반시민, 주민자치위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 ,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천시티투어는 오는 29일 ‘부천8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부천8경 중 엄선된 명소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을 들으면서 부천8경을 돌아보는데. 매월 마지막 주마다 특별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부천문화원 누리집(bucheonculture.or.kr)에서 예약하면 된다. 부천8경 홍보 팸투어는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시민대표단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진행한다. 한여름 속 아름다운 8경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 부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8경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9월에는 부천8경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부천8경 모바일 스탬프 투어도 선보인다. 부천8경에 직접 들러 완주를 인증하면 특별 제작한 ‘부천8경 기념품(마그넷)’이 주어진다. 8종 기념 마그넷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고 부천8경 곳곳을 누비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세부내용은 8월 중 부천시 문화관광 공식SNS ‘하트비트부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밖에도 부천8경 알리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부천8경 선정 기념 포토존 설치 등 부천8경 선정 기념사업을 계속 추진해 인지도를 확산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4일 "부천시민이 직접 선정한 부천8경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부천8경을 수도권 최고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8경 중 3경 진달래동산 부천8경 중 3경 진달래동산. 사진제공=부천시 부천8경 중 4경 상동호수공원, 수피아 부천8경 중 4경 상동호수공원, 수피아. 사진제공=부천시

로컬 플래그십 스토어.. ‘삼진어묵 인 제주’ 오픈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삼진어묵은 지난 22일 제주시 탑동에 위치한 ‘디앤디파트먼트 제주’(이하 디앤디파트먼트) 내 삼진어묵의 첫 번째 로컬 플래그십 스토어 ‘삼진어묵 인 제주(SAMJINAMOOK IN JEJU)’를 오픈했다. 24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로컬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로컬’ 가치를 극대화 한 매장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수산 자원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진어묵은 로컬 기반의 산업 혁신을 견인한 브랜드로 로컬 가치를 극대화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작년부터 준비해왔다.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황금어장이면서 다양한 수산자원이 분포하는 지역인 제주도를 첫 번째 로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속가능한 수산 자원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진행해왔다. ‘삼진어묵 인 제주’의 대표 메뉴 원재료로 활용되는 ‘달고기’는 제주 앞바다에서 흔히 잡히는 어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영양성분이 뛰어나다. 하지만 가공·유통 과정에서 중량 미달되어 양식 사료로 사용되거나 폐기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삼진어묵 인 제주’는 이와 같이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달고기를 폐기가 아닌 업사이클링(새활용)해 판매하는 ‘자원의 선순환 구조 창출’을 핵심 가치로 설정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못난이 달고기 뿐 아니라 제주에서 나고 자란 다양한 원물, 오징어, 딱새우,한치, 쭈꾸미 등을 활용해 제주스러운 맛을 구현하고 제품 및 패키지 내 제주의 모습을 담는 등 제주가 가진 특색과 색감을 담아낼 예정이다. ‘삼진어묵 인 제주’는 제주시 탑동에 위치한 디엔디파트먼트에 입점했다. 디앤디파트먼트는 ‘롱 라이프 디자인’을 전하는 편집숍으로 오랜 시간 지속해온 다양한 생산자와 상품을 꾸준히 소개하며 지역 상생을 추구한다. 디앤디파트먼트 또한 지역다움과 지속가능성을 주요 가치로 여겨 이는 ‘삼진어묵 인 제주’가 추구하는 바와 일치해 입점을 확정하게 됐다. ‘삼진어묵 인 제주’에서는 △현무암 어묵고로케 △제주 모냥 어묵과 같이 달고기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핑거푸드와 제주 여행 답례품으로 좋은 △제주바당 어묵스틱 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삼진어묵 인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지역 한정 제품이다. △현무암 어묵고로케는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 어묵고로케를 제주 현무암 모양과 색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달고기 순살이 첨가된 어묵 반죽을 베이스로 딱새우, 한치, 치즈 등 제주에서 나는 여러 가지 특산물로 속을 가득 채웠다. 씹으면 씹을수록 달고기 특유의 담백함과 다양한 속재료가 가진 다채로운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겉은 오징어 먹물을 활용해 색을 입혀 제주 현무암의 검은 색감과 거친 표면을 표현했다. 현무암 어묵고로케는 ‘딱새우 어묵고로케‘, ‘제주한치 어묵고로케’, ‘제주목장치즈 어묵고로케‘, ‘제주고추 어묵고로케’로 총 4종으로 구성되었다. ‘딱새우 어묵고로케’는 신선한 딱새우의 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이며, ‘제주한치 어묵고로케’는 어묵의 탱글함과 한치의 쫄깃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제주목장치즈 어묵고로케’는 제주 목장에서 만든 치즈를 넣어 입 안 가득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제주고추 어묵고로케’는 제주 청양초의 알싸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 감칠맛이 좋다. △제주 모냥 어묵은 제주의 대표 상징물인 돌하르방의 모양을 본 뜬 이색적인 모냥(모양의 방언)의 어묵으로 어묵에 제주 목장의 치즈와 소시지를 가미해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어묵이다. 제주 바다를 뜻하는 제주 방언 ‘제주 바당’을 제품명으로 활용한 △제주바당 어묵스틱 세트는 제주산 부재료를 가미해 만든 어묵바 세트로 ‘우도 땅콩’, ‘제주 한치’, ‘소시지’, ‘스모크 치즈’로 총 4가지의 맛으로 구성되어 깊은 제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선물세트는 상온 보관이 가능해 제주 여행길에 간식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제주 여행의 특별한 답례품으로 선물하기도 용이하다. 이 외에도 기존 삼진어묵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어묵선물세트 및 삼진어묵의 인기 어묵들도 만나볼 수 있다. ‘삼진어묵 인 제주’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제주바당 어묵스틱’ 2종(스모크치즈맛, 소시지맛)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한정수량,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이다. 박성우 삼진어묵 인 제주 총괄기획 실장은 "삼진어묵 인 제주는 디엔디파트먼트가 추구하는 ‘로컬다움’, ‘지속가능 가치’에 공감해 탄생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삼진어묵 인 제주’에서 제주를 담아, 제주를 닮은, 제품을 통해 제주가 가진 신선하고 친환경 가치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로컬 플래그십 스토어.. ‘삼진어묵 인 제주’ 오픈 삼진어묵 인 제주 매장 모습. 사진=삼진어묵.

이상일 용인시장,  학생·학부모·교육관계자 소통 통해 교육현장 변화 ‘선도’

최근 용인시특례시의 교육환경이 크게 달라지지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해 7월 1일 취임한 이후 용인 곳곳에서 긍정적인 교육환경의 변화가 일고 있으며 이런 이면에는 이 시장의 교육에 대한 각별한 관심, 교육 관계자·학생·학부모 등과의 적극 소통 등 숨은 노력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계에 큰 영향력을 지닌 무게 있는 인사들과의 친분 등 이 시장의 인적네트워크도 용인 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 중심 소통이 가져온 변화 ...기대감 ‘고조’ 취임 후 지난 1년 간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국가산업단지’ 유치, 용인특례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는 커다란 업적을 세운 이 시장은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인 교육 분야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6차례에 걸쳐 용인의 초·중·고 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내 189개 초·중·고교 중 160여곳의 교장을 만나 교육 현장의 어려움, 학교별 고충 등을 듣고 해법을 찾는 노력을 기울였다. 수지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한 경찰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자 이 시장은 그 자리에서 용인서부경찰서장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이 다음날 곧바로 이 학교에 대한 지원을 하자 교장은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교장들의 요청과 관련해 해결이 가능한 것들은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몇몇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장들이 학교 주변의 운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반사경 설치를 요청하자 이 시장은 "위치를 확인해서 최대한 빨리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고, 시는 단시일내에 반사경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30일 고교 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지대가 높은 인근 아파트 언덕에서 흙탕물이 쏟아져 큰 불편을 겪는다는 동백고 교장의 이야기를 듣고 지난 10일 동백고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이 시장은 아파트를 건설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도 함께 현장을 찾도록 한 뒤 해법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아파트 쪽에서 학교 우수관로 쪽으로 물길을 이으면 된다고 하자 이 시장은 열흘쯤 뒤엔 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곧바로 공사를 시작해서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이 학교 교장은 이 시장에게 "오랜 세월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를 이렇게 명쾌하게 해결해 줘서 감사하다"면서 "이곳에서 3년째 교장으로 일하고 있지만 시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불편 해소 방안을 찾아준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14일엔 기흥구 구성중·구성고 주변을 둘러보고 학부모 등의 차량이 보다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기존의 차량 회차로를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연립주택 밀집지역인 처인구 용인고 주변을 시 관계자들과 함께 살펴보고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자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고교의 초청에 따라 학생들에게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을 던져라’라는 제목으로 1시간 가량 특강을 했고, 30여분간 질문답변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과 소통을 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22일과 23일에는 각각 수지구 신월초, 기흥구 중일초 앞에서 용인서부경찰서·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 시장은 최근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에 대한 지원을 늘려 초등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도우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교육혜택의 형평 추구하는 소규모 학교 지원 노력 ‘주목’ 이 시장은 폐교 위기에 몰린 용인의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처인구 백암면의 장평초등학교와 백봉초등학교를 찾았다. 용인특례시는 이들 학교에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AI 기기를 통해 영어·과학·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움을 얻고 있는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지켜보고, 교사·학부모 등과 대화했다. 이 시장은 두 학교 학생들에 대한 교육이 보다 풍성해질 수 있도록 두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겸한 다목적시설을 건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들 학교 방문 이틀만인 지난 15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두 학교 사정을 설명하고 실내체육관 건립에 필요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40억원(학교별 20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 4월 4일에는 장평초등학교를 ‘전문 아토피 치유학교’로 발전시키는 내용의 협약을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체결했다. 시가 장평초·백봉초를 적극 지원함에 따라 용인 수지구 등에서 전학을 오는 학생들이 생기는 등 학교 발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백봉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이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용인특례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백봉초가 구성한 교육프로그램의 내용은 학비가 비싼 국제학교와 비교해도 더 좋다고 본다"며 "시장과 시의 관심과 지원이 고맙고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7일에는 처인구 역북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과 만났다. 이 시장은 역북초에 실내체육관과 급식실을 건립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석에서 장상윤 교육부차관에게 전화를 걸어 지원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장 차관에게 전화로 설명했을 뿐 아니라 관련자료도 사진을 찍어 문자로 전송했다. 장 차관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성과 내는 추진력 ‘돋보여’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직후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마이스터 고등학교’ 신설,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 계획 등을 설명하며 교육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에만 장 차관을 세번 만났다. 전화통화는 수시로 하는 사이다. 이 시장이 자주 접촉하는 또 다른 인사는 임태희 경기교육감이다. 두 사람은 서울대학교 동문(상과대학)으로 호형호제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선배인 임태희 교육감은 용인특례시의 교육 발전을 위한 이상일 시장의 구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시장이 반도체마이스터 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을 위해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를 얻고 있는 것은 이 시장과 임 교육감의 관계가 특별하기 때문이라는 게 시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이 시장이 처인구 용인바이오 고등학교에 1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5층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하기 위해 경기교육청으로부터 예산 85억원을 올해 확보한 것도 이 시장과 임 교육감의 관계를 능히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5일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교육감과 만난 자리에서 2026년 3월 개교 목표로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주호 장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과 이 장관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현 경제학부) 동문이다. 교육부는 지난 2월 20일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상일 시장이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요청한 결과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각 지방의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학교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재정투자사업과 관련한 교육부의 법령이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7월 15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났을 때 자료를 주며 검토를 요청했고 긍정 반응을 얻어냈다. 교육부가 이 시장의 주장을 수용해 개정한 심사규칙의 골자는 △총사업비 300억원 미만 소규모학교 설립 △원도심 학교의 신도시 지역 이전 신설(학교 재배치) △민관협력을 통한 학교 신설 △학교 신설 시 학교복합화 시설 포함 등의 사업이 추진될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근 중학교 유휴 교실 과다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용인특례시의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 계획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치워진 셈이 됐다. 이 시장이 이처럼 용인의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여러 성과를 내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말 이 시장에게 ‘제38회 경기교육대상’을 수여했다. ◇장기간 이어졌던 학교문제…해결의 실마리 ‘술술’ 이 시장은 지난해 시장 당선인 시절부터 인수위원회 내에 ‘교육인프라 T/F’를 구성해서 가동할 정도로 용인 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 시장의 교육열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던 ‘제19대 국회의원’ 때도 많이 표출됐다. 이 시장은 국회의원과 용인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용인 마북초(11억3000만원),관곡초(6억2200만원), 구성중(7억3700만원)의 화장실을 전면교체하기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서 지원했다. 기흥구 백현고에는 11억7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해 급식실을 증축하도록 했다. 구성초등학교와 독정초등학교에는 방송시스템 개선비로 각각 1억5400만원과 1억21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했다. 이 시장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활용은 오랜 시간 풀리지 않았던 용인 교육의 문제들의 해법을 찾는 열쇠가 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시는 지난 6월 22일 기흥구 하갈동 258-2번지 일원에 ‘기흥1중학교(가칭)’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오는 2026년 봄 개교가 목표인 이 학교는 기흥구 영덕동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해소하고, 학군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아파트 시행사와 입주자대표회의 이견으로 학생들 통학에 큰 불편을 야기했던 수지구 매봉초등학교 통학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중재에 나서 아파트 완공 후 9개월만에 합의를 이끌어냈고 지난 6월 19일 통학로를 열었다. 이에 따라 등하교 때 1㎞ 이상을 돌아서 다니던 학생들의 불편은 해소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학교 교육 등을 통해 미래 인재들을 잘 육성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시장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용인의 초중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이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교육부·교육청·각급 학교 관계자들, 학생, 학부모 등과 소통하면서 지혜를 모으고 학교 현장도 많이 찾아다니면서 문제의 해법을 찾고 미래를 위한 비전도 잘 만들어 실현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4102109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3일 처인구 백암면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다목적시설 신설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24102242 지난 6월 30일 지역 내 고등학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24102540 지난 20일 역북초등학교 체육관 및 급식실 신축사업 추진 건의서를 전달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24102626 이상일 용인시장(좌)이 지난 6월 30일 용인대에서 이주호 교육부총리(중),임태희 경기도교육감(우)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5-vert 이상일 용인시장이 고등학교 특강후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감형받아 나올까 두렵다’...신림역 칼부림 유족 ‘사형 청원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행인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인 조모(33) 씨에 대해 숨진 피해자 유족이 사형 선고를 요청하는 청원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숨진 피해자의 유족은 이날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사형 선고를 요청했다.자신을 피해자의 사촌 형이라고 밝힌 청원인 김모 씨는 "신림역 칼부림 사건의 가해자가 다시 사회에 나와 이번처럼 억울한 사망자가 나오지 않도록 사형이라는 가장 엄정한 처벌을 요청한다"고 적었다.김씨는 "피의자는 제 동생을 처음 눈에 띄었다는 이유로 무참히 죽였다"며 "유족들은 피의자가 반성문을 쓰며 감형을 받고 사회에 나올까 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청원인의 말에 따르면, 피해자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외국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기 위해 과외와 아르바이트로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해왔다.그는 고인이 신림동에 저렴한 원룸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았다가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13차례 흉기에 찔렸다고 말했다.조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7분 지하철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에서 80여m 떨어진 상가 골목 초입에서 20대 남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이어 30대 남성 3명에게 잇따라 흉기를 휘두르고 인근 모텔 주차장 앞에서 또 다른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했다.조씨는 첫 범행 6분 만인 오후 2시13분 인근 스포츠센터 앞 계단에 앉아 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병원에 실려 간 부상자 3명 중 1명은 퇴원해 통원 치료 중이고 나머지 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초 위독한 상태로 알려진 피해자도 고비를 넘겼다. 조씨는 피해자 4명 모두와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청원이 올라온 날은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조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열린 날이기도 하다. 심문을 진행한 소준섭 판사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씨에 도주 우려를 근거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조씨는 서울 관악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다.조씨는 이날 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경찰서를 나서면서 "너무 힘들어서 저질렀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정 앞에서는 "예전부터 너무 안 좋은 상황이었던 것 같다. 제가 너무 잘못한 일"이라며 "저는 그냥 쓸모없는 사람이다. 죄송하다"고 했다.그는 경찰 조사에서도 "나는 불행하게 사는데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고 분노에 가득 차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을 전해졌다.경찰은 조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를 하는 등 자세한 범행 경위와 배경, 범행 이전 행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kjuit@ekn.kr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를 휘두른 조모씨가 지난 2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부산항만공사, 올 10월 부산항 신항 서‘컨’2-5단계 준공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 부두인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3선석)가 올 10월 준공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BPA에 따르면 2-5단계 부두는 현재 부산항 신항의 타 부두보다 1~2단계 높은 수준의 자동화를 구현한 우리나라 최초의 완전 자동화 부두이다. BPA는 토목, 건축 부문 등 주요 공사는 올 9월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 터미널인 만큼 10월 공사 준공 후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상업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는 우리보다 앞서 자동화를 도입한 미국(LA), 네델란드(로테르담) 등 해외 항만의 사례에 근거해 그간 지속적으로 충분한 시운전 기간 필요성을 주장해온 업계의 의견을 수용한 것이다. 한편 부산항 북항 자성대 부두도 금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이전을 시작하여, 2024년 북항 2단계 재개발 착공 전까지‘컨’기능을 종료하고 반납할 계획이다. 자성대 부두는 북항 2단계 재개발 대상지로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개최 예정부지이기도 하다. 자성대 부두 운영사는 한국허치슨터미널로서 기존 자성대 부두의 운영종료를 앞두고, 지난해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신감만 부두 및 감만 부두 1번 선석의 신규 운영사로 선정되었으며, 자성대 부두에서 처리하던 컨테이너 물량과 인력을 신규 부두로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허치슨의 경우처럼 기존 컨테이너 부두 운영 중단 후 신규 부두로 대규모 하역장비(컨테이너 크레인 등)를 해체→이동→재조립 및 설치의 과정으로 옮겨가는 것은 대한민국 최초의 사례이며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허치슨은 금년 10월부터 컨테이너 이동을 시작으로 신규 부두에서의 운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현 신감만 부두 운영사인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신항 서‘컨’부두로 이사하는 일정과 연계하여 장비 이전 및 물량 이전을 계속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신항 완전 자동화 부두 개장과 기존 북항 운영사 이전 등의 컨테이너 부두 기능 재배치는 부산항 개항 이래 최초로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올 10월 부산항 신항 서‘컨’2-5단계 준공 부산항 신항 2-5단계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세종대 미래교육원 정형식 교수,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이끌며 아시아선수권 메달 싹쓸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 실용무용과정 정형식 교수(B-boy Sick)가 이끄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이 지난 7월 2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이로써 정형식 교수는 사령탑 부임 4개월만에 국제전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둬들이며 지도자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아시아 선수권 대회는 9월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경기장과 숙소, 식당 등 선수촌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의 대회였다. 또한 월드 시리즈와 동급의 포인트가 적용돼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이 주관하는 대회 중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어 많은 선수가 참가했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전에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종적인 담금질과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대회였다. 대표팀은 7월 1일 예선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남·녀 부문 각각 16강에 안착했다. 다음날 4개 그룹 라운드로빈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훌륭한 기량으로 본선에 진출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며, 다시금 대한민국이 브레이킹 최강국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 비보이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헌우(Wing)는 결승에서 중국 최고의 비보이 ‘상샤오위’를 압도적인 판정승으로 꺾고 2024년 파리올림픽 예선전인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홍열(Hong10)은 비보이 부문 동메달을 획득해 마흔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전지예(Freshbella)는 지난달 캐나다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이어 잇달아 비걸 부문에서 동메달을 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미래를 환하게 밝혔다. 이들을 지도한 정형식 교수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세종대 미래교육원 실용무용과정에 재직했고, 국가대표 감독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전부터 ‘B-boy Sick’이란 닉네임으로 세계 브레이킹 씬을 주름잡았다. 명망있는 브레이킹 팀 ‘갬블러크루’ 소속인 정형식 교수는 2006년 미국 우승, 2009년 독일 에서 우승했으며, 최근 2022년에는 미국 심사위원으로 초청되는 등 국제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는 중이다. 올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내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되는 파리 올림픽에는 16명의 비보이와 16명의 비걸이 메달을 두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정형식 교수의 지도관리 하에 박인수(B-boy Kill), 김헌우(B-boy Wing), 김종호(B-boy Leon), 전지예(B-girl FreshBella), 김예리(B-bigl Yell), 권성희(B-girl Starry) 등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정형식 교수 등 유수의 교수진을 자랑하는 세종대 미래교육원 실용무용과정은 국내 최고의 실용무용 교육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다가오는 7월 21일에 2023학년도 하반기 편입을, 9월부터는 3차례에 걸친 신·편입 실기전형을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230723_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과 정형식 교수 ▲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과 정형식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한호전 제과제빵학교, 2023 가을학기 입학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제과제빵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에서 2023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과 내년에 입학하는 2024학년도 신입생을 현재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23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 중이며,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 2년제 호텔제과제빵, 2년제 호텔디저트공예학과정을 비롯해 호텔외식조리학과정,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정, 호텔관광경영학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정 등 한호전의 전 학과정에서 모집하고 있다. 제과제빵학교 한호전은 학생들의 성적, 생활기록부를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전공과 관련된 심화면접이 아닌 인성 위주의 면접이 진행되며 학생의 태도, 지원 동기, 입학 후 포부 등을 평가한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 제과제빵과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국내 제과제빵학교 중 가장 많은 실습량을 자랑한다"며, "제과명장, 제과국가대표감독, 프랑스 전통 블랑제 등 수십년간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진짜 전문가’ 교수진이 기술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은 전문 파티시에로 성장한다. 많은 실습량을 기반으로 각종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을 통한 수상이력을 쌓아 제과제빵취업 스펙을 강화하며, 제과제빵과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만의 특별함은 최고의 시설에 있다. 재단에서는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호전은 학교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4성급 엠블던 호텔을 학생들의 실습, 생활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최고의 환경에서 생활해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호텔 로비에 위치한 ‘해밀시아’ 베이커리는 제과제빵과 학생들만을 위한 현장중심형 실습시설이다. 실제 학생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하고 발주, 제조, 포장, 홍보마케팅, 판매, 실적분석, 정산 등 전 과정을 이끌어가고 실전에 입각한 판매 실습으로 현장감을 키우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과 2023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가 제과제빵학교 한호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1 44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일반경비원신임교육 등 평생교육 장학지원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등 평생교육 장학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서강전문학교와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 협력을 통해 부산, 대구, 인천, 부천, 수원, 안성, 일산, 평택 등에서 경비원 복지향상을 위해 일반경비원신임교육에 대한 장학 지원을 하고 있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지역별 동문회가 활성화 되어 있고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 간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카페가 활성화되어 있다"며, "특히 경비지도사, 신임경비원교육과 사회복지실습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천안, 광주, 부산, 대구, 경남 출신의 학생들로 전국규모의 동문회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인천지회장으로 이광식 회장을 임명했으며 인천, 부천 지역 경비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기남부지회, 충청지회, 대구와 부산지회를 설립 중이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유수의 경비업체들과 함께하는 경비원단체로 경비지도사들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의 이광식, 박문배, 문형록, 안창승, 김강현, 박성재 등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과정교육생들이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안보와 치안 활동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관계자는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가입 후 서강전문학교와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7월 한 달 동안 경비교육수강료 10만원으로 경비원신임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서강전문학교는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발족기념장학금지원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 수강료를 20만원으로 국내 최저수준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국비과정과 사회복지학과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 산하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은 목금토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관계자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교육은 물론 경찰행정학과 특채 준비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박기륜 법학박사를 석좌교수로 위촉했다"며, "박기륜 석좌교수는 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장이며 인터폴 아시아 대표 집행위원, 충북경찰청장, 경기경찰청2차장을 역임했다"고 말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에서 2023년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4년 예비신입생도 모집 중이다. 북한이탈주민 학생은 새터민장학지원으로 사회복지학과 학위과정과 일반경비교육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경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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