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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앨버트 지랄트와 파트릭 베르제 초청 강연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강당에서 지난 27일 오후 해외 건축가 앨버트 지랄트(Albert Giralt)와 파트릭 베르제(Patrick Berger)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앨버트 지랄트는 렌조 피아노 건축사무소의 파트너이며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파트릭 베르제는 프랑스 파리 레 알 지구의 거대한 캐노피 구조물, ‘까노페 데 알’로 이름을 알렸으며 둘은 이번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심사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앨버트 지랄트는 "Building for People"의 주제로 런던 브릿지 쿼터, 도쿄 해상 니치도 화재보험 본사 등 렌조 피아노 건축사사무소의 대표 작품을 설명하면서 최근 국제 건축설계 동향과 기능과 구조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디자인 시도하는 설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공유했다. 파트릭 베르제는 또 ‘풍경-밀리외:사물들 사이의 관계’라는 주제로 "사물들 사이의 관계는 사물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면서 "건축은 그것을 알고, 구축의 요소들을 건축과 인접하고 있는 것들과 조정하며 구성하는 것"이라고 강의, 풍경과 건축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함께 생각하도록 유도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강연을 통해 국제 건축사회의 흐름과 변화의 방향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을 넘어 시대를 선도할 소명과 아젠다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GH도 사람이 행복한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도시공간을 만드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GH와 대한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건축 관련 종사자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8105635 해외 건축가 앨버트 지랄트)와 파트릭 베르제 초청강연 모습 사진제공=GH

청송군,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청송군은 주민등록의 정확성 제고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군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7.24.∼8.20.)를 진행한 이후, 이장 및 읍·면 담당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8.21.∼10.10.)가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 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경우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실거주 여부에 대해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17.~10.31.)도 함께 운영한다.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TF)’를 운영해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의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으며, 거주사실여부 확인과 출생미등록 아동 찾기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청사 전경 청송군 청사 전경(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잰걸음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을 위한 현지 교육기관 방문을 이어 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외 교육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직업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및 채용, 정착을 통한 지방 소멸 문제 해소에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 입학추진단은 26일 베트남의 다낭 교육훈련청을 방문해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상 및 중등 직업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트너쉽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다낭 교육훈련청장(레 티 빅 투언)은 경북교육청의 글로벌 직업교육을 높이 평가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제안했으며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사업에 대해 깊은 공감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7일은 꽝남성의 교육훈련청과 노동보훈사회부 관계자와 해외 우수 유학생 선발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응우옌 호앙 남 꽝남성 교육훈련청 부청장은 "우리 학생들이 경북의 수준 높은 직업교육을 받고,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이중언어까지 구사한다면 고급 기술인력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선발 이후 입학 전까지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주까지 성장경로를 구축하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다"라며 "베트남의 우수한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산업체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남중부 지방의 교육훈련청과의 전략적 제휴를 성공적으로 이끈 입학추진단은 28일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로 이동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해외우수유학생 입학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을 약속 경북교육청은 베트남의 다낭 교육훈련청을 방문해 해외 우수유학생 입학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을 약속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편성 확정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2학기 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급 편성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학년도 2학기 학급편성 결과 총 학급수는 1만1260 학급으로 유치원 1810 학급, 초등학교 6511 학급, 중학교 2939 학급이다. 지역별 학교 배치 여건과 학생 수 증감 등을 고려해 학급당 기준 인원을 유치원은 연령에 따라 16명에서 26명, 초등학교는 시 지역 28명(1학년 27명), 읍·면지역 26명(1학년 24명), 중학교는 시 지역 26명, 읍·면지역 24명을 적용해 학급을 편성했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아동 감소에도 불구하고 2학기 학급 변동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기 중 학급 증설 및 감축은 원칙적으로 추진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학생이 급증하는 학교와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학교 등에 한해 재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지역별 여건, 학교별 상황과 학령인구 변동 추이를 고려해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하게 운용해 학생들이 학업에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충남교육청, ‘학교-전문기관-지역 연계’ 예술교육 활성화

충남교육청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 지주 자회사 (주)케이아츠에듀와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운영 문화예술교육 분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충남 형 늘봄학교인 해봄학교 내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적 역량을 제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봄학교 대상 문화예술 분야 방과후학교 강좌 지원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 추진을 위한 강사(책임 강사, 지역 강사) 지원 △문화예술교육에 필요한 교보재 수급 및 관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늘봄 학교 내 교육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우리 학생들이 전문적인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충남교육청 전경 사진 (1) 충남교육청 전경

캠코 직원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캠코연구소 강호칠 부소장이 저술한 ‘국유재산법 : 이론과 실무’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매년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의 도서를 대상으로 학술적 가치와 학문적 기여도가 높은 도서를 심사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국유재산법 : 이론과 실무’는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인 캠코의 재산관리 기본체계, 처분, 개발 정책 등을 총 9편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인 강호칠 캠코연구소 부소장은 캠코 국유재산 전담 변호사로 15년간 재직했으며, 이번 도서는 주제별 국유재산 관련 법적 쟁점, 판례, 법령 및 법학 이론에 기초해서 저자의 축적된 전문성이 잘 드러나 있다. 따라서 이번 도서를 잘 활용하면 관련 업무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도 쉽게 국유재산 업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칠 캠코연구소 부소장은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국유재산법 기본서가 국유재산 업무관련 종사자들의 행정사무적, 법률적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semin3824@ekn.kr캠코 직원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우수학술도서 선정 도서 표지.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경북도,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대상 ‘취미 동아리 활동’ 지원

경북도는 바쁜 일상 등 현실여건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취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평균 결혼 연령 상승 추세를 고려해 대상자 연령을 만 39세에서 만 42세로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 횟수도 기존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경북도는 2023년 청춘동아리 활동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올해 5월부터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기 참가자는 7.25∼8.17일까지 24일간 신청 받는다. 참가 대상은 경북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서 직장에 다니는 만 25∼42세 이하 미혼남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도내 직장인 △참가자 연령 등 자격조건 구비자 중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최종 참가자는 다음달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기 청춘동아리 활동은 결혼적령기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8.26(토), 9.2(토) 이틀간 총 4개 클래스(①상주-승마 ②의성-목공예 ③영양-요리 ④청도-미술)로 진행되며, 각 클래스 당 10∼18명의 인원을 배정해 취미활동 공유를 통한 내실 있는 동아리 활동으로 추진된다. 한편, 청춘동아리 사업은 지난 5월 1기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해 11쌍이 커플로 맺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만혼, 비혼이 확산되는 추세 속에 MZ세대가 참여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3년2차 젊은경북청춘동아리포스터 23년2차 젊은경북청춘동아리포스터(제공-경북도)

尹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국정과제 추진 적임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다.이 후보자는 내달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공식 취임할 전망이다.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명 발표에서 "언론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간관계 리더십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 국정 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 참석해 "공정한 미디어 생태계의 복원, 자유롭고 통풍이 잘되고 소통이 이뤄지는 정보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먼저 총력을 기울이려 한다"며 "과감한 규제혁신, 정책 지원을 통해서 한국이 글로벌 미디어 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 후보자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홍보수석비서관과 대통령 언론특보를 지냈다.앞서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이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 변경 의혹으로 기소돼 지난 5월 면직 처분을 받으면서 이 후보자가 사실상 차기 위원장으로 낙점됐다는 얘기가 나왔다.claudia@ekn.kr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가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민 10명중 7명 "자치경찰제 치안향상에 도움"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경북도민과 경찰공무원 3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치경찰 도민체감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 인식과 도민이 필요한 치안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자치경찰제 인식 △자치경찰 기능별 활동 △향후 방향성 등 총 26개 문항으로 QR온라인 설문조사·대면조사와 전화응답을 활용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에 참여한 도민은 여성이 51.4%로 남성 48.6%보다 많았으며, 연령대는 30대(30.6%), 40대(23.1%), 10~20대(18.3%)순으로 참여했다. 먼저 도민들은 ‘지방자치단체인 경북도가 경찰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행사해야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0% 이상이 긍정으로 응답해 자치경찰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경찰제가 지역의 치안향상에 도움이 되었느냐?’는 질문에서는 73.6%가 도움이 되었고 응답했다. 반면 현직 경찰공무원들은 자치경찰제 도입 만족도(만족 23.5%), 지역 치안향상 도움도(긍정 17.7%), 자치경찰이원화 생각(찬성 39.4%)에 전반적으로 낮게 평가했다. ‘자치경찰제의 기여효과’에 대한 응답으로는 지역실정에 적합한 치안활동 및 주민보호가 54.1%, 생활 속 긴급 사건사고 신속 대응 37.1%, 경찰-지역주민간의 협업참여소통 36.5% 순으로 높게 평가했다. ‘분야별 치안 안전도 인식’ 조사에서는 △생활안전 90.8%, △사회적 약자 보호 82.7%, △교통안전 84%의 응답자가 안전하다고 답변해 경상북도 치안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적으로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주민참여가 필요한 치안활동으로 ‘범죄취약지 환경 개선 참여’, 생활안전을 위해 강화해야 할 사업으로 ‘시기별·테마별 범죄예방 지역안전 순찰 강화’로 응답이 높게 나와 경찰과 주민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 취약지를 발굴하고 범죄예방환경 시설을 구축해 나가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 우리 지역사회에서 우선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대상으로는 ‘아동’이 50.9%로 과반수를 차지했으며,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 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로는 아동학대 및 유기 등 아동 범죄 31.3%,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30.4%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가장 필요한 자치경찰 활동은 ‘가해자 재범 방지 및 엄격한 처벌’, 강화해야 할 사업으로는 ‘사회적 약자 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교통안전 분야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는 ‘음주·무면허 운전’이 5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강화해야 할 사업에서도 음주운전 및 교통위반 지도단속강화가 65.4%로 가장 높게 나와 도민들은 음주운전과 교통위반단속을 강화하기를 희망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경찰위원회의 향후 지향점’으로는 지역 치안문제 발굴 및 맞춤형 시책 개발 32.2%, 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 20.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문제를 발굴해 지역·연령대별 차별화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한편, 도민들의 자치경찰제 인식에 대한 조사에서는 39.1%만이 알고 있다고 응답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위원회에서는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모색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민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과 수요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도민들의 자치경찰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자치경찰제 이원화는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안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자치경찰 도민체감 인지도설문조사결과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경찰공무원 3700명 대상으로 ‘자치경찰 도민체감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했다.(제공-경북자치경찰위원회)

성남시, 매니페스토 불평등 완화 분야

경기 성남시가 28일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근로 장애인 출근 전용 버스 운행사례를 발표해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전국 155곳 지자체가 364개 사례를 응모했다. 이 가운데 서류 평가를 통과한 172개 사례를 해당 지자체(155곳)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남 국립순천대학교에서 7개 분야로 나눠 발표하는 방식의 경연이 펼쳐졌다. 시는 근로 장애인 출근 전용 버스인 착한 셔틀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최고의 상을 받았다. 착한 셔틀은 성남지역 13곳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근무지까지 출근을 지원하는 버스로 25인승 미니버스 차량 10대가 10개 노선에서 운영 중이며 전문 승하차 보조원이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다. 보호자와 시설장이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가 달려 있어 돌발 상황 때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며 안전한 출근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있음을 알려드리게 돼 기쁘다"면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이 바라는 성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28104103 성남시가 28일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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