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전세계 63개국 큐브 팬들이 모이는 세계 선수권 대회가 8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1일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Rubik’s WCA World Championship 2023)’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큐브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큐브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는 참석자 3000여명 규모의 국제 대회로 2011년 태국 개최 이후 한국이 아시아의 두 번째 개최국이 됐다. 세계큐브협회는 2년마다 전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월드챔피언십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경기를 주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0개국의 20만명 이상의 선수가 각종 경기에 참가하는 등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표적인 3x3x3 형태의 큐브를 최대한 빠르게 맞추는 스피드큐빙(Speedcubing) 경기는 물론 한 손으로 맞추기, 눈 가리고 맞추기 등 17개 종목별 챔피언을 선발하고 3인 1조 릴레이 국가대항전도 개최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을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국내·외 큐브 마니아들이 마음껏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참가자가 많은만큼 인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1102935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충남도는 지방하천 정비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하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내 지방하천 32곳이 국가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1일 도에 따르면, 개정안은 집중 호우에 따른 지방하천의 범람 위험 및 수해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국가하천 배수 영향 구간을 고시하고, 비용을 부담해 하천공사를 시행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국가 정비 대상에 포함된 도내 지방하천은 △금강권역 내 제민천, 지천 등 공주, 금산, 부여, 서천, 청양, 계룡, 예산, 아산, 당진 지역 하천 29곳 △한강권역 중 아산 지역 하천 3곳(둔포천, 명포천, 아산천)이다. 도는 법 개정 전부터 홍수 시 국가하천 수위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국가하천 배수 영향 구간 32곳, 6200억원에 대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 정비를 지속 건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1월 아산시 천안천과 둔포천, 금산군 유등천 등 3곳이 ‘국가하천 배수 영향 구간 지방하천 선도사업 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는 나머지 29곳에 대해서도 국가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법 개정으로 집중 호우에 대한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썸머콘서트 12일개막…무료입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음악 콘서트인 를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개최한다. 노루목야외극장은 옛날 노루가 다니는 길목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발산에 둘러싸인 녹지공간과 어우러진 공연장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각종 도시 소음을 차단해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만끽할 수 있으며 탁월한 음향을 자랑한다. 노루목야외극장의 야외 콘서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진행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재개돼 의미가 깊다. 또한 오랜만에 진행되는 야외 콘서트인 만큼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시민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4일간 다른 주제로 펼쳐지는데 각각 , , ,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어떤 계층이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겁고 편안한 레퍼토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날인 8월 12일 진행되는 시네마 클래식 나이트는 국내 최초 옴니버스 형식 클래식 전문단체로 국내 음악계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어바웃클래식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영화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되는 레퍼토리는 영화 , , , 등에 삽입된 클래식 작품과 드라마 등에 소개된 클래식 소품들로 관객들 귀에 익은 명곡이 대부분이다. 8월 13일 오페라 갈라 나이트는 고양시 대표 민간 교향악단인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실력파 솔리스트들이 연주를 담당한다. 프로그램은 오페라 , , 를 통해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다양한 오페라 서곡, 그리고 연말연시에 단골로 연주되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 등으로 대규모 오케스트라 반주로 연주돼 관객은 여름 밤 숲속 음악회 운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셋째날인 8월 14일은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재즈 & 보사노바 나이트>를 이어가는데, 여름밤에 제격인 남미 브라질의 전통 재즈 장르인 보사노바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최근 국내 재즈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각종 페스티벌 및 공연 섭외 1순위이며 재즈 피아니스트로서도 발군의 기량을 뽐내는 ‘마리아 킴’이 그녀의 재즈밴드와 함께 라틴 보사노바 재즈 진수를 선보인다. 레퍼토리는 보사노바 재즈의 고전적인 명반으로 손꼽히는 1964년 작품 수록곡과 보사노바 명곡들을 재현하며 그밖에 유명 가요를 보사노바 형식으로 편곡한 작품도 연주한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의 마지막 날인 8월 15일은 올드팝 & 샹송 나이트로 마무리 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흘러간 가요와 올드팝, 그리고 추억의 샹송 등으로 진행되는데 출연진은 , 등으로 유명한 가수 ‘서유석’과 샹송 아티스트 ‘마담 샹송 김주연’, 포크가수 ‘오후’, 그리고 게스트로 ‘김여경’이 출연해 플라멩코를 선보인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약이나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연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우천이 심할 경우에는 고양아람누리의 대극장인 아람극장의 로비로 장소를 변경해 ‘공연장 속 작은 음악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1일 "실로 4년 만에 노루목 야외극장의 대규모 음악축제가 부활해 감개무량하며 고양시민이 가족과 함께 고양아람누리를 찾아 자연 속 콘서트에서 무한한 힐링을 얻어 가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야외공연장 활성화는 물론 광장 문화행사 활성화도 도모해 고양시 대표적인 아트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노루목 썸머 콘서트와 관련된 세부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GH,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커넥티드 필드’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커넥티드 필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1일 GH에 따르면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GH는 광교중심광장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해 지하2층~지상1층, 연면적 1만 2655㎡규모로 지상광장과 지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입체적 장소로 조성할 전망이다. ‘커넥티드 필드’는 캐노피(천장, 덮개) 방식으로 독특한 장소성을 구현했으며 수직·수평적 동선 구성이 매우 우수한 설계안이라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니얼 커크우드(Niall kirkwood) 하버드대 교수는 "입체적인 가변형 캐노피로 도시맥락 속 유연한 대처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시아플랜건축사무소 컨소시엄 등 국내외 8개 컨소시엄이 공모안을 제출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일부터 26일 2단계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뽑았다. 심사위원회는 니얼 커크우드(Niall kirkwood)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파트릭 베르제 대표(Patrick Berger), 앨버트 지랄트 파트너 건축가(Albert Giralt, RPBW Architect), 박은영 교수(중부대), 김태만 대표(건축사사무소 해안), 신승수 대표(건축사사무소 오즈)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국제설계공모의 객관성을 높였다. GH는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심사 전 과정을 공개하여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강화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중심광장 조성은 광교신도시의 최종 완성을 위한 화룡점정 프로젝트"라며 "우수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문화·예술·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도 대표공간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9.(GH 보도자료_예상조감도2 08.01-vert ‘커넥티드 필드’ 조감도 사진제공=GH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수해지역 학생 돕기에 나서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지역 학생들을 돕기 위해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7월 28일 영주·예천·봉화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육지원청별로 각각 2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8월 초에는 문경교육지원을 방문해 2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도내 22개 시·군 협의회 회장들이 모여 마련한 것으로 전달식에는 이주희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연합회에서 마련한 총 8백만 원의 성금은 수해 피해를 본 학생이 있는 학교에 즉시 전달될 예정이다. 이주희 연합회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이 희망의 불꽃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도내 22개 시·군 협의회장들이 모여 지역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 등 학교운영위원회 내실화 방안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연합학운위연합회가 영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경상북도 연합학운위연합회가 영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교육수요자 중심의 청렴정책 추진에 박차

경북교육청은 홍익관에서 교육감 주재로 과장 이상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학생 교육 분야 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학생 교육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학교운동부,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운영 분야의 청렴정책 과제들을 집중 점검해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학교운동부 분야는 △학교운동부 관계자 및 학부모 청렴연수 강화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한 운동부 학교발전기금 조성 및 집행 내역 투명화 △학부모 부담 경비 집행 내역 공개 의무화 △학교운동부 지도자 평가 등의 청렴 정책을 점검한다. 현장체험학습 분야는 △현장체험학습 실시 전 학교장 명의 청렴 문자 발송 △불필요한 계약서류 요구 금지 △과도한 차량 연식 제한 금지 △계약 내용 이외의 추가 요구 금지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개정·배포 등 계약업체와 학부모, 교원의 만족도를 조사한다. 방과후학교 분야는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강사료 자율 책정 △외부강사 고용보험료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배포 △현장 컨설팅 및 청렴 서약식 실시 등 방과후학교 운영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청렴 정책들을 점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학생 교육 분야의 청렴도 향상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학생 교육 분야 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 회의 경북교육청은 학생 교육 분야 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영주 1호 고향사랑기부자 신승영 에이텍모빌리티 가족도 고향사랑 기부

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최초 기부자인 ㈜에이텍모빌리티 신승영 대표의 가족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1일 신 대표의 배우자와 아들 2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과 더불어 최근 호우피해로 시름에 잠긴 영주에 도움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에 참여해 총 500만 원을 기부했다. 신 대표는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지역사회 발전 및 장학사업 관심으로 지속적인 기부해왔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영주시 최초 기부자로 참여해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에이텍모빌리티는 1993년 설립, 교통요금결제시스템 구축 등 IT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일하기 좋은 기업,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족 같은 기업이란 모토를 실현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대표이사는 "최근 수해로 인해 시름에 빠진 영주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특히 우리 가족들이 기부제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김만기 행정안전국장은 "항상 영주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내주시고 특히 가족 모두가 기부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출향인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셔서 기부제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기부금은 소중히 적립해 주민복리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점차 알려지고 기부하기 위하여 출향인 등의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방법 및 답례품 선택 등 참여 방법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에이텍모빌리티 신승영 대표 에이텍모빌리티 신승영 대표(제공-영주시)

봉화군, 하반기 구제역 혈청예찰사업 추진

봉화군은 8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구제역 백신 자가접종 전업농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구제역 혈청예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혈청예찰사업은 지난 5월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후속조치로 항체 모니터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혈청예찰사업의 변경내용은 소 전업규모 전 농가 대상 농가당 기존 5두 검사에서 확인검사가 필요 없는 16두 검사 체계로 확대해 추진하게 된다. 하반기 검사대상 농가는 110호, 검사대상 두수는 1760두다. 또한 검사 시료는 군의 공수의사 4명이 담당 읍면사무소 공무원의 입회하에 채취하며,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북부지소에서 구제역 백신 항체(SP)와 감염항체(NSP)를 검사하게 된다. 아울러, 항체 양성률 80% 미만의 미흡 농장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미흡 원인 조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백신접종 방법, 보관상태 등을 점검하고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과 소독요령 등 농가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항체양성률 미흡 농장은 보강접종 후 4주 간격으로 추가 검사를 실시해 항체 양성률이 정상화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우리 군은 2015년 2월 이후 구제역 비발생 지역이지만 방역에 빈틈이 생기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백신접종을 비롯해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차량·사람에 대한 차단방역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청사 전경 봉화군청사 전경(제공-봉화군)

원주시, 태풍 대비 도복 위험 가로수 28본 제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여름철 태풍 대비 가로수 도복 위험 가로수에 대해 안전진단을 하고 고위험 진단목을 제거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북원로 버즘나무, 만대로 대왕참나무, 시청로 은행나무 등 총 445본의 가로수에 대해 수간단층촬영, 수목활력도 등의 안전 진단을 했다. 안전진단 결과 북원로 버즘나무 13본, 만대로 대왕참나무 15본 등 고위험목으로 밝혀진 총 28본을 제거했다. 윤석재 시 공원녹지과장은 "여름철 태풍과 강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새로운 나무들을 보식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가로수 안전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가로수의 공익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고위험목 대왕참나무 고위험목 제거

동두천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총상금 350만원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굴해 시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2023년 동두천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일부터 31일까지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 4개 분야(경제, 문화-관광-체육, 교육, 복지)와 동두천시를 알릴 수 있는 홍보방안 등 열린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온국민소통 누리집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 후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선정은 아이디어 관련 소관부서의 1차 심사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9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총 10명을 선정하며 대상(1명)은 상장과 100만원, 최우수상(2명)은 상장과 각 50만원, 우수상(3명)은 각 30만원, 장려상(4명)은 각 15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일 "시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시정 발전을 위한 우수 제안을 적극 발굴해 동두천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2023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동두천시 2023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동두천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