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서강직업전문학교·대한경비서울협회,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에 특별장학패키지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직업전문학교와 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는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에게 8월 특별장학패키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비원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7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와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서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에 8월 특별장학패키지를 제공한다"며, "현재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에게는 장학지원으로 10만원의 자비부담금으로 경비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다. 또 사회복지사2급의 필수과정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의 경우도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의 회원가입 시 등록금을 2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특성화 도심형학교로 경찰공무원, 법무공무원,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연이어 배출하고 있으며, 평생직업교육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통한 사회복지사, 경비지도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기초수급자, 북한이탈주민학생, 대학교 졸업자 등 다양한 지원자들이 경찰, 경호원, 사회복지사의 꿈을 안고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달에 학교의 장학지원으로 경찰합격, 경비지도사합격, 육군3사관학교 편입학생들이 꿈을 이어 가고 있으며 대기업 경호보안요원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어집중지원센터를 통해 전액장학지원으로 수업료를 받지 않고 영어집중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4년제 대학교 편입과 경찰시험에 연이어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정보통신학과, 미용예술학과, 실용음악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의 2학기 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2024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합격생 전원에 개교 25주년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88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 센트리얼필라테스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스포츠건강학부는 지난 7월 25일 센트리얼필라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수경 스포츠건강학부 학부장과 한상엽 센트리얼필라테스 대표가 참석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필라테스 지도자의 전문성 함양과 스포츠지도자 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센트리얼필라테스는 서울 강남은 물론 최남단 제주도까지 ‘프리미엄 복합 웰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필라테스 평생교육원과 휘트니스, 골프 아카데미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필라테스 1세대로서의 축적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문 필라테스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는 유소년, 성인, 노인 등 전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스포츠지도자, 헬스케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스포츠지도, 운동처방 및 관리, 뷰티&건강코칭, 실버케어(치매전문케어 포함)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요가와 필라테스 전공 트랙을 추가해 홈트레이닝과 요가, 기초필라테스, 재활필라테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수경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 학부장은 "이번 협약은 심신의 조화를 찾아주는 건강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필라테스의 새로운 도약과 지도자의 역량 강화가 이뤄지며 더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이다.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최근 열린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 콘퍼런스’에서 SDGs(국제지원)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명 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으로 주목받는 K-교육 선도대학으로 알려졌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는 현재 2023학년도 신·편입생 후기 2차 모집을 8월 1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888 ▲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는 지난 7월 25일 센트리얼필라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경북도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사업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과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총 127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미래 국토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안동, 구미, 경산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115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내용은 △안동시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구미시는 도시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3차원 도시모델 기반 고정밀 전자지도 제작 △경산시는 기존 제작된 수치지형도에 신기술(라이다, 드론 등)을 활용한 전자지도 구축으로 다양한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연계 및 융복합해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의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은 사회 이슈와 관련해 공공분야 디지털트윈 활용모델을 발굴하고, 최신 AI 기술을 디지털트윈에 적용한 활용모델 개발 및 행정 효율화 마련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경주, 안동 등 2곳이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경주시는 AI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경주시 디지털 트윈국토 구축으로 관광 특화 대민서비스를 구현하고, 안동시는 기후위기를 고려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맑은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과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은 대민서비스의 기초정보 구축사업으로 생활, 행정, 산림, 안전 등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 시군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명예로운 안동인을 찾습니다’

안동시는 ‘2023년 안동의 날’을 맞아 안동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2023. 10. 3.) 현재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시민화합,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의 공적이 뚜렷한 시민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또한,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국가와 안동 발전에 헌신한 출향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는 향우회와 방송·언론사, 기관·단체장, 안동시민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이 추천할 경우 피추천자의 세대원 또는 이해관계자가 아닌 시민 50명 이상이 연명 추천하여야 한다. 추천 서식은 안동시청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부받을 수 있으며, 18일까지 안동시청(자치행정과)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9월 중 심사위원회에서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3일 안동의 날 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위대한 안동인 발굴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첫 시상을 시작하여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으며, 작년까지 자랑스러운 시민 38명, 명예로운 안동인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

청송군, 2년 연속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청송군은 2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에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해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지역일자리 정책 및 우수사업을 평가·시상하는 대표적 지역일자리 시상식이다. 청송군은 민선8기 "삶의 결이 다른 청송, 군민과 함께 만드는 산소경제"를 일자리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농업과 산업 기술의 융합을 통한 스마트 성장 일자리 창출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복지 일자리 창출 청송군은 2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에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해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지역일자리 정책 및 우수사업을 평가·시상하는 대표적 지역일자리 시상식이다. 청송군은 민선8기 "삶의 결이 다른 청송, 군민과 함께 만드는 산소경제"를 일자리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농업과 산업 기술의 융합을 통한 스마트 성장 일자리 창출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복지 일자리 창출 △열정과 도전으로 열어가는 미래 청년 일자리 창출 △청송 숲 산소 향기 가득한 관광·자연의 일자리 창출 △삶의 여유, 여가, 그리고 힐링이 있는 친환경 주거 일자리 창출 총 5대 핵심 전략을 세웠다. 군은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어르신 생활안정 일자리 창출 사업, 소규모사업체 성장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등을 주요 핵심 성과로, 이를 뒷받침할 일자리의 핵심 지표라 할 수 있는 고용지표 중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85%로 경북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청송군은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7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비는 내년도 일자리사업 추진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모두가 잘살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사업 정책을 펼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일자리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청송군이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청송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반도체’ 분야 교육생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일 판교 디지털 오픈랩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교육’ AI반도체 분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대구시에서 공동으로 지원하는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신기술을 활용한 혁신디바이스 및 서비스 개발 지원과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번에 모집하는 △AI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빅데이터 △AI △메타버스 △5G 등 총 8개 기술교육 과정과 DX 기술 활용 트렌드 등을 다루는 기술 세미나가 있다. 특히 AI반도체 분야 교육은 경기도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분야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교육으로 현직에서 오랜 경력을 보유한 역량 있는 전문가가 AI반도체에 대한 기술 이해와 생태계 등에 대해 강의를 한다. 이번 AI반도체 교육은 총 2회로 오는 17일 ‘AI 반도체의 기술 동향과 산업 생태계’, 31일 ‘인공지능 반도체와 센서, 그리고 융합’이라는 주제로 양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판교 디지털오픈랩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각 교육일 2주 전부터 디지털 오픈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포스터 사진제공=경과원

경상북도개발공사-농협은행 경북본부,  ‘K-FOOD 세계화 및 Green 성장지원 상생자금’ 협약 체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일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 농식품산업의 K-FOOD 세계화 및 Green 성장지원을 위한 상생자금 협약을 체결하였다.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는 경북도 역점 추진사업인 ‘2030 경북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에 동참하고 경북의 그린성장 우수 농식품기업 지원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K-FOOD 세계화 및 Green 성장지원 상생자금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에서 조성한 상생자금 30억 원 예탁금을 기반으로 농협은행이 대출한도 60억 원으로 해 경북에 소재하는 농식품 제조·가공·유통·수출기업 및 ESG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농식품 기업의 대출금리를 우대한다. 지원 대상기업의 대출한도는 5억 원이며, 2.00%의 기본 금리감면과 농협은행의 우대금리 기준에 따라 추가 금리감면을 제공하여 최대 3.00%(기본2.00% + 추가1.00%)의 금리감면 혜택이 가능하다. 금번 상생자금의 1호 대출기업 농업회사법인(주) 칠송농장 김천수 대표는 "고금리 상황인데 상생자금을 통해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기업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경북의 농식품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이재혁 사장은 "상생자금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의 우수한 농식품이 세계로 뻗어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경북의 대표 공기업인만큼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상생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상생자금 협약식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K-FOOD 세계화 및 Green 성장지원 상생자금’ 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인천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인천시가 2일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수상해 왔으나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에 시가 수상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에게 일자리 목표와 추진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면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공시 주체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이다. 2022년 지역 일자리 13만 7394개 창출, 고용률(15~64세) 67.7%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시는 일자리 14만 8962개 창출(108.4%), 고용율 69.4%(1.7%p)를 기록해 목표치를 상회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시는 체계적인 일자리 대책을 추진, 시민을 위한 균형 잡힌 고용서비스와 일자리 정책의 사각지대를 없애 15~64세 고용률, 청년고용률, 여성 고용률 광역시 1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특화산업, 미래산업, 청년, 고용 취약계층 4대 집중 분야로 일자리 대책을 유형화해 추진했다. 특화산업은 산업단지 노후화와 제조업 생산감소라는 일자리 현안에 대응해 스마트화, 고부가가치화를 추진전략으로, 공항경제권 항공기 정비(MRO) 투자유치, 뿌리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창출을 이뤄냈다. 우선 미래산업은 바이오의약품,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지역 중소 스타트업 영세화 연구개발 및 생산 품질 인력 부족에 대응해 산·학·연·병 거버넌스 강화를 추진전략으로 전국 최초 K-바이오를 선도하는 바이오 인재양성 실습교육센터를 개소했으며 아울러 시스템 반도체분야 고졸인재 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 청년부문은 인접한 서울 경기지역으로 취·창업 목적의 청년인구가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전략으로 성과를 유도했으며 특히 구직단계에서 드림체크카드, 취업단계에서 드림포인트, 근속단계에서 드림포 통장 등 단계별 맞춤형 전략 ‘3단계 드림패키지’를 시행했다. 이와함께 고용 취약계층 집중분야는 원·신도심간 소득격차로 인한 노인가구 빈곤, 경력 형성 정보 부족, 취업 기반시설(인프라) 지역별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추진전략으로 세대 통합형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발굴했다. 이 밖에도 시는 일자리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상용근로자 증가율 1위,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2위, 고졸이하 취업개선 2위 등 고용지표 개선 효과를 이끌어냈다. 시는 남동국가산단 등 지역제조업을 대표하는 뿌리산업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비롯한 미래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노인과 청년, 여성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면서도, 산업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서 시민들이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핵심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민선8기 인천시는‘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 개 창출’을 목표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의 구인난을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우수사업 부문에서도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해 5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2162041 인천시가 2일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인천시

경상북도, 지자체 최초! ‘공시제 종합대상·우수사업 최우수상’ 동시 수상

역시 경상북도, 대한민국 대표 지역 일자리 사령관으로 추진한 정책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분야 광역, 기초지자체 통합 전체 1위인 종합대상과 우수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용노동부는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하고, 매년 지역 일자리 정책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상은 공시제 부문 종합대상과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함께 받은 지자체는 경북이 처음으로 경북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경북도는 산업과 노동 전환 시대에 대비해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 전략인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소멸, 청년 유출 방지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 및 자체 사업을 연계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추진해 오면서 지난해 경북도 취업자 수 증가율이 146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5만 2천 명(3.7%) 증가, 고용률은 62.9%로 1.9%p 상승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역대 가장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이 뚜렷한 고용 창출로 나타난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행정의 힘!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래 공직자의 전문성과 실적주의를 강조해왔다. 이에, 일자리 담당자가 3년 이상 직무에 종사했고, 일자리 업무가 부서 중요직무로 선정,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전문 직위로 지정되는 등 일자리 정책 추진에 대한 행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또 고용부를 비롯한 지역대학, 국책 연구기관, 일자리 수행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북도 일자리 정책 및 사업 기획 과정에 함께 참여하면서 중장기 고용전략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일자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자체 기획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경제권 일자리 패키지 지원정책이 지역 고용 성과의 마중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의 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으로 미래 일자리 확대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글로벌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성장잠재력이 있는 미래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로봇, 미래자동차, 바이오, AI 등 미래 신성장 산업에 대응한 인력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경북도의 공격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으로 LG이노텍 등 대기업을 비롯해 지역 내 10조 규모 투자 달성과 12000개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끌어냈다. ▲사람의 힘! 사람에 초점을 맞춰 대상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경북을 이끌어가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기업에 청년 인건비, 정착지원금 등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신중년, 여성, 외국인을 대상으로 자체 사업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학관 동반성장 상생 일자리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역대학과 함께 산업계 특화 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청년고용률은 42.1%(3.4% 증가), 여성고용률은 58.3%(3.6%)로 전년 대비 수도권을 제외한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치를 보이고 있다. ▲회복의 힘! 대기업 이탈 가속화, 산단 노후화로 인한 지역 주력산업 침체로 대규모 실직자가 발생한 국내 전자산업의 메카인 김천, 구미, 칠곡에 지역 산업과 고용 위기 해소를 위한 중장기 고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기업에 대한 기술고도화, 인력양성 등 패키지 지원과 근로자의 생애 일자리 재설계 지원은 물론, 사업의 단기성과를 넘어 중장기 파급 효과성 분석과 산업 고도화 및 전환에 따른 고용 창출 확대, 노동 전환을 지원하는 등 지역 고용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66만 명으로 전년 대비 2만 명 증가하는 등 매년 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향후, 경북도는 산업과 노동 전환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군 경계를 넘은 패키지 지원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의 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 경북도의 특별한 일자리 정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의성군 안계면에 위치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청년특화거리, 주거 공간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해 농촌 혁신성장의 전국적 모델로 성장했으며, 현재 영천시와 영덕군에 확대 조성하고 있다. 또 지역 전통 산업인 농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상주에 조성했으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경북도는 고용지표 상승과 함께 지역 고용 위기 해소를 위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성과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매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가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는 힘"이라고 하면서, "그간의 일자리 성과를 널리 인정받은 경북도가 대한민국 일자리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이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경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차지 했다.(제공-경북도)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천 감천면 수해 농가서 복구활동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인삼밭 수해 피해 농가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예천군 감천면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가옥이 무너지거나 휩쓸려가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등 이번 폭우로 피해가 큰 곳 중 하나다. 이날 본청 직원 40명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 작은 힘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의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두 팔을 걷었다. 직원들은 폭우로 침수된 인삼밭에서 차광막과 지주목을 철거하고, 수해 잔해물을 처리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피해를 본 지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예천군 용궁면 소재 회룡포 수해 현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산하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에서도 예천, 봉화 지역의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 환경 정리와 침수 가옥 정비 등 지속적으로 복구 지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해 피해 농가에서 복구 활동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수해 피해 농가에서 복구 활동을 돕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