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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폭염경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경기 화성시가 4일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폭염 대비에 나섰다. 임종철 화성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대비 중점관리대상과 각 부서 및 읍·면·동별 추진·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폭염특보(주의보·경보)시에는 폭염대응 T/F팀을 운영하고 폭염경보 3일 이상 지속 시에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폭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폭염대응 T/F팀 운영에는 노인보호대책반과, 건강관리지원반, 의료체계반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수·축산업 대책반과 근로자대책반도 편성해 각 분야별 폭염피해 모니터링과 공공근로자의 폭염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은 폭염 상황에 따라 경계(1단계), 심각(2단계), 매우심각(3단계)의 3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대응을 통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782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77개소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그늘막 설치 및 휴시시간 준수 등을 점검하고 있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지속적인 예찰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내 무더위 쉼터 이상유무와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서강직업전문학교,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 9월 합격자반과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7일 20명 정원의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찰·경호 특성화 교육기관 및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교육기관으로 연간 6000명 이상의 민간경비원을 배출하고 있으며, 300여개의 경비업체와 협약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재직자, 실업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비지도사 연속합격자 배출로 국비지원교육과정을 대면교육과 일대일지도로 진행한다. 경비지도사 다수합격자 배출 교수가 지도하고 대통령실 경호본부장 출신 경호학 직강이 실시된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경찰행정학과가 운영하는 경비지도사 국비과정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교육생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이론 교육과 문제풀이 단계, 기출문제 풀이와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하는 등 실전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학생들에게 전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충북경찰청장 박기륜 법학박사를 석좌교수로 위촉했다. 박기륜 석좌교수 위촉을 통해 경찰경호 인재를 육성하는 경찰·경호·경비 분야의 전문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와 경찰경호학과 등 학위과정은 물론,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최대 이수생 배출, 경비지도사 등 국비지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도림캠퍼스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에서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과 신임경비원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교사실습 등 평생직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88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상담 세미나·독서 세미나 종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기반감정코칭학과가 최근 상담 세미나와 독서 세미나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뇌기반감정코칭학과에서는 비교과 과정으로 독서 세미나와 상담 세미나를 매주 진행해 왔다. 독서 세미나는 수용전념 치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와 인간중심 상담에 대한 이해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포커싱 심리치료를 교재로 진행했다. 또한, 상담 사례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인지행동치료 및 게슈탈트 심리치료 사례를 공부하기 위해 상담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은 3개의 독서 세미나를 통해 상담과 코칭의 진행과정 및 개입 기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자신과 가족, 주변 지인들에게 적용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며, "뇌기반감정코칭학과에서는 2학기에 진행될 동료 상담반을 통해 사례를 분석하고 토의하는 시간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상담 및 코칭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는 몸, 뇌, 마음의 통합심리치료를 표방하는 감정코칭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과정 외 상담세미나, 수용전념치료, 포커싱 치료 등 정기적인 줌 화상 강의, 명상동아리 활동과 지역별 학생모임, 상담 관련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업, 창업 및 강사 활동을 지원하며, 이미 창업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및 학과 교수진과의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홍익인재양성’을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원격 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하다. 또한 최근 열린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 콘퍼런스’에서 SDGs(국제지원) 외교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인도 힌두스탄공대,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등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교류를 통해 글로벌대학교으로 K-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의 2023학년도 신·편입생 후기 2차 모집은 오는 8월 16일까지며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88

경호경비보안 구인구직플랫폼 씨큐인, 경비원신임교육 후 디지털 취업 연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씨큐인은 일반경비원신임교육, 특수경비교육, 경비지도사자격증 취득자, 신변보호사를 포함해 경호보안 분야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에게 맞춤식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취업연계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장주상 씨큐인 대표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들은 직업소개소를 통해 경비보안 분야에 취업하거나 지역의 복지센터를 통해 취업 정보를 획득하고 있다"며, "자신이 경비원교육을 이수받는 교육기관에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씨큐인은 국내 중견 300여개의 경비보안업체들의 상시고용 정보와 지역의 경비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관리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맞춤식 디지털 취업연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씨큐인은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도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장 대표는 "경비원교육이수생의 눈높이와 경비보안업체들의 구인 조건을 일치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하지만 씨큐인은 지역별, 기업별 경비보안업체들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경비원교육이수생, 경비지도사 등 미래의 경비경호보안 인력에게 제공하고, 구직자들은 다양한 취업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7일 20명 정원의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88

경기도의회 국힘, 도교육청과 소통·협력 강화 다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교육 발전’을 목표로 도교육청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4일 도의회 국힘 김정호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김영기 정무수석, 이은주 기획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오창준 청년부대표 등 대표단은 도의회를 방문한 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을 접견하고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상견례를 겸한 이번 도교육청 접견은 도의회 국힘 신임 대표단 구성 후 첫 만남의 자리로 도의회 국힘은 향후 도교육청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해 교육 관련 현안들에 대해 상시적 논의·조율에 나서기로 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경기도의 미래를 그려내는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 도교육청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교육과 관련된 현안들은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도교육청도 의회와 항상 머리를 맞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교권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교권 보호 시스템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며 "교육 현장의 수많은 문제를 감당해야 하는 교사들을 위해 도교육청이 앞장서 튼튼한 버팀목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경희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권 보호 체계 강화와 함께 학생들의 인권뿐만 아니라 책무성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도의회에 대한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경기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대한민국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도의회 국민의힘, 도교육청 접견 (1)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분당 칼부림 사건’ 피의자, 전날도 흉기 들고 서현역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 3일 분당에서 일어났던 칼부림 난동 사건의 피의자는 그 전날에도 흉기를 들고 서현역을 방문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이 사건 피의자 최모(22) 씨를 상대로 한 2차 조사에서 최씨가 지난 2일 수인분당선 서현역 및 역사와 연결된 백화점을 찾았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최씨는 사건 발생 전날 범행을 결심하고는 대형 마트에서 흉기 2점을 구매한 뒤 사건 현장인 서현역에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최씨는 당일 범행을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최씨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당초 최씨가 현장답사 등 사전 준비를 한 정황이 있는지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파악했으나, 최씨 진술 및 사건 전후 상황 등에 미뤄볼 때 이를 준비 정황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1차 조사에서 최씨로부터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한다"며 "나의 사생활도 전부 보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았다. 최씨와 그의 가족들의 진술에 따르면 최씨는 대인기피증으로 고등학교를 1년도 채 다니지 못한 채 자퇴했다. 경찰이 확인한 병원 기록에 따르면 최씨는 2015년~2020년 2개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정신의학과 진료를 받으며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다. 이어 2020년 ‘조현성 인격장애(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이후 최근 3년간은 정신과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의 현재까지 수사 결과를 종합하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던 최씨는 자신을 해하려는 스토킹 집단에 속한 사람을 살해하고, 이를 통해 스토킹 집단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망상에 빠져 끔찍한 범죄를 저지를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지난 2일에는 서현역까지 갔는데도 불구하고 범행에 이르지 못했고, 이튿날인 3일 결국 차량으로 보행자들을 들이받은데 이어 흉기로 무고한 시민들을 찌르는 무차별적인 범행을 한 것이다. 범행 장소 선정과 관련해 최씨는 "서현역에 자신을 스토킹하는 구성원 다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 범행 장소로 정했다"고 진술했다. 모친 소유의 모닝 승용차를 타고 이동해 인도로 돌진하는 차 사고를 내고, 백화점 건물 안으로 들어가 흉기 난동을 부렸다는 것이다. 경찰은 최씨의 휴대전화 2점, 컴퓨터 1점을 압수해 포렌식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터넷에 쓴 글이 있는지, 무엇을 검색했는지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는 최씨를 상대로 이날 2차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범행 과정에서 흉기를 든 손을 다치는 바람에 오전 중 최씨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도록 조처했다. 이 때문에 본격적인 조사는 오후 들어서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은 피해자 보호팀을 편성한 가운데 피해자별 일대일 전담요원을 붙여 부상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 지원과 건강검진 바우처, 원거리 가족 임시숙소 제공 등 보호 조치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진술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횡설수설하고 있어서 더욱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리역과 서현역 등에서 칼부림을 벌이겠다고 한 ‘살인 예고’ 글에 대해 게시자를 추적해 엄중 처벌할 예정"이라며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게시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으니 전파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9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 9명이 다쳤고, 이 중 8명은 중상이다. 최씨는 흉기 난동 전 모닝 승용차를 몰고 백화점 앞 인도로 돌진, 보행자들을 들이받은 뒤 차량이 움직이지 않자 하차해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 차량 돌진으로 5명이 부상한 가운데 4명은 중상이고, 1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부상자들 중 60대와 20대 여성 등 2명은 중태이다. 이 2명은 뇌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최초 신고 접수 6분 후인 오후 6시 5분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묻지마' 살인 예고 '비상' (사진=연합)

뉴진스 ‘슈퍼 샤이’,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억 회 돌파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슈퍼 샤이’(Super Sh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4일 소속사 어도어는 "‘슈퍼 샤이’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2일 1억37만2182회 재생됐다"고 밝혔다. 이는 음원 공개 26일 만의 기록이며, 뉴진스가 발표한 곡 중에서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 뉴진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코’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뉴진스는 3일(현지시간)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약 45분 동안 12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뉴진스의 ‘슈퍼 샤이’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어도어

경찰 "흉기 소지 의심되면 검문검색"…특별치안활동 선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최근 전국 곳곳에서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칼부림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4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며 "흉기소지 의심자와 이상 행동자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선별적으로 검문검색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실제 흉기난동 범죄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범인에 대해 총기나 테이저건 등 경찰 물리력을 적극 활용하라고 일선에 지시했다. 범행 제압을 위해 총기 등을 사용한 경찰관에는 면책규정도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 윤 청장은 "공공장소에 지역경찰과 경찰관기동대, 형사인력 등 경찰력을 최대한 활용해 순찰활동을 강화해 범죄 분위기를 신속히 제압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잇단 흉기난동 이후 이를 모방한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협박성 예고글을 쓴 작성자도 추적해 엄벌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청장은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사이버상의 흉악범죄 예고와 근거 없는 가짜뉴스에도 예외 없이 강력히 대처하겠다"며 "전 수사역량을 집중해 작성자를 신속히 확인·검거하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자율방범대, 민간경비업체 등과의 협업으로 시민의 일상 생활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관기관과 치안인프라 확충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도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흉악범죄에 대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는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지시하자 이같은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다.'서현역 흉기난동' 관련 화상회의 주재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윤희근 경찰청장이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

성남시, 환경공단·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수거·재활용 처리 ‘맞손’

경기 성남시가 4일 오후 2시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중소형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처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수거함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중소형 폐전자제품 배출은 일반주택에서는 제품 수량에 따라 5개 미만은 대행업체에, 5개 이상은 E-순환거버넌스에 접수한 후 배출했고 공동주택에서는 일정량이 쌓이면 E-순환거버넌스에 접수 후 배출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공동주택을 거점 시설로 활용해 수거 대행업체나 최종 수거업체에 접수 없이 IoT 수거함에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를 개선했다. 시는 이에 따라 사전 신청한 관내 70여 개 공동주택에 400개의 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폐전자제품 배출량에 대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수거함 설치 개소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설치 희망 거점 수요조사 및 홍보를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폐전자제품의 회수와 재활용 모니터링 및 실적 점검을, E-순환거버넌스는 운반, 재활용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IoT 수거함 사업은 주민의 폐전자제품 배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폐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성남시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가 자원 순환 분야에 이바지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환경보건국장과 한국환경공단의 환경성보장처장, E-순환거버넌스 본부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4152433 성남시가 4일 오후 2시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중소형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처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수거함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성남시

GH, 전통문화유산 체험 행사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시 삼성동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GH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놀이터’라는 주제로 한국문화재재단과 공동 진행했고, ‘용인시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들 46명이 함께했다. 이날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무형문화유산 전승교육자 및 이수자와 함께 전통공연예술(봉산탈춤), 전통공예(악기장)를 체험했고 다양한 전통공예품을 마켓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전 ‘위대한 금손‘s 마켓’ 이 열리는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세용 GH 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재 지킴이’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써 문화재를 보존하고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재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2018년부터 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으며 2010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어린이 대상 문화 체험행사도 꾸준히 시행 중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04152032 전통문화 체험행사 진행 모습 사진제공=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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