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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이규원 동문, 디지털 권리장전 현장 간담회 청년대표 30인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컴퓨터공학과 이규원(사진) 동문이 7월 27일,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디지털 권리장전 현장간담회에 청년대표 30인으로 초청됐다. 디지털 권리장전 현장간담회는 과기정통부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신질서 정립, 디지털 권리장전 작성 과정에서 청년 세대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규원 동문은 "누구나 인공지능의 도움이 필요할 때 재력, 교육 등 배경에 상관없이 언제든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게 보장하는 AI 접근성을 갖추는 것은 AI 국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이 동문은 "발달장애인 분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성형 UI 기술을 개발하고 ‘휴머너’라는 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했다.230805_이규원 동문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에 중앙대병원 의료진 긴급 파견 의료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은 8월 5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에 ’중앙대병원 잼버리 의료지원팀‘을 긴급 파견했다. 의료지원단장인 김한구 중앙대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팀은 5일 새벽 2시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을 출발해 오전 6시 경 전북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대회 현장에 도착해 현장에서 응급환자 치료를 하고 있다. 병원은 4일 대한병원협회의 긴급 요청으로 의료지원 인력을 전격적으로 긴급 파견해 5일부터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 머물며 폭염으로 속출하고 있는 온열환자 및 응급환자 등 치료와 재난 상황을 대비한 의료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폭염 가운데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에 온열질환자 등 응급환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에 주저 없이 긴급하게 중앙대병원 의료진을 파견하게 됐다"며, "잼버리에 참가한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을 잃지 않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중앙대병원 잼버리 의료지원팀 단체사진1

세종대, 2023 농촌 일손돕기 활동 성황리에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연천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봉사 정신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72명의 세종대 학생들은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의 4개 마을(무등리, 노동리, 동중리, 북삼리)에서 일손을 도왔다. 마을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또한 마을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를 도와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대접했다. 한창완 세종대 학생지원처장은 "청년이 보기 힘들어진 농촌에서 여름 봉사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기와 열정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힘든 농사일을 도우며 더욱 성숙해진 학생들이 참 대견하다. 따뜻한 도움 주신 농촌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수 세종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활동은 4년 만에 진행한 행사로 학생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 행사였다. 단순히 우리 학교를 알리고 일손을 돕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천군 왕징면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좋은 추억을 새겨준 왕징면 공무원과 마을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서강대 ▲ 세종대 ‘2023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수강료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직업전문학교가 8월에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수강생들에게 수강료 할인 혜택을 한시적으로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강료 할인 혜택은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발족기념 특별장학지원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진행하는 국내 전 지역에 해당하며, 지역별로 기존 수강료 대비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과 보육교사실습과정은 평일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반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 대한 수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수강생들에게 수강료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고자 취해진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서강직업전문학교는 매년 약 8000여명의 사회복지현장실습 수강생들을 배출한 바 있으며, 서강직업전문학교 출신 사회복지사 동문 커뮤니티는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운영이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는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복지재단 등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국가고시 스파르타 대비반과 모의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과 보육교사실습 과정 수강 신청과 사회복지학과 편입학 지원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11

임영웅 근황은? "허벅지, 배에 군살 붙기 시작...다이어트 중"

가수 임영웅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임영웅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다이어트 소식을 알렸다. 그는 "요즘에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일주일 정도 됐는데 얼굴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임영웅은 친구들 포함 축구팀 멤버들과 합숙 형태로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 중이다. 임영웅은 "살을 빼야 한다. 허벅지랑 배 쪽에 살이 찌는 스타일 같다"며 "요즘 살이 찌는 걸 보니까 조금씩 군살이 붙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합숙하면서 운동하니까 더 좀 열심히 운동하게 된다"며 만족하면서도 "매일 닭가슴살, 칼로리 엄청 낮은 거 먹으니까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 임영웅은 소장용으로 촬영한 영상의 공개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임영웅 SNS

[포커스] 시흥 월곶포구 폭염 속 핫플레이스 부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짠내 가득한 바다 정취가 가득 스며있는 곳, 정박한 어선 곳곳에 어민 삶이 녹아있는 곳, 속살을 드러낸 갯벌 생명력과 만조가 주는 충만함이 공존하는 곳, 시흥 월곶포구가 바로 그렇다. 월곶의 곶은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내민 땅’이란 뜻이다. 육지와 바다 경계를 보면 마치 반달처럼 보인다. 시흥시는 1992년부터 약 4년간 56만 제곱미터 가량 갯벌을 매립해 횟집거리 등을 조성했다. 월곶포구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는 벤치와 조명이 설치돼 포구 정취를 더하고 있다. ◆ 유유자적 풍광에 시간도 고요 속에 느리게 흐른다 월곶포구에 가면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느낌을 받는다. 근처 오이도나 소래포구와 비교하면 규모도 작고, 관광객이 많은 편도 아니지만 그래서 완성되는 것이 월곶포구 정취다. 유유자적이 풍경으로 드러난 모습이다. 포구 주변에 정박해 놓은 낚싯배나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유영하는 갈매기 소리는 도시 분주함을 떨쳐내기에 아주 적당한 고요를 선사한다. 하루 중 언제 가도 좋은 풍경이지만 월곶포구 진가는 해질녘에 드러난다. 한낮 열기를 가득 품은 태양이 바다와 하늘의 경계를 물들이며 사라지는 모습은 자연이 그리는 작품처럼 느껴진다. 이때는 육지도, 바다도, 사람도 모두 태양의 그림자로 붉게 변한다. 야경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시흥시는 작년 월곶역에서 월곶포구로 이어지는 월곶중앙로 46번길 구간에 다양한 조명을 설치했다. 월곶 특성을 살린 은하수 연출과 사계풍경 조명으로 꽃길과 물길, 낙엽길, 눈길 등 다양한 조명아트가 펼쳐진다. 월곶항은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선박이 안전하게 정박하기 위한 접안시설 170m 연결호안 170m 건설, 준설, 부잔교 설치 등을 통해 포구로서 정체성을 높이고, 주차장과 배후부지, 친수-경관시설 조성으로 관광지 매력을 한껏 높일 계획이다. ◆ 월곶포구축제 10월13일 개막…싱싱한 가을 즐거움 충만 10월에는 바다로 떠나보자.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월곶포구 정취를 느끼고, 직접 잡은 방어, 놀래미, 전어 등 활어와 왕새우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월곶포구축제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시흥 월곶포구 해안가 일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경기관광축제 우수지역축제로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하고 핵심 프로그램과 콘텐츠 지원을 받아 더욱 풍성한 즐거움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은 맨손 활어잡기다. 살아있는 활어와 새우를 직접 잡아보고 잡은 식재료는 즉석에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종류도 방어-놀래미-전어-아나고-왕새우 등 다양해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다생선을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낚싯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볼 수도 있다.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월곶에서 오이도 앞바다까지 오가며 약 25분간 월곶포구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는 체험이다. 이외에도 유명 가수들과 함께하는 달빛콘서트, 축제 개막식과 폐막식을 수놓을 대형 불꽃축제, 제철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깜짝 경매, 어민이 직접 잡은 생새우로 새우젓을 담가 가져가는 새우젓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하고 톡톡 튀는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kkjoo0912@ekn.kr시흥 월곶포구 밀물 풍광 시흥 월곶포구 밀물 풍광.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월곶포구 산책로 시흥 월곶포구 산책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월곶포구 '달 조명' 시흥 월곶포구 ‘달 조명’.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월곶포구 포토존 시흥 월곶포구 포토존. 사진제공=시흥시 2022 제10회 월곶포구축제 '어선체험' 2022 제10회 월곶포구축제 ‘어선체험’. 사진제공=시흥시 2022 제10회 월곶포구축제 '맨손 활어잡이' 2022 제10회 월곶포구축제 ‘맨손 활어잡이’. 사진제공=시흥시

평창군, 노인일자리사업 실외활동 일시 중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실외활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3개소에 노인 일지라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 안내서 배부,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 현황자료를 안해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외 근무자는 교육, 문화활동 등 대체활동으로 활동비를 지급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혹서기 기간 동안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교육 등 대체활동으로 소득지원은 이어가되, 어르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챙길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남도교육청, 초등 교사 대상 수리력 직무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31일부터 5일 간 나주 듀플렉스 호텔에서 전남 전역의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3. 수리력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체험과 조작 중심 수학 활동으로 교사의 수학과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3~6학년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 수와 연산 영역의 교구 활용법 △ 3~6학년 학생 오류 경향 및 지도 방안 △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학 교육 등을 통해 수학과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알맞는 조작 활동 중심의 수학 교육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진지하게 협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경미 교사는 "문제풀이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학 수업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체험할 수 있는 연수였다"며 "그동안 고민했던 수와 연산 영역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삶과 연계한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수리 소양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이루어졌던 1~2학년 수학과 연수에 이어 3~6학년 활동 중심 수학과 연수를 지원하여 교원의 지도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나주 듀플렉스 호텔에서 전남 전역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초등 수리력 직무연수 사진. 제공=전남도교육청

평창군, 메기 12만 마리 방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매기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대화면 상안미1리 평창강 일원과 진부면 신기리 신기천 일원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매기는 전장 6cm 이상으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수산종자이다. 최근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하천 수량 감소 등으로 어족자원의 개체 수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메기 수산 종자 방류로 하천 생태계 유지 및 수산자원 증강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매년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내수면 어종을 매입하여 방류하고 있다. 앞으로도 평창군에 적합한 다양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메기 방류 평창군은 최근 평창강 및 신기천 일원에 전장 6cm 이상인 메기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원주몰,올 상반기 매출 28억3000만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유통채널인 ‘원주몰’이 올 상반기 매출 28억3000만원의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7일 원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원주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3.7%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연간 총 매출액(25억4000만원)보다 2만9000만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2013년 원주몰이 운영을 시작한 이래 최대 실적이다. 시는 원주몰 신규 입점기업이 40개로 지난해 대비 33% 늘어난 데다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 시는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홈페이지 개편 및 품목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원주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은 "원주 중소기업들의 역량과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원주 특화 상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제품홍보 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매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몰_2 원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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