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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플래티넘 실리콘 턱받이 출시...11일까지 론칭 행사

유아용품·유아복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론칭 행사를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는 4단계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됐으며 KCL 검사 및 인증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코, 코랄, 베이지, 화이트 총 4가지의 감성적인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 회원 전용 론칭 기념 혜택으로, 오는 11일까지 행사기간 내 구매 시 5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실리콘 이유식기를 장바구니에 담고 ‘신제품 턱받이’를 함께 구매하면 무조건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유비맘 관계자는 "기존 실리콘 식기와 세트로 색상을 맞춰 타사 쇼핑몰에서 별도 구매 없이 유비맘에서 한 번에 이유식 준비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17일까지 턱받이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하신 모든 분께 데일리 물컵 3P를 보내 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론칭 행사진행 ‘유비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론칭 행사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제공-유비맘]

"강릉살이 새내기에게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강릉살이 새내기에에 생활멘토 ‘비빌언덕’을 11월 30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비빌언덕’은 강릉살이 경험과 생활 정보를 제공해줄 시민은 멘토로, 강릉 전입 3년 내외 이주민 및 이주예정자들은 멘티가 돼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23 이주 환대 프로젝트 비빌언덕’은 인원수 제한 없이 모집한다. 선발 이후 단체 대화방을 통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한다. 월 2회 강릉살이 Q&A 파티를 갖고 강릉살이에 대한 자율 멘토링 및 그룹 네트워킹을 한다. 파티 후에는 지역 명소 탐방,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강릉만의 로컬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되고 멘티에게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와 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ss003@ekn.kr강릉시청 3 강릉시청

봉화군, 계약재배 홍고추 수매 장려금 지원

봉화군의 주요 소득 작물의 하나인 고추는 재배면적이 전국 3위로 1045ha에서 2382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봉화군은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고 고추종합처리장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봉화 고추 인지도 제고를 위해 총 2억 5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약재배 출하 농가에 kg당 400원의 홍고추 수매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봄철 이상기온과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농작물 작황 및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출하 장려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농가 소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홍고추 수매 홍고추 수매 장면(제공-봉화군)

김학동 예천군수 "호우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총력 지원"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7일 간부회의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로 인한 응급복구가 대부분 마무리된 데 이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김 군수는 간부회의에서 "폭우로 수해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으나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로 안타까운 마음이며 하루빨리 실종자를 찾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고의 노력 끝에 응급복구가 마무리를 향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복구를 신속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인·경찰, 기관·단체, 시민, 전국에서 찾아온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복구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과 수해복구 성금·물품을 기탁한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또한, 피해시설 확정을 위한 공공시설물 파악 및 항구복구를 위한 중앙부처 합동조사반 조사는 물론, 지난 6일까지 사유시설(주택·농작물·농경지) 침수·유실 등 피해조사를 위한 꼼꼼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피해신고 누락에 따른 2차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김 군수는 "앞으로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은 피해를 본 분들이 최대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재난 심리회복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빠지지 않고 제공하며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연재해로 발생한 크나큰 피해에 경각심을 갖고 다시는 이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많은 인명피해를 나은 이번 피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업도 필요할 것"이라며,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군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바라며, "태풍 ‘카눈’의 이동경로가 계속 바뀌고 있으나 예보에 따르면 한반도를 강타할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예보를 주시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적극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군수는 8일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취약지역과 호우피해 지역 긴급 점검에 나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학동 예천군수, 수해지역 일상회복 위해 총력 주문( 김학동 예천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에 ‘총력’ 주문 했다.(제공-예천군)

(재)한국정신문화재단, ‘2023 인문가치대상’공개 모집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인문가치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로 따뜻한 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공모한다. 올해 3회째 이어지고 있는 ‘인문가치대상’은 우리 사회에서 인문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사례를 발굴하고, 21세기 인문가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정되었다. 지난해에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인문·사회 활동과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한 ‘정토회’가 단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사회적 약자의 인권운동과 소외지역의 교육·문화·의료 환경 개선에 힘쓴 ‘두봉 주교’가 개인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이며, 단체(기업·법인·단체)와 개인(일반인) 2개 부문을 공모한다.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발표(단체부문) 및 인터뷰(개인부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올해 10월 27일 개최되는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인문가치대상’을 통해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인문가치를 발굴하고, 우리 사회 깊숙이 인문정신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재)한국정신문화재단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오는 10월 27일부터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2 인문가치대상 개인부문 수상 2022 인문가치대상 개인부문 수상 장면(제공-안동시)

의성군,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의성군은 7일 14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0일 낮부터 11일까지 강한 바람과 비 영향이 의성군에 미칠 우려가 있다고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를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전 부서장 및 읍면장, 유관기관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 현황 및 태풍 전망, 부서별 재해 예방 대비사항, 신속한 재해 대응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 등을 확인했다. 의성경찰서, 의성소방서, 농어촌공사, 제3260부대5대대, KT, 한국전력공사 등 함께 참석하여 대비사항을 공유했으며 태풍 북상시 긴밀하게 협력해 대처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앞선 7월 9일~19일 호우 피해로 인한 응급복구지역 878개소 중 877개소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봉양면 도원리 안평천 응급복구는 추진중에 있다. 또한, 공사현장과 과거 낙석, 도로침하지역, 하천변, 세월교, 잠수교, 둔치주차장 등 재해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수문 17개소를 정비하는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강풍·호우 취약요인을 제거하고, 취약계층 관리 등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겠다"라며, "노후 주택, 위험지역 내 주민들은 미리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대피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태풍 상황판단회의 개최 의성군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했다.(제공-의성군)

경북농업기술원,고추 주산지 탄저병 철저 관리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6개 지역(영양, 안동, 봉화, 예천, 청송, 의성) 140농가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이틀간 생육후기 작황을 조사한 결과 탄저병 발병률이 크게 증가해 수확이 끝날 때까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발생해 수량 감소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병으로 발병 초기에는 어두운 초록색에 오목하게 들어간 점이 생기고, 진전되면 둥근 겹무늬 모양의 병징이 나타난다. 8월 상순 탄저병 피해과율은 6%로 전년도 피해과율 0.1%, 평년 피해과율 0.3%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올해 고온다습한 환경의 영향으로 판단되며, 특히 6~7월 강수량이 693.1mm로 많은 비가 내려 탄저병 확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약제 살포 전 탄저병 과실을 제거하고, 제거한 피해과는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이후 등록약제를 안전사용지침에 따라 7~10일 간격으로 연속 살포해야 한다. 특히, 피해과가 보일 경우 탄저병 치료용 살균제(작용기작 번호:다3, 사)를 함께 사용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 한편, 탄저병과 담배나방은 발생시기가 비슷해 동시방제가 중요한데, 8월 하순까지 두 가지 약제를 열매 표면에 골고루 묻도록 살포하고, 농약회사 홈페이지나 홍보책자에 안내된 작물보호제 혼용가부표를 참고해 안전하게 방제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는 많은 강우로 인해 탄저병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만큼 피해과 제거, 적기 약제 방제를 통해 탄저병의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탄저병 발병사진 탄저병 발병사진(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지사,미국 조지아주 풀튼카운티 의장과 교류방안 논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미국 조지아 주 풀튼 카운티(Fulton County)의 롭 피츠(Robb Pitts) 의장을 접견했다. 피츠 의장의 이번 경북 방문은 지난 4월 26일 도청을 찾아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상호교류에 대해 논의한 이후 2번째 방문이다. 인구 120만 명의 풀튼 카운티는 미국 남동부 조지아 주에 속해 있으며 주도인 애틀란타 시를 포함한 15개 시로 구성된 최대의 카운티다. 특히 에모리대, 조지아대 등 14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 매년 27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한편, 풀튼 카운티는 귀넷(Gwinnett) 카운티와 더불어 7만여 명의 한국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 조지아주에는 120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현대차·기아의 첫 미국 전기차 공장으로 결정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깊은 곳이다. 피츠 의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방문에서 경북의 전통과 잠재력을 알고 경북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면서, "상호교류, 투자, 대학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과 협력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지난 6월 이철우 도지사에게 초청장을 보낸데 이어, 가까운 시일 내 풀튼 카운티를 방문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풀튼 카운티는 우수한 대학과 인적자원이 풍부한 만큼 경북의 대학들과 교류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자"라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북의 관광자원이 미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롭 피츠 미국 조지아주 풀튼카운티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미국 조지아 주 풀튼 카운티(Fulton County)의 롭 피츠(Robb Pitts) 의장을 접견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백신·바이오산업 거점 도약 위한

정부는 백신 치료제 주권 확립,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통해 초고속 백신개발 및 제조기술 등 국가 R&D 확대, 바이오 거점 중심의 첨단과학기술산업 육성 및 백신산업 계열화를 통해 바이오·백신산업을 육성하고자 "바이오·디지털헬스 중심국가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경북도는 국정과제에 맞춰 백신·바이오산업 거점 기관으로 도약을 위해 글로벌 인력양성, R&D기능 강화, 네트워크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22년 2월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에 한국을 단독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백신·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정 교육과 훈련을 맡는 ‘글로벌 바이오 메인캠퍼스’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경북 안동이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에 지난달 7일 최종 선정됐다. 안동은 경북바이오 지방산업단지 내 연구개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비임상지원(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임상시료생산(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선도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4년까지 1천500억 원을 투자해 mRNA, 차세대 바이러스 벡터 등 신규 플랫폼을 구축중이며 KTX 중앙선 개통(21) 및 대구경북신공항 개항(30) 예정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백신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로 자부하고 있다. 또 안동대 백신생명공학과는 현장중심 백신공정 인재 배출을 목표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산학 연계를 통한 기업들의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백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센터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안동 백신클러스터는 연구기관-비임상-임상-상용화-전문인력 양성 전주기 지원체계가 구축돼 있어 기업과 연구소가 집적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와 연계한 백신 관련 연구소와 기업 유치로 백신·바이오산업 중심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활성화해 지방시대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현황 경북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현황(제공-경북도)

남양주시 교통-도로-주차장 개선집중…시민편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행복이 충만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도로-주차장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8일 "남양주시가 누구나 살고 싶은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화도읍 차산초등학교 앞 도로 공사를 실시한다. 균열과 파손으로 상태가 불량한 도로 230m 구간과 노후한 보도 70m 구간 정비를 위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하고, 8월 중 착공해 오는 9월 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사고가 잦은 진접읍 장현사거리에 1억6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바닥신호등 △교통섬 정비 △차량 유도선 정비 및 차도 재포장 △무단횡단 금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 8월 중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천마산군립공원의 노후한 탐방로 구간 2곳(화도읍 묵현리 산1번지, 오남읍 팔현리 산14번지)에 약 3억원 예산을 투입해 데크(92m) 및 목 계단(약 150개)을 재설치할 계획이다. 9월 착공해 오는 11월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내동 소재 궁집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총 170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4274㎡, 지하2층~지상1층 규모로 주차장 106면을 설치하며 8월 중 착공해 2025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주차장은 평내동 저밀 주거지역의 주차수요에 대응하고자 공영주차장으로도 활용되며, 지상은 문화유산 공간과 어울리고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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