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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수도권 전문대 접수기간 전 중앙대 미래교육원에 노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부설 미래교육원은 내신 4·5·6등급 대학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문대 원서접수 기간 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이 인서울에서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대학부설교육원에 노크하고 있다"며 "서울에 위치한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서류 100%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없이 전형료 무료로 지원이 가능하며 수시, 정시 지원과 관계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입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경영, 체육, 소프트웨어디자인, 상담심리, 사진영상 전공 등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에서 84학점 이상 미래교육원에서 이수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미래교육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일반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며 학위 취득과 동시에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2024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위해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도 가능하다. 입학생들은 재학 중 도서관 등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기숙사와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88

방송정보국제교육원, 멀티미디어 분야 국비무료교육 수강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멀티미디어 분야 국비무료교육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멀티미디어 분야는 영상편집, 모션그래픽_스마트혼합2과정이며, 8월17일에 개강한다. 멀티미디어 영상편집, 모션그래픽_스마트혼합2 과정에서는 25명을 모집하며, 훈련수당은 2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없다. 교육시간은 총 822시간이며 100% 국비지원으로 교육 신청은 방송정보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해당 교육과정은 미취업자, 실업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53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국비 지원된다. 교육생들은 멀티미디어 영상편집, 모션그래픽_스마트혼합2 과정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후반 단계인 편집과 그래픽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의 자막이나 각종 화면 효과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그 수준에 관계없이 쓰임이 다양하다. 이 과정에서는 기본적인 영상편집 능력을 바탕으로 텍스트 효과와 그래픽 효과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아울러, 촬영 단계 없이 2D 그래픽 제작 능력만으로도 소스가 되는 그래픽 제작 능력을 함양한다. 또, 제작된 정적 그래픽 소스에 모션을 추가해 크리에이티브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텍스트, 오디오, CG 등의 후반작업 소스들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과 제작된 멀티미디어 영상 콘텐츠에 텍스트, 오디오, CG 등의 후반작업 소스들을 삽입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교육생들은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2D그래픽제작, 일러스트레이션, 콘텐츠분석, 효과편집, 포트폴리오, 취업컨설팅을 학습한다. 이번 교육은 현업 실무진으로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프로젝트 방식의 수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컨설팅, 잡매칭데이 등을 통해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된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국민내일배움카드 교육·취업 지원 사업, 기업맞춤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지원 사업,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양성 사업, 서울시 뉴딜일자리 인턴·취업 사업, 서울지역혁신 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영상제작·편집, UI/UX, VR, 게임 교육 및 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88

글로벌사이버대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학과별 다양한 자격증 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현재 2023학년도 신·편입생 후기 2차 모집을 8월 16일까지 진행 중이며, 폭넓은 진로 설정을 위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과별로 커리큘럼이 운영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4년제 원격 대학교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는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로 한류 선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로 주목받고 있다.손애경 글로벌사이버대 입학처장는 "사이버대학교의 큰 장점은 시간 공간 제약없이 수업을 듣고 학사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는 학과별 다양한 자격증 취득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재학 중 여러가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취준생 10명 중 8명이 취업에 자격증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만큼 대학 진학 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4개 단과대학의 각 학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상담심리학과((국가자격증)청소년 상담사 3급, 임상심리사 2급, 직업상담사 2급/(민간자격증)전문상담사 2급, 상담심리사 2급) △뇌기반감정코칭학과((국가자격증)청소년 상담사 3급, 임상심리사 2급, 직업상담사 2급/(민간자격증)직무스트레스관리전문가 1·2급, NLP프랙티셔너) △명상치료학과((국가자격증)보건교육사 3급, 산림치유사 2급) △뇌교육학과((민간자격증)국제뇌교육전문지도사, 뇌기반학습코칭전문지도사, 뇌교육지도사) △뇌인지훈련학과((민간자격증)브레인트레이너, 난독증임상전문지도사 2급)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민간자격증)미디어크리에이터전문가, 문화이벤트기획전문가) △실용영어학과((민간자격증) GCU TESOL, 영어독서지도사, 영어뮤지컬지도사, 영어방과후지도사) △동양학과((민간자격증) 명리상담사, 풍수설계사, 작명상담사, 타로명리상담사)가 있다. 아울러, 4개 각 학부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사회복지학부((국가자격증)사회복지사 1·2급,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민간자격증)실버전문복지사) △스포츠건강학부((국가자격증) 생활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민간자격증)건강생활관리지도사, 노인인지놀이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뷰티이어상담사 2급, 테이핑건강관리사, 체형운동관리사) △실용경영학부((국가자격증) 경영지도사, 유통관리사 2·3급/(민간자격증)서비스경영코디네이터, 창업경영코디네이터, 자산관리(제테크)경영코디네이터) △AI미래융합학부((국가자격증)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데이터분석전문가/(민간자격증)AI코딩지도사, 메타버스교육사, SW코딩자격증) 등이 있다. 가장 많은 K-pop 아티스트가 재학 중인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는 현역 유명 외부강사의 특강은 물론 세계 각국의 교육기관, 산업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방송, 영화, 공연, 대중음악 분야 등에서 인성과 예술성,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엔터테이너들을 양성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입학 지원서 제출은 8월 16일까지며, 관련 서류는 대학 홈페이지 온라인 제출, 학교 입학관리팀으로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8월 23일(수)에 발표되며, 입학상담, 자격증 취득요건과 주요 취업처 등 자세한 내용은 학과별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전경

모 인터넷 성분분석 앱, 엉터리 평가기준 적용...마구잡이 ‘등급’

한 인터넷 성분분석 앱 전문 운영회사가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을 위한 가이드를 한다는 명목으로 국가기관의 승인을 받은 화장품 등 정상제품에 대해 모호한 평가 기준을 적용해 임의로 등급을 매긴뒤 실명으로 발표하고 있어 피해기업들이 관계기관 등에 단속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직접 피부에 닿는 제품을 구매할 때 성분이나 성능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를 대신해 제품의 유해성분을 찾아내고 위험등급을 분류하는 등 가이드를 제시하는 화장품 등 생활화학제품 성분분석 전문 앱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부 앱 전문기업들은 이를 이용, 돈벌이에 나서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8일 피해업체에 따르면 모 가이드라는 성분분석 앱 운영업체는 이런 소비자들의 사회적 흐름에 편승, 자체 정밀검사 등 없이 자신들이 규정한 정체불명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국가기관이 승인한 정상적인 제품의 등급을 임의로 매기는 등 소비자의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또 이 앱 운영 업체는 하위 등급으로 소비자들의 환불 소동 등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 접근, 등급을 올리기 위해선 수백만원의 ‘xx마크’비를 내야 한다고 요구하는 등 횡포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법당국의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피해기업들은 소비자들의 환불 요구와 기업 이미지 실추 등에 시달리면서 정상적인 기업 경영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 법적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피해 기업측은 이 앱 운영업체인 모 가이드는 자체적으로 만든 모호한 평가기준을 기업 제품에 적용해 부합하지 않으면 낮은 등급을 책정하거나 위험등급으로 분류하는 등 각종 인증과 순위 등을 만들어 본인들의 돈벌이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피해업체는 또 현재 화장품 등 생활화학제품에 사용되는 가장 보편화한 평가기준은 미국 비영리 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만든 등급으로 60여 가지의 스킨딥(Skin Deep) 표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분을 조사, 1∼10등급까지로 세분화해 안전도와 위험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통상적인 기준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 가이드는 EWG에서 주의하라고 알린 성분을 위험등급으로 분류하지 않고 미국 원료 검토 위원회(CIR)의 유해물질 잔존 가능성의 유무로 성분을 평가해 실제 유해성분을 검증한 것이 아니라 유해의 ‘가능성’만으로 제품의 등급을 평가하고 있는 등 엉터리라고 언급했다. 이 피해업체는 아울러 모 가이드는 제조업체로부터 수백만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받고 ‘xx마크"를 부여해 낮은 등급의 제품도 A등급으로 상향시켜 주며 1년의 xx마크 사용 기간이 끝나면 다시 낮은 등급으로 하향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관계기관의 강력한 단속을 요청했다. 피해기업의 이런 주장에 따라 공동취재진이 해당 앱을 살펴본 결과 실제로 C~D 책정을 받거나 ‘등급판정 불가’ 책정을 받은 제품의 소비자 리뷰에는 "유명해서 믿고 사용했는데 성분공개도 거절한 제품이라니 실망했다", "등급이 낮게 나온 제품이라 다음번에는 구매가 망설여 진다", "저 업체가 전성분을 공개하길 바라며 일단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야겠다" 등의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모 가이드가 평가한 등급이 소비자들을 자극해 해당 업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됐다. 이 피해기업은 그러면서 모 가이드가 기업을 대상으로 성분공개 요청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모 가이드는 해당 제품 기업에 공식적인 공문을 보내거나 유선을 통해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성 메일을 보낸 후 회신하지 않으면 홈페이지에 ‘성분공개 거절 제품을 확인하세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해당 업체는 메일을 확인하고도 아무런 답변이 없어 불명확 등급을 부여했다. 성분 표기가 불명확한 제품 사용보다 전 성분이 공개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해당 업체 제품 사용을 제한하고 자사 자체기준을 통해 부여한 높은 등급의 제품 사용을 소비자들에게 유도했다고 이 피해기업이 밝혔다. 피해기업 A 업체 대표는 "실제로 모 가이드 측에서 보낸 메일에는 전 성분공개 요청뿐만 아니라 ‘무료 체험단 이벤트 진행 안내’를 같이 표시해놨다. 이걸 보고 대부분 기업은 스팸메일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겼을 것"이라며 "공식 기관도 아닌 사 기업이 소비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다가와 기업에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들이 만약 공식적으로 요청을 해왔다면 공개할 의향이 있었을 것"이라며 "우리 제품은 실제로 식약처와 환경부 등에서 모두 허가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피해업체 B 업체는 "우리 제품은 모두 공식적으로 친환경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라며 이렇게 악의적으로 우리 제품을 몰아가는 행위는 우리 제품을 받아 판매하고 있는 대형마트는 물론 국가기관까지 우습게 만드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피해기업들의 문제 제기에 모 가이드 측은 되려 황당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모 가이드 대표는 "문제를 제기하고 싶으면 공정거래위원회나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면 되지 왜 언론에 제보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큰 업체들의 경우 내용증명을 보내거나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앱의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수정한다며 문제 될게 전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어 "국내 유통 제품은 식약처 법적 기준에 부합하게 제조돼 안전하다"면서 "제조업체들의 원료관리에 경각심을 주고자 이러한 평가 잣대를 기준으로 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고객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개발된 ‘앱’이 오히려 고객의 혼란을 가중하고 검증되지 않은 본인들만의 기준으로 성분을 분석해 그 결과치를 판매하는 무분별한 앱은 더 이상 고객의 알 권리를 위한 편의성이 아닌 오직 그들의 돈벌이로만 전락하고 있어 식약의약품안전처 등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8170036 성분분석 앱 내용 캡쳐 사진제공=합동취재단 clip20230808170251 성분분석 업체 제품 개발업체로 보낸 메일 캡쳐 사진제공=합동취재단 clip20230808170455 리뷰 글 모음 사진제공=합동취재단

이영지·차쥐뿔, 수해 피해 이웃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가수 이영지와 그가 출연하는 유튜브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측이 수해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7일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굿즈 판매 금액에 이영지 개인 성금을 더해 전달했다. 희망브리지는 "이영지는 연일 이어진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해 수해 이웃 돕기 성금으로 2000만 원, 올해 6월에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과 각종 질병과 사고를 겪은 아이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관련사진2 가수 이영지와 그가 출연하는 유튜브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수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한덕수 총리, 잼버리 논란에 "원인규명, 대회 잘 끝내고 하는게 옳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폭염 대응 미비와 운영 미숙으로 비판받은 새만큼 세계잼버리대회와 관련해 "원인 여하를 밝히고 하는 문제는 잼버리가 잘 끝나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대회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은 원인이 뭐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그는 정부 차원 조사나 감찰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지금으로서는 잼버리를 잘 마치는 것이 최우선 순위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새만금 영지에 있던 인원이 전국 각지에 분산 이동 중이고 이날 안에 이동이 완료될 것으로 본다며 "130개 가까운 숙소로 약 150개국 인원 총 3만7천명 정도가 이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 총리는 지난 4∼7일 나흘 연속으로 잼버리대회 현장을 방문해 대회 운영 상황을 챙기고 참가 대원들을 만났다.그는 "초반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안전에 개입하면서 그런 문제가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많은 사람이 실제로 했다"며 "평가는 모든 대회가 제대로 끝나고 생각하는 것이 옳겠다 생각한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대원 분산 조치에 대해선 "부분에 따라서는 거기도 어느 정도 미흡한 부분이 나올텐데 정부로서는 온 정부가 총력전을 해서 이분들을 태풍 피해로부터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하는 것이 최대 목적이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번 잼버리대회 여파가 오는 11월에 있을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투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한 총리는 "제가 오늘 아침에 통화해 본 몇 주한 대사들은 본인들은 충분히 만족한다는 의견을 개진한 분이 많다"며 "대회를 12일까지 하게 돼 있고 그 후에도 며칠을 한국에 머무르면서 한국 문화를 더 접하고 싶다는 국가와 대원이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수습 총괄 조직은 대회 조직위원회라면서도 "비상 상황이 발생했고 중앙정부의 노력 없이는 대원 분산 등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중앙정부가 이 문제에 깊이 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제6호 태풍 카눈을 언급하며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재난 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라"고 지시했다.이와 관련해 총리 직속 기구 신설도 논의되느냐는 질문에 한 총리는 "행안부가 재난관리본부의 차관급을 따로 가진 총괄 부서로서 그 조직이 원활히 더 잘 작동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행안부의 600명 가까운 인력이 차관 지위로 맡고 있기 때문에 조직개편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한편 한 총리는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주례회동에서 오송 궁평제2지하차도 침수 사고 감찰 결과와 관련해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해임을 건의했지만 일주일 넘게 조치가 없는 데 대해 "요청드렸으니 대통령께서 생각을 좀 정리해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claudia@ekn.kr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에게 이런 모습이!’ 이찬원, 일본 롤러코스터 타고 비명 질러

가수 이찬원이 롤러코스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찬원은 7일 방송한 JTBC ‘톡파원 25시’에서 타쿠야와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책방거리로 유명한 진보초로 이동하기 앞서 도쿄 돔 놀이공원을 방문해 롤러코스터를 탔다. 도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이찬원은 겁에 질려 비명을 멈추지 않았다. 해맑게 웃음으로 즐기는 타쿠야의 반응과 상반돼 더욱 큰 웃음을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일본 도쿄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JTBC 방송화면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중소기업은 오산 경제 근간...강한 기업 위해 온 힘"

경기 오산시가 8일 경기FTA통상진흥센터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출길 길잡이 역할 수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과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협약 직후 모두발언에서 "관내 270여 개의 중소기업은 오산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면서 "다만 중소기업의 특성상 관세법에 능통한 인력을 고용하거나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결과적으로 관세 절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해결이 절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 센터장은 "이권재 오산시장께서 경제자족도시를 기치로 활동하고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을 잘 안다"며 "그래서 저희도 도와야 할 적기라고 판단하고 이번 협약에 나서게 됐다"고 화답했다. 강 센터장은 이어 △FTA·통상관련 교육 및 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 △비관세 장벽, 탄소국경세 등 신통상 제도 관련 지원 △수출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 △수출 관련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기능적 측면에서 전폭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중 FTA와 관련해서는 △FTA전문상담센터 △1대 1 FTA방문컨설팅 △지역 순회 실무자 맞춤 교육 및 설명회 △FTA워크숍 및 간담회 △FTA체결 해외시장 비즈니스 전문 교육 △FTA지역 온라인 플랫폼 입점 특화 교육 등의 세부적 프로그램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이 일반 중소기업은 물론 향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사업체의 오산 유치 결심 과정에서도 강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시장은 "최근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의 토대가 될 16만㎡ 규모의 지곶산업단지 신규 물량을 경기도로부터 배정받은 데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도적 지원책까지 마련됐다"며 "앞으로 강한 중소기업들과 함께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역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8160551 이권재 오산시장과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이 8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정선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우수 기관 선정…인센티브 500만원 획득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공익활동 부분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정선시니어클럽은 지난해 공익형 11개 사업, 시장형 10개 사업, 사회서비스형 7개 사업을 추진했다. 공익활동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3년 연속 전국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선시니어클럽은 정선군 내 꽃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우리동네 푸르미, 버스승강장 정비, 경로당 깔끔이 사업, 근린생활 시설관리 등 다양한 공익활동 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정선군은 정선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 3개소를 지정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696명의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과 수행기관이 적극 협력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낸 것"이라며 "정선군의 어르신들이 더욱 좋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새로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했다.정선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활동 사진 정선시니어클럽 공익활동으로 어르신들이 버스 승강장 정비사업을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 "잼버리 대원, 불편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8일 전라북도 새만금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한 잼버리 대원 5323명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시는 8일 태풍에 대비해 새만금에서 철수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의 체류 지원을 위해 5323명 입주가 가능하도록 숙소 15곳을 마련하고 경기도가 수용한 인원 1만 3568명의 40%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오후 1380명을 수용한 명지대 캠퍼스를 찾아 속속 도착하는 잼버리 대원들을 환영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제부터 시의 공직자들이 대학 기숙사, 기업 연수시설 등을 점검하면서 잼버리 대원들이 체류할 수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협조를 구했다"며 "생필품 지원, 의료지원, 안전관리 등도 중요한 만큼 경찰·소방·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잼버리 대원들이 용인에 체류하는 동안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시는 이날 오전 이 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잼버리 종합지원 대책반’을 구성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잼버리 대원들이 용인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자"고 말했다. 대책반은 △행정지원 △문화체험 △의료위생 △안전관리 등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필요할 경우 지원반을 추가 편성할 방침이다. 행정지원반은 숙소 지원, 인력지원을 담당하고, 문화체험반은 지역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료위생반은 식·음료 위생관리를 전담하고, 안전관리반은 소방·경찰과 함께 숙소 등의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경찰은 숙소에 대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숙소를 권역별로 묶어서 경비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소방은 환자 발생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도록 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소화기 비치, 안전이동 동선 확보 등의 사전 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시가 잼버리 대원을 위해 마련한 숙소는 명지대(1380명), 경희대(480명), 한국외국어대(400명), 용인예술과학대(138명), 중앙예닮학교(235명), 현대차 마북캠퍼스(520명), 기아 비전스퀘어(320명), 대웅경영개발원(240명), 기아 오산교육센터(200명), 삼성생명휴먼센터(149명), GS용인엘리시안 러닝센터(133명), 코오롱 인재개발원(135명), 신한은행 연수원(80명), 새에덴교회(480명), 경기소방학교(433명) 등이다. 시는 각 시설별 책임관을 지정하고 숙소관리 등 잼버리 대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상주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으며 태풍의 진로와 강우에 대비해 잼버리 대원을 위한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히 시는 한국민속촌, 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 와우정사 등 실외 체험시설과 경기국악원, 포은아트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등 실내체험시설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81551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명지대학교를 찾은 잼버리 대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0815531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잼버리 종합지원 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2-4-vert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잼버리 대원들에게 지급할 생수 등 물품지원 현황을 살피고 있다(상,중), 황준기 용인제2부시장이 이날 잼버리 대원들이 묵을 숙소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하)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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