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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안전 교육 내실화…찾아가는 학교 안전 컨설팅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 안전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찾아가는 학교 안전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학교 안전에 대해 현장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학교 안전교육 협의체는 지역별 학 교 안전 담당자 및 안전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원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학교 안전 컨설팅’은 안전교육 전반, 교통안전, 재난 안전 등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문제점과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9일 속초청해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교통안전에 대해 컨설팅을 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삼척누리유치원, 속초중, 만대초, 상평초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안전 컨설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다른 어느 것보다도 우선돼야 할 중요한 사안이므로 학교 안전교육 협의체 구성 및 찾아가는 학교 안전 컨설팅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교육청 CI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CI

수능D-100일, 수험생 응원하고 선물도 받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능을 100일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8일부터 카톡채널,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교직원, 학부모, 도민 누구나 참여해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수험생과 고3 학급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선정된 20학급에는 과자 선물 세트 증정, 개인 참여 60명에게는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의미있는 메시지는 추수 도교육청 홍보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앞으로 수능까지 남은 100일은 노력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높일 수 있는 시간이다. 우리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교육청과 학교도 학생들의 수능 준비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민 여러분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능 100일을 앞두고 노력하는 수험생과 선생님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해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천군, 수출전문 첨단ICT 생산단지 공모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홍천군은 수출 시설원예 농가의 품질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수출전문 첨단ICT 생산단지 육성사업’ 희망자를 오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자동화 온실을 신축해 채소·화훼류 등을 재배·수출하고자 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가 신청가능하다. 지원품목은 파프리카, 배추, 토마토, 딸기, 백합 등으로 총사업비는 4억원(자부담 40%)이다. 이번 사업 지원자는 시설원예 작물의 수출 확대 목적 달성을 위해 품목별 의무 수출·내수 비율을 준수행 한다. 한편 홍천군은 원예특작분야 시설 개보수 및 에너지이용 효율화를 위해 3개사업 1억6300만원, 원예용 농약살포기 6억4800만원, 화훼농가 육성 2억 8000만원, 화훼농가 현지 체험장 조성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시설원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을 강화해 가고 있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안양시 70세이상 버스교통비 지원…연간 16만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70세 이상 노인에게 분기별 최대 4만원, 연간 16만원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 안양농업협동조합, 안양축산농업협동조합, 안양원예농업협동조합, 로카모빌리티(주)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5개 기관 대표는 안양시 노인 교통비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 분담 및 상호협력 사항에 서명했다. 노인 교통비 지원은 관내 70세 이상 노인이 안양시를 경유하는 마을-시내-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교통비를 정산-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노인전용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농협은행 계좌를 통해서만 환급된다. 안양시는 10월4일부터 관내 농협은행 등에서 노인교통카드 발급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발급받은 노인교통카드는 편의점 또는 ATM기기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8일 70세 이상 버스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세번째) 8일 70세 이상 버스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김동연, "선제적 대비로 도민 안전을 지키겠다"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태풍 ‘카눈‘과 관련해 "선제적 대비로 도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경기도는 강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긴급점검을 했다"면서 "지하차도, 세월교 등 위험지역은 공무원을 현장 대기시켜 철저히 사전통제하겠다. 특보 발령 시 반지하 등 재해 취약계층의 사전대피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아울러 "경기도 재난 컨트롤타워도 24시간 가동한다"면서 "31개 시군과 함께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도민들께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한반도를 관통하는 강한 태풍에 대해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길 당부한다"면서 "혹시 안전이 취약한 곳이 있다면, 바로 경기도 안전예방핫라인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도 태풍을 피해 수도권으로 긴급 대피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로 오는 전 세계스카우트 대원들이 유쾌하고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께 약속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8225243 사진제공=페북 캡처 [크기변환]33 김동연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양주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전국적으로 폭염이 연일 지속되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자 광사동 소재 나리농원에서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야외 노동자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8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은미 일자리환경국장을 비롯해 점검반은 나리농원에 들러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노동자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및 무더위 휴식시간제 준수 등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점검반은 직접 준비한 얼음물과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그늘, 물, 휴식)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온열질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김은미 국장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야외근무에 따른 온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양주시는 2023년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으로 희망동행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상반기에 135명, 하반기 14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박영현 포천시장 "잼버리대회 참가자 총력지원"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조기 퇴영을 결정한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던 사우디아라비아 대원 130명을 위한 숙소를 제공하는 등 TF팀을 구성해 지원에 나섰다. 일던 오는 11일까지 선단동 소재 대진대학교 기숙사 전체 1동을 제공한다. 대원들이 한 공간에서 단체생활을 할 수 있고 부대시설을 갖춘 곳으로 선정했다. 식사는 이슬람 문화권인 사우디아라비아 대원을 위해 할랄 푸드로 제공될 예정이다. 포천시와 대진대학교는 쾌적하고 청결한 숙소 제공을 위해 사전에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공무원 1명과 통역사를 전담 배치해 입소 대원 안전과 건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역 지원에도 나선다. 아울러 잼버리 대원을 위해 포천시는 관광투어-전통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8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게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포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출국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도교육청,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적극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8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태풍으로 인해 새만금에서 철수한 참가자들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파주시에 위치한 경기도율곡연수원을 숙박시설로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또 율곡연수원에 담당자들을 긴급 파견해 숙박시설 점검 등 참가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지역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포 지역캠퍼스에서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고추장 만들기, 한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성남 지역캠퍼스에서는 남한산성 견학, 전통 문살 만들기, 단청 체험으로 한국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 지역캠퍼스에서는 K-문화 이해의 일환으로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 호암 미술관 방문 견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잼버리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정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신청사-전경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박승원 광명시장 ‘생생소통현장’ 운영…민원 검토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8일 관내 여러 민원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생생소통현장’을 진행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철산2-3동 주민이 민원을 지속 제기해온 시청로41 도로 횡단보도 신설 관련 현장에 들러 상황을 살피고 시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관련 부서에 설치를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기형도 문화공원을 방문해 파크골프장 대체부지 적합 여부를 검토했다. 광명시는 노인수요가 늘어나는 파크골프장 안양천 설치에 대한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 하천 점용허가 협의가 지연돼 대체부지 선정에 고심 중이다. 박승원 시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많은 어르신이 여가생활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더욱 필요하다"며 "어르신들 여가와 체육활동을 위한 체육시설을 늘려 노년이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일정으로 광명역 이용 보행자 및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해 진행 중인 광명역세권 보도육교 설치공사 현장에 들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일정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새빛공원을 방문해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수목 식재 관리와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공원 내 자경저류지에 들러 도섭지 청소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제3회 생생소통현장을 마무리한 뒤 "모든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과 소통해야 개선되고 발전한다"며 "앞으로도 민생현장에서 생생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생생소통현장은 7월20일 시작됐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8일 ‘제3회 생생소통현장’ 진행 박승원 광명시장 8일 ‘제3회 생생소통현장’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용인시,  ‘문화 창작소 용인미디어센터’ 개관

시민 누구나가 문화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하는 용인특례시의 미디어센터가 8일 정식 개소했다. 시에 따르면 기흥구 동백죽전대로에 자리잡은 용인미디어센터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운영을 위탁받은 단국대 산학협력단 관계자, 용인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디어센터 소개와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용인미디어센터와 기흥구 지삼로에 위치한 공유 스튜디오를 지난 7월 4일부터 시범 운영해 왔다. 미디어센터는 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스튜디오, 1인미디어 제작실, 미디어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 관련 콘텐츠 창작 활동, 미디어 관련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각종 장비 등을 지원한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윤리교육’과 디지털미디어 활용을 위한 ‘디지털 사진 활용 교육’도 진행한다. 또 세대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민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각자가 지닌 꿈을 현실로 창조할 수 있도록 미디어센터가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미디어센터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장비·시설 활용을 통해 수준 높은 창작물이 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8221614 8일 열린 용인미디어센터 개관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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